일 잘하는 사람의 3가지 감각 1:46 1.허황된 용어가 아니라 핵심을 쫓는다 3:56 2.분석하기 전에 흐름을 생각한다 6:45 3.문제를 해결한다 와 한 가지 한 가지에 핵심을 꽉꽉 담아서 전달해주셔서 들으면서 놀랐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나 싶기도 했어요.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안에 핵심과 흐름을 파악해서 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책그림님 방향성 제시 감사드립니다!
일에 있어서 감각을 이야기 한다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꼭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그리고 책그림이 정리를 너무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잠깐 언급되었지만 '감각'이란 '지식'을 기반으로 맥락에 맞게 업무에 적용하고 보완하면서 얻어지는 통찰의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허황된 용어' 내용이 나오는데, OKR, BRP 등도 누군가 통찰로 얻은 감각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단순히 용어만을 가져다 껍데기만 말하는 아마추어들이 아닌, 그것이 말하는 상황과 맥락의 핵심을 고민해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겁니다. 문제의 핵심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다면 오래된 고전(?) 'It's not luck'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책그림에서도 만약 이 책을 정리하여 공유해주신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책그림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일잘하는 사람들 보면 긍정적으로 고민을 하는거아닌가요? 저도 나이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나이인데...사회경험이빨라서... 주위에 일잘하는 사람들보면 문제가 던져졌을때 할수있나 없나 그리고 일이 해결된이후라도 좀더 나은 방법이없나 고민을하더라구요. 감각도 중요하지만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없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수많은 경험속에서...
이렇게 확실하게 구체화 되어있던 것은 아니지만 머리속에서 어느정도 느끼고 있던 점들이네ㅋㅋㅋ 특히 일 못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느낀 것들 ㅋㅋㅋ 자꾸 핵심에서 벗어나서 미사여구 붙여가면서 있어보이는 척하던 그 놈. 흐름도 파악 못하고 뭐가 어찌되든 뭔가 하게 만들던 그 놈.
일 잘하는 사람의 3가지 감각
1:46 1.허황된 용어가 아니라 핵심을 쫓는다
3:56 2.분석하기 전에 흐름을 생각한다
6:45 3.문제를 해결한다
와 한 가지 한 가지에 핵심을 꽉꽉 담아서
전달해주셔서 들으면서 놀랐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않았나 싶기도 했어요.
보이는 것만이 아닌 그 안에 핵심과 흐름을 파악해서
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책그림님 방향성 제시 감사드립니다!
정리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다시금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
@@drawthebook 우와아 매번 잘 보고 있는데 고정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
성덕된 기분이...🙈 책그림님 콘텐츠에 매번 깊은 울림을 느껴요.!
늘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소 사회생활 할때도
센스는 꼭 필요하죠
센스가 곧 배려심이라는 것도
얼핏보면 맞는말 같아요
일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감각이 있어야하고 그 감각은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다
일을 못하는 사람은 항상 부족하다고하고 답을 내지못하고 불평하며
일 잘하는 사람은 상황에따른 답이 다 있습니다. 그러기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며 능력을 입증합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사람중에도 영상이 말하는 걸 머리속에 도표로 정리해서 자신을 이해시키려는 사람과 감각적으로 현실에 반영된 사례가 떠오르며 마음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런건 알려준다고 되는게 아니죠.
지난 한해동안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나 공감 또 공감합니다...
일 잘하기 위한 3가지 감각, 고맙습니다 ^^
일의 감각은.. 쉽게 전달해주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능력과는 또 다른 영역인듯해요ㅋㅋ
상급자가 될 수록 필요한 감각. 감각 키우는 법도 디테일하게 책그림에서 보고싶네요
직장상사분께 이영상 살포시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해효 !
감사합니다
군대든 회사든 센스!!!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아..그런데 그 이벤트가 있을 때 그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정말 일하다 보면 일의 센스가 있으신 분들과 아닌 분들의 차이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ㅋㅋ
오 이책 무척 흥미롭습니당 주문해버림ㅋ
잘 배우고 갑니다
일에 있어서 감각을 이야기 한다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꼭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 그리고 책그림이 정리를 너무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잠깐 언급되었지만 '감각'이란 '지식'을 기반으로 맥락에 맞게 업무에 적용하고 보완하면서 얻어지는 통찰의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허황된 용어' 내용이 나오는데, OKR, BRP 등도 누군가 통찰로 얻은 감각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단순히 용어만을 가져다 껍데기만 말하는 아마추어들이 아닌, 그것이 말하는 상황과 맥락의 핵심을 고민해본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겁니다.
문제의 핵심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다면 오래된 고전(?) 'It's not luck'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책그림에서도 만약 이 책을 정리하여 공유해주신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책그림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읽어보고 싶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영상의 깊이는 책그림이 최고인거같아요 어떻게 독서를 해서 이 깊이나 나오는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책을 찢어서 드시는건 아닌...지 ㅎㅎ
일을 잘한다는 것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다
내 생각에 일을 잘한다는 것은 타인에 대한 이해 즉 공감이다
문제가 안보이는 사람과. 문제가 너무 많이 보이는 사람의 차이. 와우.
팬타스틱👍🏻
순서가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Nice!
감각이아니라 분석에 따른 결과를 낼수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수많은 선택지중 최선의선택을 고를수있는것
직장생활 센스없는 저로썬 이런거 백날천날 봐봤자 실전응용이 힘드네요 ㅜㅜㅠ
평생 일 못하고, 센스 없는 나로써 살아가며 인정해야겠네요...
물론 최대한의 노력을 하면서!!ㅎㅎ
일 잘하는 감각은 재능이 반, 경험이 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각이 참 어렵죠. 설명하기도 알려주기도 애매한 그런 능력같습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여기서 차이가 나죠
일을 잘한다는건 분석 능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수많은 일중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며 그 과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수학이랑 비슷합니다.
일잘하는 사람들 보면 긍정적으로 고민을 하는거아닌가요? 저도 나이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나이인데...사회경험이빨라서... 주위에 일잘하는 사람들보면 문제가 던져졌을때 할수있나 없나 그리고 일이 해결된이후라도 좀더 나은 방법이없나 고민을하더라구요.
감각도 중요하지만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없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수많은 경험속에서...
이렇게 확실하게 구체화 되어있던 것은 아니지만 머리속에서 어느정도 느끼고 있던 점들이네ㅋㅋㅋ 특히 일 못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느낀 것들 ㅋㅋㅋ 자꾸 핵심에서 벗어나서 미사여구 붙여가면서 있어보이는 척하던 그 놈. 흐름도 파악 못하고 뭐가 어찌되든 뭔가 하게 만들던 그 놈.
그 사람들
줘도 안봐요~
봐도 모르나ㅎ
하지만 감각도 결국은 기술의 영역...
꼭 주변에 한 명은 영어 이니셜을 섞어 쓰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
4
분석하기 전에 흐름을 생각한다
일 못해도 된다
숨기려고 쪼지나 말길..
주는거 받아먹고 있던가
내용은 수긍하지만 왜하필 예시가 어도비인지 ㅋㅋ 플래시가 만능이라면서 핵심은 안쫒고 허황만 쫒다가 인터넷 기술기반 개판만든 장본인인데.. 그래도 내용은 넘좋네요
허황된 용어가 아니라 핵심을 쫓는다
흠..ㅇㅅㅇ
난가
2빠는 참을수없지
2빠
나는 친구들이 자취하거나 창업한다면 나 데려간다고 하는데 나 일 잘하는 사람이구나 ㅋㅋㅋㅋㅋㅋ
일못하는 일본인 말이라는게 편견이지만 신뢰가 안가는건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