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나홀로 이집트여행 : 카이로투어(시타델 / 문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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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이집트자유여행#카이로자유여행#Egypt Cairo#egypt#시타델#무하마드 알리모스크#칼라운모스크#경찰박물관#군사박물관#이집트문명박물관#KARAM EL-SHA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드레곤-j9f
    @드레곤-j9f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집트에는 음식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미식을 즐길수 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모스크와 박물관 구경을 덕분에 잘 했습니다

    • @donkim0077
      @donkim0077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사실 혼자서 여행하다보면 제대로 된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는 것보다 길거리에서 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 식당을 찾아가도 단품만 시키다보니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볼 기회는 사실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두 꽤 여러 날 체류하다보니, 그리고 가끔 현지인들과 함께 식당을 갈 기회가 있어서 조금은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집트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댜중적인 음식은 공갈빵 같은 빵(에이샤)이었습니다. 이 빵 가격은 아주 싼데 로컬 사람들이 한번에 여러개를 사가자고 가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빵안에 다양한 형태의 속을 넣어서 먹는 것 같고, 식당갈때면 기본으로 나와서 여러번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 주식 깉은 쿠샤리라는 밥이 있는데 쌀과 콩,마카로니에다 여러 잡곡을 넣은 후 토마토 소스를 얻어먹는데 나름 한국사람들입맛에 맞는다고는 하지만 저는 조금 맛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죽이나 수프같은 것들도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입맛에는.. 그리고 시리아식이라는 고기샌드위치(케밥/ 샤와르마)도 무척 대중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녹두튀김 맛 같은 튀김음식인 팔라페는 맛이 있었습니다. 급할때는 눈에 띄는 KFC에 들어사서 한끼 식사를 떼우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더 생각나는 음식 있으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