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장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다만 어떤 댓글의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들의 역량에따라서 같은 관리와 처방도 효과가 천차만별입니다. 단순히 노력의 문제는 아니고 그학생의 선천적인 학습능력이나 중학교내용까지 공부하면서 갖추어진 기본기와 응용력의 차이에 따라 같은 수업을 했을때 흡수율이 너무말도안될정도로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학생들의 능력치는 대략 전국 중학생중 자기나이대에서 상위 15~30% 정도 학생쯤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가르쳐본결과 본인학년 평균보다 조금 약한아이는 레벨2문제도 5번풀어봐도 표현 조금바꾸면 못알아보구요, 상위 3%안에 들만한 학생은 레벨4문제도 한개풀어보면 집에서 본질은 같지만 다른 표현방식으로 나와도 곧잘 풀어냅니다. 진짜 학생간의 편차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큽니다. 제대로 가르치려면 그 학생의 수준과 이해도에 맞는 맞춤식 수업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직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30년차 사교육 종사자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통계적 접근과 가설을 세운 경험이 있기에 극공감합니다. 안타까웠던 점은,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해당학생에게 적용가능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 하고 수업에 반영하지만, 작업의 결과가 학생의 유의미한 성장을 이어지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경험상, 100%의 학생들을 올바르게 진단하더라도, 처방의 약발을 받는 경우는 상위 9%의 학생입니다. 오히려 분석해주신 상황들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냉정하기에,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 서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잔혹합니다. 나름의 처방전으로 나머지 81%의 학생들의 현실을 돕고 있지만, 부족합니다. 수학강사는 9%에게 위로 받고, 81%에게 좌절하는 직업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몇 번을 반복해서 봤습니다. 어제 수학 선행기준 영상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교과/창의 탐구문항, 열린/융합문항, 영재기출문항을 다뤄주는 학원이 어디 인가요? 초6인데 고1과정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곳에는 없어서 대치동이라도 가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유를 두가지라고 하셨는데 그외 한가지가 더 있어서 그러네요. 초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레벨차이가 크다보니 심화문제로 어느정도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다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초6이고 예비중이다보니 심도있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등3학년수학또한 수학상과 연관되어 있어서 그때는 심화 꼭 해주면 수학상이 수월하다고 들었거든요.😢 학보모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더 헷갈립니다ㅠㅠ 두번째 중등올라가면서 수학학원도 바꾸려는데 그 학원의 분위기는 참 맘에 들지만 중등수학선행을 엄청 빨리 빼고 고등수학을 빨리 들어가기 위함이라고, 중등 심화는 안할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듣는 순간 여기 아닌가...그러고있습니다😂 전문가님 말씀이라면 여기가 맞는건지...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느릿느릿하지만 수학은 그나마 잘 따라주고 있고 중1마무리단계입니다😅)
님같은 생각으로 시험을 보면 그 친구는 무슨 셤공부를 했는지 황당하네요.. 4번은 나머지정리를 배우는 이유입니다.. 11을 대입하면 공부를 한한 효과와 동일하고 5번도 항등식과 나머지정리를 이용한 대표유형입니다.. 식이하나와 문자가 두개인 상황은 중1때부터 존재합니다.. 고1때 갑자기 등장하는게 아니에요.. 9번도 허근을 갖는다.. 허수의 성질과 방정식의 근은 엑스에 대입한다.. 중1때부터 방정식이 탄탄하고 허수의 성질만 고1때 포함시킨 문제구요 .. 제가 볼때 10번이 일반아이들 수준에선 그리 난이도가 낮아보이진 않고 19번을 근을 구해서 푼다구요? 그냥 공부를 평범하게 일반적인 개념문제만 푼 학생들 기준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런 심플한 따라하기로 킬러문제는 안풀리죠.. 당연한 거에요.. 어설픈 선행을 한 사람의 예를 드네요.. 어그로는 성공하셨습니다.. 컨텐츠 없이 잘하는 학생은 먼가요? 1키로도 못달리는 학생에게 10키로를 뛰게 하려는게 문제입니다.. 작은걸 배워도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죠.. 그게 기본기고 기초구요.. 컨텐츠로 기출많이 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저 선행 선행 선행 겨우 수능 수학 1등급 정도를 위해 선행 한다니 개가 웃는다 그걸 또 분석한다고 저 지랄 겨우 한다는 소리는 본인이 제대로 선행 가능한 교재 만든다고 또 지랄 무릇 사람은 때가 되고 머리가 열리면 그 때 하면 된다 겨우 고교 산수 정도에 에너지 많이 낭비하지 말기를 해본 놈은 다 안다 되는 놈만 된다는거 중학교때 10시간 선행해 봐야 고든학교때 2시간 이면 되는 인간이 99프로다 가르치는 놈도 다 아는데 뭔 지랄을 저렇게나 하는지
@@이인석-t7y 어이 돌대가리 선생 . 밥벌이 걱정되는 모양인데 이 업종 10년 이면 슬슬 맛가고 20년이면 쫑이야 너두 알고 나도 알아 10년 뒤에 실직해 나와서 나 산수완성 할줄 알아요 해 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지금이라도 넒은 세상에서 멋지게 전 세계애들과 경쟁하렴.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러지 말구 벌이야 지금 애들 가르치는게 좋겠지? 근데 한반씩 현타 안오냐 너도 제대로 선행해도 될놈 얼마 안된다는거 다 알텐데.... 우리애는 딱히 소질이 없어 선행 안시켰어 싹이 보였으면 시켰을 텐데 대신 즐겁고 바르게 자랐다 스트레스 안받고 지 능력 만큼 같지 그런게 후회되거나 그렇지는 않더라구 그리고 더 중요한건 넌 모를꺼야 그렇게 자란애 중에는 한계가 없는 애들이 나와. 한계가 없는.... 미국에서 많이 봤어 문제를 인식라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한없는 자유로움을 그 자유로움은 선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 같더라구 개인적으로는 선행은 그 자유로운 사고에 오히려 독이 될수 있는것 같구 그리고 굳이 너를 증명하기 위해 산수완성같은 시험보지 말구. 봐서 뭐하냐 치기어린 짓 그만하셔 머리도 트인 친구가 굳이 뭐하러;;;;
저도 현장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다만 어떤 댓글의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들의 역량에따라서 같은 관리와 처방도 효과가 천차만별입니다. 단순히 노력의 문제는 아니고 그학생의 선천적인 학습능력이나 중학교내용까지 공부하면서 갖추어진 기본기와 응용력의 차이에 따라 같은 수업을 했을때 흡수율이 너무말도안될정도로 심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학생들의 능력치는 대략 전국 중학생중 자기나이대에서 상위 15~30% 정도 학생쯤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가르쳐본결과 본인학년 평균보다 조금 약한아이는 레벨2문제도 5번풀어봐도 표현 조금바꾸면 못알아보구요, 상위 3%안에 들만한 학생은 레벨4문제도 한개풀어보면 집에서 본질은 같지만 다른 표현방식으로 나와도 곧잘 풀어냅니다. 진짜 학생간의 편차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큽니다. 제대로 가르치려면 그 학생의 수준과 이해도에 맞는 맞춤식 수업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초중고 수하과외 20년 경력인데 아이들이 천차만별입니다
최고의 분석입니다~ 숨이 턱 막히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할수 있었어요
와...말이 엄청 빠르신데! 귀에 촥촥 다 감겨 들리네요! 이 영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느껴집니다. 중간고사 시뮬레이션 잘 보았습니다. 너나 할 것없이 다 하는 선행 고등수학이 이렇게 어려운것이었는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귀에 쏙쏙들어와요 번창하시길 바래요
아내가 현직 교사인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극찬을 하네요
보통의 유튜버들은 경험치에 의해 대충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인데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여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방향과 답을 제시해 주는 정날 탁월한 분이십니다. 확 눈이 트이네요. 감솨합니다 🎉
현직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30년차 사교육 종사자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통계적 접근과 가설을 세운 경험이 있기에 극공감합니다.
안타까웠던 점은, 분석한 결과를 근거로 해당학생에게 적용가능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시 하고 수업에 반영하지만,
작업의 결과가 학생의 유의미한 성장을 이어지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경험상, 100%의 학생들을 올바르게 진단하더라도, 처방의 약발을 받는 경우는 상위 9%의 학생입니다.
오히려 분석해주신 상황들이 너무나 현실적이고 냉정하기에,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 서 있는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잔혹합니다.
나름의 처방전으로 나머지 81%의 학생들의 현실을 돕고 있지만, 부족합니다.
수학강사는 9%에게 위로 받고, 81%에게 좌절하는 직업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프로 위안 81프로 좌절
공감합니다
9프로, 91프로
문제마다 분석해주니 공감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다음 편 빨리 보고싶네요 얼르 올려주세요
@@i_nside다음편이 혹시 올라왔을까요? 저도 기다립니다
수학만 생각하면 답답했는데 어느정도 방향이 보입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다음편 언제올라오나요?^^ 너무 기대되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석영상 처음 보내요.
감탄하면서 봤어요.
중학교 성적표가 아름다운 쓰레기라고 하던데. ㅜ. ㅜ
영상보니 고등의 벽이 느껴지네요.
다음 영상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안 올라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업로드 기다리겠습니다.
예전에 에이블 수학 이시용 선생님이신것 같은데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타고왔다가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영상 몇 번을 반복해서 봤습니다. 어제 수학 선행기준 영상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교과/창의 탐구문항, 열린/융합문항, 영재기출문항을 다뤄주는 학원이 어디 인가요? 초6인데 고1과정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곳에는 없어서 대치동이라도 가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유를 두가지라고 하셨는데 그외 한가지가 더 있어서 그러네요.
초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레벨차이가 크다보니 심화문제로 어느정도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다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초6이고 예비중이다보니 심도있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등3학년수학또한 수학상과 연관되어 있어서 그때는 심화 꼭 해주면 수학상이 수월하다고 들었거든요.😢
학보모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더 헷갈립니다ㅠㅠ
두번째 중등올라가면서 수학학원도 바꾸려는데 그 학원의 분위기는 참 맘에 들지만 중등수학선행을 엄청 빨리 빼고 고등수학을 빨리 들어가기 위함이라고, 중등 심화는 안할꺼라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듣는 순간 여기 아닌가...그러고있습니다😂 전문가님 말씀이라면 여기가 맞는건지...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느릿느릿하지만 수학은 그나마 잘 따라주고 있고 중1마무리단계입니다😅)
다음 영상 아직 안올라온거 맞나요 궁금합니다~~~
대치동에서는 예비고1 7월모집으로 하던데 이런수업은 어떨지요
님같은 생각으로 시험을 보면 그 친구는 무슨 셤공부를 했는지 황당하네요.. 4번은 나머지정리를 배우는 이유입니다.. 11을 대입하면 공부를 한한 효과와 동일하고 5번도 항등식과 나머지정리를 이용한 대표유형입니다.. 식이하나와 문자가 두개인 상황은 중1때부터 존재합니다.. 고1때 갑자기 등장하는게 아니에요.. 9번도 허근을 갖는다.. 허수의 성질과 방정식의 근은 엑스에 대입한다.. 중1때부터 방정식이 탄탄하고 허수의 성질만 고1때 포함시킨 문제구요 .. 제가 볼때 10번이 일반아이들 수준에선 그리 난이도가 낮아보이진 않고 19번을 근을 구해서 푼다구요? 그냥 공부를 평범하게 일반적인 개념문제만 푼 학생들 기준으로 말씀하시네요.. 그런 심플한 따라하기로 킬러문제는 안풀리죠.. 당연한 거에요.. 어설픈 선행을 한 사람의 예를 드네요.. 어그로는 성공하셨습니다.. 컨텐츠 없이 잘하는 학생은 먼가요? 1키로도 못달리는 학생에게 10키로를 뛰게 하려는게 문제입니다.. 작은걸 배워도 완벽한 이해가 필요하죠.. 그게 기본기고 기초구요.. 컨텐츠로 기출많이 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장사꾼컨텐츠네요
ㅋㅋㅋㅋㅋㅋㅋ초 중등 시선인데 뭔 쌉소리를 하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준비 빡빡하게한 고1이 아니다 저런분석이 당연한거지......영상 퀄자체에 감탄만 하고봤는데 고작 몇줄적어놓고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말아라 그게 님수준이긴 하겠지만
@@이인석-t7y ㅋㅋ거리며 비아냥대지 말고 열심히 반복하며 문제 풀게하세요 초중등시절부터 제대로 이해하며 공부할 생각을 해야지 이해하며 성장한 고1이 빡빡한 공부한건가? 초중등부터 고등문제 열심히 반복시키십쇼
전문가 납셨네요~ 대치동에서 컨설턴트 하시지그래요 ㅋㅋㅋ자기가 비난한거 생각안하고 비난당하니 기분나쁜가봐ㅋㅋㅋㅋㅋ님수준보니까 아이들의 시선생각은안하고 자기 관점에서만 일방적인 칠판강의 하게 생겨먹었을듯요.. 어디가서 꼰대소리 들으실듯
아이들의 설명을 들어보면서 가르치세요~ 아이들 푸는것도 지켜보고~ㅋㅋㅋㅋㅋㅋ이것도 안들리겠지만~
다음 영상제목이 뭔가요?
학원가로 이사를 갈 예정이고,중학생 아들래미가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ㅠ
수소문 끝에 키커청이 괜찮다고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성비 좋고 나름 좋은 것 같더라구요. 조금만 더 커주길.
그저 선행 선행 선행
겨우 수능 수학 1등급 정도를 위해
선행 한다니 개가 웃는다 그걸 또 분석한다고 저 지랄
겨우 한다는 소리는
본인이 제대로 선행 가능한 교재 만든다고 또 지랄
무릇 사람은 때가 되고 머리가 열리면
그 때 하면 된다 겨우 고교 산수 정도에 에너지 많이 낭비하지
말기를
해본 놈은 다 안다 되는 놈만 된다는거
중학교때 10시간 선행해 봐야 고든학교때 2시간 이면 되는 인간이 99프로다 가르치는 놈도 다 아는데 뭔 지랄을 저렇게나 하는지
공감합니다! 장사꾼컨텐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매년 직접 가서 수능보고오는 수학선생인데 개 쌉소리하지말고 잠이나 자라...이런새끼들이 나중에 지새끼는 선행시킨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에휴
@@이인석-t7y 어이 돌대가리 선생 . 밥벌이 걱정되는 모양인데 이 업종 10년 이면 슬슬 맛가고 20년이면 쫑이야 너두 알고 나도 알아
10년 뒤에 실직해 나와서 나 산수완성 할줄 알아요
해 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지금이라도 넒은 세상에서 멋지게 전 세계애들과 경쟁하렴.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러지 말구
벌이야 지금 애들 가르치는게 좋겠지?
근데 한반씩 현타 안오냐
너도 제대로 선행해도 될놈 얼마 안된다는거 다 알텐데....
우리애는 딱히 소질이 없어 선행 안시켰어 싹이 보였으면 시켰을 텐데
대신 즐겁고 바르게 자랐다 스트레스 안받고 지 능력 만큼 같지 그런게 후회되거나 그렇지는 않더라구
그리고 더 중요한건 넌 모를꺼야 그렇게 자란애 중에는 한계가 없는 애들이 나와. 한계가 없는.... 미국에서 많이 봤어 문제를 인식라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한없는 자유로움을
그 자유로움은 선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 같더라구 개인적으로는 선행은 그 자유로운 사고에 오히려 독이 될수 있는것 같구
그리고 굳이 너를 증명하기 위해 산수완성같은 시험보지 말구. 봐서 뭐하냐 치기어린 짓 그만하셔
머리도 트인 친구가 굳이 뭐하러;;;;
@@이인석-t7y 이번 수능 22번 어떻게 푸는지는 알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매년 수능보는 n수생 낭인 아니냐? 선행 쳐하다 망했구먼 ㅋㅋㅋㅋㅋ
@@SH-ny3pl 22번이 뭐라고 깝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텐 존나어려웠나보지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