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우리집도 엄마가 위탁모 했었을때 생각난다 애기들 집에오는 날부터 가기전까지 매일 사진찍어서 앨범 만들어주고 아기들 백일이나 돌상은 무조건 차려주고 최고급 한복 한벌씩 꼭 해줬는데…낯선 사람들따라 타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겁먹을까봐 입양확정되면 국내선이라도 꼭 태워서 비행 경험하게 해주고….우리집 애기들은 공교롭게 모두 다 4월에 갔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4월되면 우리가족들 보낸 애기들 생각나서 움ㅎㅎ…나는 애기들 보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병까지 생겨 수술까지하고…미숙아로 태어난 애기 2년동안 키우다 보냈는데 그 애기가 우리가족사진 속 엄마보고 양부모한테 리얼마미라고 했다는걸 들었을때 가족들 또 한동안 엄청 힘들어 했었음…생각보다 정말 힘들고 가볍게 한번해볼까 하고 할 일이 아님 양육의 힘듦보다 헤어지는 고통이 상상을 초월함…그래도 우리 애기들 만난서 잠시나마 가족이 돼줄 수 있었던거 절대 후회안함ㅠㅠ이 세상 모든 아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태원이 훤하고 너무 이쁘네요. 양부모님들이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해외 입양간 우리나라 수많은 아기들이 학대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바랍니다. 입양 후 정기적인 양육 상황 점검 등 이런 조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수반되어야하는 조치라고 봅니다. 관련 기관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대응해주시면 합니다.
너무나 훌륭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로 가슴이 저밉니다ㆍ 부모에 사랑 조차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지는 영아들의 삶에 가여워 목이 메입니다~ 부디 두번다시 이별 없이 양부모 아래 사랑 듬뿍 받으며 곱게 성장 하길 부처님께 기원 드리며 대리모님의 건강을 도손 모음 합니다~♡
진짜 제일 사람 손 많이 가는 시기가 딱 저 시기…… 낳은 엄마 아빠도 이 시기에 다른 사람한테 맡길 수만 있으면 맡기고 싶다 할 정도로 사람 피폐해짐… 진심 내 새끼니까 키운다는 소리 절로 나옴…. 애들 위가 작아서 2시간 마다 밥 먹이고 재워야하는데 진짜 개 중노동. 일평생 공장에서 험한 일 하셨던 우리 아버지도 손녀 하루 보고는 이거는 못할 짓이라고 포기.. 근데 그런 시기의 신생아를 저렇게 거둬서 좋은 기억 만들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낸 아이를좋은 가정에 보내시다니…. 그냥 저분들은 위인이다
몇일전 이 영상을 보고 한동안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다시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ㅜ 태원이 같은 아기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를 키워보니.. 떠나보낼때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혹시 태원이와 박영자님의 현재 근황을 알 길이 있을까요? 두 분이 그 후에도 교류하고 계셨기를,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요
ㅠㅠㅠㅠ 정말 해외로 떠나보내는 아이들이 안쓰러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박영자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돈으로 대신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셨네요.. 저맘때 아이를 키우는 일.. 또 애지중지 키워서 보내는 일.. 너무너무 어려운일인데 이 영상에서만 9번째 아이를 맡으시네요.. 정말 나라의 보배십니다..감사드려요 벌써 이십여년이 훌쩍지났는데 정말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저는 난임이라 아이가 없지만 내 아이처럼 지극정성으로 양육하시는 박영자님과 그 가정의 모습에 감동하여 눈물이 나왔어요. 이별은 슬펐지만 너무도 잘 키워주셨고 양부모님의 인상이 정말 좋으셔서 안심이 됐어요. 게다가 아기 태원님이 순둥순둥 참 사랑스러워요. 형아가 기저귀 갈아주는 모습, 아빠 보러 와야해 인자하게 말씀하시는 것…양부모님께서 박영자님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울어 주시는 것, 선물도 감사히 받아주시는 것 모든 것이 감동이었고 선한 일을 다시 이어 가시는 것 또한 저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자 치유입니다. 태원씨의 근황은 알 수 없지만 모두의 사랑과 희망을 듬뿍 받고 성장했으리라 믿어요. 동글 동글 사랑스럽고 귀한 그 모습 그대로 내내 행복하기를 한국에서 태원씨를 위해 기도할게요. 박영자님 가정과 태원씨를 키워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가족사진 찍을 때 보니까 위탁모님 가족들 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자기 아이도 키우기 힘들텐데 8명 씩이나 최선 다해서 키워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태원이는 잘 자라고 있다는 근황이 있는데 위탁모님 근황은 알 길이 없네요 위대한 일 하신 만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거보니까 우리집도 엄마가 위탁모 했었을때 생각난다 애기들 집에오는 날부터 가기전까지 매일 사진찍어서 앨범 만들어주고 아기들 백일이나 돌상은 무조건 차려주고 최고급 한복 한벌씩 꼭 해줬는데…낯선 사람들따라 타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겁먹을까봐 입양확정되면 국내선이라도 꼭 태워서 비행 경험하게 해주고….우리집 애기들은 공교롭게 모두 다 4월에 갔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4월되면 우리가족들 보낸 애기들 생각나서 움ㅎㅎ…나는 애기들 보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병까지 생겨 수술까지하고…미숙아로 태어난 애기 2년동안 키우다 보냈는데 그 애기가 우리가족사진 속 엄마보고 양부모한테 리얼마미라고 했다는걸 들었을때 가족들 또 한동안 엄청 힘들어 했었음…생각보다 정말 힘들고 가볍게 한번해볼까 하고 할 일이 아님 양육의 힘듦보다 헤어지는 고통이 상상을 초월함…그래도 우리 애기들 만난서 잠시나마 가족이 돼줄 수 있었던거 절대 후회안함ㅠㅠ이 세상 모든 아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고ㅠㅠㅠ 몇번이나 읽어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든 동물도 떠나보내기 힘든데 아이를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보낼수있는지 ㅜㅠ 대단하시네요 그 아픔이 너무 클것같아요…
이젠 이아기는 성인이되어 잇겟네요
갓난아기 키우는데 그 시기에 키우고 어디 보낸다 생각하면 진짜 가슴이 찢어지셨을거 같아요 😢😢
너무 대단한 일 하셨어요!!!
우리집도 엄마가 위탁모햇을때 13명에 아기가 거쳐갓어요 아이들과 이별은 참 익숙해지지않더군요 그중 제일 기억에남는 첫번째아기
건우야 복지사 선생님이 너가 대학교수님댁으로 입양잘갓다고 귀뜸해주셧는데 너가 올해 18살이됫겟구나 건강하게 잘지내고잇지? 건우가 아닌 새로운이름으로 살아가고있을 너에게 항상 누나가 기도할께 사랑한다
ㅠㅠ제가다고맙고눈물나네요ㅜㅜ복받으실거에요
얼마나 잘 먹였는지 포동포동 한 거 봐..ㅜㅜㅜ
박영자씨 천사입니다
한명도 아닌 8명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족의 거강을 빕니다
아기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암
저건 진짜...피눈물 흘리는 거임....
그래도 태원이는 이 영상을 보고 저렇게 아기때 사랑받았다는 걸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18전 차마 보낼수가 없어서 늦둥이 엄마가 되어
지금은 예쁜 고딩딸이 있네요. 누군가 해줘야 하는 좋은 일 이지만 헤어지는 그 고통 어찌 감당하시나요
위탁모의 마음이 짐작되어
눈물 흘리며 봤어요
감사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훌륭하세요. 멋지시구요.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애가 어쩜 저리 뽀얗고 통통하냐
아틀란트에서 엔지니어 됐다는 글 봤어요.. 예쁜 태원이 잘 커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여동생 한명 더 입양 하셨다하던데.. 부모님과 동생이랑 행복하게 잘 살길~
어머나ㅠㅠ 너무 다행이네요
위탁모님, 양부모님들 모두 복받으세요
정말 다행이예요🧡💛 축복된삶이길 기도합니다
어디서보셨나요ㅜㅜ 아이가 참 이쁘네여 흑흑 ㅜㅜㅜㅜ
자손대대로 복밭으세요 영윈히❤😊
@@etoileyuki225Linkedin에 있어요~
태원이 뽀얗고 포동포동한게 참 잘생겼네요…. 지금쯤 멋진 청년이 되었겠네요
양부모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박영자님네 가정에도 복이 있길 바랍니다
저도 20년전 대안사회 아동복지 8명 아기를 보내고 많이 울었어요 그중에 정민영 아기가 제일 보고 싶어요
천사님.❤❤❤
꼭. 분명히. 큰 복을 받으실겁니다.
💝💝💖💖❤️❤️👍👍👍👏👏👏
천사님
저같은 사람이 존경한다고 말하기가 죄송할만큼….대단하십니다 생명을 살리신 분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이름 석자 다 기억하시는걸 보면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나 보네요...
글 뿐인데도 눈물이 납니다
그때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가
분명 아이에게 큰 도약이 되었을 겁니다
저도 홀트 아기 키워 봤는데. 아기들이 본능적으로.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옹알이. 할때가. 되어도. 잘 안하고. 진심으로 예뻐서 아이예뻐라 하면 빙그레 웃어요. 가장 가슴 아픈것은. 혈혈단신이라는것. 아기를 자기 목숨 처럼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것. 저도. 그 아기들. 보낼때 마다 엉엉 많이도. 울었네요
태원이 지금은 23살이 됐겠네요...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태원이 정말 순하고 예쁘네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삶 살고 있기를...
생후 0-5,6개월때가 엄마가 새벽에 애기 재우고 분유 맥이느라 잠도 푹 못자는 젤 힘든 시기인데 ㅠㅠㅠㅜ 친자식도 아닌데 박영자님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계속 울면서 봤어요…그 넘치는 귀한 사랑의 마음과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디 계시든지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건강히 사셨음 좋겠어요^^❤❤
위탁모 돈 받고 하지요?
@@햇볕은쨍쨍모래알은반진짜 왜그러고사냐
한달에 20만원 밖에 못 받아요. 인건비는 커녕
기저귀값+ 분유값 등으로 더 나가고
마이너스지요@@햇볕은쨍쨍모래알은반
@@햇볕은쨍쨍모래알은반그 돈으로 충당 안됩니다
완전 봉사하는거에요
@@햇볕은쨍쨍모래알은반 돈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차라리 다른일 하지 6개월 이하 아기 키우는거 힘들어요
백일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진짜 대단하시다.....
박영자님!!세상의 복이란 복은 다 받으시길..소중한 아기들 꼭 우리나라에서 크길..
태원이는 이걸 봤을까… ㅠㅜ 너무 사랑스럽다 잘 컸겠지?
아 이 영상보고 오열중…위탁모 해볼까 했는데 이 영상보니 나는 아마 헤어짐을 절대 감당 못할 것 같다. 여기 나오시는 위탁모분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요.. 눈물이 나네요.
아기가 양부모 처음봤는데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잘웃네...😊
너무 착하고 선하신 박영자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태원이도 양부모님 사랑 많이 받았길..
아가야 아가야
아이들 입양보내니 너무 맘이아프네요
저출산 이라고만 하지말고
한국에서 키울수있는 방법이없나요?
눈물이나네요
태원이가 양부모님의 품으로 가기까지 사랑으로 정성으로 돌봐주신 박영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태원이가 양부모님 품에서 사랑과 행복으로 커나가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쩌다 귀하디 귀한 대한민국 애들이
해외까지입양가야 할까?ㅠ
아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나라에서 애들을 지켜주세요
입양하고 싶어도 절차가 너무 까다로와서 어려워요
애낳은 모친은 책임이 없나 ~~~
@@hej-sg3uj 친모는 보통 중학생이에요. 정인이 엄마 중3. 일년에 아버지가 다른 애들을 해마다 낳아서 베이비박스에 버리는 애들이 책임은 고사하고, 제 정신이 아니죠
님 MBTI 극 F죠?;ㅋㅋㅋ
우리나라 복지가 달아져야지
마음껏 키울수 있도록 이제 해외입양 그만 해야지 슬프다
애 키워보니 이런 영상보면 그냥 애 보내는 위탁모의 마음밖에 안보임 눈물난다ㅠㅠ 나는 못보낼거같애...ㅠㅠ
마음이 너무나 아파서 눈물이 계속나와요 아가들아 어디에 있던지 건강하길 학대도 안받고 이쁘게 크길 기도할게
태원이가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은 존재인지 알도록.
애기 정말 이쁘다… 맘아파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아이 낳고 길러보니,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진짜 더 무서운걸 알았어요 보낼때ㅜ얼마나 마음이 미어질지 가늠도 안가네요 눈물이 펑펑 납니다ㅜ
태원이 훤하고 너무 이쁘네요. 양부모님들이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해외 입양간 우리나라 수많은 아기들이 학대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바랍니다. 입양 후 정기적인 양육 상황 점검 등 이런 조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수반되어야하는 조치라고 봅니다. 관련 기관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대응해주시면 합니다.
한살 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영상 보다 많이 울었네요. 태원이부모님 밑에서 잘 자라기를 바라고, 박영자 선생님도 선생님 댁 식구들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세상 모든 아이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눈물이 너무 나네요... 페이스북에 양모 이름 검색해보니 태원이 잘 컸네요 양부모가 잘 키워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양모 페이스북 좀 올려주세요. 양모 이름 치니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요
여동생도 있고 잘 큰것같아보여요.
다행이네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발 아기 버리지 말고 낳으면 사랑으로 잘 키우면 좋겠어요 ㅠㅠ 버려진다는 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어떻게 볼수있을까요
주소공유 부탁드립니다
구글에 Taewon kimball 치면 나오는 사진 있어요 .. 한국이름 그대로 쓰는 듯
박영자님 요즘도 이 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정말 존경스러운 마음만 들어요. 찾아봤는데 태원이는 아틀란타에서 엔지니어가 되어서 잘 살고 있는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저는 아기 키워본 적도 낳아본 적도 없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죠.... 이땅의 모든 생명들은 소중합니다. 위탁모님들 참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다가 펑펑 울고 말았네요. 모두 축복이 있길...🙏
박영자님 같은 분이 천사지 누가 천사겠어요..ㅠㅠ 정말 귀한 일 하시네요
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를 낳고 키워보니 저 분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 눈물 콧물 난리네요 ...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가 천사를 키워주셨네요
애기랑 교감하고 살부비고 같이 한 시간을
어찌 끊어낼수있을까요
태원이랑 키워주신 박영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세요
몇년전에 입양가는 아기 미국으로 가기 전에 하루를 저희집에서 엄마가 돌본적이 있었는데 울지도 않고 참 이뻤어요 .. 단 하루였는데도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요 어디있든지 행복하길....기도해요
태원이가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사랑과 축복을 받았다는걸 봤으면 좋겠어요
천사가 사람의 모양을하고 계시네요😊
박영자씨도 태원이도 그리고 다른 7명의 아기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태워니 넘 인형같이 이뻐요. 위탁엄마 분이 얼마나 사랑해줬으면...
태원군 성인이 되었겠네요.
항상 건강해요.
참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고개숙여 집니다.
지금은 60이 훨씬 넘으셨죠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박영자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면 영자씨 모습이 작은 예수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온가족이 건강 하시고 주님안에서 큰 복을 받으셔요 감사 존경합니다
얼마나 5개월간 아기를 사랑으로 키우셨으면 애가 살도 뽀얗고 포동포동할까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
목욕하고..태원이가 안겨서 고사리손으로 엄마어깨안고 우는거 너무슬퍼요 ㅠㅠ
9:23 묘하네요 애가 엄마 말을 알아들은건지 안아줬는데도 왠지 슬프게 우는것같은....
너무 슬퍼요ㅠㅠ 아가울음소리가.,하..ㅠ
너무나 훌륭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로 가슴이 저밉니다ㆍ
부모에 사랑 조차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지는 영아들의 삶에 가여워 목이 메입니다~
부디
두번다시 이별 없이 양부모 아래 사랑 듬뿍 받으며 곱게 성장 하길 부처님께 기원 드리며
대리모님의 건강을 도손 모음 합니다~♡
그동안 애지중지 기른 엄마의정!
눈물로 끊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니 눈물을 흘릴수없네요😢.
22년이 흐른 지금 얼마나 멋진 청년으로 자라 있을지
기대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을 쏟았네요~~
예쁜 아가들 다 곳곳에서 잘 자랐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아기들 버리지 마세요..
아기들 관련된 범죄만큼은 하지 마세요..
제가 애 낳고 이 영상을 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신생아키우는게 얼마나 자기 목숨깎아가면서 하는건데.. 위탁모분 미소가 참 성스러워보여요
아기가 마지막 목욕할 때 맑게 웃는 표정이 넘 아련해
별개로 입양하시는분들 부디 사랑으로 잘키워주세요 🙏🏻🙏🏻🙏🏻🙏🏻🙏🏻 세상의 모든 아가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아기가 너무 예뻐요
눈물없이 볼수 없는 아름다운 위탁모 어머니의 눈물 보니 한없이 부족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자님 대단하시네요
헤어질때마다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ㅜ ㅜ
아기들이 받은사랑 다 기억하고 살기를...
태원씨.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살아가며 힘든 일이 있더라도 태원씨를 사랑하는 이름도 모르는 우리를 생각해서 힘내세요. 당신의 탄생은 큰 축복입니다.
진짜 제일 사람 손 많이 가는 시기가 딱 저 시기…… 낳은 엄마 아빠도 이 시기에 다른 사람한테 맡길 수만 있으면 맡기고 싶다 할 정도로 사람 피폐해짐… 진심 내 새끼니까 키운다는 소리 절로 나옴…. 애들 위가 작아서 2시간 마다 밥 먹이고 재워야하는데 진짜 개 중노동. 일평생 공장에서 험한 일 하셨던 우리 아버지도 손녀 하루 보고는 이거는 못할 짓이라고 포기.. 근데 그런 시기의 신생아를 저렇게 거둬서 좋은 기억 만들어 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그렇게 사랑으로 키워낸 아이를좋은 가정에 보내시다니…. 그냥 저분들은 위인이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존경합니다
박영자 선생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입양간 아가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빕니다 영상 보는동안 엄청 울었답니다 천진난만한 아가를 보니까 눈물이 납니다
앗 저도 버스타고 가는길인데 눈물이 멈추지가않네요 ㅠㅠ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ㅜ.ㅜ 태원아 건강하고 행복하렴
위탁모님 축복합니다
아 눈물 콧물 미친듯이 흘리면서봣네 ㅠ
아가키우는 엄마가 그런가 감정이입이
너무되나봐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아기 너무 이쁘다 ㅠㅠ눈물 ㅠㅠㅠ
우연히봤습니다
너무슬프네요
저런아기우리집에도
태여나길간절히바래봅니다
박영자씨복많이
받으세요~
어머나 2.4키로가 5개월만에 저렇게 포동포동.. 이제 20대 초반이 되었겠네요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고 잘 자랐길❤
너무 마음아프고 예쁜 아가가 안쓰럽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태원이도 20대 이상됬을텐데 저분위탁모지만 진심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을 보면서 또 울고
있네요
미안하다 아가야 잘 살고
있겠지
우연히 유투브보다가 태원이가 입양되는것을 보았네요 영자님 애쓰셨어요 사랑과 정성으로 이쁘게 키워주신 태원이 좋은부모만나 많이 행복하길 바랄께요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아가야 어디서든 건강하길
우리 엄마도 젊은시절 위탁모생활 하셨는데 이때면 제가 23살이었네요.
저도 엄마도와 많은아이들을 키웠는데 옛날생각 새록새록 나네요..
30년 전이네요~
눈물이 코물 가슴이 찡하니
가슴이 아파요~
양부모님 한테 사랑받고 잘 커주길 바랍니다~
몇일전 이 영상을 보고 한동안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서 다시 볼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ㅜ 태원이 같은 아기의 엄마가 된 지금, 아이를 키워보니.. 떠나보낼때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조차 할수가 없네요 혹시 태원이와 박영자님의 현재 근황을 알 길이 있을까요? 두 분이 그 후에도 교류하고 계셨기를,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요
이렇게 천사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살아갈 이유가 있나봅니다 박영자님께 많이 배웁니다😢😢
아기낳아보신분은 알거에요
그 상실감이 말도못하는데..
또 다른아이에게 사랑주며 상실감을 극복하신듯ㅜ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계속 울면서 보고 또 눈물이 나네요
5개월간 그렇게 힘들게 정과 사랑을 쏟아
아기를 키우시고
이별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훌륭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기 태원이 방긋방긋 진짜 잘웃네요 😊 귀여워
지금은 어른이 되었겠지요? 태원씨가 행복한 삶을 살았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위탁모 어머님들 대단하세요 사랑으로 키우시는게 가장 큰 사랑이에요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모든 이세상 이별이 버겁고 힘드네요.... 건강하게 잘크길 기도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내내 함께 눈물이 흐르는 까닭은.. 감사합니다
지금도 건강하시겠지요?
건강과 댁내의 안녕을 그리고 입양간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ㅡㅡ
0~5개월까지의 아기 키우는게 잠못자고 얼마나 힘든데ㅠㅠ 그생활을 몇년이나 하시다니...정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ㅠㅠ
태원이 잘 자랐기를 모두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니 ㅠㅜ애기가 너무 뽀동해 ㅠㅠㅠ 어우 ㅜㅜㅜ 사랑을 엄청 주고 키우셨네 ㅜㅜ
울며 영상을 다보고 옆에서 새근새근 자는 아기를 보고 또울었어요. 박영자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휼륭하신분인니다 보게되니 하염없이 눈물이 흐려네요 건강하셔서 남이할수없는일을 부탁드림니다❤😊
모습 하나하나 눈물 없이 못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날이 많이 많이있기를 사랑해요🎉
대단하시다.. 아가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 마음이 너무아파요 ㅠㅠ
귀하신 위탁모님 귀한 태원이 하나님 사랑안해서 늘 축복된삶 사시길 바래요 눈물로 영상을 봤어요 위탁모님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놔ㅠㅠ 영상만 봐도 눈물 나네요ㅠㅠㅠㅠ 헤어질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실텐데 위탁모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영자씨도 입양아이들도 모두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ㅠㅠㅠㅠ 정말 해외로 떠나보내는 아이들이 안쓰러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박영자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서 돈으로 대신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셨네요.. 저맘때 아이를 키우는 일.. 또 애지중지 키워서 보내는 일.. 너무너무 어려운일인데 이 영상에서만 9번째 아이를 맡으시네요.. 정말 나라의 보배십니다..감사드려요 벌써 이십여년이 훌쩍지났는데 정말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저는 난임이라 아이가 없지만 내 아이처럼 지극정성으로 양육하시는 박영자님과 그 가정의 모습에 감동하여 눈물이 나왔어요. 이별은 슬펐지만 너무도 잘 키워주셨고 양부모님의 인상이 정말 좋으셔서 안심이 됐어요. 게다가 아기 태원님이 순둥순둥 참 사랑스러워요. 형아가 기저귀 갈아주는 모습, 아빠 보러 와야해 인자하게 말씀하시는 것…양부모님께서 박영자님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울어 주시는 것, 선물도 감사히 받아주시는 것 모든 것이 감동이었고 선한 일을 다시 이어 가시는 것 또한 저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자 치유입니다. 태원씨의 근황은 알 수 없지만 모두의 사랑과 희망을 듬뿍 받고 성장했으리라 믿어요. 동글 동글 사랑스럽고 귀한 그 모습 그대로 내내 행복하기를 한국에서 태원씨를 위해 기도할게요. 박영자님 가정과 태원씨를 키워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애기 잘먹여서 포동포동 한거봐ㅠㅠ 보다가 눈물 쏟았어요
홀트 거기잖아.. 미국인가 프랑스로 남매 입양갔는데 성폭행 당해도 아무조치도 안한거 그리고 부모가 입양보내지 말라고 돈 벌면 찾아온다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 돈과 실적때문에 그냥 보낸 곳. 그러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는 곳. 다큐봤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
저도 봤어요...
사실상 아기 장사 하던 곳이죠
너무고맙내요
울면서 봤어요 ㅜ ㅜ
와~
정말 가슴이 찡하네요
위탁해서 키운 가족들의 정성 진심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입영되어 간 아가들♡
사랑속에 안전하고 평온하기르💕
아가야 미안해 용서해줘 고마워 사랑한다💜🙏
가족사진 찍을 때 보니까 위탁모님 가족들 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자기 아이도 키우기 힘들텐데 8명 씩이나 최선 다해서 키워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태원이는 잘 자라고 있다는 근황이 있는데
위탁모님 근황은 알 길이 없네요
위대한 일 하신 만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8번째.. 생각만해도 매이별이 가슴 찢어질거 같아요 아이둘 엄마라 그런가 보자마자 눈물이 그냥 나네요..상상만해도 슬퍼요 박영자님의 품을 거쳐간 모든 귀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