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OKE] Bam Yang Gang - BIBI (Lower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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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lizzys4213
    @lizzys42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 @uwu-vc1dv
    @uwu-vc1d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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