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 🇸🇪 Nobel Prize. Proud Han Kang Writer in Literature.한강의 노벨문학상!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발의 혈자리.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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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휴림-f3n
    @휴림-f3n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연히 지나다 섬네일 얼굴을 보니
    유명 소설가라 들어와 보았는데, 소리가 너무 적네요...
    근데, 너무 예쁘셔서 유명소설가로 보다는
    여자로 밖에 안보여요...

    • @Picturestoryteller9107
      @Picturestoryteller9107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휴림-f3n 저는 그림그리고 저의 그림을 스토리화시키는 작가입니다.
      소리! 너무감사해요.
      제가 장비가 없이 그냥제생각을 죽 한번에 말하다보니
      다음번에는 소리에 좀더 신경쓰는 유튜버가될께요.
      감사합니다.

  • @이용옥-c8c
    @이용옥-c8c 7 วันที่ผ่านมา

    ❤❤훌 륭❤

  • @Picturestoryteller9107
    @Picturestoryteller9107  1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소리에 놀라지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않는바람같이
    ❤물에 더럽혀지지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숫타니파타!

  • @JX0691
    @JX0691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와우!
    그림 스토리텔러!
    저에게 새론 영감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쭈욱 이어 지시길~

    • @Picturestoryteller9107
      @Picturestoryteller9107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JX0691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영감은 가장큰 새로운 에너지이겠죠. 멋진 하루되시고 즐거운소식 전해주세요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문학 너무 좋아요~

    • @Picturestoryteller9107
      @Picturestoryteller9107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채널에 와 주신것이 관심이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Picturestoryteller9107
    @Picturestoryteller9107  12 วันที่ผ่านมา +3

    비내리는 화요일!
    유튜버가 된다는것은 끝없는 창의력을 요구하네요!
    내일은 나의 우상이 된 한강의 몽고반점을 그려볼까합니다. 어린시절 우리집에 아기사촌들을 엄마가
    기저귀를 갈아주시면서 토닥토닥쳤던 엉덩이 그위에 귀여운 시그니쳐! 그려보자. 또 잼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