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바니쉬&페인트 차이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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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sonamuneY
    @sonamuneY 2 ปีที่แล้ว +5

    스테인, 바니쉬, 페인ㅌ에 대해서 쉼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올드스톤-d6m
    @올드스톤-d6m ปีที่แล้ว +2

    주방용 수납장을 원목으로 만들었는데 색갈은 흰색으로 하려고 합니다 물이나 음식물 국물이 걱정인데 어떤것을 칠해야 하나요 추천 부탁합니다

  • @나는나임-s3z
    @나는나임-s3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식탁에 바니쉬발라져있는지 그릇놓으면 끈적거리고 달라붙어요
    샌딩하고스테인 발라도될까요? 오동나무라고 적혀있거든요

  •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ปีที่แล้ว +3

    스테인 오일 바른후 바니쉬 바르나요?
    스테인 오일이 색상이 여러개인줄 몰랐네요.....clear를 샀는데...brown이 나을듯

  • @정희수-y4j
    @정희수-y4j 2 ปีที่แล้ว +2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조말가리다
    @조말가리다 ปีที่แล้ว +2

    혹시 플라스틱에 오일스테을 바르면 안되나요?

  • @ill-young
    @ill-young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월넛 책상을 구비하기위해
    최근에 월넛 사이드핑거 집성판재를 구매했습니다.
    보통 오일마감을 해주면 나무색이 진해지며 따로 착색 필요없이 그대로사용이 가능한데,
    문제는 변재와 심재 색상톤 차이입니다. 오일만 칠한 영상을 보면 얼륵덜룩 하고 못생겨지는것 같더라구요.
    솔리드면 모를까 핑거조인트는 아무래도 짜투리를 사용하니까 더 심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변재와 심재 색상톤 차이를 줄이기위해, 월넛 나무 판재 임에 불구하고 월넛 스테인을 구매해 바르고 바니쉬로 보호도장 할 생각인데,
    제가 우려하는 포인트는 심재에 스테인을 바르면 더 진해져서 나뭇결 무늬도 흐려지게 되고 월넛이 에보니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사장님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chrisy.6097
      @chrisy.609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같은질문입니다. 저희집 계단도 다크월넛인데 월넛칼러 스테인을 바르면 어떻개 나올지가 우려됩니다.

    • @다니엘-p6u
      @다니엘-p6u 1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영상에서의 설명이 많이 틀립니다.
      기본적으로 스테인류는 오일베이스건 수용성이건 내부나 가구에 바르는거 아닙니다.
      두루다 외부 벽면이나 데크에 목재보호용으로 바르는 겁니다. 그리고 수용성 스테인이 오일스테인 보다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은 훨씬 강합니다. 영상의 설명이 틀렸습니다.

  • @최진목-x6z
    @최진목-x6z ปีที่แล้ว +2

    나무에 색을 침착시키기 위해 오일스테인 또는 수성스테인을 바른 후 건조되면
    표면 보호용으로 바니쉬를 발라서 마감하는게 나무 질감을 살리는데 적합할거 같네요.

  • @callonJesus24
    @callonJesus24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이정희-l4c6z
    @이정희-l4c6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도움됩니디.

  • @architecture_superintendent
    @architecture_superintendent 2 ปีที่แล้ว +2

    완강

  • @바다-c6s
    @바다-c6s ปีที่แล้ว +1

    오일스테인을 사서
    그대로바르나요
    아님 희석재인 신나를
    사서 섞어바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