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ejin 궁금한게 있습니다. 듣기로 미국은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고, 전자제품 as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서비스도 그렇고 한국보다 훨씬 못하다고 그러던데요. 이런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현대 서비스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타자동차 서비스도 이런건가요? 이게 미국문화인건지 아님 현대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지금과 같은 서비스는 확실히 고쳐야 한다는건 당연히 동의합니다
저는 워싱턴주 살아요.. 어디 딜러샵을 가든 2-3시간은 기본이고요.. 사실 한국딜러샵 뿐아니에요.. 저는 토요타 샀는데 오일체인지 하러 가서 오일가는 뚜껑을 안닫아서 하필이면 오일체인지 하고 오래건주로 여행가는중에 차에서 연기가 나서 차세우고 보니 뚜껑이 없었어요. 결국 오레곤 토요타 딜러샵 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다른 딜러샵에서 오일체인지 한거라 뚜겅을 돈주고 사고. 오일체인지 한곳에 가서 따졌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매니저한테 말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 일도 없어요.. 정말 미국 사람들 일 대충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현기차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듯 한데 사실 custormer service가 진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비싼 광고 때리는 것보다 현지 고객상대 직원들 수준을 높이고 고객상대교육을 철저히 시킬 필요가 있다. "이래서 현기차 안타고 싶어"하는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이다. 슈퍼볼 고액 광고에 쓸 돈으로 직원교육 시키는게 충성고객 만들 수 있는 길이다.
돈이 안되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죠. 현대가 무슨 대단한 이상이 있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그런거 없고요. 그냥 다른 기업들처럼 돈 밝히는 기업입니다. 자본주의 정점. 그니까 뭘 바라지 말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고소하면 되요. 말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현대차 근무하는 저로써는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부끄럽고 저도 화가 많이 나네요. 저도 미국에서 근무할때 차량 서비스 받으려고 딜러에 들렀을때, 그쪽 사람들이 많이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망을 통해 관계자에게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하니, 전체적으로 딜러 서비스 교육을 해야 겠다고 하면서, 해당 딜러 Homepage에 customer 평가란에 가서 꼭 평가 해주시고 내용을 언급해 주시라고 하네요... 본사로 해당 내용들이 전달 되기 때문에 해당 딜러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있다네요....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를 타는 미국 사는 한국인으로서 현대 본사가 알았으면 했던 문제점들을 잘 지적해 줬네요. 시애틀 타코마에 있는 현대 딜러에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현대 차를 안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사서 고장 없이 오래 타길 기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현대싼타페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customer service 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이였어요
깜박이 켜면 계기판에 화면 나오는 건 핸들 돌리면서 보라는 것이기 보다는 핸들 돌리기 전에 그쪽 차선의 뒤에서 차가 오는 지 확인하고 차가 없거나 충분히 떨어져 있을 때 핸들을 돌리라고(예전 운전교육할 때는 방향전환 전에 고개 돌려서 뒷차 확인하라고 했죠) 하는 거라서 핸들 돌리면 화면이 안보이니까 다른 곳에 화면을 만들어 달라는 건 수긍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핸들 돌리면서는 시야를 화면에 둘 게 아니라 들어가려는 차선에 둬야죠
I've worked in the dealer before on the service side; the life isn't easy and many techs will quit to work in government and fleet because its less stress, and that could be any manufacturer and not necessarily H/K.
@@rayejin 현기차 북미리뷰어들 영상도 많이보는편인데 현지인들 댓글반응보면 차는 정말좋은데 딜러쉽은 정말 최악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님들만 겪은게 아닌거 같습니다ㅠ 최근 5년사이에 북미서 현기가 급성장했는데 딜러쉽은 거기에 미쳐 못따라가고 과거 구멍가게 마인드인듯 인센티브를 더 지급하든가해서 서비스 질을 올리지 못하면 다시 예전처럼 쪼그라질수도 ..
한국과 미국에서 현대 기아 차를 10대도 넘게 구매 해서 운행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현대차 서비스 최악입니다. 기아가 그나마 나은 수준. 한국에서도 현대차 차량 문제 생기면 주먹구구식으로 고치려고 해서 아주 골지아픕니다. 오히려 종종 미국이 현대차 서비스 낫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You know what? That was a pretty great car review. And not biased at all because you own the car. Maybe a second TH-cam channel reviewing cars is in your future? I'd watch!
19:51 yeah… I’ve been told that, and haven’t had too much good repertoire with Hyundai!! This definitely makes me think of maybe, but not sure. I’m glad y’all like it besides those problems.
커다란 딜러십(또는 몇 개의 딜러십)이 몇 만대씩 발주해서 유통되는 미국의 구조상 제조사의 입김이 닿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 유저들이 겪는 실제 경험들이 어떤 것인지 제조사들이 해결 방안을 꼭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레이 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현대 정신차려야지....미국시장이..얼마나 큰데, 한국에서도 서비스때문에 현대나 기아차 구매하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하지. 항상 서비스는 친절, 정확하게 해야지...서비스 마인드가...장점인 현대, 기아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다니... ,, 한국에서 저랬으면 9시뉴스나왔지....한국서비스마인드로 미국에서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차를 파는게 아니라 한국의 정도 보여주시길,,,추가로 직원교육 시급합니다.
1990년 미네소타 대학으로 유학을 하며 받은 내 under 21라이센스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번호판이 아직도 그대로인것이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 10,000 Lake이라고 써있던것이 생각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서비스가 개판이네요.. 미국은 저런 사람들이 많다곤 듣긴했는데 심하네.. 현기 본사에서 꼭 꼭 이영상 보길 아마 딜러십이 본사직영이 아니라 대리점이거나 블루핸즈처럼 일반 딜러십에 이름만 달게해주고 커미션 나누거나 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같은데... 직영이라면 정말 큰일이고 한국인들을 다 앉혀서 교육하게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리 쇼퍼, 고객후기, 사내평가 등으로 유지하게 해야할텐데.... 이름만 달게해줘서 권한이 거의 없다고 해도 자기네 이름에 먹칠을 하는데 어떻게든 바꿔야할텐데...
레이진님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차를 Inver Grove Hyundai에서 구입했는데(이전 Bloomington Hyundai에서 구입한 첫 번째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는 큰 사고로 폐차시키고 다시 같은 차로 구입한 두 번째 차, 아마 이 차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는 아마 저 세상 사람 되었을 듯) 정말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고 또 정비도 잘 해주어서 저희는 정말 대 만족입니다. MN의 어느 딜러쉽인지 참 못된 곳이군요. Inver Grove Hyundai의 나이드신 Mr. Young, 참 좋으신 분이셨어요. 추천드립니다, Inver Grove Hyundai! 방송, 감사했습니다.💞
저는 혼다 딜러 에서 테크니션으로 있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운도 좀 필요해 보이구요. 제 생각에는 현대에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지 않은 이상 딜러 직원 콘트롤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그 딜러샾 제너럴 매니져의 재량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좋은 테크니션을 만나기 위해 노력 하는지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죠.. 레이 진 님 펠이세이드를 딜러에서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정말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날수 있는 운도 필요할수도 있습니다.만약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나셨다면 그 어드바이저만 지정해서 맞기셔야 의사 소통이 좀 편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솔직 후기 감사하구요. 갑자기 팰리세이드로 기변 뽐뿌질이 오네요 ㅎ
진짜 프로페셔널한 메카닉을 만나는건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이 이곳입니다. 현실적으로 차는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니 무슨 프로그램으로 체크나 할 줄 알았지 진짜 차에 대해 덕후같이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차라리 동네에서 메카닉 마스터를 찾는게 더 나을런지도...
가민(Garmin) 제품이 DIY로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서 선택했는데,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엄청나게 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것도 귀찮으시다면 Bestbuy 가서 블랙박스 사시면 bestbuy 직원들, Geek Squad인가? 그사람들한테 돈 주면 달아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 영상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기아 텔루라이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였는데 워런티 부분에서는 정말 너무 실망스러운 것 같아요. 10만 마일 워런티라는 점을 앞세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무조건 나야하는 고쳐주는 점과 소비자가 귀책을 증명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어려운 과정이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흰색차량인데 지붕쪽 페인트 벗겨짐이나 인포테이먼트 스크린 들뜸 같은 불량으로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불량마다 다른 워런티 기준이 있고(10만의 경우 파워트레인만 해당) 긴 항의 과정끝에 부품값만 처리해주고 레이버 비용 본인 처리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물론 레이버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결국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불량을 선심쓰듯 비용을 감당해주고 처리해준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
Have you guys had any problems with the theft protection with the vulnerabilities that Hyundai and Kia have been dealing with or does your model have the electronic immobilizer that prevents theft?
1:46 LED가 너무 밝아서 반대측 차량이 눈뽕인줄 안다는데 그것보다는 조사각이 문제일겁니다 거의100%입니다 AS센터 가서 조사각 봐달라고 하세요 2:32 북미생산 대부분이 사이드미러 접히는 기능이 빠져있죠 그래서 북미판매 팰리세이드도 그기능이 빠져있는겁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경차도 필수로 들어가있는 사이드미러가 국내수입되는 미국차량 대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콜로라도 머스탱등등 5:47 제가 타고있는게 에스컬레이드 모델3이고 기존에 탔었던건 토레스 머스탱이었는데 미국차량들은 대부분 틴팅기능이 들어가있고 광각미러도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타기엔 최악이라 무조건 광각미러로 교체해줍니다) 이부분도 미국스타일에 맞추어 틴팅이 들어가있을겁니다 레이진 영상을 처음봤지만 말씀 들어보니 국내차량 위주로 운전하신거 같네요 미국 차량과 현기는 기본적으로 많이 다른데 말씀하시는 부분은 모두 미국스타일이라 국내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히 불편할 부분인데 미국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한 부분인거죠 ㅎㅎ 도움이 되었길바래요~!
Though I want a electric car, and am considering Hyundai; I got to say this gas car isn’t too bad. I’m currently thinking of Toyota though, but y’all’s review so far is making me consider it 9:03 . I’m happy that so far y’all are loving it!! Although Kia isn’t for me.
haha when we test-drove the Hyundai Ioniq 5, we thought it was super fun! However, the salesperson straight up told us he wouldn't recommend purchasing it in our area (due to battery issues in cold and hot climates).
Toyota's EV the bZ4x isn't that great. If anything, the Ioniq 5 and 6 are the best alternatives to the Teslas these days, and the Ioniq 6 has a very good lease deal in many places as well
@@trdrav4 i know that there are cons with toyota's, but the thing is they have better repertoire; and my family has high trust in toyota's than we do american cars. especially if its a american fix or repair daily, or american dear old dads garbage experiement (guess i acroym of those brands). i am still looking around, but they have convinced me to consider hyundai. also i know you didn't say this, but i dislike tesla for many reasons; and i dislike him in general as the guy who bought twitter. then messed it up so badly!!! also as a Asian American, i just trust Asian made cars more; and when the repertoire is good... its a big plus!! thank you for your thoughts!
미국 오래 살았고 현대 도요타 닛산 bmw 포르쉐 재규어 등 참 많은 차를 소유 했었는데 딜러쉽 서비스가 젤 좋았던건 독일차 브랜드들.. 오일체인지를 해도 로너카를 제공해줘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음날 찾으러 가도됨. 그다음으로 도요타.. 예약 하기도 쉽고 예약하고 가면 30분이면 끝남. 현대 기아는 테크니션이 부족한건지 예약 잡을려면 최소 2달씩 걸림. 차를 파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애프터케어 서비스가 뒤따라줘야 다음 차도 해당 브랜드로 구매 할텐데 현대가 아직 많이 부족함. 업계에서도 테크니션에 대한 대우가 도요타 혼다에 비해 안좋다고 들음.
Sorry to hear about your bad service experiences! I've been lucky with the Hyundai dealerships that service my car when I lived in L.A., New England, and now PNW. I'm surprised they offer a car wash because I thought they stopped that. Last time I got the free car wash was about 10 years ago when I drove a Sonata, then they stopped. I love your trick of marking your tires so you can tell whether they really rotated them or not! Gonna have to steal that idea for next time.
어우... 듣고 있는데 제가 화 나네요. 욕하고 싶은데 차마 욕은....!!!! 한국이였으면 그 직원들 다 징계감일 듯. 현대 기아는 이 영상 보시고 많이 반성하셔야 겠어요. 간 혹 한국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저질 서비스일수도 있으니. A/S가 사람 마음을 얼마나 많이 움직일수 있는지 안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실수. 두 분이 진정 현대 기아로부터 감사패 받아야겠어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As a Korean living in USA myself, I've been meddling with idea of purchasing a Hyundai or Kia last few years but what I've been put off was how the people whom I knew been telling me their ownership experiences with Korean made cars. Not all were bad experiences but there were few bad experiences and that scared me off from purchasing Korean made cars. As for getting bad services from dealerships, I don't think Hyundai can do much cause the dealerships are owned by individuals not related to Hyundai itself. But if you file a complaint directly to Hyundai I'm positive they'll try to do something about service problems. I'm pretty positive they already know from your videos themselves.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뉴저지에 사는 2020년식 팰리세이드 오너입니다. 저도 현대딜러에서 안좋았던 사건이 여러번 있고 해결도 잘 안해주고 오일체인지 하러가도 3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해서 구글과 여러 사이트에 컴플레인 글을 올리니 전화와서 해결해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현대딜러 서비스는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렉서스를 구입했는데 완전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렉서스를 많이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여. 너무 공감되서 말이 길었네요 ㅠㅠ
Yup! I went through the similar situation with the Kia dealership with a horrible CS. We bought K9 which is KIA's flagship model. When we arrived at the dealership, the car was not a brand new, it was actually used by their GM. But they still wanted us to buy the car and their attitude was so rude. It wasn't definitely not the CS you would expect when buying their most expensive model. Anyways, we sent the complaint email to Kia after we purchased their "brand new" K9 but Kia said they have a zero control over those dealerships since they are independent sellers.
I LOVE Hyundai. My last five cars have all been Hyundai. They have the best warranty on the market and I have never had any major problems. My only complaint is they stopped selling the Hyundai Azera here in the US. The Azera is my current car and it just turned 10 years old. I really, really REALLY want another Azera but now I can’t get one. 😭😭😭
고객경험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게 재구매와 입소문 그리고 주변에서 구매할까? 라고할때 뜯어말리는 브랜드로 인식되면 그 다음은 없다고 생각해야됩니다 과도하거나 무리한 서비스를 요청한것도 아니고 미리 예정되어있던 정비약속을 갑자기 바꾸고 수리되지않은 항목을 수리했다라고 하다니 업체측이야 다시오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고객은 기회비용을 버려가며 또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텐데 좀 너무하내요. 신뢰라는건 쌓는건 어렵지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고 충성고객을 만들고 신규 유입되는 고객을 계속 유치해야 롱런합니다 미국에서의 현대차 이미지가 그냥 싸고 서비스는 별로고 그냥저냥 탈만한차 딱 거기까지인데 인식개선 안하면 절대일본차 못이깁니다
저도 미국에서 산 시간이 길어서 현대,기아,삼성,엘지,쥐이 등등의 제품을 쓰면서 경험한 일들이 있었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많았어요. 한국 회사 뿐 아니라 외국 기업의 사후 서비스 대처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경험 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한 회사에서 R&D 에서 근무를 하지만 결국은 돈이다라구요. 적당한 선에서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고 적당한 선에서 고객이 제품에 마음에 들어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문제가 있어도 그들의 제품을 산다는 것을 알기에 적당히 눈을 감아 준다는 것이죠. 한 예로 엘쥐 냉장고의 경험 입니다. 제 경우 문제가 생겨서 알라바마 본사에 연락을 해도 안되서 한국 본사에 연락을 했더니 그때서야 알라바마에서 한국분이 연락 오시고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그때 집에 방문한 서비스기사분께 제가 어떻게 고치는 것까지 말씀 드렸지만 듣지 않고 자기들 프로세스 따라서 해야 한다고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더군요. 그리고 나서 못고쳐서 제가 말한 방법 대도 제발 고쳐 보라고 했더니 고쳐 지니 그들도 할말이 없는 상태... 그래서 전액 환불조치 하고 냉장고도 가져 가라고 했답니다. 고객의 말도 듣지 않고 그쪽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프로세스도 알겠지만 저도 엔지니어지인 지라 개발 당시 모든 문제의 상황들을 다 테스트 할 수 없기에 어떤 상황에서는 하자가 발생시 고객이 더 많은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들은 이익추구 단체이기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이 발생하길 바라는 마음 이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 고객이 마음을 돌리는 숫자가 많아지고 그때서야 뭔가 해보려 한다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뒤고 다른 경쟁사가 그 자리를 가로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Toyota has its own problems with dealers giving the brand a bad name with price gouging. Want a new Sienna? Better pay the dealer $10,000 above sticker in the form of market adjusted pricing.
전 씨애틀에서 2022 투싼을 몰고 있어요. 여기도 현대 서비스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차 산 다음날 헤드라이트가 나갔어요. 딜러에 연락하니 내일 오라고 해서 갔더니 부품없다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더군요…그럼 야간에 운전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저도 엔진오일 교환 한시간이면 끝난다더니 3시간 기다렸네요, 왜 이렇게 오래 걸니냐고 그러니 제 차를 깜박했다는거에요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네요, 그 다음은 6개월 뒤에 전동식 트렁크 버튼이 나갔네요. 이것도 한달 넘게 기다렸다가 수리 받았고. 그 다음 문제로 엔진오일 빨간 경고등이 들어왔어요. 그러다가 차의 출력이 낮아져서 갓길에 차 세우고 조금 있다가 다시 시동을 켜니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더라구요. 엔진오일을 체크해보니 오일이 바닥이더라구요. 차 산지 2년동안 엔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그리고 바로 현대 딜러샵에 수리요청하러 갔더니 한달 반을 기다려야 된다는거에요. 빨간 경고등이 들어왔는데도, 어이가 없어서 운행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자기네들도 엔진쪽 점검하는 테크니션이 부족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거에요. 이 부분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미국의 빅3에 들어간다고 자랑과 광고를 하는데, 정작 서비스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테크니션들이 없어서 긴급한 점검을 요하는 고객들은 한달 넘게 불안에 휩싸여 운전을 해야 한다…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여러 써비스 센터 스케쥴을 보니깐 다들 한달이상 두달 세달 기다려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본사에 컨택을 해서 붏안해서 차 못몰고 다니겠다 빨리 점검 예약좀 잡아달라고 하니 먼저 물어보는게 혹시 변호사 선임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런…나는 운전하다가 언제 차에 문제 생겨서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너네들은 변호사 얘기가 먼저 나오냐?! 뭐라고 했죠. 결국엔 본사에서도 신경써준다는게 제가 본 한달 뒤에 있던 스케쥴. 그걸로 잡아줬어요. 본사에서도 크게 도와주지 못했죠. 그러면서 엔진 오일 수시로 체크하면서 부족하면 엔진오일 채워졌죠. 예약일이 와서 차를 맡기고 집에 와서 기다리는 도중에 생각보다 일찍 점검을 마쳤다고 와서 차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원인은 지난 번 엔진오일 교환한 다음에 차량 하부에 있는 엔진오일 배출구 뚜겅을 어긋나게 끼웠었다고, 그래서 엔진오일이 계속 누출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엔진오일도 같은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했었거든요. 욱하던거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서비스 센터에 갈때마다 직원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차량 정비와 점검에 관한 레코멘드도 일반적인 주기보다 더 빨리 추천하면서 어떻게든 고객들의 돈을 더 가져가려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로 인해 주위에 현대차 좋아하던 사람들도 실망하고 다시 일본차로 돌어가더군요.
좋은 영상입니다 몇몇기능은 간단한 업데이트/업그레이드로 해결될것같은데요 ..기존차량도 가능하게 물론 기술적으로 가능한것과 실제 해주는가..헤준다면 가격은?...이런건 모두다 별개의 문제죠 그나저나 AS 센터는 정말 하......이건 아닌데.....선을 확실하게 넘어버리네
I also have a palisade and I don't like the cubby under the console. But my biggest gripe is I had a friend who worked at the dealer pull me aside durring my 1yr service and tell me I'm going to need new tires because Hyundai US has a deal with hankook tires to put starter tires on the cars that are the lowest brand. So that was an additional cost I had to incur because I put good ones on mine. Abd our service teams here are horrible. Getting in, getting what is promised actually done, the time and waste time and rudeness is real. However I do love my palisade
진실성이 드러나는 균형잡힌 사고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한국인임니다. 레이진 최고예요~~~
안했는데 했다고 속인건 진짜 본사에서도 알고 있어야 할듯. 그래야 그 지점 직원들 자를수가 있을텐데
저희도 혹시 몰라서 저희 동네 현대 딜러쉽 구글 리뷰를 검색해 보니까 저희처럼 타이어 교체 안 해놓고 교체 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들이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앤진오일 안 갈아놓고 갈았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까지 있더라고요...
@@rayejin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현대본사에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현대 충성 고객이어서 안타깝네요.
@@rayejin 삼성에서도 그런 로컬 딜러쉽 회사가 허위영수증 청구하는 일이있어서 (차량은아니고 가전제품이겠지만..) 본사에서 고소했다고 하더라고요..
@@rayejin 백인 노인들이 하는 오일체인지 가게를 알아두세요. 작업하고선 센서등을 끄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는 있어도 사기는 안치더라구요
@@rayejin 궁금한게 있습니다. 듣기로 미국은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고, 전자제품 as도 그렇고, 공공기관의 서비스도 그렇고 한국보다 훨씬 못하다고 그러던데요. 이런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현대 서비스만 이런건가요? 아님 다른 타자동차 서비스도 이런건가요? 이게 미국문화인건지 아님 현대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현대가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지금과 같은 서비스는 확실히 고쳐야 한다는건 당연히 동의합니다
저는 워싱턴주 살아요.. 어디 딜러샵을 가든 2-3시간은 기본이고요.. 사실 한국딜러샵 뿐아니에요.. 저는 토요타 샀는데 오일체인지 하러 가서 오일가는 뚜껑을 안닫아서 하필이면 오일체인지 하고 오래건주로 여행가는중에 차에서 연기가 나서 차세우고 보니 뚜껑이 없었어요. 결국 오레곤 토요타 딜러샵 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다른 딜러샵에서 오일체인지 한거라 뚜겅을 돈주고 사고. 오일체인지 한곳에 가서 따졌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고 매니저한테 말하고 연락준다더니 연락 일도 없어요.. 정말 미국 사람들 일 대충합니다
결국 미국 국민수준이 문제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현기차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듯 한데 사실 custormer service가 진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비싼 광고 때리는 것보다 현지 고객상대 직원들 수준을 높이고 고객상대교육을 철저히 시킬 필요가 있다. "이래서 현기차 안타고 싶어"하는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이다. 슈퍼볼 고액 광고에 쓸 돈으로 직원교육 시키는게 충성고객 만들 수 있는 길이다.
디자이너가 있긴하나..흠
돈이 안되는 부분은 최대한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죠. 현대가 무슨 대단한 이상이 있고 사회를 위해 일하고 그런거 없고요. 그냥 다른 기업들처럼 돈 밝히는 기업입니다. 자본주의 정점. 그니까 뭘 바라지 말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고소하면 되요. 말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슈퍼볼고액광고도 안하고 싶겠죠 근데 외압으로 어쩔수 없이 하는.
미국은 딜러가 사서 파는거 아닌가요? 현대지점이 있을리가
@@꼬마자동차-u4z 딜러쉽을 줄때 그 직원들 교육에 대한 조건을 붙이고 안되면 딜러쉽을 박탈하라는 말이지요 현대 대리점이라서가 아니라. 쓰레기 딜러쉽에게 차 팔게 해서 광고때리는 것보다 더 큰 이미지 손실시키지 말고.
두분 정말 천사시네요.리콜부품이 없다고 다음날오라했다니 충격이네요.한국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이네요.
한국도 여러 자동차 회사 서비스센터에서 이런일 종종 있어요... ㅋㅋㅋ
한국도 요즘은 부품 부족 사태가 종종 있어요.
싼타페 DM 리콜부품 9월4일 이후로 준비된다고 그 이후에 오래요
현대 본사에서 이 영상을 봤음 좋겠네요
그걸 노린거임.
근데 이건 딜러십 문제라 현대 본사는 신경 안쓸듯요.
흉기는 이런 거 신경안씀 국내시장은 경쟁이 없고 미국에서도 신차구매는 대부분 렌트시장에 갔다가 중고차시장에 팔리기 때문에 품질이나 서비스같은 건 안중에 없슴.
저도 CA에서 사기당했음 ㅋㅋ 10년째 제네시스 타고있고 만족하지만
10년워렌티 그거보고샀었고 업그레이드 워렌티가있다길래? 모죠? 물어보니
페인트 벗겨지지않게 코팅을 10년동안 해준다했죠
$5000 더 내고 업그레이드
말로는 저렇게애기하고 계약서 다 사인하고 집에서 꼼꼼히 살펴보니...
6개월동안만 페인트 코팅 ㅋㅋㅋ
현대 서비스업은 최악입니다... 차는 진짜 만족하며 아직도 썡썡하게 타고있습니다 ^^
@@jamanewang7641 진짜 차알못 잼민이 발언ㅋㅋㅋㅋㅋㅋㅋ 버스카드나 충전해
매번 똑같은 경험을 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현대는 이 영상을 꼭 참고해서 고객응대와 업무처리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레이♡진 고생하셨어요
이 이야기는 한국을 사랑해서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현대 기아가 한단계 더 오를 기회를 주신거에요
안됨. 부품공급업체 작은 거 하나도 드 족벌이라서 고칠 수 없슴
정의선이 꼭 봐야 할 영상....그리고 국내차도 서비스 기간 더 늘려라.
잘못하면 현기차 서비스센터 미네소타 책임자 모가지 날아가겠다 ㅋㅋㅋㅋㅋ
미국은 천만원정도 더 비싸용 차라리 무상 서비스 짧더라도 천만원 아끼는게 좋죠 ㅎㅎ
@@cjfdlskfkche5162 날아가야 맞죠.
국내 소비자들 등쳐먹은 돈으로 미국에 뿌릴거면 제대로 뿌려야지.. 어떻게 보면 현대차가 미네소타 딜러쉽에 사기 당하고 있는건데. ㅎㅎㅎ
현기차가 국내에서는 분기별로 3천억 정도씩 적자인데?
옵션으로 넣으면되죠. 추가 보증기간 이라고.@@MHKeonwoo
애국하는 마음이 느껴지니다.
현장 일선 직원들 교육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좋은 차 이미지 를 정비 직원들이 망가뜨리지
않토록 서비스 교육 필요!
현대차 근무하는 저로써는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이 부끄럽고 저도 화가 많이 나네요. 저도 미국에서 근무할때 차량 서비스 받으려고 딜러에 들렀을때, 그쪽 사람들이 많이 불친절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내부망을 통해 관계자에게 경험한 내용을 이야기 하니, 전체적으로 딜러 서비스 교육을 해야 겠다고 하면서, 해당 딜러 Homepage에 customer 평가란에 가서 꼭 평가 해주시고 내용을 언급해 주시라고 하네요... 본사로 해당 내용들이 전달 되기 때문에 해당 딜러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있다네요....아무튼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현대 뿐 아니라 미국 자동차 서비스센터들 문제 많아요.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한국이랑 비교되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듯ㅜㅜ 느릿느릿 하는건 기본이고요.
현기가 저기서 살아 남으려면 다른 회사랑 달라야 됨
@@ohimaicl 마인드가 다른 사람들 어쩔수 없음...
@@ohimaicl 직접 고객들을 대하는게 미국인 직원인데?
@@hcson5091 공감합니다....우리가 참 빠르고 급한거죠....
비슷한예라면 동남아, 적도지방 사람들 공산권 국가 사람들과 비지니스하려면 속터진다고 하더라구요
현대차를 타는 미국 사는 한국인으로서 현대 본사가 알았으면 했던 문제점들을 잘 지적해 줬네요. 시애틀 타코마에 있는 현대 딜러에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현대 차를 안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사서 고장 없이 오래 타길 기도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현대싼타페 좋아하는데.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customer service 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이였어요
와~정말 현기차와 한국 기업이 좋은 이미지를 가질수 있다면 좋겠다는 진심이 그냥 와 닿네요
레이 진 두사람이 이 정도로 딜러십 문제를 얘기할 정도면 어마어마한 월급루팡 들일건데
보살도 싸다구 마려울 지경 😂
그러게요 백미러 접히게 하는게 그리 큰돈이 드는건 아닐텐데요 ㅎㅎ
물론 새차 구입시 말이죠
진솔한 영상 잘 봅니다 ㅎㅎ
미국사람들이 현대차 살 때 한국사람보다 훨신 더 비싸게 주고 사는데도 말입니다 ㅜㅜ
캘리 최상버전인데도 없다니
@@rayejin 미국에서 파는 현대차는 전동사이드 미러가 아닌건가요?
미국은 주차공간이 보통은 널널해서 빠진것 일수도 있겠네요..
자동차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죠
이분들도 한국에서 운전하다 갔으니 불편함을 느끼는거에요
@@rayejin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안되는지. 한국은 그정도 차가 안 접혀있으면 문이 안 닫힌걸로 알고 나쁜 놈들이 차내 절도를 하는 기준이거든요. 희한한데서 원가 절감하네요. 미국 유통차들은 안 접히는 차가 많나요
깜박이 켜면 계기판에 화면 나오는 건 핸들 돌리면서 보라는 것이기 보다는
핸들 돌리기 전에 그쪽 차선의 뒤에서 차가 오는 지 확인하고 차가 없거나 충분히 떨어져 있을 때 핸들을 돌리라고(예전 운전교육할 때는 방향전환 전에 고개 돌려서 뒷차 확인하라고 했죠) 하는 거라서
핸들 돌리면 화면이 안보이니까 다른 곳에 화면을 만들어 달라는 건 수긍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핸들 돌리면서는 시야를 화면에 둘 게 아니라 들어가려는 차선에 둬야죠
오 저도 이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네요 ㅎㅎㅎ
아니 현기차 미국지점 분들....이 영상 꼭 보세요...한국에 이런 일들 있었으면 완전 다 뒤집어졌을 문제예요! 정신차리세요...
레이님 진님 진짜 너무 젠틀하고 많이 참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주시네요....👍
지점이 있나요? 미국은 딜러들이 선구입해서 파는거 아닌가요?
@@꼬마자동차-u4z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 현지 법인이 관리 하는거는 동일한거 아닌가요? 제가 지점이라 말해 너무 동네 가게 같은 이미지를 준거면 죄송합니다만....법인의미를 한건데...오해를 드렸으면 죄송해요
@@joywindy 앗 죄송하실껀 없습니다 미국은 딜러체재라 딜러들이 납품받고 알아서 한다고 알고 있어서요 저도 머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질문 겸 드려봤습니다
@@꼬마자동차-u4z 딜러는 자동차 회사와 별개입니다. 거기다 딜러가 현대차만 파는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마트라고 생각하시면 비슷할 듯 합니다.
미국에는 딜러가 현대와 계약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충성도가 없지요.
I hope Hyundai Corp. sees this vlog and does something about their dealership staff.
I've worked in the dealer before on the service side; the life isn't easy and many techs will quit to work in government and fleet because its less stress, and that could be any manufacturer and not necessarily H/K.
미국의 딜러쉽은 직업에 대한 마음가짐이 우리나라와는 영 딴판이네요.
한국 블루 핸즈 직원들 정말 천사였습니다 ㅜㅜ
@@rayejin 현기차 북미리뷰어들 영상도 많이보는편인데 현지인들 댓글반응보면 차는 정말좋은데 딜러쉽은 정말 최악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임
님들만 겪은게 아닌거 같습니다ㅠ
최근 5년사이에 북미서 현기가 급성장했는데 딜러쉽은 거기에 미쳐 못따라가고 과거 구멍가게 마인드인듯
인센티브를 더 지급하든가해서 서비스 질을 올리지 못하면 다시 예전처럼 쪼그라질수도 ..
한국과 미국에서 현대 기아 차를 10대도 넘게 구매 해서 운행한 입장에서 보면 한국에서도 현대차 서비스 최악입니다. 기아가 그나마 나은 수준. 한국에서도 현대차 차량 문제 생기면 주먹구구식으로 고치려고 해서 아주 골지아픕니다. 오히려 종종 미국이 현대차 서비스 낫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한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고객응대 최악이고 놀면서 뭐든지 보증으로는 처리안해주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정식 서비스센터 예약해서 들어가려면 3개월이상 걸리고 정비사 이상한 사람 만나면 하루 시간 다 날리고 차도 못고치는 아주 황당한 상황 벌어지는 겁니다.
현기차 본사분들...이 커플에 대해 매우 매우 감사해야 함....적절한 보상도 당연히 해야...이렇게 현기차를 위해 솔직한 이야기 공개적으로 하는 것 쉽지 않은 결정이에요...
그렇지만, 미국 노동자들은 한국인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을 꺼예요...
이게 맞지
듣고보니 화가나네요 미국에서 현대에서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자기 밥줄을 비하하다니~ 이런 서비스 직원은 바로 해고해서 한국인직원들을 고용해야 할듯합니다
한국인 직원들 코리언타운 현대 딜러에 많이있는데 저 정도는 약과임. 진짜 인간쓰레기들의 직장임. 인천부천 중고차팔이 딱 그거임.
You know what? That was a pretty great car review. And not biased at all because you own the car. Maybe a second TH-cam channel reviewing cars is in your future? I'd watch!
서비스 문제는 다른 브랜드를 가봐도 비슷해요...
왜냐면 직원이 미국인이라 그런거 같아요.
30년 전에도 그랬는데 역시 바뀌는게 없네요. ㅋㅋㅋ
거기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도 비슷하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봤던)
❤
@@rayejin 현지화 되는거죠. 울나라에 있는 미국인도 다를걸요. 미국 현지랑....
순환근무가 필요할듯싶어요. 미국인들이라도 한국에서 1달만 일해보면 아!! 미국에서는 서비스 정신이라는게 없는나라구나 할꺼예요. ㅎㅎ
전혀 그렇지않음. 일본 마즈다 딜러들이 대부분 현대차 부업으로 딜러하는 오래된 전통이나 습관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것
오랫동안 이 채널을 보고 있는데 레이는 객관적 성향이 강한 미국인이에요. 옳고 그름의 판단이 정확한 편이죠.
현대차는 레이의 사용평가에 주목하길 바랍니다.
The screen will be combined in the next new model~
알아서 멋지게 광고 해주고 있는데 현대에서 알아줬으면 주겠네요~🎉
현대짱~ ㅎㅎ
커스터머 서비스가 정말 중요하긴해요. 한번의 안좋은 경험으로 인해 그 브랜드를 안사게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저는 선호하고 타고있어요.
맞아요 깜박이 넣으면 보이게 하는 화면이 왜캐 작게 동그랗게 만드냐고요 크게 화면 반 차지하게 해주지...
와.. 직원들 수준이 형편없네요.. 다 개선되어야 할텐데요..
이런 영상 제작은 진짜 국가유공자급 상줘야 함, 이런 부분들이 모여서 나라가 발전할수 있는것
공감!
오바좀 하지마 미친 ㅋ
국가유공자 이지랄하네
국가유공자급 ㅇㅈㄹ 어휴 오바좀떨지마제발;
이딴 댓글에 좋아요 200개가 넘는다는게 소름돋는다
진짜 두 분이 겪은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현대가 "큰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판매방식은 딜러가 수요를 예상해서 현대에게 미리 차량을 매입 후에 소비자에게 파는 방식이고
결국 현대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현대에서 직접 컨트롤 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현대에서 해당 딜러에게 차를 안 줄수도 있지만 쉽지 않음...ㅋㅋ
타이어교체 했다하고 안한건 소송 하셨어야 될거 같은데요
차는 아무리 한국꺼라도 서비스는 너무나 미국식이네요 ㄷ ㄷ
저희도 혹시 몰라서 저희 동네 현대 딜러쉽 구글 리뷰를 검색해 보니까 저희처럼 타이어 교체 안 해놓고 교체 했다고 거짓말 했다는 경험담들이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앤진오일 안 갈아놓고 갈았다는 경험담까지 있더라고요...
Wow😱
팔고 서비스를 하는 회사가 미국회사니 당연하죠
@@rayejin 11:08 자막은 타이어 위치교환인데 문장은 타이어 교체라고 되어있고 뭐가 맞는건가요?
한국에서는 서비스 불만 없는데 저 정도면 다시 차를 안 살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우~ 진님 손금이 양 손 다 막금이시네요~ 대박!!! 19: 10 / 21: 49 현대 고정주영 회장님의 손금이 막금이라는~ㅎㄷㄷ
현대 회장님 레이진 채널에 감사장 주셔야겠네요!
펠리세이드 후기 기다렸는데 이제야 올라 왔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레이진 님! 현기차에 이렇게까지 잘해주셔야 될 이유가 . . 두분 대단하십니다. 특히 레이님은 미국분인데. .
마니 속상했겠네요..ㅠㅠ
그런일을 겪고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부디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됐음
좋겠습니다...
1997년도에도 미국 차량정비소 서비스는 개판이었는데 현재도 큰 변화요
19:51 yeah… I’ve been told that, and haven’t had too much good repertoire with Hyundai!! This definitely makes me think of maybe, but not sure. I’m glad y’all like it besides those problems.
언제든 레이진 영상 만을 기다리는 구독자 1인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커다란 딜러십(또는 몇 개의 딜러십)이 몇 만대씩 발주해서 유통되는 미국의 구조상 제조사의 입김이 닿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런 귀한 영상을 통해 유저들이 겪는 실제 경험들이 어떤 것인지 제조사들이 해결 방안을 꼭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레이 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대형딜러가 저러겠어요?
현대 정신차려야지....미국시장이..얼마나 큰데, 한국에서도 서비스때문에 현대나 기아차 구매하는데 이런식이면 곤란하지.
항상 서비스는 친절, 정확하게 해야지...서비스 마인드가...장점인 현대, 기아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다니...
,,
한국에서 저랬으면 9시뉴스나왔지....한국서비스마인드로 미국에서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차를 파는게 아니라 한국의 정도 보여주시길,,,추가로 직원교육 시급합니다.
미국은 제조사가 차량을 팔 수가 없어 딜러쉽을 이용해야 하는데 평판이 매우 안 좋은데도 함부로 바꿀 수가 없어요.
한국은 국내에 생산기지가 있으면 제조사가 팔 수 있으니까 현대가 직접 관리하는데 미국은 현대가 직접 관리 하고 싶어도 절대로 못 함 법이 그럼
@@안동현-s5p
그러면 다른 딜러십 서비스도 개판인가요? 포르쉐나 메르세데스나 벰베나 렉서스 같은 외제차들 모두 서비스가 개판인가요?
타이어 교체건은 사기에 해당되는 범죄아닌가??? 저런게 용납된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요...
@@BondiBeache 미국사는데 도요타도 개판이긴 합니다...
애초에 서비스를 바라면 안되는 나라에요
자동차 뿐 아니라 일처리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국이면 이런거 10분이면 되는걸 몇일씩걸리는게 허다 합니다
너같은 장문충들은 이런거에 잘낚이는거보면 그저 웃음만 나온다
Great review! It’s not just the vehicle but also the sale and experience.
1990년 미네소타 대학으로 유학을 하며 받은 내 under 21라이센스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기 진짜 어려웠는데 번호판이 아직도 그대로인것이 신기하네요. 제 기억에 10,000 Lake이라고 써있던것이 생각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서비스가 개판이네요.. 미국은 저런 사람들이 많다곤 듣긴했는데 심하네.. 현기 본사에서 꼭 꼭 이영상 보길
아마 딜러십이 본사직영이 아니라 대리점이거나 블루핸즈처럼 일반 딜러십에 이름만 달게해주고 커미션 나누거나 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같은데...
직영이라면 정말 큰일이고 한국인들을 다 앉혀서 교육하게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미스터리 쇼퍼, 고객후기, 사내평가 등으로 유지하게 해야할텐데....
이름만 달게해줘서 권한이 거의 없다고 해도 자기네 이름에 먹칠을 하는데 어떻게든 바꿔야할텐데...
현대가 아니더라도 딜러들이 장난치더라고요. 오일이나 파트 교체 안 하고 했다고 조작함. 미국에서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테슬라를 택하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딜러놈들 보기 싫어서임
미국은 직영딜러는 없습니다. 직영정비공장도 없어요. 모두 현대 딜러들이 하는거에요. 심지어 저 워런티 정산도 딜리들끼리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다른 딜러들 돈 훔치는거에요.
레이님 진님 바쁘니즘 오랜만요 한국사랑❤❤감사합니다❤❤
현차 시원시원리뷰
시청 즐겁게 합니다😊😊😊 1:34
솔직한 영상 잘 봤습니다^^👍
😍레이&😉진 최고로 응원합니다👌🎉
레이진님과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차를 Inver Grove Hyundai에서 구입했는데(이전 Bloomington Hyundai에서 구입한 첫 번째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는 큰 사고로 폐차시키고 다시 같은 차로 구입한 두 번째 차, 아마 이 차 아니었으면 저희 부부는 아마 저 세상 사람 되었을 듯) 정말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고 또 정비도 잘 해주어서 저희는 정말 대 만족입니다. MN의 어느 딜러쉽인지 참 못된 곳이군요. Inver Grove Hyundai의 나이드신 Mr. Young, 참 좋으신 분이셨어요. 추천드립니다, Inver Grove Hyundai!
방송, 감사했습니다.💞
저는 혼다 딜러 에서 테크니션으로 있었는데요. 좋은 서비스는 운도 좀 필요해 보이구요. 제 생각에는 현대에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지 않은 이상 딜러 직원 콘트롤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그 딜러샾 제너럴 매니져의 재량으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좋은 테크니션을 만나기 위해 노력 하는지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죠.. 레이 진 님 펠이세이드를 딜러에서 관리를 하고 싶으시면 최소한 정말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날수 있는 운도 필요할수도 있습니다.만약 좋은 어드바이저를 만나셨다면 그 어드바이저만 지정해서 맞기셔야 의사 소통이 좀 편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솔직 후기 감사하구요. 갑자기 팰리세이드로 기변 뽐뿌질이 오네요 ㅎ
저희동네 딜러쉽 구글리뷰를 보니 전부 안 좋아서 멀더라도 안가본 딜러쉽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ㅜㅜ
아무리 딜러샵이 엉망이라도 그 중에 몇 몇은 분명히 훌륭한 인제들이 있을 걸로 믿습니다 꼭 그 사람들이 레이 & 진 님의 차를 서비스 하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프로페셔널한 메카닉을 만나는건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일이 이곳입니다. 현실적으로 차는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니 무슨 프로그램으로 체크나 할 줄 알았지 진짜 차에 대해 덕후같이 아는 애들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차라리 동네에서 메카닉 마스터를 찾는게 더 나을런지도...
진짜 좋은 컨텐츠네요!
오 진짜 찐 미국인의 유전자를 몽땅 지니고 태어나신거 같음 와이프 분 ㅋㅋㅋㅋ 보잘꺼 없던 한국을 위해 참전해 주신 미국! 죽을때까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미국 만세!!!!
기본헤드라이트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데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헐 펠리세이드 고사영상 본게 벌써 1년 지났다고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레이진 영상은 참 지루할 내용일때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건 참 신기해요😂
레이가 똑부러지게 진행을 잘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rayejin 진님 한국말에 ㅍㅂㅊ 알죠? ㅋㅋ
하지만, 레이 똑부러진 똑똑이라는건 24.7만 구독자는 다 압니다!! ㅎㅎ 😘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레이진 짱❤
블랙 박스 설치 방법을 알고 싶어요. 기기를 구입해서 셀프로 설치해야 하는가요? 여기는 텍사스 ㅎㅎ
가민(Garmin) 제품이 DIY로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서 선택했는데,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엄청나게 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이것도 귀찮으시다면 Bestbuy 가서 블랙박스 사시면 bestbuy 직원들, Geek Squad인가? 그사람들한테 돈 주면 달아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rayejin멋진 진~~ 친절한 답변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두분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기아 텔루라이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였는데 워런티 부분에서는 정말 너무 실망스러운 것 같아요. 10만 마일 워런티라는 점을 앞세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무조건 나야하는 고쳐주는 점과 소비자가 귀책을 증명해야하는 정말 답답하고 어려운 과정이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흰색차량인데 지붕쪽 페인트 벗겨짐이나 인포테이먼트 스크린 들뜸 같은 불량으로 고쳐보려고 노력했지만 불량마다 다른 워런티 기준이 있고(10만의 경우 파워트레인만 해당) 긴 항의 과정끝에 부품값만 처리해주고 레이버 비용 본인 처리로 제안을 하더라구요.
물론 레이버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결국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품의 불량을 선심쓰듯 비용을 감당해주고 처리해준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
미국에 현대차 확실히 CS교육시키고 이분들한테도 감사의 표시를 해주면 좋겠어요~ 미국에 광고 알게모르게 많이 해줌~~
현대차의 위엄 .
재미 있게 보고 가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현대차의 문제가 아닌 현대차 정비소쪽 사람들의 문제
무조건 좋다고 하는것이 아닌 솔직한 리뷰가 아주 맘에 들어요.역시 훌륭한 애국자입니다.레이 진 응원 합니다
애국이라 연결하는건 좀 전근대적인발상? 죄송. 하지만 현대에겐 약이 되겠네요.
흠.. 저도 미국에서 현기차 CS가 별로 안 좋다고 들었어요.. 고객관리, 직원 교육이 제대로 안되는듯.. 미국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 하려면 CS에 투자 많이 해야될거 같은데.. 오늘 영상 아주 유익하고 공감이 많이 되네요~!🙂
넖은땅에서 사이드미러 접을 일이 없으니…주어진 환경에 따라 진화하는 법 .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차 폭이 넓은데... 저희는 도심지에 살아서 평행주차 할때마다 불안해요 ㅜㅜ
@@rayejin 손으로 안 접히나요? 미국 투싼은 손으로 접을 수 있거든요. 팰리는 더 크니까 아마 되지 않을지...
문제는 접히지 안은 사이드미러 보고 나뿐사람들이 접근 한다는거죠
미국에서 파는 미국차들도 고급옵션 차량들은 미러 자동으로 접힙니다. 익스플로러도 미러 접힙니다.
미국에서 파는 현대 기아 차들도 접히는 차들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원가절감한다고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도 전동미러 안넣어준게 어이가 없는것이지요.
미국은 문제 있는 직원들 쉽게 해고 시킬 수 있는데 ... 현대 본사는 해외 직원 서비스 교육에 철저히 해야 합니다
레이양도 한국화가 되었네^^ 현대를 미국인들은 현다이라 읽는데 현대라고 읽는거보니^^ 역시 이쁘고 키큰 레이양😊
한국화가 아니라, 저게 정상이죠. Samsung을 쌤송이라고 발음 하지 않고, Costco를 코스코라고 발음하는게.
한국의 블루핸즈(딜러쉽)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현대차 미국법인에서 한국에서 처럼 딜러쉽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현대 소속이 아니라 물건 때서 판매하는 별개의 회사기 때문에 딜러쉽 해지 외에는 현대가 할수 있는게 없어요
Have you guys had any problems with the theft protection with the vulnerabilities that Hyundai and Kia have been dealing with or does your model have the electronic immobilizer that prevents theft?
Luckily, our model is not one of the vulnerable ones!
휴~ 저도 현대차 오랜 광팬이지만 현대차에 문제 있을까봐 조마조마했네요~
1:46 LED가 너무 밝아서 반대측 차량이 눈뽕인줄 안다는데 그것보다는 조사각이 문제일겁니다 거의100%입니다 AS센터 가서 조사각 봐달라고 하세요
2:32 북미생산 대부분이 사이드미러 접히는 기능이 빠져있죠 그래서 북미판매 팰리세이드도 그기능이 빠져있는겁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경차도 필수로 들어가있는 사이드미러가
국내수입되는 미국차량 대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콜로라도 머스탱등등
5:47 제가 타고있는게 에스컬레이드 모델3이고 기존에 탔었던건 토레스 머스탱이었는데 미국차량들은 대부분 틴팅기능이 들어가있고 광각미러도 아닙니다(우리나라에서 타기엔 최악이라 무조건
광각미러로 교체해줍니다) 이부분도 미국스타일에 맞추어 틴팅이 들어가있을겁니다 레이진 영상을 처음봤지만 말씀 들어보니 국내차량 위주로 운전하신거 같네요 미국 차량과 현기는 기본적으로 많이 다른데 말씀하시는 부분은 모두 미국스타일이라 국내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히 불편할 부분인데 미국차량만 운전했다면 당연한 부분인거죠 ㅎㅎ
도움이 되었길바래요~!
Though I want a electric car, and am considering Hyundai; I got to say this gas car isn’t too bad. I’m currently thinking of Toyota though, but y’all’s review so far is making me consider it 9:03 . I’m happy that so far y’all are loving it!! Although Kia isn’t for me.
haha when we test-drove the Hyundai Ioniq 5, we thought it was super fun! However, the salesperson straight up told us he wouldn't recommend purchasing it in our area (due to battery issues in cold and hot climates).
@@rayejin though I feel there is potential ways to fix it, i guess that was a good call by your sales person.
@@rayejin I appreciate a salesman who is honest and not trying to push it.
Toyota's EV the bZ4x isn't that great. If anything, the Ioniq 5 and 6 are the best alternatives to the Teslas these days, and the Ioniq 6 has a very good lease deal in many places as well
@@trdrav4 i know that there are cons with toyota's, but the thing is they have better repertoire; and my family has high trust in toyota's than we do american cars. especially if its a american fix or repair daily, or american dear old dads garbage experiement (guess i acroym of those brands). i am still looking around, but they have convinced me to consider hyundai. also i know you didn't say this, but i dislike tesla for many reasons; and i dislike him in general as the guy who bought twitter. then messed it up so badly!!! also as a Asian American, i just trust Asian made cars more; and when the repertoire is good... its a big plus!! thank you for your thoughts!
현대차에서 이 영상보고 참고하고 개선한다면 정말 큰 도움 될듯😊
미국 오래 살았고 현대 도요타 닛산 bmw 포르쉐 재규어 등 참 많은 차를 소유 했었는데 딜러쉽 서비스가 젤 좋았던건 독일차 브랜드들.. 오일체인지를 해도 로너카를 제공해줘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다음날 찾으러 가도됨. 그다음으로 도요타.. 예약 하기도 쉽고 예약하고 가면 30분이면 끝남. 현대 기아는 테크니션이 부족한건지 예약 잡을려면 최소 2달씩 걸림. 차를 파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애프터케어 서비스가 뒤따라줘야 다음 차도 해당 브랜드로 구매 할텐데 현대가 아직 많이 부족함. 업계에서도 테크니션에 대한 대우가 도요타 혼다에 비해 안좋다고 들음.
Sorry to hear about your bad service experiences! I've been lucky with the Hyundai dealerships that service my car when I lived in L.A., New England, and now PNW. I'm surprised they offer a car wash because I thought they stopped that. Last time I got the free car wash was about 10 years ago when I drove a Sonata, then they stopped. I love your trick of marking your tires so you can tell whether they really rotated them or not! Gonna have to steal that idea for next time.
어우... 듣고 있는데 제가 화 나네요. 욕하고 싶은데 차마 욕은....!!!!
한국이였으면 그 직원들 다 징계감일 듯.
현대 기아는 이 영상 보시고 많이 반성하셔야 겠어요.
간 혹 한국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저질 서비스일수도 있으니.
A/S가 사람 마음을 얼마나 많이 움직일수 있는지 안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실수.
두 분이 진정 현대 기아로부터 감사패 받아야겠어요.
두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As a Korean living in USA myself, I've been meddling with idea of purchasing a Hyundai or Kia last few years but what I've been put off was how the people whom I knew been telling me their ownership experiences with Korean made cars. Not all were bad experiences but there were few bad experiences and that scared me off from purchasing Korean made cars. As for getting bad services from dealerships, I don't think Hyundai can do much cause the dealerships are owned by individuals not related to Hyundai itself. But if you file a complaint directly to Hyundai I'm positive they'll try to do something about service problems. I'm pretty positive they already know from your videos themselves.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구독을 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I wish you're happiness! 😊❤
북미 사는 한국인들 하는 이야기가 미국 캐나다 현기 딜러쉽 서비스 때문에 안산다고 하죠. 너무너무너무너무 심각한 문제입니다. 같은 이유로 저도 그냥 포드 몹니다. 현기는 가서 보면 사고 싶고 차 좋은데 수리 한번 들어가면 문제가 많다고 들어서 망설여져요.
솔직한 대화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부분 대기업에 굽신거리는 내용과 그들과 부딫치지 않으려는 태도인데.... 레이진 멋쪄요~!!!!!!!!!!
뉴저지에 사는 2020년식 팰리세이드 오너입니다. 저도 현대딜러에서 안좋았던 사건이 여러번 있고 해결도 잘 안해주고 오일체인지 하러가도 3시간 기다리는건 기본이고해서 구글과 여러 사이트에 컴플레인 글을 올리니 전화와서 해결해줄테니 글을 내려 달라고 하더군요..현대딜러 서비스는 분명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렉서스를 구입했는데 완전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미국에서 사람들이 렉서스를 많이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여. 너무 공감되서 말이 길었네요 ㅠㅠ
참좋은 경험담 입니다! 현기에서는 꼭 참고하고 시정을 해야 할겁니다!
차가 좋아도 파는 딜러가 문제라면 심각하네요!~
Yup! I went through the similar situation with the Kia dealership with a horrible CS. We bought K9 which is KIA's flagship model. When we arrived at the dealership, the car was not a brand new, it was actually used by their GM. But they still wanted us to buy the car and their attitude was so rude. It wasn't definitely not the CS you would expect when buying their most expensive model. Anyways, we sent the complaint email to Kia after we purchased their "brand new" K9 but Kia said they have a zero control over those dealerships since they are independent sellers.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ㅎㅎ
엘에이에 있는 현대 딜러들도 똑 같아요😂😂
듣는것만으로 컴플레인 걸어야 할 판... 인내심이 좋으시네요 ㅎㅎ
딜러쉽의 문제도 결국은 현대가 신경을 안쓰는거예요.
우리나라 차를 산다고 애국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걸 현대기아는 이용하고 있는거지요.
쓰레기같이 서비스 하는 제품은 사지 않는게 답입니다.
4:05 여기 보니까 예전에 카와우에서 스팅어 차 내부에서 잡고 흔드니까 흔들렸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이쯤되면 현대가 광고좀 줘야한다
헤드라이트는 에이밍을 다시 해보세요.불빛각도 조절인데요.공장에서 맞추어서 나오지만 틀어진 경우도 있어요.직접은 안되고 서비스 센터 에서 해줄겁니다
I LOVE Hyundai. My last five cars have all been Hyundai. They have the best warranty on the market and I have never had any major problems. My only complaint is they stopped selling the Hyundai Azera here in the US. The Azera is my current car and it just turned 10 years old. I really, really REALLY want another Azera but now I can’t get one. 😭😭😭
Where do you live? You're lucky to live near a good service center!
@@rayejin Louisville, Ky. Our dealership is great!
고객경험이라는게 정말 중요한게 재구매와 입소문 그리고 주변에서 구매할까? 라고할때 뜯어말리는 브랜드로 인식되면 그 다음은 없다고 생각해야됩니다
과도하거나 무리한 서비스를 요청한것도 아니고 미리 예정되어있던 정비약속을 갑자기 바꾸고 수리되지않은 항목을 수리했다라고 하다니 업체측이야 다시오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고객은 기회비용을 버려가며 또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텐데 좀 너무하내요.
신뢰라는건 쌓는건 어렵지만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고 충성고객을 만들고 신규 유입되는 고객을 계속 유치해야 롱런합니다
미국에서의 현대차 이미지가 그냥 싸고 서비스는 별로고 그냥저냥 탈만한차 딱 거기까지인데 인식개선 안하면 절대일본차 못이깁니다
미국 와보니 사이드미러 안접히는 차가 대부분 이더라구요ㅎㅎ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접히는 차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rayejin 맞아요. 제차는 접혀요. 남편꺼는 안 접히고ㅎㅎ 그걸 제일 부러워 한다는...
저도 미국에서 산 시간이 길어서 현대,기아,삼성,엘지,쥐이 등등의 제품을 쓰면서 경험한 일들이 있었는데 참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많았어요. 한국 회사 뿐 아니라 외국 기업의 사후 서비스 대처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경험 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한 회사에서 R&D 에서 근무를 하지만 결국은 돈이다라구요. 적당한 선에서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고 적당한 선에서 고객이 제품에 마음에 들어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문제가 있어도 그들의 제품을 산다는 것을 알기에 적당히 눈을 감아 준다는 것이죠. 한 예로 엘쥐 냉장고의 경험 입니다. 제 경우 문제가 생겨서 알라바마 본사에 연락을 해도 안되서 한국 본사에 연락을 했더니 그때서야 알라바마에서 한국분이 연락 오시고 문제가 해결 되었는데 그때 집에 방문한 서비스기사분께 제가 어떻게 고치는 것까지 말씀 드렸지만 듣지 않고 자기들 프로세스 따라서 해야 한다고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더군요. 그리고 나서 못고쳐서 제가 말한 방법 대도 제발 고쳐 보라고 했더니 고쳐 지니 그들도 할말이 없는 상태... 그래서 전액 환불조치 하고 냉장고도 가져 가라고 했답니다. 고객의 말도 듣지 않고 그쪽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프로세스도 알겠지만 저도 엔지니어지인 지라 개발 당시 모든 문제의 상황들을 다 테스트 할 수 없기에 어떤 상황에서는 하자가 발생시 고객이 더 많은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결국 회사들은 이익추구 단체이기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이 발생하길 바라는 마음 이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 고객이 마음을 돌리는 숫자가 많아지고 그때서야 뭔가 해보려 한다면 이미 많은 시간이 흐른뒤고 다른 경쟁사가 그 자리를 가로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은 재대로 안하고 자기들 권리와 이득만 찾고 생각하는 저런 직원들이 도둑놈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어린 리뷰네요. 현대자동차 관계자분들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Makes me happy I got a Toyota. Have never had an issue with the dealerships here in Minnesota.
Toyota dealers generally tend to be good! I only had Toyotas before my one Hyundai that I have now.
Toyota has its own problems with dealers giving the brand a bad name with price gouging. Want a new Sienna? Better pay the dealer $10,000 above sticker in the form of market adjusted pricing.
@@jjman533Yeah Toyota dealers are just as guilty of markups
Yup, gouging every dealer not only Toyota.
전조등은 차안에서 조사각 조절이 됩니다~ 반대편이 오는 차가 불편 할 정도면 상당히 높혀 있나 본데요
그걸 낮추면 됩니다.
전 씨애틀에서 2022 투싼을 몰고 있어요. 여기도 현대 서비스 생각보다 안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차 산 다음날 헤드라이트가 나갔어요. 딜러에 연락하니 내일 오라고 해서 갔더니 부품없다고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더군요…그럼 야간에 운전은 어떻게 하라는건지…? 저도 엔진오일 교환 한시간이면 끝난다더니 3시간 기다렸네요, 왜 이렇게 오래 걸니냐고 그러니 제 차를 깜박했다는거에요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네요, 그 다음은 6개월 뒤에 전동식 트렁크 버튼이 나갔네요. 이것도 한달 넘게 기다렸다가 수리 받았고. 그 다음 문제로 엔진오일 빨간 경고등이 들어왔어요. 그러다가 차의 출력이 낮아져서 갓길에 차 세우고 조금 있다가 다시 시동을 켜니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더라구요. 엔진오일을 체크해보니 오일이 바닥이더라구요. 차 산지 2년동안 엔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그리고 바로 현대 딜러샵에 수리요청하러 갔더니 한달 반을 기다려야 된다는거에요. 빨간 경고등이 들어왔는데도, 어이가 없어서 운행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 했더니 자기네들도 엔진쪽 점검하는 테크니션이 부족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거에요. 이 부분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미국의 빅3에 들어간다고 자랑과 광고를 하는데, 정작 서비스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테크니션들이 없어서 긴급한 점검을 요하는 고객들은 한달 넘게 불안에 휩싸여 운전을 해야 한다…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여러 써비스 센터 스케쥴을 보니깐 다들 한달이상 두달 세달 기다려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본사에 컨택을 해서 붏안해서 차 못몰고 다니겠다 빨리 점검 예약좀 잡아달라고 하니 먼저 물어보는게 혹시 변호사 선임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런…나는 운전하다가 언제 차에 문제 생겨서 무슨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너네들은 변호사 얘기가 먼저 나오냐?! 뭐라고 했죠. 결국엔 본사에서도 신경써준다는게 제가 본 한달 뒤에 있던 스케쥴. 그걸로 잡아줬어요. 본사에서도 크게 도와주지 못했죠. 그러면서 엔진 오일 수시로 체크하면서 부족하면 엔진오일 채워졌죠. 예약일이 와서 차를 맡기고 집에 와서 기다리는 도중에 생각보다 일찍 점검을 마쳤다고 와서 차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원인은 지난 번 엔진오일 교환한 다음에 차량 하부에 있는 엔진오일 배출구 뚜겅을 어긋나게 끼웠었다고, 그래서 엔진오일이 계속 누출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엔진오일도 같은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했었거든요. 욱하던거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서비스 센터에 갈때마다 직원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차량 정비와 점검에 관한 레코멘드도 일반적인 주기보다 더 빨리 추천하면서 어떻게든 고객들의 돈을 더 가져가려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로 인해 주위에 현대차 좋아하던 사람들도 실망하고 다시 일본차로 돌어가더군요.
라이트각도가 아래로 비추도록 스위치레버를 최대한 아래로 돌려놔요~
좋은 영상입니다
몇몇기능은 간단한 업데이트/업그레이드로 해결될것같은데요 ..기존차량도 가능하게
물론 기술적으로 가능한것과 실제 해주는가..헤준다면 가격은?...이런건 모두다 별개의 문제죠
그나저나 AS 센터는 정말 하......이건 아닌데.....선을 확실하게 넘어버리네
저도 캘리포니아에서 현대차사고 5년간인가 오일교환 티켓 샀는데, 다른주라고 "시카고" 근처 서버브 현대에서 그 티켓이 트렌스퍼가 안되는거에요 ㅋㅋ 차량 코팅티켓도 샀는데 아놔... 앞으로는 차사면 이사를 안가야할듯.. ㅋ
헐 몰랐던 정보네요...
아마 딜러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세일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워런티 익스텐션도 딜러 자체에서 하면 트랜스퍼 안되요!
램프 밝기 조절 장치 있을껄요 그리고 각도 조절(아래 위)하는 것도 있는걸로 아는데 조절해보심이
I also have a palisade and I don't like the cubby under the console. But my biggest gripe is I had a friend who worked at the dealer pull me aside durring my 1yr service and tell me I'm going to need new tires because Hyundai US has a deal with hankook tires to put starter tires on the cars that are the lowest brand. So that was an additional cost I had to incur because I put good ones on mine. Abd our service teams here are horrible. Getting in, getting what is promised actually done, the time and waste time and rudeness is real. However I do love my palisade
현재 NC 지역에서 제네시스 GV70 과 펠리세이드 두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슷합니다. 저도 몇번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아직 직원들 트레이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벌써 1년이나 되었군요~ 시간 정말...ㅠㅠ 어쨌든 아싸 1빠 ㅋㅋ
시간 참 빠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