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음 마음 깊은 곳 덮어두었던 말을 전할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음 못 이기는 척 나를 돌아볼 네게 외칠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얼마나 많은 다툼 뒤에
우린 비로소 뉘우칠 수 있을까
얼마나 거친 말들 속에
우린 상처를 숨겨야 하는 걸까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조용히 속으로 묻는다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우린 그렇게 만났던 것 같은데
얼마나 값진 인연인가
우린 기꺼이 나눴던 것 같은데
다친 마음에 딱지가 앉아
어루만져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을 때
둘이 서로를 마치 영원히
깨지지 않을 돌멩이처럼 대하려 할 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음
마음 깊은 곳 덮어두었던 말을 전할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음
못 이기는 척 나를 돌아볼 네게 외칠게
팔을 벌리며 다가올 너에게
품에 안기며 울먹일 너에게
아니 음색 뭐예요 미취셨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호성이형 여전히 노래 잘하네 멋있다 ㅎㅎ
@@김중호-d7q
오 중호 땡큐~~!!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