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공자들은 자기 방식에 젖어있고 고치기힘들고 프라이드강해서 고집하는경우가 꽤있죠 교수와 학생이 추구하는 음색 음감 곡해석 소리내는 방식이 맞아야지 아니면 서로스트레스 엄청받아요 그래서 교수들이 이제시작하는학생이나 교수가 원하는방식으로 소리내는 학생을 제자로 삼는경우가 많죠
다른 사람이 하는걸 보면 "왜 가르쳐주는대로 못하지?" 생각들겠지만 저 자리에 있으면 머리가 하얗게되고,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내 몸이 안따라와주죠. ^^;;;지금까지 잘못된길로 불렀기때문에ㅎㅎ 예를들어 골프레슨 받으시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몸뚱아리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 뼈를깎는 연습이 있어야 소리가 바뀌죠.ㅎㅎ
실제 저 자리에 있으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학생의 태도 너무 좋네요👍
우와 진짜 쪽집게처럼 짚어 주시네요^^
이분이 Luciano pavarotti 와 같은 유모에게 젖을 먹고 자란 소꿉친구에다 오페라 무대도 같이 올랐다니~세상에나 이런 인연이 있을줄 꿈에도 몰랐습니다ㅠ
맞아요🙂
저한테 큰 도움이 되는 영상, 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렐라프레니라는
전설앞에서
노래부른다는거
자체가 떨릴듯 ㅎㄷㄷ
소리를 잡지말고
뒤로 먹지말고
앞으로 좁게 붙히라는게
포인트네요
맞아요🙂
해석해서 올려 주시는 영상 하나하나 완전 👍 🎉🎉🎉🎉🎉
정말루 이렇개 자막까지 귀한영상을 ㅠㅠ 감사드려요
도움이 된다니 기쁩니다🙂
감사해요 ~
너무 감사드려용^^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보통 전공자들은 자기 방식에 젖어있고 고치기힘들고 프라이드강해서 고집하는경우가 꽤있죠 교수와 학생이 추구하는 음색 음감 곡해석 소리내는 방식이 맞아야지 아니면 서로스트레스 엄청받아요 그래서 교수들이 이제시작하는학생이나 교수가 원하는방식으로 소리내는 학생을 제자로 삼는경우가 많죠
아 그렇군요😀
결국 모음발음을 마스꼐라에 제대로 얹어서 뱉으라는 말인거같은데용 근데 하란다고 되는 학생분도 대단하네요
그쵸😃
다른 사람이 하는걸 보면 "왜 가르쳐주는대로 못하지?" 생각들겠지만 저 자리에 있으면 머리가 하얗게되고,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내 몸이 안따라와주죠. ^^;;;지금까지 잘못된길로 불렀기때문에ㅎㅎ 예를들어 골프레슨 받으시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몸뚱아리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 뼈를깎는 연습이 있어야 소리가 바뀌죠.ㅎㅎ
맞습니다🤣
프레니 선생님 본인은 노래할때
잘 커버링된 리릭 소프라노인데
레슨할땐 밝게 앞에
두는 소리를 선호하네요^^;; 흠 ㅋㅋ
저 특유의 혼내는듯한 티칭은 내향적인 동양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지만
저런 레슨이 머리에 오래 남는 거라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맨처음 노래의 질감이랑 뒤에부분 질감이 확실히 다르네
노래를 자신도 모르게 크게하다보니 뭔가 부자연스럽겠죠 긴장을하니
대가의 조언은 자유로움을 추구하시는듯
맞아요🙂
무대만 서면 머리 햐앟디ㅏ
그쵸🤣
그런데 프레니가 미주쌤처럼 바로 시범을 보여주면 안되나요~나이가 많아서 소리가 안나서 그런가요?
목도 안풀었을거고 노쇠해서 소리도 잘 안날거예요
하하😅
하하하😅
프레니는 60대후반까지도 전성기 였습니다
은퇴가 이르다고 느낄정도였어요
저런대가들은 목풀고 노쇄하고 운운할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리를 내주고 안내주고는
선생님들 티칭스타일입니다
참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분이네? ㅎㅎ @@곰세마리-p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