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h2y 지방 토착세력들이 없을 거 같으면 지금의 심각한 농협, 수협 부정부패들도 오래전에 개혁할 수 있었겠지. 지방 인구 소멸 때문에 10년전보다는 많이 약해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각종 지방 개발사업이니 무슨 축제 행사 유치니 하는 것들 보면 그냥 자기네들끼리 국민 세금 나눠먹기임.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습니다. 암환율이라는게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암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외국인들은 아르헨티나에 오면 물가가 무섭게 느껴질겁니다 (스벅 아메리카노 6,800원, 버거킹 와퍼세트 21,000원) 연초에 비해서 임금이 3배 올랐고 물가는 2배정도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예전에는 오늘이 가장 싸다고 월급 받자마자 식료품을 싹쓸이 해갔지만 지금은 저축이라는걸 하게 되었고 주식도 하고 코인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해진게 눈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다르죠. 아르헨은 밀레이를 뽑았고, 우리는 윤석렬이를 뽑았잖아요. 국민들 수준 자체가 달라서 반면교사가 될 수가 없어요~ 대구. 부산 시민들이 원하는 두목은, 시진핑. 김정은. 푸틴. 윤석렬 같은 개또라이를 원해요. 대구. 부산 시민들의 목표는 한국을 국짐 공산 독재 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사실 4년 이상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면, 그 후 부작용을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조절할 경우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음. 아베노믹스는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고, 다만 양적완화를 멈춰야 할 시기를 계속 미뤘던 게 패착이었을 뿐임. 한국 언론은 일부 보수 경제지 빼고는 모두 처음부터 비판일색이었지만...
단기적으로 볼때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이 반드시 같진 않다. 오히려 반대일 때가 많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때 국가의 이익은 반드시 국민의 이익으로 돌아가지. 현금 뿌려 표 사는 것만 생각 하는 우리 정치인들이 문재가 아니라 조금만 지원을 줄여도 입에 거품무는 국민들이 더 문제
우리나라도 앞으로 5년간 매년 7만명의 공무원을 해고하면 나라 경제가 조금은 좋아질겁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공무원들 때문에 똑같은 일을 4~5개 부서가 중복으로 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불법으로 뭔가 적발되면 전혀 예상 못한 부서에서 연락이 와서 알아보면 너무 할 일이 없어 뭐라도 해야 하니 자기 부서 업무도 아닌 업무를 만들어 하고 있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담당자 찾아 가면 처음에는 외근 나갔다고 했다가 급하다고 사정하면 갑자기 흡연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모든 부서가 약속이라도 한 듯 정확하게 2명씩만 남아 있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뎃글 달께요 .아르젠티나 배낭 여행 21 일 다녀 왔어요 . 10-21-11/11 까지 풍부한 유산과 천연자원 정말 부러운 나라지요. 하지만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기절 초풍… 미국서 $100 사면 그래도 살만해요 ,그런데 $200 샀는데도 품질은 70 년데 미국 품질보다 못함, 인건비는 택시 운전수 $1000 + Airbnb 상대적 샀어요. 국민들 얼굴이 너무 불행한 표정. 아므튼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이과수 푹포와 남쪽끈 우수아이아 까지 정말 멋진 나라이며 고소가와 양고기 는 너무 쌌어요. 새 대통령 밀레이가 되어서 다시 부흥하는 나라가 대었으면해요 . 각 개인들의 화려한 무덤 들 옛 영광을 찾으며 행복한 남미가 되길 빌면서…. 하지만 성당에 신부들은 하이 히틀러 같은 집례로 좀 놀랬어요. 최 준영 박사님 해박한 지식 미국에서 잘 듣고 있어요 . 감사 합니다. 내년 여름엔 러시아와 벨르루스 여행 예정입니다.
아 히틀러 아르헨티나..그 첨언하자면 파타고니아 지역은 혼자 여행가지 말길,,,,거긴 아직 나치단체가 많아서 주말에 차 타고 피부색 다른 마푸체 원주민들 인간 사파리 하는게 일상임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독일어 하면 노인들이 좋아하는데 히틀러 칭찬하면 비어 하베 벨레 알트 카마라덴 이러면서 웃어줌,
민영화 후폭풍의 결과가 아무리 심해도, 민영화 이전 상황보다는 나음. 1980년 마거릿 대처가 (지금은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대대적 민영화를 시도하기 직전까지, 영국은 철도와 탄광노조가 노동당과 결탁해서 1년에 몇 개월을 파업하며 제조업을 고사시켰고, 각종 규제로 인해 GDP가 프랑스보다 줄어들어 있었음. 대처 총리 10년 동안 영국은 다시 서독(독일)에 이어 유럽 제2경제가 됐고, 민영화 이후 지식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해서 1990년대 스파이스 걸, 해리포터 등으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컬쳐산업의 성장과 금융산업 등의 극적인 확장을 이루어냈음. 지금 영국경제가 불황에 빠진 건 2016년 브렉시트가 가장 큰 원인이고, 영국경제는 민영화와 세계화의 가장 큰 수혜국 중 하나임. 민영화의 가장 큰 부작용은 빈부격차 심화이지 경제침체가 아님. 중국 경제만 봐도 빈부격차가 심화되던 선부론(先富論) 시절 중국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음. 시진핑이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공동부유(共同富裕) 정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던 2018년 이후, 2019년 헝다 파산으로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침체와 알리바바 등 빅테크에 대한 규제강화로 중국경제가 나락으로 가기 시작한 것임. 민영화의 성공적 정착은 빈부격차 완화에 있는 것이지 민영화 자체는 자본주의 경제의 본질에 더 부합함. 물론 상수도와 전기 등 필수 공공재는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됨.
단점없이 장점만 있는 제도나 정책은 없습니다.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을 진행하다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커지기 시작하면 그에 맞는 보완책도 적용해야 할 뿐이죠. 다만 정치권에서는 정책에 대한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다보니 부작용 자체를 인정안하게 되거나 너무 확대해석해대거나 등등으로 제때 대응 못하게 될 뿐.
민영화 후폭풍의 결과가 아무리 심해도, 민영화 이전 상황보다는 나음. 1980년 마거릿 대처가 (지금은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대대적 민영화를 시도하기 직전까지, 영국은 철도와 탄광노조가 노동당과 결탁해서 1년에 몇 개월을 파업하며 제조업을 고사시켰고, 각종 규제로 인해 GDP가 프랑스보다 줄어들어 있었음. 대처 총리 10년 동안 영국은 다시 서독(독일)에 이어 유럽 제2경제가 됐고, 민영화 이후 지식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해서 1990년대 스파이스 걸, 해리포터 등으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컬쳐산업의 성장과 금융산업 등의 극적인 확장을 이루어냈음. 지금 영국경제가 불황에 빠진 건 2016년 브렉시트가 가장 큰 원인이고, 영국경제는 민영화와 세계화의 가장 큰 수혜국 중 하나임. 민영화의 가장 큰 부작용은 빈부격차 심화이지 경제침체가 아님. 중국 경제만 봐도 빈부격차가 심화되던 선부론(先富論) 시절 중국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음. 시진핑이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공동부유(共同富裕) 정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던 2018년 이후, 2019년 헝다 파산으로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침체와 알리바바 등 빅테크에 대한 규제강화로 중국경제가 나락으로 가기 시작한 것임. 민영화의 성공적 정착은 빈부격차 완화에 있는 것이지 민영화 자체는 자본주의 경제의 본질에 더 부합함. 물론 상수도와 전기 등 필수 공공재는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됨.
@@채역맛살 못사는 나라 국민들과 정치인들 특징. 일도 부담도 고통도 다 기업이 감당 해야 되고, 우리만 죄없이 고통 받는 못사는 국민.. 교실에 시험 끝나고 나면 힘들고 고통 스럽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이 올라간 애들과 왜 공부 때문에 고통 받아야 하나요 하는 애들의 미래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듯 국가도 마찬가지..
허리띠 졸라메는 정책은 항상 힘든거임. 지금 대한민국도 수출이 잘나가는데 내수가 왜 죽을까요? 가계부채를 더이상 못늘리니까.. 20분기 500조 늘리는 나라에서 25년전 정부의 40프로 수준인 10분기 50조밖에 못늘리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가계신용이 역성장 하니까 어려운거지.
▩ 아르헨티나의 밀레이 정부는 과감한 긴축정책과 규제완화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아내며 경제 회복의 희망을 보이고 있음 ◎ 아르헨티나의 심각한 경제 문제가 밀레이 정부의 과감한 개혁으로 개선되고 있음 -취임 11개월 만에 월 25%였던 인플레이션이 3% 수준으로 급감 (7:28) -재정적자가 GDP 대비 -3%에서 +1.5% 흑자로 전환 (5:13) -외환보유고가 마이너스에서 190억 달러 흑자로 전환 (6:51) ㆍ국민들이 보유한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기 시작 (8:47) → 국민들이 집에 보유하고 있던 2,600억 달러 규모의 달러가 은행으로 유입되기 시작 (9:25) ◎ 정부의 강력한 규제 완화 정책이 경제 회복의 주요 동력이 됨 -4,200개의 법률 중 15%를 폐지하고 15%를 개정하는 대대적인 규제 완화 추진 (15:32) -버스, 항공, 임대료 통제 등 각종 규제 폐지 (16:34) -정부 부처의 절반을 감축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 실행 (19:32) ㆍ비상령을 발동하여 300개 규정을 일괄 폐기할 수 있는 권한 확보 (19:10) ◎ 향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원 개발에 주력 -세계 4위 규모의 셰일오일과 2위 규모의 가스 매장량 보유 (21:36) -현재 하루 37만 배럴 생산에서 2030년 110만 배럴 생산 목표 (22:30) -연간 5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흑자 전망 (23:00) ◎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함 -긴축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실업률 상승으로 빈곤율 증가 (25:15) -과거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300억 달러 규모의 배상금 부담 (26:42)
우리나라도 야당 유력 대선후보 공약이 국가 부채를 지금보다 2배이상 늘려서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 주는 거임. 일부 국민들은 여기에 열광하고 있고. 밀레이 대통령도 처음에 각종 보조금 줄이고 예산축소 정책 폈을 때 국내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하지만 결국 성공함. 확실히 개혁을 하려면 국가에 기생해서 발목잡는 개미들 무시하고 털고 가는 게 맞음.
오!평!파! 박사님도 보시는구나
저도 기계 가공 조금 한적 있는 사람으로서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박사님 역시 저래도 되나 생각하셨겠지만요 ㅋ
우리나라도 무슨 지방 발전 기금이나 지원책들 한번 죄다 털어야죠.
말이좋아 지방 균형발전이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형님동생하는 지방 토호세력들끼리 지방 사업 해먹다보니 지방발전은 커녕 세금으로 지방세력들 호주머니만 채워줍니다.
그래서 서울에만 정부 재정을 집중하자고? 그래서 국가소멸 진행중이지. 토호가 서울에는 없냐?
@@벼리-w9q 지방자치를 처음 시작하는 때라면 그 말이 맞을 지 몰라도 벌써 30여년 역사가 흘렀다면 이제 투자 대비 성과를 평가해야 할 때가 된 거임.
안그러면 그냥 밑빠진 독에 영원히 물 붓기밖에 안됨.
특히 5십8 자금 맘껏 쓰는 전라도!...
@@aeggon4268 그냥 쌀농사 짓지말고 수입해 먹고살자 하쇼 ㅋ. 쥐 뭣만한 나라에서 지방토호가 어딧나 서울 돈있는 애들 놀이터된지가 언제인데 ㅋ. 서울서 차타고 부산가도 4시간이면 가는데 지방토호 뜬구름 잡기는.
@@465-h2y 지방 토착세력들이 없을 거 같으면 지금의 심각한 농협, 수협 부정부패들도 오래전에 개혁할 수 있었겠지.
지방 인구 소멸 때문에 10년전보다는 많이 약해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각종 지방 개발사업이니 무슨 축제 행사 유치니 하는 것들 보면 그냥 자기네들끼리 국민 세금 나눠먹기임.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습니다.
암환율이라는게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암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외국인들은 아르헨티나에 오면 물가가 무섭게 느껴질겁니다
(스벅 아메리카노 6,800원, 버거킹 와퍼세트 21,000원)
연초에 비해서 임금이 3배 올랐고 물가는 2배정도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예전에는 오늘이 가장 싸다고 월급 받자마자 식료품을 싹쓸이 해갔지만
지금은 저축이라는걸 하게 되었고 주식도 하고 코인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행복해진게 눈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올초에 eze 공항에서 만페소 안쪽으로 와퍼세트를 먹었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근데 아르헨티나는 공무원이 마음대로 해고가 가능한가요??
@@굉장해엄청나딱 이번 연초까지가 달러들고다니는 외국인들이 싸게 아르헨 여행이 가능했던것같아요.. 막차 잘 타셨네요.. ㅎ
저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살았습니다 공기가 좋타는 도시인뎅 그닥 공기는 좋아 보이지 않던뎅 ㅎㅎㅎ
진짜 우리나라의 반면교사같은 나라네...
다르죠.
아르헨은 밀레이를 뽑았고,
우리는 윤석렬이를 뽑았잖아요.
국민들 수준 자체가 달라서 반면교사가 될 수가 없어요~
대구. 부산 시민들이 원하는 두목은,
시진핑. 김정은. 푸틴. 윤석렬 같은 개또라이를 원해요.
대구. 부산 시민들의 목표는
한국을 국짐 공산 독재 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나라 살아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단순하네요..
근데, 많은 나라들이 표때문에 하기가힘들죠ㅋ
이게 민주주 의 단점. 누구나 한표씩을 행사할수 있으니까. 미국의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를 대량 받아주는 아유가 바로 표때문. 불법이민자에게 선거권주기. ID 없이 투표하게하기, 퍼주기 .. 등 등.
나라 운영이 게임임?
당연히 모든국민의 희생을 강요하면 쉽게 할수있는거임
이런댓글쓰는 님부터 최소한의 돈으로 살아가면서 나라에 희생할수있다면 이런댓글써도 인정임
허나 절대그렇지않다에 모든걸 걸수있음
오히려 더 탐욕스럽게 행동하면 했겠지
@@afgm9790 나라을 게임보다 못하게 만들어놓고 할소린 아니죠ㅋ
게임 아이템가격이 실시간으로 서너배오르고 돈버는 족족 벽돌로 바꿔야하면 진즉 유저런치고 서버닫습니다.
게임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ㅋ
@@오락-q7c 애초에 하나도 맞는소리가없지만
그래서 나라를위해서 희생할수있냐고
혹은 그런적이있음? 군대2년이딴거말고?
@@afgm9790맞는 소리는 님이 하고있네요 쳐맞는 소리 😂😂😂
그래도 많이 안정되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분야쪽있는 분들은 좋아진다고 하고 있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턱드립니다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볼때마다 극단적인것 같으면서도 나라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국민들이 저러한 정책들을 원한건지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자신이 내건 공약을 최대한 실현하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네요
근데 정작 공약 시행하니까 왜 우리 못살게 구냐면서 단체로 시위 겁나 했었던 걸로 기억함
@@김효준-o1e현지에서 보니까 반대하던 사람들이 시위한거같던데요? 지지자는 꾸준히 믿어주고, 상식적으로 다들 지금까지 방만하게 정부재정썼으니 밀레이 정책들 이해한다 이런게 웬만한 지지-중도들 여론인듯 합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모르겠지만 필요하다 생각한 일을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으니, 밀레이는 자기 공약은 확실히 지킨 셈이네요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이랑 비슷한듯해요.공약 지키는 대통령...
울 윤통은 술만 먹지요 😂😂
우리는 저렇게 채질개선 시도하면 들불같이 들고 일어나니 문제 ㅋㅋ
@@gksrnr 술만먹으니 양반이지
나라빚 천조찍은놈보단
@@gksrnr 민주당 쁘락치? ㅋㅋ
Argentina 방송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멀어서 가기도 어려운 나라인데 말이죠
사회가 나빠지면 법만 많아진다! 우리나라 공감가네요..
할건 해야지요.
울 나라 주차법좀 강화해서 사유지 안에서도 견인이 가능한 법좀 만들자!
이재명 무죄
@@삼각자-n7z작작해라. 이건 정신병 수준이다.
유죄네요
뭐만 있으면 규제하려들고 법만들고 입법과잉. 근데 국민성 자체가 국가가 이것저것 자 통제해주길 바래요.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네요.
아 시끄럽다. 국민이 다 죽어가는데 국가 신뢰가 뭔 얼어죽을 신뢰냐. 빨리 25만원씩 뿌려라
서결이와 거니?
@@kevinna2523 25만원 뿌리면 행복해 지십니까 공돈은 그 댓가가 몇배로 돌아 옵니다
일본 경기 살린다고 돈 뿌리다 나라 빚 많아져 저러고 있습니다
죄앙이와 놈현의 포플리즘 무능의극치
17%의 용산 총독부?
정치가 이래서 중요한거야!!!!
역시 최준영박사는 나라 이야기가 젤 잼따 정치 전쟁보다 훨~
뭐든 원칙이 중요하네요
우리는 지방자치 대폭 축소해야 한다.
도단위. 광역시 정도까지의 지방자치로.
박사님 팬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함
건강하세요
정치는 저렇게 해야되!하지만 내가 불편한건 안되. ...이게 사람들 심리
극우파라고 근거없이 까던 언론들 무색하게 하네
그러게요
아베노믹스도 처음 5년은 다들 칭송했습니다. 좀 더 보죠
사실 4년 이상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면, 그 후 부작용을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조절할 경우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음. 아베노믹스는 어느 정도 효과는 있었고, 다만 양적완화를 멈춰야 할 시기를 계속 미뤘던 게 패착이었을 뿐임. 한국 언론은 일부 보수 경제지 빼고는 모두 처음부터 비판일색이었지만...
@@sineiraetstudio90210양적완화 멈출 시기 미루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다만 하필 그때 코로나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0:35 오평파를 아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은 지금 당장의 어려움과 고난을 참지 못하면 또다시 나락으로 갑니다. 그러나 지금의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옵니다.
???? 지역화폐, 기본소득하면 기축통화국 됩니다.
스스로 실험해주겠다는데 그 결과를 지켜보면 될 일. 성공하면 채용하고 실패하면 반면교사 삼으면 그만
최준영 박사님 굿입니다 ㅋㅋㅋ
이전 영상들보면 밀레이 대통령을 뭔가 약간 비웃는 분위기로 하더니 이젠 웃음기 싹 빼고하시네요.
인도버다 중국보다 더 미래가 밝네요
태세전환!
미얀마가 궁금합니다~!!
단기적으로 볼때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이 반드시 같진 않다. 오히려 반대일 때가 많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때 국가의 이익은 반드시 국민의 이익으로 돌아가지. 현금 뿌려 표 사는 것만 생각 하는 우리 정치인들이 문재가 아니라 조금만 지원을 줄여도 입에 거품무는 국민들이 더 문제
조삼모사 인거지.
지금 당장 눈앞에 이득만 보이고, 10년 20년후 일은 생각을 안하니.
박사님도 오평파를 아시다니 ㅋㅋ
야하죠.
기메키죠 ~
ㅋ
그부분이 어디잇어요?
@@jungkouho 0:33
참 신기한 나라
박사님도 오평파 아시는구나~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
린도 린도 린도
아프리카 청춘이다
@@보나흐남편 아프리칸 청춘이다, 야하죠
그 비됴를 보고 느끼는거 없냐?
그들도 아주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고, 머리도 좋고, 손재주도 뛰어나다.
그런데도 가난을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부유해져서 선진국이 된건 국민들이 잘해서 그런게 아니란걸 알아라.
나라가 망가지려면 공무원 늘이고 공공부문 늘이고 모든걸 공기업화하면 되죠.
인플레가 잡히니 통제가 필요 없어진거지
깜박 까먹고 조아요 안했는데 다시 들어와 조아요 눌렀습니다.
우리도 철밥통들좀 정리하자
경쟁력있는 산업이 농업 말고는 없다.
최준영 잘 하시네요
여기서 오평파가 왜?
기매키죠 야하죠
아르헨 평가는 5년뒤에 다시 봐야 알수있을듯~~`
우리나라도 앞으로 5년간 매년 7만명의 공무원을 해고하면 나라 경제가 조금은 좋아질겁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공무원들 때문에 똑같은 일을 4~5개 부서가 중복으로 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불법으로 뭔가 적발되면 전혀 예상 못한 부서에서 연락이 와서 알아보면 너무 할 일이 없어 뭐라도 해야 하니 자기 부서 업무도 아닌 업무를 만들어 하고 있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담당자 찾아 가면 처음에는 외근 나갔다고 했다가 급하다고 사정하면 갑자기 흡연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모든 부서가 약속이라도 한 듯 정확하게 2명씩만 남아 있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트럼프를 따르는..아르헨의 트럼프가 아르헨을 살리는 중이네요.
한국언론이 비판하면 다 성공하네
한국언론은 글로벌리스트 아젠다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한국에서 비판하면 그사람 잘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남미 트럼프 밀레이도 그렇고 트럼프. 머스크도 그렇고 비판하면 뛰어난 사람임
이미 언론에서 자기들 성향보고 기사작성하는게 일상화되었죠
탈원전이니 중국몽이니 비판 1줄도 없는거봐요.
뎃글 달께요 .아르젠티나 배낭 여행 21 일 다녀 왔어요 . 10-21-11/11 까지 풍부한 유산과 천연자원 정말 부러운 나라지요. 하지만 물가가 얼마나 비싼지 기절 초풍… 미국서 $100 사면 그래도 살만해요 ,그런데 $200 샀는데도 품질은 70 년데 미국 품질보다 못함, 인건비는 택시 운전수 $1000 + Airbnb 상대적 샀어요. 국민들 얼굴이 너무 불행한 표정. 아므튼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 이과수 푹포와 남쪽끈 우수아이아 까지 정말 멋진 나라이며 고소가와 양고기 는 너무 쌌어요. 새 대통령 밀레이가 되어서 다시 부흥하는 나라가 대었으면해요 . 각 개인들의 화려한 무덤 들 옛 영광을 찾으며 행복한 남미가 되길 빌면서…. 하지만 성당에 신부들은 하이 히틀러 같은 집례로 좀 놀랬어요.
최 준영 박사님 해박한 지식 미국에서 잘 듣고 있어요 . 감사 합니다. 내년 여름엔 러시아와 벨르루스 여행 예정입니다.
아 히틀러 아르헨티나..그 첨언하자면 파타고니아 지역은 혼자 여행가지 말길,,,,거긴 아직 나치단체가 많아서 주말에 차 타고 피부색 다른 마푸체 원주민들 인간 사파리 하는게 일상임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독일어 하면 노인들이 좋아하는데 히틀러 칭찬하면 비어 하베 벨레 알트 카마라덴 이러면서 웃어줌,
러시아 벨라루스는 전쟁중이라 방문 금지 또는 유의 지역 일거 같네요
댓글 맞춤법이 엉망인데다 말투가 도대체 한국인인지 의심스러운데, 머지?
@@kulkul-p1m 머리 검은 미국인인 듯...
@@kulkul-p1m 마! 외국살다 왔나보제! 그럴수 있제!
이 나라도 답이 없네요.
진짜 보수주의자
오평파 ㅋㅋㅋ 기매키죠
우리나라도 포퓰리즘 정책 조심해야!
특히 아줌마 청년 여자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국방비에 맞먹음……
첫번째~~
좋아요 하고 시청 합니다
포퓰리즘 정치가 얼마나 안 좋은 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국가로 애들의 교육자료로 쓰기 좋은 본보기였는데 아쉽네..
포퓰리즘 거두니까 잘산다는 교보재로 써야죠
참 왜이렇게 나쁜거만 보냐
아직 베네수엘라 남아있어서 괜찮음ㅋㅋ
포플리즘 안해서 실제로 잘 사는 나라가 있긴 한건가?
@@마그욤 저기서 어떤 부분이 나쁜거냐? .. 팩트가 아닌 부분이 있냐?.. 이 능지야..
오평파 아시는구나~
잘뽑아야 한다
오평파도 아시고...
역시 모르는게 없으신듯. ㅋㅋㅋ
아르헨티나가 100년 전만해도 초강대국이였죠. 포퓰리즘 정책때문에 폭망했는데 자유경제 리더가 나오면서 회복되는군요. 우리나라도 돈 뿌리자는 정책들 조심해야 됩니다.
10년뒤면 민영화 후폭풍 맞는다...그땐 또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지..
민영화 후폭풍의 결과가 아무리 심해도, 민영화 이전 상황보다는 나음.
1980년 마거릿 대처가 (지금은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대대적 민영화를 시도하기 직전까지, 영국은 철도와 탄광노조가 노동당과 결탁해서 1년에 몇 개월을 파업하며 제조업을 고사시켰고, 각종 규제로 인해 GDP가 프랑스보다 줄어들어 있었음. 대처 총리 10년 동안 영국은 다시 서독(독일)에 이어 유럽 제2경제가 됐고, 민영화 이후 지식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해서 1990년대 스파이스 걸, 해리포터 등으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컬쳐산업의 성장과 금융산업 등의 극적인 확장을 이루어냈음. 지금 영국경제가 불황에 빠진 건 2016년 브렉시트가 가장 큰 원인이고, 영국경제는 민영화와 세계화의 가장 큰 수혜국 중 하나임.
민영화의 가장 큰 부작용은 빈부격차 심화이지 경제침체가 아님. 중국 경제만 봐도 빈부격차가 심화되던 선부론(先富論) 시절 중국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음. 시진핑이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공동부유(共同富裕) 정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던 2018년 이후, 2019년 헝다 파산으로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침체와 알리바바 등 빅테크에 대한 규제강화로 중국경제가 나락으로 가기 시작한 것임.
민영화의 성공적 정착은 빈부격차 완화에 있는 것이지 민영화 자체는 자본주의 경제의 본질에 더 부합함. 물론 상수도와 전기 등 필수 공공재는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됨.
민영화 타령을하지를 말라고. 민영화 하면 안좋아진것처럼 말하는데 그 반대로 재정파탄을 만드니까 민영화를 할수밖에 없게 니네가 만드는거야
민영화 할것을 해야지. 정부 자체를 민영화하라고 해라~
@@최영훈-q8m 모든 기업이 공영이고, 전국민이 공무원인 사회가 공산주의 임.
그런데, 궁민들은 공무원 늘린다고 하면 좋아라 하지.
공무원은 생산자들이 아니고, 비 공무원에 혈세 뺐아서 세금 축내는 인간들임.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라 망하는거다.
좋아요
아르헨티나 무서워
박사님 오평파까지 보시네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극우 대통령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욕했는데.😢
우리나라 언론 대부분이 극좌,좌 입니다.
퍼주다 망한나라 복구하기가 저렇게 어려움😂
원복에 수십년 고생
아이고 답답아 그말은 조중동하고 정치가가 씨부린 말이고. 군주와 부패가 나라를 망하게 한거야
알젤틴나 인문학적인 여행해보소
한국언론....우크라가 소련박살내고 있다고 떠들지만.....땅 ㅈ존나뺏기고 있듯이
우린다 생각없이 속고 있는거야
아르헨에 사는 동포한테 망해가는 나라에서 살지말고 한국으로 역이민 오라고😂
답변은....허허허 아르헨티나가 한ㄱ국보다 좋다고 한다😊😊😊😊😊뭔말인지 알긋나
군부와 부패 ...정정
여행하기 참 좋은 나라
????미국 트럼+일론 베타테스터가 끝났는데????
😊😊😊😊😊🎉
우리나라도 돈 찍자는 인간들 천지인데... 저것이 교훈이 되기를...
저게 보수지
YPF 너무 올랐어 ㅠㅡㅠ
모르죠 신자유주의도 00년대 초까지 무적의 경제이론이었습니다 대처의 영국병 극복 레이건의 복지 축소를 앞세워서 작은 정부 설립 그 후 돈 많이 먹는 기반시설 민영화 시장이 모든걸 해결해줄거라고 믿었지만.. 2020년대에 다시보면 멍청해도 저런 멍청한 짓이 없죠
단점없이 장점만 있는 제도나 정책은 없습니다.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을 진행하다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커지기 시작하면 그에 맞는 보완책도 적용해야 할 뿐이죠.
다만 정치권에서는 정책에 대한 공격을 위한 공격을 하다보니 부작용 자체를 인정안하게 되거나 너무 확대해석해대거나 등등으로 제때 대응 못하게 될 뿐.
민영화 후폭풍의 결과가 아무리 심해도, 민영화 이전 상황보다는 나음.
1980년 마거릿 대처가 (지금은 신자유주의라고 부르는) 대대적 민영화를 시도하기 직전까지, 영국은 철도와 탄광노조가 노동당과 결탁해서 1년에 몇 개월을 파업하며 제조업을 고사시켰고, 각종 규제로 인해 GDP가 프랑스보다 줄어들어 있었음. 대처 총리 10년 동안 영국은 다시 서독(독일)에 이어 유럽 제2경제가 됐고, 민영화 이후 지식경제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해서 1990년대 스파이스 걸, 해리포터 등으로 대표되는 브리티쉬 컬쳐산업의 성장과 금융산업 등의 극적인 확장을 이루어냈음. 지금 영국경제가 불황에 빠진 건 2016년 브렉시트가 가장 큰 원인이고, 영국경제는 민영화와 세계화의 가장 큰 수혜국 중 하나임.
민영화의 가장 큰 부작용은 빈부격차 심화이지 경제침체가 아님. 중국 경제만 봐도 빈부격차가 심화되던 선부론(先富論) 시절 중국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음. 시진핑이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는 공동부유(共同富裕) 정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던 2018년 이후, 2019년 헝다 파산으로부터 불거진 부동산 경기침체와 알리바바 등 빅테크에 대한 규제강화로 중국경제가 나락으로 가기 시작한 것임.
민영화의 성공적 정착은 빈부격차 완화에 있는 것이지 민영화 자체는 자본주의 경제의 본질에 더 부합함. 물론 상수도와 전기 등 필수 공공재는 절대 민영화해서는 안됨.
아르헨티나 정부가 방만한 정책을 끝냈다기 보다는 뻘짓하면 국민이 더 피본다는걸 눈치챈거지. 퍼주기 정책펴는 정치인 지지해보니 본인이 더 어려워지더라는거
캐나다는 이번에 이백몇십불씩 연봉 17만불 이하 국민에게 다 준다 한다오!
(난 캐나다,미국 국적자)
당시 아르헨티나 상황보면 아르헨티나 채권을 산다는건 코인으로 수익올리는것보다 더 투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나라라는게 망하는게 더 어려운거라 투자할 방법만 알았으면 배팅했을것 같아요 한국도 IMF때 망할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가 기회였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죠
다 문제. 중요도를 따지면 윗사람이 더책임이 크지.
이 정부 전까진. 난 한국은 국민성 덕에 중남미. 필리핀 처럼 될 일은 절대 앖다고 생각 했는데. 이젠 모르겠다.
경제 지표는 좋아지나 그만큼 서민 경재는 폭락 중이라는 거죠. 경재 성장이 안정적으로 도달할 때까지 국민들의 원성과 불안감을 억누를 수 있는가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서민이란게 우리 기준으로 보면 거진 무위도식 마인드임.. 대가리를 깨서라도 각성 시켜야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죠... 우리나라가 60년대 초까지 그랬음.. 5.16 혁명 이후 인간개조로 지금 레벨에 올라올 기초 만듦.. 이부분은 좌우를 떠나 인정해야 됨..
몸에 좋은약은 쓰다!
쓴약을 견디면 다시 건강해지고 못 버티면 죽는거다!
약먹어서 죽는인간은 어짜피 가만둬도 죽는다!
왜 그 쓴약을 일반국민만 먹나요? 구조조정의 고통에 따른 결과가 골고루 혜택으로 뿌려져야 완성인듯... 아르헨티나 지켜봐야...
@@채역맛살 못사는 나라 국민들과 정치인들 특징. 일도 부담도 고통도 다 기업이 감당 해야 되고, 우리만 죄없이 고통 받는 못사는 국민.. 교실에 시험 끝나고 나면 힘들고 고통 스럽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이 올라간 애들과 왜 공부 때문에 고통 받아야 하나요 하는 애들의 미래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듯 국가도 마찬가지..
@@wdkim8407임진왜란이나 IMF등 국난극복위해 피흘리고 허리졸라메는건 누구였는지...그럼에도 그 성과의 대부분은 누가 가져갔는지를 말하는거임. 아르헨티나 1년만보고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생각.
희철리즘 아르헨편보니까 살기는 좀 힘들어보이던데...
그건 7개월전 영상이고...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현재 아르헨은 부채를 줄이고 정부긴축 규제철폐등 꼭해야할 개혁과정이지만 , 이과정에서 복지예산긴축과 경기침체의 고통을 감내해야할 과정이라고 말하는 , 이과정을 중도포기하면 죽도밥도 안되는거고
허리띠 졸라메는 정책은 항상 힘든거임. 지금 대한민국도 수출이 잘나가는데 내수가 왜 죽을까요? 가계부채를 더이상 못늘리니까.. 20분기 500조 늘리는 나라에서 25년전 정부의 40프로 수준인 10분기 50조밖에 못늘리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가계신용이 역성장 하니까 어려운거지.
전 세계가 중국 때문에 난리구나
▩ 아르헨티나의 밀레이 정부는 과감한 긴축정책과 규제완화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아내며 경제 회복의 희망을 보이고 있음
◎ 아르헨티나의 심각한 경제 문제가 밀레이 정부의 과감한 개혁으로 개선되고 있음
-취임 11개월 만에 월 25%였던 인플레이션이 3% 수준으로 급감 (7:28)
-재정적자가 GDP 대비 -3%에서 +1.5% 흑자로 전환 (5:13)
-외환보유고가 마이너스에서 190억 달러 흑자로 전환 (6:51)
ㆍ국민들이 보유한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기 시작 (8:47)
→ 국민들이 집에 보유하고 있던 2,600억 달러 규모의 달러가 은행으로 유입되기 시작 (9:25)
◎ 정부의 강력한 규제 완화 정책이 경제 회복의 주요 동력이 됨
-4,200개의 법률 중 15%를 폐지하고 15%를 개정하는 대대적인 규제 완화 추진 (15:32)
-버스, 항공, 임대료 통제 등 각종 규제 폐지 (16:34)
-정부 부처의 절반을 감축하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 실행 (19:32)
ㆍ비상령을 발동하여 300개 규정을 일괄 폐기할 수 있는 권한 확보 (19:10)
◎ 향후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원 개발에 주력
-세계 4위 규모의 셰일오일과 2위 규모의 가스 매장량 보유 (21:36)
-현재 하루 37만 배럴 생산에서 2030년 110만 배럴 생산 목표 (22:30)
-연간 5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흑자 전망 (23:00)
◎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존재함
-긴축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실업률 상승으로 빈곤율 증가 (25:15)
-과거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300억 달러 규모의 배상금 부담 (26:42)
아르헨티나 하면 메시 아니뇨?
이사람이 전기톱 대통령인가요? 망할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여기서 오평파가 왜 나와요 ㅋㅋㅋ
당장 할 수 있는것. 노인연금 3년 폐지, 젊은이들 적금 + @ 폐지, 회사원 세금 낮춰주기, 군인 월급 쌍팔년도로 돌려버리기 (저 10만원 이하 받음) 이것만해도 국고 넘쳐날 거 같은데요
공무원 출장기준 까다롭게 해야됨.정부부처 예산 사용의 투명화.특히 검찰 법무부.
+ 노르웨이식으로 기업세금 줄이고, 소득세 팍팍. 그래서 노르웨이가 산업은 발전하고, 빈부격차가 줄었음.
아르헨티나 정상화 되면 경제학 교과서에 이제 다른 의미로 실리겠는데...
우리도 공무원 줄이고 정부지출 줄입시다.
중하위직 말고 정무직, 고위직을 줄여야겠지요.
지금 그러고 있는데 미개한 국민들은 징징댐. 또 국가부채 늘려서 보조금 주는 인간 빨더라고요
@@minemJ0708중하위직도 줄여야함
@@사이사이-d2h의외로 눈에 안보이는 곳에서 하는 일이 많습니다.. 공무원 수 자체는 과하지 않아요.
@@plzhandthatover 작은 정부로 가야함 지금 너무 많은 것을 하는 것임 그런 의미에서 민영회 찬성임
동사무소 철밥통들좀 정리하자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역시 트럼프 방식으로 하는게 답이구나
감사합니다
오평파
아르헨 대통령 경제학 전공자인가 그럴텐데...아무도 못하던 경제 실험을 지금 하고 있긴함..
국가의 리더, 대통령을 제대로 된 인간을 뽑으면 이렇게 바뀔 수 있는거지...하지만, 우리는 어쩔꼬 ㅠㅠ
어렌티나에 살면서 한국에서 배우는것에 ...
감사합니다 ...
그래서 아렌티나 대통령께서 미국대통령를 첫번쩨로 만났나 ?
국민들은 많이 힘들어해요 .
우리나라도 야당 유력 대선후보 공약이 국가 부채를 지금보다 2배이상 늘려서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 주는 거임. 일부 국민들은 여기에 열광하고 있고.
밀레이 대통령도 처음에 각종 보조금 줄이고 예산축소 정책 폈을 때 국내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하지만 결국 성공함. 확실히 개혁을 하려면 국가에 기생해서 발목잡는 개미들 무시하고 털고 가는 게 맞음.
그래서 지금 현재의 서결이가 경제를 얼마나 박살내고 있는지 모름.? 수출도 서결이 때 적자보고 있고.세수는 매년 100조이상 적자 나는 걸 본적이 없다. 난 재명 좋아하지는 않지만 서결이보단 100배는 국가 경쟁력이 나아질 거야
@@소중한사람들-u9t 이미 문음주때 굥 저리가라 할정도로 부숴놨는데 뭔 궤솔 할배
@이지Calm 근거는?
@@소중한사람들-u9t 니가 문음주때 부채율 및 경제 상태 찾아보면 나오는 걸 뭘 근거드립이니 검색만 하면 나오는 걸
@@소중한사람들-u9t 왼쪽 하층민 노인들.. 절레절레...
우리나라는 586꽁뭔들 말단으로 배치시키고 청년들을 상부로 올려야함
젊은 꼰대도 많음.
아니 오평파를 어떻게 아시는거지 ㅋㅋㅋㅋ
규제공화국 대한민국은 정신차려라
전국민 용돈 30만원이 대선공약인 나라에서 무슨 ㅋㅋㅋ 소방관 식대랑 처우하나 바꾸는데 10년이 넘게 걸림. 왜 표가 안되거든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 *하나님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국민 퍼주기 안하면 경제 다 살아남.
우리도 공무원 넘많음일도안하는 국회도줄이고 일반공무원도줄이면 나라세금 많아질거다
표받으려고 여기저기 돈뿌리는거 먼저 줄이고 공무원 줄여야함. 공무원 일 너무 많음. 이상한데 세금 겁나쓰는 보조사업이 너무 많음. 등본떼는게 아니라 어디 돈뿌리는데 인력 갈려나가고 있음.
@@kknd2kknd898공무원 잡일이 많음. 경찰, 소방관들만 해도 미친. 심부름 센터도 이것보다 한가하겠다 싶은데.. 동사무소도 주민 밀착형 뭐시기 같은걸로 인력 괴롭히고 돈만 나가고 만족도 낮은 사업 천지
모든 기업이 공영이고, 전국민이 공무원인 사회가 공산주의 임.
그런데, 궁민들은 공무원 늘린다고 하면 좋아라 하지.
공무원은 생산자들이 아니고, 비 공무원에 혈세 뺐아서 세금 축내는 인간들임.
그러니까 공무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라 망하는거다.
감옥에 가야할 국회의원들만 감옥에 보내도 세금이 많이 절약될텐데…
우리나라 검찰 조직수사권이 3분의2가 줄었다 그럼 조직인원도 3분2가 줄어야지
우리나라는 기업들 팍팍 밀어줘도 부족함. 국회와 공무원들이 벽이 기업들을 옥죔.
20세기 초만해도 아르헨티나는 세계5대 부국이었다... 그리곤 11번의 디폴트를 선언했다...
우리나라도 공무원 부정 확인되면 해고시키고 국회의원들 비리저지르고 국민세금으로 해외여행가면 자르는거 안되나요?
이미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포퓰리즘에 절여저서 더이상 복지를 줄여나갈 정치인는 없고 곧 아르헨 꼴 나겠지 ㅎㅎㅋㅋ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짜 좋아하는 거지근성 때문에 복지 줄이면 난리들 나죠.
아르헨은 자원이랑 농축산품이라도 있어서, 그 값이 싸서 웬만큼 돈없는 서민이어도 버텼지 한국은 뭘로 버티나요ㅋㅋㅠ
아르헨티나는 아직도 농축산 1차 산업에 머물고있다.경기가 좋아지려면 100년 있어야 가능
"이 나라를 다시 재건하려면 100년은 걸릴것이다."
-전쟁후 폐허가된 한국을 본 맥아더 장군
호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