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공부에 관하여』 역자 인터뷰_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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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

  • @서영주-m1o
    @서영주-m1o ปีที่แล้ว +7

    보기드문 목사님 영성에관말씀에 공감하며 여러모로 열려진 사고에 힘입어 새롭습니다
    종교에 틀을깰수있는 시대를 열어주실 정신적 지성에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기대합니다
    😂

  • @TV-er7xb
    @TV-er7xb ปีที่แล้ว +3

    ㆍ백프로 공감하오며

    이 말씀은 누구나 깨달아 스스로 노를 저어가야 한다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영광중의 영광이며
    배움의 궁극적 목표라고 봅니다
    🙏🙏🙏

  • @GAndrew-uw2mf
    @GAndrew-uw2mf 3 ปีที่แล้ว +21

    종교의 목표는 탈종교에 있다는 말씀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종교에서 젖먹이 단계를 마치고 탈종교하여 저처럼 이제 막 걸음마에 들어선 영성인 분들과 날로 점점 성숙해 가시는 영성인들 모두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바라기해-x2h
      @바라기해-x2h ปีที่แล้ว

      이분은 목사님이라는직업군을벗어 탈종교사회운동가정도입니다 저런분이 하나님을 전한다고요??

    • @이로사-x6y
      @이로사-x6y ปีที่แล้ว +2

      ​@@바라기해-x2hㅎㅎㅎ
      더 성장하셔요.

  • @dalmul
    @dalmul 2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영성, 마음공부 하겠다고 힘을 주다가 사이비도 만나보았어요. 그러고나니 목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와 닿습니다. 믿음으로의 종교를 넘어 수행으로의 불교, 기독교로 그 지혜를 내가 직접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부처님, 예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직접 삶에서 실천하며 경험으로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ejue
    @hyejue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울림이 있는 말씀을 귀 담아 듣겠습니다.

  • @dadon9823
    @dadon9823 2 ปีที่แล้ว +11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영상으로 접한 말씀에 더 팬이 되네요^^ 금강경도 어떤 어려운 내용도 왜 이목사님 해석으로 들으면 쏙쏙 이해가 쉽게 되는지ㅎ 역시 현자시고 깨우친 분이십니다.

  • @푸른매-x4s
    @푸른매-x4s 3 ปีที่แล้ว +12

    어떻게 神을 만나는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근본은 따뜻한 마음.
    목사님은 고집하지 않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십니다♡

  • @KyungminYou유경민
    @KyungminYou유경민 3 ปีที่แล้ว +6

    선생님 목소리에 마음이 편하다

  • @chaegradio
    @chaegradio 3 ปีที่แล้ว +6

    저 또한 묘한 인연으로 이현주 목사님의 영상을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bonglim7152
    @bonglim7152 ปีที่แล้ว

    어제를 느낄수 없다고 하셨는데 어제 먹었던 빵맛을 기억으로 지금 느낄수있는데요~~
    기억의 느낌은 느낌이 아닐까요?

  • @nanlisakr
    @nanlisakr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지금보고듣는존재
    @지금보고듣는존재 3 ปีที่แล้ว +6

    이현주목사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 @이로사-x6y
    @이로사-x6y ปีที่แล้ว

    사이비종교는 무정란이고 그 안에 생명이 없다는 말씀, 비유가 참 좋습니다.
    영성의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다 같은 것을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

  • @003nirvana
    @003nirvana ปีที่แล้ว +4

    예수, 석가, 무함마드는 종교가 없었지요.

  • @이은희-m5z
    @이은희-m5z 3 ปีที่แล้ว +3

    종교에 있는 분은 목사님 말씀이 이상하게 들리시나요?
    영의 본질은 하나이니까요.

  • @philo-sophy0613
    @philo-sophy0613 3 ปีที่แล้ว

    영성수행에서 말하는 Ego와 프로이트의 Ego가 같은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 @Jinggumdari
    @Jinggumdari 2 ปีที่แล้ว +2

    이 분은 철학자구만ᆢ

    • @이로사-x6y
      @이로사-x6y ปีที่แล้ว +4

      그대가 영성을 경험해보지 못했나봐요. 철학으로도 같은 행동이 나올 수는 있겠지만 같은 행동이라도 영성에서는 깊이가 우주와 닿지요.

  • @sbsb6631
    @sbsb6631 3 ปีที่แล้ว +1

    목시님
    유투브 ㅡ일반인 프로 매주토.일.뉴욕 EDT 시간 11시 6월 26에서 ㅡ8월 31까지ㅡ
    ㅡ검색어
    story of immotality
    By avyakt parivar
    Are u ready for new start ?? (Korean 통역은 7.1부터)
    ㅡ자막ㅡ우리의 영원한 이야기ㅡ

  • @jak7164
    @jak7164 3 ปีที่แล้ว +1

    인간학으로 출발하면 절대로 진리를 만날 수 없다.

  • @이선비-h7o
    @이선비-h7o ปีที่แล้ว +1

    선각자 선지식

  • @남김명진-i6f
    @남김명진-i6f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좋은 책 설명 잘 느꼈읍니다🙏

  • @dajowa7959
    @dajowa7959 3 ปีที่แล้ว +1

    우리 몸은 영, 혼, 백, 육으로 설명해도 쉽게 이해할수 ~~~~~~.

  • @jak7164
    @jak7164 3 ปีที่แล้ว +1

    그대가 체험한 것은 인격적인 신이 아니라 비인격적인 타자지요.

  • @마지-v1y
    @마지-v1y 3 ปีที่แล้ว +8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면 서로(종교를 초월) 통할 수 있다.. 적어도 기독교,정말로 성령을 받은자 입장에서는 영터리네요. 예수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말씀하신거 같이 귀한것은 가짜가 많습니다.미혹에 빠지는 이유중 하나는 자기교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다고 할 수 없기에 함부로 판단할수 없다라는 인간적 겸손이 사실 엄청난 교만을 포장하고 있는겁니다. 왜냐면 성경은 분명한 진리를 말하고 있기때문입니다.모든 영성의 가능성,모든 영역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말하고 받아들이는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것이 아닌 나의 판단.나의 정체성,존재을 높이며 스스로의 영광을 구하는것입니다. 이딴 헛소리 들을거면 아에 예수를 안다.믿는다라는 말을 하는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성자,군자 놀이 하지마세요.

    • @이창근-m5u
      @이창근-m5u 3 ปีที่แล้ว

      말세에 미혹의영과 귀신을따르는 자들이 있다고 했슴니다 ᆢ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슴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슴니다 기록된 말씀에 더하거나 보태면ᆢ성경을 사사로이 풀다가 멸망당한다고 했지요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멸망당한다고

  • @다니엘한때두때반때
    @다니엘한때두때반때 2 ปีที่แล้ว +3

    살아계신 예수님 을. 모독하는내용이. 많습니다 ᆢ성령없는 목사들의 특징이 바로 당신이요 ᆢㅋ

    • @바라기해-x2h
      @바라기해-x2h ปีที่แล้ว

      절대100퍼공감해요 어이없네요

  • @홍성위-o9u
    @홍성위-o9u 3 ปีที่แล้ว

    하나님께 가는 방법만가르쳐 주면됨니다
    사람들이 지혜는 하나님 으로부터 받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지혜가 많으십니까 ? 뭘 얼마나안다고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바다보니 인간의 지혜가 얼만 시시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 @임범용-w1m
    @임범용-w1m 3 ปีที่แล้ว +4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자네 ᆢ한심하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