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 달 마다 생일이 있는 사람들 축하를 해줬는데 내 생일 있는 달에 갑자기 담임이 생일인 사람들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나랑 내 친구가 계속 싫다고 함. 근데 교무실로 부르더니 싸대기 때렸음. 12년 학창 생활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았는데 진짜 충격먹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남.
사실 학생 때, 교사 2~4년차 정도 여선생님들이 때리는게 진짜 개무섭고 위험했음. 그네들도 점점 교사로서 스트레스는 올라오는데 당시에 20대 중반이라 남자애들한테 기로 안밀리려고 더 흥분하는 것도 있었고, 아직 노하우도 없어서 실제로 다치게 후드려패기도 하고. 하이힐 신고 나무마대 반 뽀갠 다음에 때리다가 맞은 애는 잘못 맞아서 뼈 금가고, 때린 선생도 손에 가시 잘못 박혀서 피 보고, 더 큰 공포였음. 그렇게 레벨업이 되면서 나중엔 말만으로도 애들 컨트롤했지만..
10:36 개머리판은 제1용도는 사격 견착용(어깨붙임목)이지만 제2용도는 백병술시에는 적을 때리라고 있는 겁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방탄모 쓴 머리를 개머리판으로 찍거나 가슴팍을 개머리판으로 가격하는 일은 많았습니다. 70~90년대에는 개머리판으로 맨머리도 때렸다던..
초반 : 맞으면 기분 나쁜 몽둥이 월드컵
중반 : 휴대성 기능성이 좋은 몽둥이 월드컵
후반 : 실전에서 누가 이길지 월드컵
실시간 업데이트 월드컵
2022는 월드컵도 3단가변 이라구~웃?!
쓰레빠 나오면서 실전생각함
맞기 싫은 몽둥이/회초리 월드컵인데
'맞기 싫은'은 어디가고 몽둥이끼리 전투력 월드컵이 되어버린... 역시 침통남매
소년점프식 월드컵..
패는남매입니다
몽둥이 월드컵 결승전이 청룡언월도랑 아구창ㅋㅋ
몽둥이 어디간겨 어뜨케된겨
다른 월드컵봐도 비슷하게 핀트가 어긋나긴 함 ㅋㅋ
둘이 서로한테 주먹이 징징 우는게 눈에 보여서 개웃김ㅋㅋㅋㅋ
징징ㄱㅋㄱㄱ
징 징 징
응애 응애..!!!
해골 원위치
쭈펄:주먹은...울어요.
쏘영양 얘기할떄는 엄청 해맑고 기분좋아보이네 ㅋㅋ 심술난거만보다가
쏘영이 진짜 귀엽 ㅎㅎ
ㅋㅋㅋ
영양
애기쏘영이 진짜 너무 귀엽다
이게 원펀데이때 뭘로 맞을지 결정하는 월드컵이군요
대기열 다 줄어서 내 앞에 침이 보일 때...침은 슬리퍼를 끼고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때릴거야?
차짬도 예상못한 빌드업으로 완성시켰는데. 혹시 이거....
침착맨과 통천의 화끈한 완타치
15:41 채팅창 ㅋㅋㅋㅋ Q: 무슨 월드컵인가요? - A: 안산 호신용품 월드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3:42 와 여기 티키타카 쩌네 ㅋㅋㅋ 한 마디 씩 짠듯이 주고 받는데 서사가 탄탄함ㅋㅋㅋㅋㅋㅋㅋ
통천누나는 웃음소리가 호탕한게
가끔 가는 식당에 소시지 반찬 쿨하게 리필 해주는 이모같네
말거시는 식당이모같아요ㅋㅋㅋㅋ
ㄹㅇ 웃음소리 너무 웃기고 좋음
2:42 길리펄 존나 정성스럽게 합성한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목구비 다 안들어가는게 넘 웃겨요 ㅋㅋㅋ 펄목구비 지켜🤣
펄형.. 그 세계에선 풍성해졌구나….
@@Leenuuuu ㅋㅋ
여기는 따로 옛날 추억을 떠올릴 필요가 없는게
ASK가 썩어서 희미해지는게 아니라
썩어서 더 찐해져버림ㅋㅋㅋㅋㅋ
이젠 발효도 아니고 썩었다고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ask 드라이에이징,,?
시ask
02:00 노련한 프레이밍 -> 침착하게 역프레임으로 대처 ㄷㄷ 이게 "자강두천"이야...
36:15 고양이가 목덜이 물린 거처럼 멈추는게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옛날 쏘영이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지금은.. 날 놀린죄는~!!!
놀린죄도 귀여움 ㅋㅋㅋㅋ
으악... 정리 쫌 해조!
배쪼미야..
사아~~ 시입~~
머꼬싶다.. 저 젤리가 진짜라묜
6:52 쏘영이 어린모습도 귀엽고
뒤에 이어지는 젊은 통천이랑 침착맨도 너무 정겹고 좋다ㅋㅋ
03:50 교장한테 두령 개웃기네ㅋㅋㅋㅋㅋ
틀어놓고 자려고 했는데 존나 웃겨서 잠 다 깼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 가족이라 나오는 바이브... 나도 애 하나만 낳았지만 이 남매 보면... 역시 하나만 낳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노반전 직진 스트레이트 ㄷㄷㄷ
패는남매 정기화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진짜 너무좋아요
허벅지가 오로라라는 표현은 진짜 대단하다…..
"인생 요리조리 잘 피해서 안 맞고 살았을 것 같은 남자 1위"
@@친엄마-s6r 혹시 닉네임이 없으신지..
와 남매가 진짜 사이좋아보여.. 얘기 잘통하고 너무 보기 좋으다
진짜 옛날에 선생님들은 왜 그렇게 때리고
학생들은 맞아도 그냥 수긍했었는지 원..ㅋㅋㅋ
그리고 과목 중 한 선생님은 꼭 엑스칼리버 만들고 댕겼음
'엑스칼리버'는 하키채나 대걸레 자루에 검은색 절연테이프 칭칭 감는 게 국룰
절연테이프 ㄹㅇ국룰ㅋㅋ
몽둥이에 수신재가치국평천하 한자로 써놓은 분도...
싸대기 본인은 경험해본적 없지만,,내가 들어본 바로는 싸대기는 유달리 이유없이 맞은 학생들이 많은듯함 진짜 이유없이, 어른이 아이 뺨을 감정담아 때리는건 평생 용서못할 일이다 개나쁨;
가장 줘패고 싶은 남자가 진행하는 몽둥이 월드컵이라... 벌써부터 주먹이 우네요
주먹:응애
징징징
어릴때 별시덥잖은 이유로 존내맞앗는데 매도 개다양했지만 역시 원탑은 싸대기였음 ㅋㅋ 상대 감정이 실려서 때리는데 몇십년지나도 얼굴이름 다 기억남
초3때 선생님한테 싸다구 당했는데 기억안납니다. 맞아서 정신을 잃은걸까요?
사실 제가 맞을 짓을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저도 수업시간에 떠들다 걸려서 멱살잡고 싸대기 맞았씁니다
@@프리미엄-b2t 와진짜 세상에 정신병자 ㅈㄴ 많네ㅋㅋㅋ 혹시 분노포인트적립으로 인한 우발적 폭력인가요?
@@미친여자 모르겠어요 중1 새학기였을꺼에요
중3 때 달 마다 생일이 있는 사람들 축하를 해줬는데 내 생일 있는 달에 갑자기 담임이 생일인 사람들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나랑 내 친구가 계속 싫다고 함. 근데 교무실로 부르더니 싸대기 때렸음. 12년 학창 생활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맞았는데 진짜 충격먹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남.
결승에서 "무기계 최강vs무기 없음"이 붙은 게 개웃기네 ㅋㅋㅋ 레알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공평하게 보고 골랐구나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통천님이랑 케미 너무조은데 영상자주해줘요ㅠㅠ
저 호탕한 웃음이 진짜 더 웃기게함ㅋㅋㅌㅋㅋ
둘다 외모 탑급인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인게 개킹받음
탑급이 아니니까..
@@부자다-f3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존예남매
탑급은 좀 킹들갑
또또 호들갑
19:20 아구창 올리는거 ㄹㅇ 품격 있네 개방장ㅋㅋㅋ
웃으면서 재밌게 봤는데 끝나고 나니 좀 슬프네요. 그시절 훈육은 전부 폭력이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런 거 공감못하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6:50 6:50 6:50 6:50 6:50 쏘영뿌 너무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기 싫은 몽둥이 월드컵이지만 사실 맞기 싫은 학교 체벌 월드컵..
요즘 사라졌다니 정말 다행이다
되게 웃으면서 봤는데 다 보고나니까 씁슬해지네
8:00 사랑의 매 볼때마다 기겁하는 쏘영이
19:24 실전 싸다구법
21:46 단소폭행 안 들키는 법(방장의 세모입)
27:46 쓰레빠vs개머리판
단소폭행이 진짜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ㅠ보다가 빵터짐
소영이가 아장아장 걸어가다가 경기 일으켰대 ㅋㅋㅋㅋㅋㅋㅋ
6:50 카와~이 애기쏘영이 뿌~☆
7:39 시마~이 애기병거니 악~☆
.
8:00 최애부분 ㅋㅋㅋㅋ ㅋㅋ 재수없는거ㅋ
몽둥이하니까 고딩때 옆반 담임이 본인이 어디서 주워온 나무가지고 테이프감아서
철쇄아 라고 부르고 다니면서
때릴때마다 멀리서 점프하면서 바람의 상처 하면서 때리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맞기싫은 몽둥이가 아니고 더 강한 무기 월드컵으로 변하넼ㅋㅋㅋㅋㅋ
1:40 2:00 정정합니다. 안산 공고가 안산의 아캄이 아니라 아캄이 고담의 안산 공고입니다.
ㅇㅇ 말은 바로 해야지, 암.
5:27 쾌걸 호로 통닭천사 ㅋㅋㅋㅋ 엄마한테 언월도 들고 뭐요? ㅋㅋㅋㅋ
9:20 기겁하는 딸 놀리는 ASK맨
2:07 인간 세상에서 버튜버가 유행한다니까 냉큼 온 몸이 풍성한 털로 뒤덮인 퍼리가 되신 그 분...
통천 왜 갈수록 이뻐짐?
뺨싸대기 맞은 날의 기억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 그날의 공기, 감각, 기분...
전 옆에서 보고있었을 뿐인데도 아직도 기억나네요 15년전인데
2:00 되로 받고 말로 주는 프레임의 왕 이왕건
싸다구가 1위가 맞는게 각목으로 피멍들도록 맞은건 언제맞았는지 기억에도 희미한데 중학교 1학년때 복도 지나가다 아무 이유 없이 선생이 뺨싸다구 날린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함 ㅋㅋ
2:07 프레임엔 프레임으로 대응 ㅋㅋㅋㅋㅋㅋㅋㅋ
2천년대 중반에 서울소재 사립고 나왔는데. 골프채 물컵 포함해 여기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수단으로 다 맞아보거나 맞는거 목격함.. 골프채는 대충 휘둘러도 살에 감겨서 채에 무리갈 만큼 쎄게 휘두를 필요도 없어요.
2천년대 중반은 언젠가요 00년대요?
21:45 즉시 "태황무임중"
28:41 아니 침착맨 알고 말하는건지, 실제로 일본 스모 기술중에 '네코다마시'라고 박수쳐서 페이크 거는 기술 있음ㅋㅋㅋㅋㅋ
맴매의 천재 ㄷㄷ
아하..넵!
아~ 네코다마시 아시는구나? 겁.나. 빡칩니다
아.... 그렇구나 ㅎㅎ;;;
이 정도 정보는 말할 수도 있지 겁나 돌리네 사람들 ㅜㅜ
첫 답글의 중요성
젖은 수건 진짜 맞아봐야 그 고통을 알지요... 학창시절 기숙사 살았는데 씻고 있으면 선배란 새끼들이 와서 수건 물 푹 묻혀서 호잇! 호잇! 하면서 휘두르면서 때리는데 시간지니면 피멍들어요 쓰다가 ptsd와서 손이 덜덜 떨리네 아주그냥
14:58 여기부터 방장 진짜 방송잘한다고 생각. 개머리판이 주는 공포를 침소리로 완벽 중화
07:24 아~ 킹었짘ㅋㅋㅋㅋㅋㅋ 명짤..
뭐지... 중간에 쏘영이 영상 미친듯이 귀엽다...남의집 애기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미쳤다ㅠㅠ
서로 가장 패고 싶어하는 악질뮤지션에 몽둥이 월드컵 이거 참 귀하네요...
진짜 싸대기 맞은 거는 20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생생함...ㅜ
통천님하고 침착맨님 현실 남매 캐미 너무 찰지내욬 ㅋㅋㅋㅋ덕분에 쥰내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5:26 단솤ㅋㅋㅋ 쓰레빸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옛날 선생들 살벌했는데~ 고무동력 하면 좋다고 그 줄 빼서 학생 머리에 칭칭 감고 교실 끝과 끝에서 툭 놔버림. 일진도 울 수 밖에 없음ㅠㅠ
볼펜으로 손 마디마디를 누르질 않나..
9분전 참을수가 없당..
쏘영이 기겁했다는거 넘 맴찢인데 이 딸천재 아조씨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유쾌하게 웃넼ㅋㅋㅋㅋㅋㅋㅌ
통천 나오시면 다 재미있네요 ㅋㅋ
다른건 몰라도 싸대기는 근본적으로 훈육이란 게 담길 수가 없어서 기분이 최악으로 나쁨 ㅋㅋ 무조건 선생이 개빡쳤을 때 아니면 원래 개양아치인 선생인거라서
아 진짜 이상적인 남매 사이인듯
특히 8살 차이 조용한 오빠가 있는 나로썬...
두 분 사이 좋아였음ㅋㅋㅋ
월드컵 토론 티키타카 꿀잼
단소가 제일 원탑......대나무로 만든 단소는 단단함..묵직함..뼈 속까지 들어오는 고통 높은 휴대성, 그리고 착 달라붙는 그립감...오우야...
올해 침착맨 어워즈 벌써 노리시는군요
통천 웃음소리만 들어도 재밌다ㅋㅋㅋㅋㅋ
아캄 프레임에 마치 기다렸단 듯 바로 산골 반격나오네 ㅋㅋ
2:42 풍성해진 주펄
6:50 과거회상전에 번쩍거리는거 너무 좋고~
37:23 발효된 김치 지식인데 관우 청룡언월도 관리하던 수하 있지 않았음? 그 무거운 거 들고 말도 안타고 막~ 달려와서 관우한테 건네주고 했던 무친 피지컬 부하 있었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
침국지 5시간짜리에 나오죠 주창이라고
2:00 프레임맨에 대응하는 프레임맨ㄷㄷ
청룡언월도 나왔을 때 이걸 어케 살려야하나 하셨겠네ㅋㅋㅋㅋㅋ근데 이와중에 살림
02:01 아캄 드립 개웃기네ㅋㅋㅋㅋ
7:00 과거회상씬 편집 너무 좋다 ㅋㅋ
2:51 산책 후 길리수트. 진짜 산책 우린 콘크리트책
3:34 물컵
3:40 외인구단. 철퇴 교장 두령 어떻게 할까요
6:45,8:02, 9:10 소영 회초리 썰
38:56 한수 가르침 받겠습니다
사실 학생 때, 교사 2~4년차 정도 여선생님들이 때리는게 진짜 개무섭고 위험했음. 그네들도 점점 교사로서 스트레스는 올라오는데 당시에 20대 중반이라 남자애들한테 기로 안밀리려고 더 흥분하는 것도 있었고, 아직 노하우도 없어서 실제로 다치게 후드려패기도 하고.
하이힐 신고 나무마대 반 뽀갠 다음에 때리다가 맞은 애는 잘못 맞아서 뼈 금가고, 때린 선생도 손에 가시 잘못 박혀서 피 보고, 더 큰 공포였음.
그렇게 레벨업이 되면서 나중엔 말만으로도 애들 컨트롤했지만..
통천님 넘 조와유,,, 재미써 ㅠㅠㅠ 자주 나오셧스면,,🥺
남매가 참 귀엽고 잘생기고 예쁘고 입담도 좋고
참 개사기임
3:05 ㄹㅈㄷ
다 보는데 이건 PTSD도 오고 화도 나서 다 못보겠다
안그래도 심심했는데 감사합니다
38:41 ㅋㅋㅋㅋㅋㅋㅋ 내말잌ㅋㅋㅋㅋㅋ 방장 쓰레빠 왤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인냥 얘기하고있지만 무섭고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10:36 개머리판은 제1용도는 사격 견착용(어깨붙임목)이지만
제2용도는 백병술시에는 적을 때리라고 있는 겁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방탄모 쓴 머리를 개머리판으로 찍거나
가슴팍을 개머리판으로 가격하는 일은 많았습니다.
70~90년대에는 개머리판으로 맨머리도 때렸다던..
어렸을때 이야기 해주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아기쏘영이ㅡ오나전 미쳤네 ㄷㄷㄷ
슬리퍼로 재롱부리는 털보.. 꽤나 귀여울지도?
39:07 40:54 쓰레빠귀공자 개웃기네ㅋㅋㅋ
꿈에서..
침착맨이 주펄님에게
털복숭이 인간.. 털인이라고 하죠?
근데 이게 상대적인거야!
주펄님이랑 있으면 나는 털인 아닐까?
라고 말하며 지긋이 주펄작가님을 쳐다봄..
그리고 꿈에서 깸.. 아직도 주펄작가님 그 표정이 생생하게 기억남
역시 월드컵은 침소리가 잇어야지
1:05 이 복도 말고 조약돌?같은게 박혀있는 국룰복도있는데 철로 구간 나눠져있고
중간에 쏘영이 너무 귀엽다
일요일 저녁 침투부는 못 참지
07:51 ㅋㅋㅋㅋㅋㅋ
침착맨 + 월드컵은 무조건 봐야지
남매사이 진짜 좋네 보기좋다
심심해서 찾아봤는데, 산책은 (散策) 흩어지다의 의미(여기서는 한가롭다)와 계책이라는 의미군요. 침착맨 덕분에 오랜만에 한자사전 검색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진짜 리액션최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