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1970년대 후반에 사스캐처원에서 살았습니다. 제 아버지는 저와 두 형제를 부양했습니다. 우리가 대중 앞에 나갔을 때 사람들은 동물원의 동물처럼 우리를 쳐다봤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유일한 아시아인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우크라이나, 독일, 아일랜드 또는 폴란드 혈통의 캐나다인이었던 학교 친구들을 기억합니다. 저는 종종 "중국인 아이"라는 상징으로 매일 놀림을 받았습니다. 또한 매우 추웠습니다. 너무 추워서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아침에는 종종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곳에 대한 제 기억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곳이 더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4년을 살았고, 1980년대 초에 밴쿠버로 이사했습니다. 그 당시 밴쿠버에도 아시아인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민자들이 인종적 다양성이 더 많은 곳에서 살면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고 저 사스쥬에서 10년 살다가 영주권 받고 밴쿠버로 넘어왔어요 😊 물론 현실적으로 춥고 바람 많이 불고 건조하고 불만가득했는데 살다보니 시골 정이 느껴지는 곳이라서 십년 큰 불만없이 잘 지냈어요 ㅎㅎ 지금은 조금 힘드시지만 금방 적응 잘 하시고 사스 주 매력에 빠지실 거에요 😊 소금 온천인 manitou beach 꼭 가보세요 아이들과 :)
겨울 준비 해 놓으세요 아이들 스키바지와 아주 따뜻한 파카, 모자, 글러브 등 완전 따뜻한 것 입고 다니고 학교 리세스 시간에 나갈 때 착용해야 하니까요 추워도 왠만하면 나갑니다 월마트나 싼 것 사서 입으면 되요 보통 여름 팔월에 코스코에 애들 꺼 미리 나오는데 항상 그 때 준비해요 부츠도 영하 25도 이상 되는 것 사시고 겨울에 왠만하면 모자쓰고 다니세요 스타일 생각하시면 감기걸려요 운전도 아주 조심 조심해서 다니시고 속도 내시면 어느 순간 아 하는 순간 생깁니다 그 외에는 실내는 너무 따뜻하니까 걱정 안하시고 잘 지내실거에요 애들도 영어 금방 늘고 백인 문화를 잘 알면 나중에 커서 잘 삽니다 백인 주류 문화를 알아야 좋은 자리에 가서 버틸 수 있어요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잘 지내시길
7년전 딸과 함께 2년 사스카툰에 살았던적 있어서 너무 공감 가는 영상 이네요^^그때도 10월 말에 첫눈이^^여름되면 fur beach 추천 드려요.남쪽 사스카툰강에 있는 해변인데 깊지 않고 강아지들도 많아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강변 입니다.요즘 같은 시즌엔 Dutch growers Saskatoon 요기도 좋아요. 오일 종류도 많은데 참기름도 있더라구요^^
저도 캘거리로 이민와 15년을 살았습니다. 첨에 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벌써25년이 흘렸고 이젠 복잡한곳에 가면 집이그리워지더군요 지금 캐나다가 경제적으로는 힘든시기인것같습니다 아직 젊고 아이들 어리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그곳이 내가있을곳이됩니다. 한번 이쯤이야!! 꽝하고 말뚝박아보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47년 생입니다 전쟁직후 라 하지만 전학을 여러번 다녔습니다. 인생 후반부를 사는 저는 고향이 없습니다 그때 국민 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가 하나도 없는것이 많이 슬프답니다 이쁜 아이들 너무잦은 이사는 썩 좋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댁은 너무 자주 이사 하는것 보면서 사정은 있겠지만 안타 갑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이 잘되어서 벤쿠버 같은 춥지 않은 곳에서 정착 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i saw that you first moved into our neighborhood in langley, and now you're in Saskatoon? I lived there from 2003-2007 and didn't meet a single Korean there. It often snow in September, but it's very safe unless you're on the West side (that's the bad neighborhood)
팀 홀튼 칠리 찍먹을 쇼츠로 올리면 혹시 팀 홀튼에서 보고 광고가?? ㅎ 제게 작은 아이들이 있다면 h&m,zara kids 같은데서 어린이 옷 이것저것 입혀 어린이 모델처럼 촬영해서 광고주들을 부르는 쇼츠영상으로 마~아구 마~아구 올릴듯 하네요~ㅋㅋ 그런데, 그렇게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Why not~~ㅍㅎㅎㅎ
아이들 기분도 이해를 좀더 해주셔야 될거 같네여. 말은 안하지만 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아여. 대화도 자주 나누시고요. 다니엘은 남자 아이라 더 할거 같아여. 산책도 하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시고요. 하여튼 현명하게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 저도 걱정이 많이 되네여. 화이팅 !
영주권따기 제일 쉬운 주 중에 하나인 사스카추완(?)으로 영주권따러 가셨을텐데.. 어제 신문보니 캐나다 영주권쿼터를 50만에서 35만인가(?)줄이고 해를 지날수록 더 줄이기로 결정났데요. (저는 뉴욕에 살아요 신문은 매일보는 1인입니다.)물밑듯 들어오는 이민자로 요즘 캐나다 자국민들이 싫어해서 영주권 쿼터를 대폭 낮추기로 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갈수록 더 어려워질텐데 최대한 영주권 서두르세요.
리자이나 사는 캐나다 20년 토박입다. 저도 출장땜에 가끔 사스카툰 자주가는데..겨울에 영하 30 40도 내려가니..알버타에 계셧으면..대충 아실듯.....솔직히 여기 살면서 기겁할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토론토 벤쿠버 비교하면 소박하고 외소하지만 나름대로 장점 도..영어배우기는 사스카츄원 괜찮은편이고 아이들 키우기는 나쁘진않습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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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하는 삼형제 아빠를 조심하세요ㅎㅎ아주 유명한 쌈꾼입니다~~😂😂 온주까지 소문이...
어디에 사는지는 중요하지않다.
누구랑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부럽네요.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다니엘과 아이린 새로운 학교 적응 잘할거예요❤
두 분도 새로운곳 멋진 삶 만들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 1970년대 후반에 사스캐처원에서 살았습니다. 제 아버지는 저와 두 형제를 부양했습니다. 우리가 대중 앞에 나갔을 때 사람들은 동물원의 동물처럼 우리를 쳐다봤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유일한 아시아인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우크라이나, 독일, 아일랜드 또는 폴란드 혈통의 캐나다인이었던 학교 친구들을 기억합니다. 저는 종종 "중국인 아이"라는 상징으로 매일 놀림을 받았습니다. 또한 매우 추웠습니다. 너무 추워서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아침에는 종종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곳에 대한 제 기억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곳이 더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4년을 살았고, 1980년대 초에 밴쿠버로 이사했습니다. 그 당시 밴쿠버에도 아시아인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민자들이 인종적 다양성이 더 많은 곳에서 살면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해요~~ 시간이 지나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홧팅!!
어디에서든 서로 힘이 되는 모습으로 화이팅^^ 결국엔 happy ending~
화이팅 힘나는 댓글 감사드려요
왠지 점점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당황하는 모습에 살짝 안쓰러웠네요.
잘 적응 되었으면 좋겠어요.❤❤❤
몬트리올은 아직도 7-10도고 해떠서 따뜻한데 거기는 벌써 추워졌네요!
밸류땡땡땡보다 진짜 깔끔한 중고샵이네요! 중고샵 활용만 잘해도 초기 정착비 많이 세이빙되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다니엘 왜케 소년미 뿜뿜에 더 핸섬해진거죠??
맘 편하게 생각없이 계속 보게 되는..
열심히 사시네요. 잘 될거라 믿어요. 화이팅!
아고 저 사스쥬에서 10년 살다가 영주권 받고 밴쿠버로 넘어왔어요 😊 물론 현실적으로 춥고 바람 많이 불고 건조하고 불만가득했는데 살다보니 시골 정이 느껴지는 곳이라서 십년 큰 불만없이 잘 지냈어요 ㅎㅎ 지금은 조금 힘드시지만 금방 적응 잘 하시고 사스 주 매력에 빠지실 거에요 😊 소금 온천인 manitou beach 꼭 가보세요 아이들과 :)
아이들을 위해서 오셨으니 어디서든 어떤 직업이든 잡고 버티세요 그러면 아이들 컸을때 잘버텼구나 힘들었지만 보람있구나 할때 올겁니다 .....직업에 귀천없어요 무조건 어떤거든 하면서 버텨요 😊
예쁜가족들 행복하세요❤❤❤
에스더님두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드려요
사…스카추안!! 😱외국분 표정 넘 웃김😂 벌써 영하권 날씨라니…. 건강하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어디에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구와 함께 사는지가 중요합니다.
다니엘과 아이린의 아름다운 시간을 응원합니다.
지나보면, 아이들이 어렸던 그때가 정말 정말 보석처럼 빛나는 시간이었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캘거리와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홈스테이 주인아주머니도 기겁하시는 사스캐츄원 ㄷㄷ 북극한파가 바로오는곳이라 기겁하는곳
빈티지샵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네여~~
welcome to Saskatoon. it looks like Saskatoon where i live now.
전 애드먼튼에 살아요
이틀 전부터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는 옷에 열선이 들어가있어서 충전해 입는 옷이 대중화돼있더라고요
옷에 버튼이 있어서 온도 조절도 가능해요
저도 벤쿠버 살땐 모르다가 추운지역 와서 처음 알게됐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전에드먼튼에 9월부터 4월말까지 살았는데 갈때부터 떠나는 날까지 눈이 왔었던 기억이 사스카츈에 여행간다고 했더니 주위에서 왜 가나며 다 말리던 그래도 혼자가서 한겨울에 여행하다가 얼어죽을뻔한 기억이... 그래도 낭만이 있죠.
앗싸❤❤❤❤
오늘은 딱 10번만 더 볼게요!😍
너무나 사랑스런 10회 감상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 등교 모습도 남겨놔주시고 아이들한테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거 같아요~부럽네요 저도 저희 아부지한테 캠코더 고쳐달라고해야겠어요..
와... 거기에도 한국 분들이 사는군요. 2018년에 Alaska 가면서 Saskatoon에, 2020년에 캘거리 가면서 Regina에 들렀었는데 정말 사람없는 시골이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겨울 준비 해 놓으세요 아이들 스키바지와 아주 따뜻한 파카, 모자, 글러브 등 완전 따뜻한 것 입고 다니고 학교 리세스 시간에 나갈 때 착용해야 하니까요 추워도 왠만하면 나갑니다 월마트나 싼 것 사서 입으면 되요 보통 여름 팔월에 코스코에 애들 꺼 미리 나오는데 항상 그 때 준비해요 부츠도 영하 25도 이상 되는 것 사시고 겨울에 왠만하면 모자쓰고 다니세요 스타일 생각하시면 감기걸려요 운전도 아주 조심 조심해서 다니시고 속도 내시면 어느 순간 아 하는 순간 생깁니다 그 외에는 실내는 너무 따뜻하니까 걱정 안하시고 잘 지내실거에요 애들도 영어 금방 늘고 백인 문화를 잘 알면 나중에 커서 잘 삽니다 백인 주류 문화를 알아야 좋은 자리에 가서 버틸 수 있어요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잘 지내시길
미국이나 캐나다 이민올려면, 큰 도시로 가세요. 촌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촌이에요. 큰도시가야 얘들교육, 직장, 학교, 일하기도 좋아요.
아들이 위니펙 U of M 다녀서 일년에 두번 가는데 겨울왕국 위니펙도 예전보다 많이 덜 추워요 위니펙 아름다워요! I love WINNIPEG!
맞아요 미시간이 어쩔땐 서울보다 덜 춥더라구요 ㅎㅎ 춥다 소리 듣고 왔는데 살만합니다 🙌
새로운 출발 화이팅!
7년전 딸과 함께 2년 사스카툰에 살았던적 있어서 너무 공감 가는 영상 이네요^^그때도 10월 말에 첫눈이^^여름되면 fur beach 추천 드려요.남쪽 사스카툰강에 있는 해변인데 깊지 않고 강아지들도 많아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강변 입니다.요즘 같은 시즌엔 Dutch growers Saskatoon 요기도 좋아요. 오일 종류도 많은데 참기름도 있더라구요^^
16년 전 사스카툰에 첨 왔을 때 생각이나네요...환영합니다... 사툰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추위 조심하세요 그래도 가족이 함께하니까
선댓글 후시청
너무 훈훈한 선댓 후시청❤️
캐나다는 BC빼고는 10월 중하순부터 갑자기 기온이 훅 ㅠㅠ
그러려니 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캘거리로 이민와 15년을 살았습니다. 첨에 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벌써25년이 흘렸고 이젠 복잡한곳에 가면 집이그리워지더군요 지금 캐나다가 경제적으로는 힘든시기인것같습니다 아직 젊고 아이들 어리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그곳이 내가있을곳이됩니다.
한번 이쯤이야!! 꽝하고 말뚝박아보세요 응원합니다.
영상이 너무 포근하고 좋아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화이팅~!
머야머야 너무 재밌자나😆😆
욕심같아선 1일1영상 해주셨으묜…😂
갑자기 1일 1영상 마렵네요 다음에 도전!! 해볼게요 감사드려요
올겨울 잘 이겨내셔요❤
우와. 오늘 내용 굉장히 유익하네요. 중고샵~ 메노나이트 쳐치라~~ 정말 굿이네요^^
캐나다는 차안에 삽도 있어야해요. 주차장에서 차 세울때 꼭 전선 연결하시고요. 겨울에 스키바지 필수
@@linuschoi5868 위니펙에서 2019년 말에 직장 주차장에 세우고 일하는 사이 폭설이 내려서 전 직원이 눈삽으로 각자 자기 차량 바퀴 근처에 눈 다 퍼내고 퇴근했어용
2022년 1월인가는 100cm 내린날도 있었어요 ㅎㅎ
오 넘 반가워서 선댓글 달고 보러갑니다❤❤❤ 금욜 저녁 꿀같은 휴식과 함께 하는 영상이네요. 여긴 미국 캘포에요😊
반가워요 캘리포니아 금요일 꿀같이 달달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런 중고샾 한국에서도 히트칠거 같은데 몇년후에 크게 인기끌듯ㅋㅋ
30년전에도 캐나다에서는 활성화됐었음
행복한 삶이 됐으면
좋겠네요
2등입니당 ㅎㅎㅎ❤
2등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젤 춥다는 노쓰 다코타 바로 위에 있는 샤스카쥰... 단단히 준비하셔야 할듯
덜덜덜😦
저는 47년 생입니다
전쟁직후 라 하지만 전학을 여러번 다녔습니다.
인생 후반부를 사는 저는 고향이 없습니다
그때 국민 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가 하나도 없는것이 많이 슬프답니다
이쁜 아이들 너무잦은 이사는 썩 좋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댁은 너무 자주 이사 하는것 보면서 사정은 있겠지만 안타 갑습니다.
부디 하시는 일이 잘되어서 벤쿠버 같은 춥지 않은 곳에서 정착 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사스카츄완도 어떤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 i saw that you first moved into our neighborhood in langley, and now you're in Saskatoon? I lived there from 2003-2007 and didn't meet a single Korean there. It often snow in September, but it's very safe unless you're on the West side (that's the bad neighborhood)
1등입니다~!!!!!!🎉🎉🎉🎉🎉
🎉1등❤감사합니다🎉
프린스 알버트가 갱의 도시이고 원주민들이 많은곳이라 사건사고가 많아요. 어차피 1시간반 거리 150km 거리에요.
계신 지역의 사스카툰 무지 안전한곳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추워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들으세요🎉
벤쿠버는 보통 할로인때면 갑자기 영하로 떨어졌었는데. 올해는 아직 모름. 갑자기 이니까.
사스카추완은 춥고 건조한 곳 이라고 하던데.
영어 화상수업 어떤 싸이뜨 쓰시나요? 저이도 이주 생각하고 열심히 보고있어요
수정씨 전화로 통역하는일하세요
관심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스트레스덜하고 시급도
좋아요 시간도내가하고싶을때 하고 꿀잡이에요 수정씨정도면 잘할거에요
응원해요 ❤
팀홀튼 칠리습진짜 마싯눈뎅 한국안들어와서 슬퍼요 아이린이 맛잘알이구만요❤
3등입니다😊😊😊
3등 감사합니다!!😊😊😊
후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는 사스카툰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watrous 라는 지역에 3년 정도 살았어요. 겨울에는 워낙 건조해서 햇빛에 있으면 따뜻하고 집도 잘 지어 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곳의 좋은 추억이 많아요.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춥고 덥고 적응해가며 사는군요
팀 홀튼 칠리 찍먹을 쇼츠로 올리면 혹시 팀 홀튼에서 보고 광고가?? ㅎ
제게 작은 아이들이 있다면 h&m,zara kids 같은데서 어린이 옷 이것저것 입혀 어린이 모델처럼 촬영해서 광고주들을 부르는 쇼츠영상으로 마~아구 마~아구 올릴듯 하네요~ㅋㅋ
그런데, 그렇게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Why not~~ㅍㅎㅎㅎ
팀홀튼 광고 탐나네요오늘도 댓글 감사드려요
리자이나에 28년전쯤 살았었어요
사스카툰에 제가 좀 더 살았다면 샘한테 머리 하러 갔을 텐데😂😂
수능끝나고 사스카추완으로 1달정도 여행 생각중인 고 3입니더
혹시 한달정도 지내다오면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Battleford 가신줄 알았는데 주도로 가셨군요. 멀리 갔어도 응원해요.
이동네에서 12년 살지만 사람 살곳 아닌데요. 겨울에 -40 여름엔 모기들... 전 캐나다에서 범죄 #1#2..... 그럼.
영주권따면 다떠나는곳. 위니펙포함
거긴 켈거리보다 겁나춥다던데...ㅋㅋ
아이들 기분도 이해를 좀더 해주셔야 될거 같네여. 말은 안하지만 아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 같아여. 대화도 자주 나누시고요. 다니엘은 남자 아이라 더 할거 같아여. 산책도 하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시고요. 하여튼 현명하게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 저도 걱정이 많이 되네여. 화이팅 !
크리스마스는 제품은 저희도 Thrift store에서 사요 영화 나홀로집에 에나 나올것 같은 엔티크 같은 옛날 장식들도 제눈엔 너무 이쁘더라구요. 올해에 한번 엔티크 스타일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꾸며서 동영상 만들어서 올리는것도 굉장한 추억이 될것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전용기를 몰고있습니다! 캐나다 미국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서 종종 사스카툰도 가는데 가면 유튜버님들도 한번 뵙고 싶네요 ^_^
제 친구가 사스카툰 미친슨 비행학교에서 교관으로 일하고 있어서 비행이 있을때마다 친구만나러 레이오버도 합니다 ! 😊
저도 서스케쳐원에서 2년째 살고 있는데 체감온도는 그리 춥지 않아요. 영하 41도라고 해도 많이 춥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저 옆동네 살아요..
여름에
Mountain ground 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수정님 헤어컬러 바뀜 😊
잘보고 갑니다~~
영주권따기 제일 쉬운 주 중에 하나인 사스카추완(?)으로 영주권따러 가셨을텐데.. 어제 신문보니 캐나다 영주권쿼터를 50만에서 35만인가(?)줄이고 해를 지날수록 더 줄이기로 결정났데요. (저는 뉴욕에 살아요 신문은 매일보는 1인입니다.)물밑듯 들어오는 이민자로 요즘 캐나다 자국민들이 싫어해서 영주권 쿼터를 대폭 낮추기로 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갈수록 더 어려워질텐데 최대한 영주권 서두르세요.
에드먼튼도 추웟지만 사스카츄 출신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핵춥다고 그곳은
리자이나 사는 캐나다 20년 토박입다. 저도 출장땜에 가끔 사스카툰 자주가는데..겨울에 영하 30 40도 내려가니..알버타에 계셧으면..대충 아실듯.....솔직히 여기 살면서 기겁할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토론토 벤쿠버 비교하면 소박하고 외소하지만 나름대로 장점 도..영어배우기는 사스카츄원 괜찮은편이고 아이들 키우기는 나쁘진않습니다. 화이팅요!
리자이나 계시는군요. 아주 예전 리자이나 3년정도 있었는데 너무 너무 그리워요
리자이나대학 캠퍼스랑
와스카나레이크 다운타운에있던 공원과 도서관 등등
@@annegrey9497아.예..변한게없습니다. ㅎㅎ
저는 16년전에 사스카툰에서 살았었어요 하늘이 예쁜 도시죠~
세네달 만에 다른 도시로 옮기긴 했지만요.. 반갑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일자리가 많이 없으실듯하여....아무래도 토론토가 일자리가 많을텐데요...
우버만 해도 그렇구요..
왜 자주 옮겨 다니시는건지 궁금해요
캘거리도 10월에 눈왔는데 😅
사스캐춘 좋아보이네요
이러다가 위니펙까지 가시는거 아인지.......
😅 아마도 뉴폴랜드 라바롤까지 😅😅😅
아무리 안전한 곳 안전한 장소라 하더라도 정신이상자나 성범죄자는 어디든 있어요..조심해서 나쁠건없지않을까요
저는 어디든 아이혼자 다니게 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면이 어지러워요!!
Thrift store 에서 카메라 움직임이 너무 빨라 어지러웠어요 ㅠㅠ 그래도 눈 반 감고 다 보고 좋아요 누릅니다~ 저만 그랬나요? ㅎㅎ
부모가 아이들 챙기는건기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