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 권력자들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더러운 결탁과 목사란 지위를 이용해 교인들을 선동질하는 패악의 지경까지 왔지요~ 기독교 방송인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사장)는 무속과 소를 제물로 바치는 온갖 잡신을 섬기는 김건희를 불러 지지를 했지요!! 그 대가는 반드시 심판 받을 겁니다. 한국 기독교가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분명 하나님께선 대한민국을 쓰실려고 하는데 타락한 대형교회(기득권집단)가 돈과 세속의 권력에 보수란 미명하에 편승하고 비뚤어져 가고 있네요!!
미션 영화가 한 소년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우연히 들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영화 한편을 단숨에 보면서 선교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던지..... 흉내조차 못내던 한 소년이 어느덧 목회자로 헌신한지 수십년이 지났네요..... 우연히 영상을 보면서 지난 30년전으로 다시 돌아가보는 귀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초6 때 미션의 음악을 친구를 통해 처음 접했다. 어렸지만, 영재였던 친구는 OST를 들려주며 매 음악마다 그것이 관련한 장면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었고 대학생이 되어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어릴적 그가 들려주었던 아름다운 이야기와 실제 영화가 너무도 일치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못해도 50번은 반복해서 본 영화...
@@미즈노-e4h 넹 솔직히 말한면 영화 망한건 사실입니다 ost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죠 단지 팝페라 가수 사라브이더만이 이곡을 만든 작곡자에게 3년간 이곡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노래 부를수 있게 허락해달라 편지을 3년간 보내 결국 승인을 받음 단 노래를 부르는 조건은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 으로 부르는 조건 그리고 넬라판타지아 라는 제목을 달고 사라브러더만이 노래 불러 유명해지고 덩달아 미션영화도 관심 받게 되고 머 그런거 그리고 보면 음악의힘이 대단하죠 ^^
이영화 음악. 1992년도에 처음보고 너무감동받고 ᆢ울었었죠 ᆢOM선교회 선교사 지원서도 쓰려고 목포에서 서울 한국OM선교회에. 지원했었습니다요ᆢ지금도 그 아름다운 19세시절의 순수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요ᆢ감사합니다요ᆢ국제OM선교회에도. ᆢ꼭 헌신 하고싶습니다요 ᆢ정말 감사합니다요
너무나 인상 깊게 본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또 봣는지 모를 그리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오래도록 기억 한 켠을 차지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돋보엿던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가 귓가를 간지럽히던 로브트드리로의 참회의 연기가 눈에서 지워 지지 않았던 몇 십년이 지나 지나간 짧은 영상만 봐도 가슴이 저린 나의 인생 영화
음악은.... 세계 모든 이를 움직일 수 있는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하늘이 주신 능력이지요... 굳이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치지 않아도 그 마음이 스며들게 되니까요... 미션....오보에 연주...오랜 시간이 지나 그 내용도 희미해졌지만... 그 느낌은 살아남아 오늘을 잘 살아아야겠구나.... 하늘이 주신 미션이구나 합니다.... 누군가 알게 모르게 애써주신 사회를 감사하게 고맙게 열심히 저도 살아가겠습니다...... 이 연사.... 오보에라도 연주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오버...ㅋ 행복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잘 삽니다....ㅋ 뭐래니? 몰라요... 오늘은 원주민 말이예요... 지구 현지인입니다.... 주인....ㅋ ㅇWㅇ....응....ㅎ 2023.10.24.화
큰애가 태어났을때 어느 대학 음대건물 옆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무더운 초여름날 아이 젖먹이고 있는데 어느 음대생이 오보에로 이 곡을 연주해주었습니다. 육아하면서 드는 모든 잡념을 떨쳐주고 아이한테만 집중해주게만드는 곡이였습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그 순간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우와.. 영화같네요..
진짜 지금들어 가슴시린 음악입니다.어린아이를 키우면서도 음악에 상당한여유가 있었네요?지금은 많이 여유러워 지셨죠?
중학교2학년때 이영화보고 로버트 드니로,엔니오를 처음 알았습니다.......정말 감동깊게 본 영화입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선교사들과 선교라는 껍데기를 쓰고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급급한 위선적인 주교들, 정치인들
의 위선을 잘 보여주었던 영화죠. 이런 인간의 양면성은 인간의 역사에서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지금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 권력자들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더러운 결탁과 목사란 지위를 이용해 교인들을 선동질하는 패악의 지경까지 왔지요~ 기독교 방송인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사장)는 무속과 소를 제물로 바치는 온갖 잡신을 섬기는 김건희를 불러 지지를 했지요!! 그 대가는 반드시 심판 받을 겁니다. 한국 기독교가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분명 하나님께선 대한민국을 쓰실려고 하는데 타락한 대형교회(기득권집단)가 돈과 세속의 권력에 보수란 미명하에 편승하고 비뚤어져 가고 있네요!!
@@천은정-i4h 하지만 그 사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일반신도들
종교가 위험한건 비판의식이 없기 때문
@@krauskim7662 종교는 비판적인생각을 갖고 맞서는 논리집단이 아닙니다. 믿음의 집단이죠.
다만 종교를 선포하는 목자는 매항상 선한믿음과 행동을 갖고있어야한다는게 전제조건이지요.
진짜.. 엔리오 모리꼬네는 천재입니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할 수가 있었는지..
엔리오 모리꼬네경 영화음악 좋아했는데요 세월은 거스를수없어 안타깝네요 좋은 영화음악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송석호-f6y ㅇㅈ ㄹㅇ음색이 ㄷㄷ
@@Dougodzilla ya g-gaeng 님, 제 댓글에 대한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노래가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어쩌면 지금쯤 유희열의 노래로 유명해지지 않았을까.?
21년젼 여고3때. 새벽 일찍 학교를 갔는데 나만 있을줄 알았는데 음악실에서 누군가 오보에로 연습을 하던. 소리를. 들은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천국에 온듯한 그 느낌~~~~
지금은 아줌마시네
@@조원희-p4z 응~
와~ 그 느낌 알거 같아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울리는 청아한 소리
오늘 거장이 떠나셨다는 소식듣고 찾아왔어요....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독 슬프네요...부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박인수-d3c5b 밥은 먹고 다녀요??
@@박인수-d3c5b 좆븅신같으니까 자제점
미션 영화가 한 소년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우연히 들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영화 한편을 단숨에 보면서 선교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던지.....
흉내조차 못내던 한 소년이 어느덧 목회자로 헌신한지 수십년이 지났네요.....
우연히 영상을 보면서 지난 30년전으로 다시 돌아가보는 귀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1986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보극장에서 영화 미션을 보고난 후 엔딩크레딧이 나오는 동안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자칫 가슴속에 흘러내려 고인 눈물이 와르르 쏟아질까봐.
고귀한 사랑...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날 수 없을 겁니다.
천주교 기독교 어디쪽이신지 기독교면 장사잘학세요
@@성식정-i4w댓글 내역보니 남한테 시비만 걸고 다니시네요.. 참 안타까운 인생이다 그죠? 이런 아름다운 댓글창에 혼자 초치기 쉽지 않은데 진짜 어떤 삶을 살아왔으면 ㅋㅋ
명곡 중의 명곡이지요.
많은 영화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엔리오 모리코네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영화를 사랑한 맑은영혼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 지평을 열어 주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엔니오
초6 때 미션의 음악을 친구를 통해 처음 접했다. 어렸지만, 영재였던 친구는 OST를 들려주며 매 음악마다 그것이 관련한 장면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었고
대학생이 되어 결국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어릴적 그가 들려주었던 아름다운 이야기와 실제 영화가 너무도 일치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못해도 50번은 반복해서 본 영화...
씹렐루야
@@oo-tl8rb 종교가 있든 없든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좋지 못하네요. 메멘토모리~
@@피슈
응.
씹렐루야
@@피슈 인터넷에서 누가 욕을하거든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읍니다 ...
이 음악을 들을때면 가슴깊은곳에서 뭔가 벅차올라서 울음이 한없이 터져나올때가 있어요. 음악의 위대함이란...
고작 3분짜리 영상인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오는 장면이 계속 되네. 가브리엘 신부님 쓰러지는 장면과 그걸 보고 멘도사가 고개를 뉘이는 장면, 성광을 다시 들고 행진하는 장면... 정말 오랜만에 가슴이 뭉클하다. "폭력이 옳다면 사랑은 설 곳이 없습니다."
88년 아버지와 비디오로 보고 최근에 손자랑 다시봤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손자랑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도 그때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dvd를 구입해 가끔 보고있습니다.
이 영화음악은 작품도 뛰어났지만~
영화음악이 영화를살린 최고의 영화음악 전설로 남았습니다..
천상의 소리가 있다면 바로 이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들을 때 마다 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장면이 감동이었지만 마지막에 총을 맞고 죽는 선교사의 눈빛이 주여 저들마저도 용서하소서 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울컥했었던 명장면...
나...이때도....
응...아니야....
설마....
ㅎ
이게 영화사에서 굵고 짧게 음악의 힘을 제일 잘 보여준 장면이 아닐까
이 장면이랑 피아니스트에서 피아노치는 장면도요
아웃오브아프리카 경비행기 날아가는 장면도 추가요~
씹렐루야
죠스
공감합니다
우째 이곡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정말 명곡중의 명곡이다.. 영화도 그렇고....
혹시 넬라판타지아 라는 곡이
이 영상의 곡에 가사를 넣은건가요?
@@behumble3978 네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엔리오 모리꼬네 ㄹㅇ 천재임 ㅠ
물론 이 영화도 위대하지만 영화음악이 얼마나 위대할수 있는지 처음 알게해주었고
지금도 내마음속에는 영화사상 최고의 영화음악입니다
시간이 5분남아서 세상에 단한곡만 들을수있다면 난 이음악을 듣겠습니다
2:57초짜리인디
@@selfishboy2099 ㅋㅋㅋㅋㅋㅋㅋ감동파괴
2분 동안은 감상해야죠 ~~~!
이 한 곡을 두 번 들으면 되죠~
저도~~😢😭🙌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은 사람의 깊은 그곳을 건드리는 바로 그것...
오늘 엔니오 모리코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곡과 함께 그를 기립니다.
깊은 그곳 어디요?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황솨이드 마음이요
살아계셧을때 전설이셨던분 이젠 하늘의 별이 되셧구나..RIP
저도 오늘 엔니오 모리코네를 추모하다가 여기 들어왔습니다. 지구에 인류가 사는 동안 그의 음악은 우리 인류와 함게할 것입니다. RIP...
저도요...
...
@@jenpark9443 개솔ㅋㅋ
@@jenpark9443 잘가세요 ㅋ
제레미 아이언스,로버트 드니로....리암니슨까지 .. 역대급 케스팅에 엔니오 말이필요없는 조합
음악도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리오 曲이라~😊🙂
근데 망했죠?
@@미즈노-e4h 전설이 되버렸죠
@@미즈노-e4h 넹 솔직히 말한면 영화 망한건 사실입니다 ost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죠 단지 팝페라 가수 사라브이더만이 이곡을 만든 작곡자에게 3년간 이곡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노래 부를수 있게 허락해달라 편지을 3년간 보내 결국 승인을 받음 단 노래를 부르는 조건은 영어가 아닌 이탈리아어 으로 부르는 조건 그리고 넬라판타지아 라는 제목을 달고 사라브러더만이 노래 불러 유명해지고 덩달아 미션영화도 관심 받게 되고 머 그런거 그리고 보면 음악의힘이 대단하죠 ^^
예수회 로마카톨릭의 사탄주의적 이미지 세탁을 위한 작품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작품입다
헐리웃이 다그렇죠
명배우들의 연기력과 거장인 영화감독과 음악감독의 만남...20세기 탑10안에 드는 레전드작품...
감독이 거장은 아님 입봉작인 이 영화 이후로 쭉 내리막길...
킬링필드 미션 시티오브조이 이후 내리막..
그때가 귀하지요
30년전 중학교 졸업식 날이었나? 자정쯤 이 영화를 시청하게 되었는데…
가슴이 아파서 펑펑 울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디.
세세한 내용은 잊었지만 가슴을 울렸던 그 묵직하고 깊은 감동은 제 마음이 기억하고 있네요.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던 그 추억이 떠오릅니다
마지막 그 슬픔 허무함
침략된 약소국의 비애
우리 모두 눈 똑바로 뜨고 열심히 나라를 지킵시다
영화는 명작이지만 그 밑에 깔린 제국주의 무서움과 인종차별 그리고 기독교 중심의 종교관과 서구 중심적인 사상 가장 중요한 인종 학살을 생각하면서 보면 악마의 작품임
@@skytt2796 위 영상에 나온장면중 제레미아이언스가 누구총탄맞고 쓰러졌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
@@skytt2796 영화에 원주민들의 비애를 얼마나 보여주는데 뭐가 밑에 깔렸다는거임? 보긴함?
악기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영화.
미션은 분명 종교영화이지만,
거대한 자연과 문명, 종교, 식민지.
시대상을 잘 표현한 롤랑 조페 감독과 제레미 아이언스, 로버트 드니로 배우들이 음악과 잘 어울어진 명작이다.
찾아오는 선교사들을 모조리 십자가에 매달아 폭포에 흘려보내던 원주민들이 마음을 여는 장면.... 그런 원주민들을 노예로 팔아버리던 망나니 로드리고도 원주민들이 받아주는 장면.... 그래서 이 음악이 더 큰 감동을 담고 있다... ㅜㅜ
아.. 그런 내용이었군요 ㅠ
친동생을 죽인 로드리고가 자신의죄를 회개하기위해 가브리엘신부를따라서 평생을 봉사하고 결국 순교하죠ㅠ
허 아닌데
@@soul8810 ㅇㅇㅇ 자기 부인이랑 바람나서
죽였는데 현타 씨게와서 ㄷ 저렇게 된거일걸요
개독교극혐
이거 초등학교때 음악선생님께서 보여주셨을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거같이 슬프더라구요. 지금 갑자기 생각이나서 고등학생 2학년이 된 지금 다시 찾아듣는데 다시 들어도 가슴에 여운이 스며드네요.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나중에 50년 뒤에 들어도 그 느낌일거에요.
우연히 발견한 음악. 힘들때 .우울할때.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을때. 마음다잡을때.미워하는 마음 다스릴때.꼭 듣는 음악.
이
영화본지 30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찾아듣게되는 음악이여요
미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한것같습니드더ㄷ다
음악에 인간의 마음을 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먼저 흐른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건
최고의 선물이라는거
들을때마다 감동을 느끼는
음악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엔리오 모리꼬네와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행복하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바닥에서 울컥 눈물이 치솟는다 ㅠㅠ
그는 천사의 현신이다.
정말 순수하고 남과 공존하여 평화롭게 살려는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다.
Excelente comentário, penso o mesmo, parabéns pra você 👏
젊은시절 엄청 좋아했던 영화였어요. 인생관이 바뀔 정도로 좋아했어요. 명작이에요.
OST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세계적인 배우 로버트 드니로, 제레미 아이언스, 리암니슨 까지...
역사적인 작품입니다
개봉날 개봉하는 극장서 첫상영을 본 영화였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
너무 가슴 아프게 듣던 연주였어요
나중에 가사를 붙여 넬라판타지아라는 노래로 불려지지만 저 오보에 연주는 노래와는 또 다른 감동이지요
40년도 더 된 옛날 얘기네요
천사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멜로디 같아요. 이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진짜 최고배우들과 최고의음악감독에 말이 필요없는 명작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이 장면 보고 울지 않은날이 없다 ㅠ.ㅠ.. 오보에는 가장 좋아하는 악기..정말 명작이다.
그니까 술좀 작작마셔요
Mg K
일단은 술을 자제하십시오 이유는 모릅니다
저도 이노래 보고 감동~ㅠ
히히
이 음악의 청아하고 경건한 오보에 선율은 마치 지친 영혼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 든다 힘들지 힘들지 하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꼭 올 거라며 포근하게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주는 느낌
One of the best films ever produced, one of the best movie sound tracks ever composed.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음악도 그렇지만...종교의 신념이 세상을 더 아프게하네. 비신자 이나 예수님 모든 걸 구하시는 능력은 ?😊
내가 왠만해선 종교영화 안보는데 이건 진짜 누구나 인정할만한 완벽한 영화다
퍽이나 완벽한영화다. 예수회신부들 온갖만행으로 원주민들 씨를말려버리고 문화언어몰살시켰는데.
@@BParis-kj5qo 영화라고 이 양반아 다큐라고 했냐?
@@BParis-kj5qo
거참 ㅋㅋ 영화에다 현실적인 사유를 대입하면 만들수있는 장르가 있긴하냐? 그럼 히어로물 나 트랜스포머는 유치한 얘기인데 왜 어른들한테 인기가 더많냐 ?
그만큼 몰입이 뛰어나셨나보지
웬
오보에 소리하나로 눈물 나게하네요 ㅠㅠ
영화초반에 졸다가 후반부에 엄청울었어요 감명깊게 보았던영화에요 음악도너무 멋졌던...
진짜 이 영화음악때문에 영화를 찾아서 몇번 본 영화.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공감합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 언니가 이 곡 불 때면 항상 가슴이 웅장해지곤 했는데..
정말 명곡 중 명곡
오보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이지. 영화음악이 최고의 명작으로 만들었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장면들과 선율...
이곡이 아름답게 들릴수있는건..목숨바쳐 살아간 영혼들 삶의 메아리때문이 아닐까요..현재의 우리는, 모습은틀려도, 누군가는 지금도 저런 역경속에서 살아가고있지 않을까요..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재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몽골의 모래 바람속에서 일행중 한사람이 자신의 악기 하나로 미션을 연주 한적이 있었어요.
고요한 허허 벌판에 낭랑히 울리던 이곡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하늘의 천사가~~ 알려주었지않나~?!
싶을만큼의 천국의 오버에음색의 향연~’
저처럼 문외한도 감동케한 선율.~~
고맙습니다 ~ 그곳은 어떤지요~?!
뵙고싶군요~!
영화사상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명곡....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중 하나....멋지다
명작중의 명작.. 이 영화를 안보고 죽는다면 인류가 만든 아름다움 하나를 놓치는 것이다.
진짜가? 니땜에 본다 암튼 보고나서
또 댓글단다 알긋제? 꼼짝말고 있어라
댓글 맨위부터 읽으면서 볼까 말까 했는데
이 영화를 안보고 죽는다면..이 댓글에서
내가 꼭 보고 만다 생각하고 실행에 옯긴다
@@치킨너겟-z2i 그래서 어땠음
@@Pianissimo_0 로버트드니로 리암니슨
제레미 아인언스 이 세명의 이름만 들어도 우와~~하겠지만 이 영화는 한마디로
위대한 사랑과 포용에 대한 여정이
나를 사로 잡았다
은은한 감동 그 자체다
이것이 내가 내린 평입니다
훈훈한 결말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들으면 지나간 내 청춘에 대한 추억과 회한으로 저절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울컥해집니다.
와 진짜 올린 장면들도 그렇지만..음악을 들으면서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흘러 나오네요...감독과 연기자 엔니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로버트 드니로 우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 흘렸다
명작이자 명곡 그자체
이영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첫날 첫회를 기다리며 봤었지요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엄청난 크기의 화면과 사운드 아름다운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오랜만에 엔리오 모리꼬네의 명연주곡 "Gabriel's Obeo(가브리엘의 오보에)" 잘 듣고, 영화 "The Mission" 의 장면이 담긴 영상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영화 음악. 1992년도에 처음보고 너무감동받고 ᆢ울었었죠 ᆢOM선교회 선교사 지원서도 쓰려고 목포에서 서울 한국OM선교회에. 지원했었습니다요ᆢ지금도 그 아름다운 19세시절의 순수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요ᆢ감사합니다요ᆢ국제OM선교회에도. ᆢ꼭 헌신 하고싶습니다요 ᆢ정말 감사합니다요
고등학교때 영화관에서 보았을때 정말 감동했습니다.모든것이 완벽한 영화.그시절이 그립다.다시 갈수 있다면....
힘들고 슬플때.비참할때.
늘 듣는 위로의 음악.
제가 중3 때 서울 대한극장에서 단체 관람했던 그 영화 미션.
넬라판타지아.
그 여운이 평생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나 인상 깊게 본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또 봣는지 모를
그리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오래도록 기억 한 켠을 차지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돋보엿던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가 귓가를 간지럽히던 로브트드리로의 참회의
연기가 눈에서 지워 지지 않았던
몇 십년이 지나 지나간 짧은 영상만 봐도
가슴이 저린 나의 인생 영화
주말 교회 예배에서 피아노 연주자가 이 노래를 쳤다. 듣자마자 심장이 뛰고 울컥했다. 유뷰트에서 검색 해보고
내용을 아니 더 슬프게 들린다. 음악이라는건 정말 마음을 울리는거구나.
예수회 로마카톨릭의 사탄주의적 이미지 세탁을 위한 작품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작품이죠 이런 곡을 교회에서 치다뇨....? 분별하시길바랍니다 그 곡에 무슨의미가 담긴지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건 좋지만 종교라는 틀에 얽매인 삶을 살지 마시길..
결국 종교라는것도 고대부터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만든 태양신 숭배사사상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게 이슬람과 카톨릭이니까요.. 주체적인 삶을 사시길..
@@nvvAve이렇게 아름다운 댓글창에서 정상인이라면 이런 댓글 달기 쉽지 않은데... 얼마나 사회생활이 힘들면.. 힘내세요!
@@물개-u7h 많이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미션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ᆢ
가브리엘의 오보에 명곡 중 명곡이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영화
예전에 형이 전교 일등 받아서 집에 비디오를 산날 처음으로 가족끼리 보았던 미션... 오래되서 영화 내용은 많이 까먹었지만 저 오보에 연주만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작이네요...
형님 지금 의대나 카이스트 가셨겠네요
@@ITORHP 연대 경영 갔다가 샘송 다녀요...
@@ITORHP 그리고 제가 아니라 제 형이에요
그리고 저때 티비랑 비디오 새로 사와서 온 가족이 집에서 처음 비디오로 영화 본 날이었어요... 참 행복했던 시절이었는데...
@@moreshrimpgang ㅎㅎ 그런날은 두번다시 오지 않습니다... 고로 지금 현재를 소중하게 보내야해요...
8살때였음에도 영화관에서 너무 감동 받으며 봤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하네요.
벌써 시간이 36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명작 중에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VivaKorea815 반갑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
@@꽁냥이-s2z 그렇죠? 우리도 엊그제 어린이였는데 ㅜ
신이여, 약한자들의 외침을 들으소서 !! 약한자들에게 희망의 의지를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포기하는 절망입니다.
동갑이시네요 아직도 감동 그대로입니다 36년이 흘렀지만
엔리오 모리꼬네 ost는 정말 최고입니다!!! 영화의 감동을 수십 수백배 더 줍니다
전 이렇게 장맛비.장대비.폭우 ....쏟아질때 꼭 듣고 싶은 곡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듣네요.
86년도 영화였군요
그건 몰랐었는데
저는 92년도 처음 중학생이 됐을 때
자습시간 주더니 이 영화를 보여줬어요.
엄청 울었더랬죠.
가끔 그 때 그 여름 자습시간이 생각나요.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영감과 감동은 종교나 학문보다도 탁월하다!
오래전 봤던 영화. 잊고 살었는데 새삼스레 이제야 보내요😅
제레미 아이언스 리암니슨 리즈시절 엔리오 모리꼬네하면 수많은 영화음악이 있지만 생각나는건 미션 시네마천국이죠
시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영화음악. 항상 그립습니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만들었을까 진짜 대단하심..
처음 개봉했을때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하는 음악 top3중 하나. 이 영화보믄서 얼마나 대성통곡을 했던지 ㅋㅋㅋ아련한 추억.
안물어 본겨
시네마천국 러브테마? 그분은 그곳에서 인간계에 잠깐오셨다 본인자리로 다시가셨음
그냥 무념무상하게 만드는 음악.
악한사람도 이음악을 들으면
선한 아기처럼 바뀔것 같은
지구상에서 아름다운 명곡. 영화 미션 메인 타이틀 ost.
중학교 때 학교에서 단체 관람 갔다가 봤었는데... 그 마지막 장면들이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도...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세월을 뛰어넘는 명작
국민학교때 수련회 가서 봤던 영화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음악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음악의 여운은 정말 대단한듯
세월과 공간을 넘어서 언제든 들어도 영감을 선사해주는 명곡이자 최고의 영상~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쌓이고 힘들때마다 듣는 음악...나의 영혼도 맑아졌으면...RIP Mr.Morricone🙏🙏
하늘의 선율을 들려주시고ᆢ받아 적은 것 뿐이리라 ᆢ보여집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곡에 너무 마음에 맺혀서 들을 때 마다 울고있다. 영화의 마지막은 차마 다시 떠올리기조차 힘들었던 장면이디.
중3
그립네요 그시절
부족했지만 더 마음이 풍요로웠던 시절
지금은 물질은 풍족한데 마음은 늘 허전해요
당신이 인류에게 남겨준 선물...편히 쉬소서
저 배우 돌아가신거임??
@@있었는데아니없어요그 작곡가분이요
예수회 교황들의 사탄주의적 이미지 세탁을 위한 작품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작품이죠
@@박인수-d3c5b그런말씀은 너무 음모론 적이에요 ㅋㅋ
어린시절에 본 영화와 영화 ost 때문에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게 된 사람도 있어요
가족들이 모두 무교이거나 불교 혹은 무속신앙인데도 말이에요
@@박인수-d3c5b .
RIP 엔리오 모리꼬네.... 그의 음악은... 신의선물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고 오보에 연주곡
감성돋는다..
이곡을 들으면 생각
나는사람이 있어요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가슴을 울리는 선율과 오보에 소리...
음악은....
세계 모든 이를
움직일 수 있는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하늘이 주신 능력이지요...
굳이 원수를 사랑하라
가르치지 않아도
그 마음이 스며들게 되니까요...
미션....오보에 연주...오랜 시간이 지나 그 내용도 희미해졌지만...
그 느낌은 살아남아
오늘을 잘 살아아야겠구나....
하늘이 주신
미션이구나 합니다....
누군가 알게 모르게
애써주신 사회를
감사하게
고맙게
열심히
저도 살아가겠습니다......
이 연사....
오보에라도 연주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오버...ㅋ
행복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당신 덕분에 잘 삽니다....ㅋ
뭐래니? 몰라요...
오늘은 원주민 말이예요...
지구 현지인입니다....
주인....ㅋ
ㅇWㅇ....응....ㅎ
2023.10.24.화
히사이시조,한스짐머,엔니오모리꼬네
음악을 듣는것만으로도 칭찬한다 내 감성에
엔리오 모리꼬네 한시간 듣고 있으면요😊
마음이 평화로워져요!!그리고 잠자면서
듣고 있어도 늘 좋은 꿈 꾸게 되서 좋아용😇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이렇게 슬픈가요?
숨을 쉴수가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와....아직도 잊을 수 없는 1986년 영화. 로버트 드니로랑 제레미 아이언스...최고.
인간 이라면 이 장면에서 눈물 안 흘리는 사람이 없을것 입니다
천주교 재단인 중.고교에 다녔던시절 그때 시청각실에서 단체로 보여줬는데 얼마나 감동.눈물 바다 였던지
35년이 넘었는데 그때 그 감정이 아직도 메아리치는 명작
엔니오모리꼬네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성가로 견주어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특히나 아마존원주민들의 토속음악을 함께 함축시킨 훌륭한 작품이며 생전에 그는 그레고리아 성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회고한적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그들이 눈물 흘리고 나도 같이 눈물 흘렸다. 그들이 웃을때는 같이 웃었다. 비록 마지막에 그들의 처연한태도처럼 같이 그러하지는 못했다.대학교에서 이 영화를 같이 보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리운 그 시간은 흘렀다.
너무도 오래된 영화 보고 또 봐도 좋아요 제레미 아이언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네요 음악도 좋고
에니오 모리꼬네!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성자이십니다.
들을 때마다 귀와 마음이 정화됩니다...
아침마다 듣는 내 최애곡!!! 인간이 가진 감정중에 가장 숭고한 감정 사랑 과 헌신!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고 험악해도사랑은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다. 이세상의 구원이자 진정한 주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