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윗집 횡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몇 번 올라가 불면증이라 잠들기 어렵고 직장에 나가야 하니 12시 넘어서, 새벽에 청소기 작동하지 말아줄 것과 쿵쿵 소리내며 걷는 것 좀 자제해 달라고 부탁 했지만 행동을 보면 전혀 조심치 않고 더 하거나 하거든요. 정말 힘들어요.ㅠ
층간소음나면 아파트 입주허가 안해주면 안되나요 그래야 건설사가 제대로 짓죠 ㅠㅠ 도대체 얼마나 사고가 더 나야하는건지 ㅠㅠ 건설사들 제발 연구 좀 하세요 ㅠㅠ 아랫사람이 예민하다고 하는데요 당해보면 그런말못함 처음부터 예민한것보다 점점 예민해짐 암튼 이건 건설사랑 기관탓 ㅠㅠ
밖에서나는 부모의 비명소리와 죽음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윗집이 층간소음 가해자라고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아파트 특성상 다른 층,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도 윗집에서 난다고 무조건 뭐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 저희가 윗층이고 아랫집 나이든 아저씨가 집에 자주 찾아와 소음난다고 난리 부려서 .. 첨엔 당연히 우리집에서 피해준줄 알고 너무 죄송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노력 많이 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찾아와 소리 지르고 윗집이 우리집 뿐이니 우리잘못이라 하고.. 울 엄마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집에 찾아와 난리 부림. 우리 아빠가 하루는 집에 모셔서 같이 술도 한잔 하면서 사과도 하고 양해도 구했었는데.. 우리집 나이든 부모님이랑 나 뿐이고 엄마랑 나는 직장일로 집에 있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소음 낼 일도 별로 없음. 결정적으로.. 일요일에 온 가족이 늦잠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우리집이 방금 소음 냈다고 또 난리. 그때 알았음. 우리 집에서 낸 소음 아닌데도 무조건 우리집이라 우겼던 거구나 라는걸. 나도 가끔 다른 곳에서 쿵쿵 하는 소리 들을때 있음. 우리집이 꼭대기 층인데도.. 그런 소리들을 무조건 윗집이니 우리가 낸 거라고 우긴거였음.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년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층간 소음으로 예민한놈이 얼마나 진상이냐하면 집에 아무도 없는데 소리난다고 기어 올라와서 문두들기고있음 밖에 나갔다가 문두들기는거보고 내가 뒤에서 뭐하냐고하니깐 시끄러워서 올라왔데......집에 아무도 없고 난 이제들어오는데 뭐가 시끄럽냐고 물어보니깐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냥 내려가더라
부인이 맞아도
같이 폭행할수 없고 맞기만 해야하는 법ㅠㅠ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잘못 되었는데
왜 법을 안바꾸는건지ㅠㅠ
개법 나같으면 지구끝까지 가서 죽인다 사람이아니다
층간소음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조심없는 애들이 있음 더받아요 걸어 다니는 소리 쿵쿵쿵.. 미안 하다는 말없이 시꺼러우면 이사 나가라! 하면 머리가 획~! 돌아버리죠
그래요...안당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아랫층 넘생각 안중에도 없는인간들많아요. 그래도...너무 안타깝네요 나쁜 결과가....
층간소음 당해본사람만알아 참고있을뿐 죽여도시원찮아
댓글을 삭제해?
매트 깔아도 1도 소용없어요. 그대로 다~ 들려요. 우당탕탕 뛰어다니는데 그 얇은 매트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층간소음 유발자는 자신들의 잘못 1도 몰라요.
방음이 완전 안돼는거네요 ~
매트 깔았다고 조심안하면 아무 소용없지
조금이해하면 될퇸데 사람네명나죽이남요 소리들에 민감한게문제죠 난들려도 그려려니 생각하고 이해하니 신경안쓰이든데요 집구조가 그런걸 어찌합니까
반대로 예인하고 요즘 정신 이상자도 많아서 예민한 사람은 고급 아파트가 아니라면 전원주택에서 살길
단독에서 살길
이해 양보 용서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구요 층간 소음 기준이 있을꺼 아닙니까? 그거 이상 소음이 층간에 전달이 된다면 집단으로 건설사 소송해야죠. 건물 자체에 하자가 있는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자가 떠안는다는게 불공평하네요.
어두운 밤길 조심하세요 넘넘 위험합니다~~
에고 안타깝네요.ㅜㅜ
한쪽은 자는시간에 왔다갔다 샤워소리 들려서 잠못자고 한쪽은 장사를 하니 밤늦게 퇴근해서 정리하고 샤워하는게 부득이하게 반복됐겠지요
일부러 그런게 아닌 자는 시간대가 너무 다르다보니 예민할수밖에 없었겠네요
집지을때 방음 좀 신경써서 지었음 좋겠네요.ㅜㅜ
와..아파트에서 6명이살고 심지어 새벽에 퇴근하는직업이면 진짜 밑에층사람 너무힘들었겠다 심지어 일용직이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몸쓰는 직업인데 잠못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양심적으로 6명살면 공동주택에 살지말고 단독주택에좀살아라
맞아요
오죽했으면 살인을했을까 저두 맘속으론 윗층의 발망치때문에 죽이고싶은심정을 매일 누르고있습니다 아무리 부탁해도 안했다고 실실웃으며 예민하다고 할때면 미칩니다
층간소음..넘 속상한 뉴스입니다..ㅜ
저도 소음때문에 깰 때마다 윗층총각 발목을 자르는 상상을 나도모르게 하게되서 넘 힘들어서 바로 이사나왔습니다..ㅜㅜ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릅니다 진짜 법만없음 죽이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받습니다
무셥댜외발목을쟐랴 알슈없댜
층간소음 당하는 사람입장에선 엄청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살인은 안되지.
근데 진짜 조심히 다녀도 층간소음이라고 맨날 전화오고 지랄인사람도있음. 심지어 집에 아무도 없는데 뭐라하기도하고 사람미침. 그정도로 극도로 예민하면 주택가서 살아야지
층간소음 안당해분들은 그 공포 절대 모릅니다 건물 앞에 서서 봐라봅니다 저 지옥을 들어가야하나 보금자리가 아니라 공포의 지옥이지요 ㅠㅠ
반상회 절대 반대입니다. 직장생활로 반상회 못나가면 반장이 한달에 한번씩 벌과금 만원 걷고 자기들이 그 돈 쓰면서 회계 내역도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등 문제 많습니다.
아파트살면서반상회비뱓나ㅠ~~~먈듀 얂된댜 피피피
저는 층간소음 2년정도 말도 못하고 참다가
혈압생겨서 혈압약 먹고 있어요
층간소음 정말 당하는 사람들은 미처 버립니다
층간 소음. 정말 힘들어요. 애들이 후다닥. 후다닥. 밤11시까지술먹고 노래부르고. 몇변씩 찾아간적있어다. 그래도 안되서. 저는 제가 이사 햇어요. 그러데. 사람까지 죽이는것은. 아니죠.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가 자기부인을 때리는데 가만히 지켜보는 남편이있을까? 판사님들도 부인이 있는거아닌가? 참 답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국 내외 많은 얘기들 감사이잘들어습니다..
저렇게 사람을 죽인건 백번천번 어떠한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층간소음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 지들은 아무렇지않게 사는거겠지만 누군가에겐 고통이고 분노가 일어남
주의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피해자를 오히려 별스럽다고 생각하는 가해자들!! 여섯식구가 어찌나 시끄러웠을지 상상이 감
어르신들 뒷꿈치 찍는 소리도 장난아님 제발 슬리퍼라도 신고다니며 피해주지않게 노력하고 살길바람 저사람들도 자신들이 저렇게 죽을줄 알았겠음?
요즘도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있구나
영상도 제대로 안본거고
부실시공이 원인입니다 발망치보다 큰소리도 안나야하는게 정상바닥이예요
거기다 매트도 깔고 한거 보면 조심스럽게 행동 했다는거고
재미있는사건방장
사건반장 이지 사건방장 이냐 쟐보쿠 젹어랴😮😮😮
왜 자기소개를 안해요??
저는 범죄를 격멸하지만 혼자 조용히 사는 집 머리 위에서 6명이 산다면 미치는 소음이었을거예요.
하지만 살인은 아닙니다.
참~ 아이들도 걱정이고....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오죽 했겠 습니까?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그걸 참다가 정신 병 걸린다니까요 ?
자기 생각만 하고
남은 어찌되던
하는 🐦 끼 들은 진짜 호된
고통을 겪어봐야 됩니다
ㄷ
그정도면 아파트살면안돠는거아니오
나도 윗집 횡패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몇 번 올라가 불면증이라 잠들기 어렵고 직장에 나가야 하니 12시 넘어서, 새벽에 청소기 작동하지 말아줄 것과 쿵쿵 소리내며 걷는 것 좀 자제해 달라고 부탁 했지만 행동을 보면 전혀 조심치 않고 더 하거나 하거든요. 정말 힘들어요.ㅠ
정말 힘들겠어요.
님의 윗집것들을 저 아랫집아저씨 윗집으로 이사 보내 버리면ㅎㅎㅎ
@@이혜주-d3g ㅋㅋㅋ 좋은데요!
@@이혜주-d3g l0@
발망치 찧는 것들은 말해줘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러지말고 공기총이라도 한정 사세요.
아니면 마체테라도.
맞습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신경곤두서 죽이고싶은마음도 든다
아파트 시공사가 문제다
쟐좀지엇으믄 층간소음 없을턘데 먈이ㅠ~~~~
아파트 층간콘큰리트를 5샌치만 더 높여도 소음이 줄 것 같아요 기존아파트는 얇아서 불편한점은 있음 매트깔았으면 기본을 지킨 이웃이네요.
건축사들이 재료 값을 빼먹고 날림으로 만든게 제일 큰 문제 입니다
권력자 들과 건설업자간의 유착관계로 부터 부실공사.
층간소음나면 아파트 입주허가 안해주면 안되나요 그래야 건설사가 제대로 짓죠 ㅠㅠ 도대체 얼마나 사고가 더 나야하는건지 ㅠㅠ 건설사들 제발 연구 좀 하세요 ㅠㅠ 아랫사람이 예민하다고 하는데요 당해보면 그런말못함 처음부터 예민한것보다 점점 예민해짐 암튼 이건 건설사랑 기관탓 ㅠㅠ
이사할때 층간소음에 애민한사람은 윗층에 누가살고 있는지 확인하고가세요 초딩가기전 아이들 사는집은 어쩔수없어요
저런 칠십대 할아버지 아들이었다면 이런경우에는 아들이 자기 떨을 성폭행한 아버지를 죽이는 존속살인도 이해하겠다.
이런 너무 너무 하다 이런 어떡해 꼭 저렇게 맞고만 있어야 하나여....
꼭 사라지기를 바랄께여
맞으신분 정말 참 느라 고생하셨네요.
층간소음 안당해본자는 말을 말라...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은소리에도 더 민감해져요
상상이라니요..말씀하시는 분 아파트 안사시나보네 ㅡㅡ 상상 아니고 구조문제는 확실해요 꼭 위집이 아닌 경우도 많음 긍데 정확ㅎㅣ 어디인지 모를때가 있음 짜증나네요
상상이라고 말하는 남자 좀 웃겨요.
계단식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윗층맞아요 복도식은 여기저기서 울리는 느낌이라 어디서나는지 잘 모르겠다하더라구요
@@taehee4548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찿기가 힘들ㄷㅓ군요
저희집은 엄마가 주부시라 낮에 세탁기쓰시고, 저녁도 5시, 7시부터는 가족 모두 침대에 누워서 유툽만 보는 집.. 위층은 낮에 일하고 11시부터 청소기에 세탁기 시작하는데 아래집에서 이사 1년만에 저희 어머니께 폭탄 문자를...
앵커이분. 인천분 아닌가요?
지금봐도 너무 잘하셨어용
이건 무조건 무죄
.층간공사시 소음방지 완충제 좀 사용해서 튼튼하게 만들어주세요.
우리도 별짓 다했지만 안 된다 .
답은 이사 .
이웃간 에 서로 잘만나야 합니다
인사도 나누면서 지네면 좋으련만 ㅠ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안타까움
참다 참다 폭팔 했구만~
인사해도 소용없어요.어린아이들도 없는데도 그래요.근데 딴집에서 난것도 그러는거같아요
저런사람 엄벌에 처하라~~
층간소음 노답임..예민과 별개임..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만드는게 층간소음..
할아버지가. 미첫군. 왜사니. 지구를. 빨리떠나라. 친손녀를
그럴수가. 있냐
정말 이제는 엽기적 범행들을 ᆢ 그럴수록 법두 강화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국회의원아들
이건 분명히 아빠찬스
일겁니다 세상참 공평치못한세상 빽
쿵쿵쿵 쾅쾅 크르륵 우당탕퉁탕
물내린소리도 늦은시간에는 엄청
요란해요 그소리에 잠자다 깨요
쿵쿵은 구들장 깨지는 소리까지
들리구요 어른도 놀래서 죽을지경예요 한의원 내과 병원신세 지고 청심환 먹고 살아요 집이 지진난것처럼 흔들리듯 어지럼을 경험해요
또 이사하는것도 비용부담에
자꾸 이사만 다닐수 있나요
변호사님 말도안되는 말씀이시네요 맞는정도가 심하면죽을수도있는데 그건 아니것같고 술취해서폭력을 휘두르는데 와이프를보호하기위해서라도 같이대응하는게 백번지당하다고생각하는데 쌍방폭행이웬말?진짜 우리나라법은 피해자가아닌 범죄자들을위한법인거 같으네요 분통이터집니다
아랫층에서 소음에 당하는 사람은 미쳐버린다!
아랫층 천정이 북 이되서 쿵쿵쿵 거리면 일상생활을 할수가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은아니지...
오죽했어면...
@@taehee4548 오죽해서 사람네명죽이나요 신경이 지랄갖이 병적인거지요
아파트 는 바로 윗집 소음이 아닐수도 있읍니다
아주아주아주 엄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저늠이 엄청 예민한듯 싶엉ᆢㄷ
또 층간 소음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뉘어침이나 잘못을 모르는듯한 합니다
아주 엄하게 처벌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밤12시 인데배고프네2네
👍승현님😅 반갑습니다👍🙆♂️
개인사담간단하게. 본방빨리본방해주시면
요즘 밖에 나가면
정신 이상자가
너무많다 무섭다
많이살면주택으로옮겨라 인간적으로
술을 누가 먹였어? 지가 먹었는데 가중처벌 좀해라
서로조심해야지요 소음 심하면
스트례스받는다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이나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주택으로 가라.
요즘 주택 싸다.
대부분 아파트 발소리 목소리 다 들린다..북미에 있는 아파트들은 전혀 소리가 안들린다..엉터리로 대강 만드는 우리나라 아파트 공정 부터 다 고쳐야 된다..
그래요! 아파트 공사를 하는 법적기준 이 있어야!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엣날, 서울 코오롱 아파트 살때 끔찍했어요!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백퍼 동감!
양원보 앵커님은 미남이다
밖에서나는 부모의 비명소리와 죽음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불쌍해서 어쩌나…윗집이 층간소음 가해자라고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아파트 특성상 다른 층, 다른 집에서 나는 소리도 윗집에서 난다고 무조건 뭐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도 마찬가지 저희가 윗층이고 아랫집 나이든 아저씨가 집에 자주 찾아와 소음난다고 난리 부려서 .. 첨엔 당연히 우리집에서 피해준줄 알고 너무 죄송하다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노력 많이 했음. 그런데도 여전히 찾아와 소리 지르고 윗집이 우리집 뿐이니 우리잘못이라 하고.. 울 엄마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자주 집에 찾아와 난리 부림. 우리 아빠가 하루는 집에 모셔서 같이 술도 한잔 하면서 사과도 하고 양해도 구했었는데.. 우리집 나이든 부모님이랑 나 뿐이고 엄마랑 나는 직장일로 집에 있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소음 낼 일도 별로 없음. 결정적으로.. 일요일에 온 가족이 늦잠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와서 우리집이 방금 소음 냈다고 또 난리. 그때 알았음. 우리 집에서 낸 소음 아닌데도 무조건 우리집이라 우겼던 거구나 라는걸. 나도 가끔 다른 곳에서 쿵쿵 하는 소리 들을때 있음. 우리집이 꼭대기 층인데도.. 그런 소리들을 무조건 윗집이니 우리가 낸 거라고 우긴거였음.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년 스트레스 엄청 받았음
그럴수도 있겠네요...딴데서 나는 소리...한국살때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층간소음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을것을 그때 알았어요. 정신병 안걸린것 다행...그렇지만 그 부모잃은 아이들....우리한국에 이런고통 없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땅이 좀 더 넓었으면....
무심코 듣다가 손녀에게 죄를 저지를 놈 이야기에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세상에 온지 얼마 안된 천사같은 아이에기 몸과 영혼을 파괴한 자가 아닙니까 아이 친 부모들도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20년이 무슨 말입니까 무기징역이라 해도 사형이라 해도 부족한데 20년이라니요
말도 안돼! 친 손녀를! 남의 손녀도 물론 안돼! 사형이 답이다! 너무 추악하다!
20 년 ?그런사람. 지구를떠나라. 하세요!
잠못자는 고문을 장기간 당한거죠 저도 귀마개 필수품이예요. 조금 줄어드는 정도지만
그러니까 좋게 말로 할때 듣자
어리섞고 무지한 인간잎에 선한 사람들이 피해를 압고 사는지 법은 선처 하지 말아야죠
재미는~사
앞으로 건축허가를쉽게내주지마라 외 층간소음떼메 살인사건나서데겠느냐 건축허가 함부로내주지말거라
시대에 맞는 소리를 해야지 옛날식 소통이니 그런소리는 너무나도 현실성이 없어요
얼마니 씨끄러우면 죽여을까
조심해야지 윗층에서 씨끄럽게하면
당연히 스트례스받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정당방위 범위를 높여야 합니다.
원보가중계보고싶다..
관용,. 관용??
선진국이라고해서 시민의식이 높은건 아닌것 같네요
층간소음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소음방지를 법제화하는 것이 단 하나의 해결방법이다
Otherwise you need to
have your own building
1992년도에 레이더 지금 멈춰라 30년동안 너무 힘들어 죽겠어요
요새 이웃가족이 있나요?제발 돈 받고 집 지음 편하게 살수있게해주세요.
6살 연상인 선생님이 아니다. 하면 돌아서야지 이게 무슨 일일까? 상대방 입장도 생각 해 줘야지.
살인자는 살인자고요.대한민국국민인데 층간소음으로 살인남 .왜 이해와 양해가있어야 되요.사람이죽어 나감 층간소음을 없앨 건축이 필요하죠.
층간소음으로 ...사람을죽여요?
층간소음의 당사자간의 문제라 볼수있지만 건설업자의 부실시공이 층간소음의 사건을 유발시키는 면도 무시할수 없기에 층간의 바닥 규제를 강화하여 층간의 바닥두께를 지금기준에서 10센치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방음장치를안하고 아파트를지어판사람들책임입니다
이래서 외출할때 정강이에 칼 한자루 차고나가야돼 세상엔 싸이코패스들이 너무많다
아파트나 빌라등 다세대 주택이 없어져야 해결될거 같습니다
이불 밖은 위험해
사람을 해쳤는데 층간소음은 변명이지 사반은 어중간한 소리말고 냉정한 결론을 바란다.
부부를 다...애들은 어떻해ㅠ
자기감정 통제 절제를 못하는인간은 인생을 살 가치가 없어요 그런인간은 또 악착같이 삶에 매달리죠
아이가둘이면 아이들땨문에 시끄럽게해서 일어난일일텐데 아이들은 자기들때문에 부모님을잃었으니 평생 얼마나 괴로울까..
곧곧이 싸이코패스에 입만 먼저 열고 경우를 모르면 승리하는 세상같아요 삶은 신경쇠약이 걸리게 하고 짜증 그자체 같아요
회사 사장 이나 똑 같네~~!!!!!
친할나버지시형시켜사람안이여개무리지
영애씨처럼 해줘야지
층간 소음으로 예민한놈이 얼마나 진상이냐하면 집에 아무도 없는데 소리난다고 기어 올라와서 문두들기고있음
밖에 나갔다가 문두들기는거보고 내가 뒤에서 뭐하냐고하니깐 시끄러워서 올라왔데......집에 아무도 없고 난 이제들어오는데 뭐가 시끄럽냐고 물어보니깐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냥 내려가더라
극히일부지
칼휘둘루면지인생은
ㅠ
그냥 단독으로 사세요 ㅠㅠ
강형욱씨와 시청자에게 사과하세요
윗집을 찾아가지말고 시공사를 찾아가시지;
미스월드출신이라니 대단하시네요 1등 ?
아파트 첨에 목수들이 인테리어할때 방음을 기본으로 하면 좋겟어요~ 층간소음없게~ 이런 일이 안일어날텐데 아쉽네요~
법을 완강하게 정해서
이런 사람은 사형을 시켜야
하는 법을 만들어서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 할수 없는
세상 만들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