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다룬 이야기 - 결핍과 치유 - 다자녀를 키운다는 것 - 나이가 든다는 것 - 첫째 자녀에 대한 미안함 -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연희, 가현, 미영, 유경, (통큐&이나)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애리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네 맘 그대로 나이만 드는거다.. 나이 든 소녀만 있다.. 는 말씀에 너무 뭉클해서 눈물이 났어요..ㅠ 저는 아직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아이 키우며 살고 나이들어 가면서 느껴지는 공감과 엄마 생각도 나구요. 어머니들 모두 존경 스럽습니다.
아.... 이번 10화도 감동이네요.. 아이를 키우늠 모든 어머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지막 애리쌤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지금 내가 건강하면 이전에 스토리가 다르게 해석된다" 과거의 습관적으로 하던 스토리텔링이 바뀐다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힘이 됩니다~ 아무 사심없이 의미에 촛점을 맞추는 애리쌤, 최겸님 감사합니다~❤❤❤ 질리지 않은 명화네요~~~
저도 세아이중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는데 에리님의 마지막 말씀 " 내가 건강해지면서 과거의 스토리를 이해하게 된다"는 말씀에 눈물이 났네요. 첫째(25세),둘째(23세)를 정신없이 키우다 막내(12세)를 키우며 뭘해도 이쁘고 다 이해하며 다 받아주는 이런 감정으로 이런 마음으로 첫째를 키웠으면 하는 후회를 합니다. 요즘은 최겸님과 에리님 영상을 보면서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는 말을 주변 엄마들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함께한 느낌으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50대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보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지 살피게 됐습니다. 건강한 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을 올바른 시선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소중히 아끼고 힘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두 번, 세 번 보고 싶어지네요.. 모두들 건강챙기고 😊 행복하세요!!
출연자 한분 한분 모두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마지막 애리님 말씀은 큰 울림이 있네요 '내가 건강해지면 이전의 스토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내 역량이 커지고 나니 비로소 이해가 되네요 힘든 상황속에 갇혀 있을때는 나의 문제를 볼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는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먼저 키우는 사람이 되었어요~ 영혼에 밥을 먹이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이번영상은 전체적 흐름이 한편의 영화를 보듯 몰입이 되고 벅찬마음이 들었어요 아마도 지금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고 현재 내삶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중에 있고 여러가지 저와 대입할수있는 요소가 많아서 였나봐요 마지막 겸님 멘트에서…제가 울컥하고 참지 못해 흐르던 눈물까지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항상 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최겸님 구독자 10명때 부터 보고 있고, 이제서야 시간제한식 1주일차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우선 순위가 밀린 저를 아껴주고자 오늘 맛있는 채소찜을 먹고, 신발과 옷을 샀답니다^^ 오늘도 진짜 감동적 영상이라 눈물이 나네요. 댓글 안다는데 정말 감동적이라. 내 과거가 슬픈 스토리가 아닌 성공 스토리가 되도록 건강해지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유독 좋네요. 유독 엄마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제눈엔 다들 이미 단단해지신 상태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멋집니다. 이미 너무 좋은 말씀들에 감동이었는데 마지막 겸님의 한마디와, 애리님의 추가 한마디 진짜 엄청나네요.
늘 느끼지만, 최겸님이 존경스러운 건 일단 뒤로하고 애리님이 대단하신 건 건강한 식재료, 맛있는 요리를 소개해 주시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감, 긍정의 씨앗을 마음에 콕 심어주신다는 거, 그걸 자라게 자꾸 물을 주신다는 거~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새싹을 틔운 제 안의 의지를 잘 보듬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겸님 애리님의 매력이 커서 몰랐는데 이 영상에서 통큐님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 공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리님께서 영상 말미에 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내가 건강하지 못해 상처 받았던 지난날을 이제는 색안경 없이 해석 할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늦다면 늦은 나이에 자격증이란 걸 따서 3년 동안 일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달란트를 무시한채 그저 경제적인 부분을 돕고 싶어 시작한 사회생활은 자존감에 바닥을 치게 하였고 스트레스는 저혈당과 저혈압을 겪게 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일곱, 과감히 일을 접고 건강을 살피는 기간을 갖겠다 다짐합니다. 평소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살던 변비는 음식만 들어가면 옷을 입고 외출이 불가할 정도로 가스찬 장으로 변하였고 종일 앉아 업무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장이 얼마나 중한지 우울감과 무기력에 틈만 나면 침대에 누어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겸님 유투브를 알게 되었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여 다 적용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식생활의 변화도 자극제가 되었지만 집밥을 다루는 애리님의 한마디의 조언이 얼마나 제 가슴을 깊이 울리던지요. 퇴근길, 우울함과 피곤함을 가누지 못해 어떻게든 내 맘을 추스리고 싶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최겸님의 유투브를 듣다가 에리님의 한마디, “너무 심각하지 않아도 돼”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빰에 얼마나 뜨건 눈물이 흘러내리던지…다시 돌려서 듣고 또 듣고를 여러 번.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건 건강한 음식과 더불어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의 건강한 조언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주 금요일부로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 이 시점에 애리님의 집밥을 먹으며 애리님의 따스하고도 사람 살리는 메시지를 들으며 저를 일으켜 세워보고 싶어 긴 글을 부끄럽지만 남겨봅니다.
많이 바쁘셨을텐데 영상 금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잘 보겠습니다. + 아 오늘 모이신 분들 너무 재밌으세요ㅎㅎ 말씀도 정말 감동적이시구... + 비록 저도 첫째라 좌충우돌 실수도 좀 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시려 노력하셨던 우리 엄마도 떠오르고... 오늘도 감동의 영상이었어요ㅎㅎ!!
📝 오늘 다룬 이야기
- 결핍과 치유
- 다자녀를 키운다는 것
- 나이가 든다는 것
- 첫째 자녀에 대한 미안함
-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
비슷한 문제를 겪고 누군가를 위해 개인적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연희, 가현, 미영, 유경, (통큐&이나)님 고맙습니다. 그날의 온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현재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가장 이기적일수록 진정으로 이타적일 수 있다”는 어제의 김주환 교수님 강의 중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기위해
이 영상들에 집중합니다.
최겸님 애리님 출연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ㅇ
딱 제 심정입니다. 인생을 배웁니다.
애리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네 맘 그대로 나이만 드는거다.. 나이 든 소녀만 있다.. 는 말씀에 너무 뭉클해서 눈물이 났어요..ㅠ 저는 아직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아이 키우며 살고 나이들어 가면서 느껴지는 공감과 엄마 생각도 나구요. 어머니들 모두 존경 스럽습니다.
아.... 이번 10화도 감동이네요..
아이를 키우늠 모든 어머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마지막 애리쌤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지금 내가 건강하면 이전에 스토리가 다르게 해석된다" 과거의 습관적으로 하던 스토리텔링이 바뀐다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힘이 됩니다~ 아무 사심없이 의미에 촛점을 맞추는 애리쌤, 최겸님 감사합니다~❤❤❤
질리지 않은 명화네요~~~
저도 세아이중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는데 에리님의 마지막 말씀 " 내가 건강해지면서 과거의 스토리를 이해하게 된다"는 말씀에 눈물이 났네요. 첫째(25세),둘째(23세)를 정신없이 키우다 막내(12세)를 키우며 뭘해도 이쁘고 다 이해하며 다 받아주는 이런 감정으로 이런 마음으로 첫째를 키웠으면 하는 후회를 합니다. 요즘은 최겸님과 에리님 영상을 보면서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는 말을 주변 엄마들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함께한 느낌으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50대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보며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지 살피게 됐습니다.
건강한 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을 올바른 시선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소중히 아끼고 힘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두 번, 세 번 보고 싶어지네요..
모두들 건강챙기고 😊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시나리오 한가득인데 재해석 할 수 있다는 깨달음 얻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 뵙고싶습니다
와!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인생을 배우게 되는 영상입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그자리에 함께하고픈 마음 가득합니다!
겸님이 아름다우시니까 아름다운 분들이 모이는군요. 다들 행복하세요~~❤❤❤
오늘 영상도 최고였어요. 제가 알고있는 언니도 여기 갑자기 출현하셔서 ㅎㅎ 세상에나.. 겸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마지막 겸님의 말씀들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늘 힘과 웃음을 주는 영상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리님의 지혜의 말씀 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내 작은 손안의 기계에서 새로운 세상이 매일매일 펼쳐지고 있어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건강해지면 슬픈 시나리오가 성공 시나리오로 비뀐다는 애리님 밀씀이 공감갑니다. 더 간강해져서 더 많은것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출연자 한분 한분 모두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마지막 애리님 말씀은 큰 울림이 있네요
'내가 건강해지면 이전의 스토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내 역량이 커지고 나니 비로소
이해가 되네요 힘든 상황속에 갇혀 있을때는 나의 문제를 볼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는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먼저 키우는 사람이 되었어요~
영혼에 밥을 먹이는 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7살3살 키우는 엄마에요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습니다 감사해요!
이번영상은 전체적 흐름이 한편의 영화를 보듯 몰입이 되고 벅찬마음이 들었어요
아마도 지금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고 현재 내삶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중에 있고 여러가지 저와 대입할수있는 요소가 많아서 였나봐요
마지막 겸님 멘트에서…제가 울컥하고 참지 못해 흐르던 눈물까지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애림님 이하 모든분들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좋은분들 같아요.
겸님도 정말 통찰력 있으시고...
겸님 면접보고 게스트 뽑으시나봐요 ㅋㅋ
매번 집밥 상담소 볼때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최겸님 구독자 10명때 부터 보고 있고, 이제서야 시간제한식 1주일차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우선 순위가 밀린 저를 아껴주고자 오늘 맛있는 채소찜을 먹고, 신발과 옷을 샀답니다^^
오늘도 진짜 감동적 영상이라 눈물이 나네요. 댓글 안다는데 정말 감동적이라. 내 과거가 슬픈 스토리가 아닌 성공 스토리가 되도록 건강해지겠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건강한 밥상에서 건강한 영적 성장을 보게 해주시는 톡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이번 방송도 감사합니다
모두 훌륭하신분들이네요
의지박약 저를 부끄럽게하네요
오늘부터 화이팅!!!
저도 해볼께요~~~~~~♥
오늘오신분들 모두 각자 명대사를 남기시네요 😊
열심히 살아온분들이 진솔하게 자신의삶을 나누시는모습을통해 저도 공감하고 배울수있는 귀한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겸님&애리님 두분의 콜라보 무지 응원합니다. 다채로운 분들의 대화를 통해 건강의 상위개념인 "값진 인생"을 배워갑니다. 마지막엔 저도 함께 물개박수👏치면서 좋아했네요 ~~ 사랑해요💕
❤ 오늘은 더 특별히 감동적이네요~ 엄마여서 그런가봐요 😊😊
귀한분들 고맙습니다!!
애리님 겸님 정말 고맙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 고치는 겸님과 애리님 그리고 우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 설레요^^ 같이 해내고 있는 우리 하나하나에게 화이팅!
이번 영상은 유독 좋네요. 유독 엄마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제눈엔 다들 이미 단단해지신 상태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멋집니다.
이미 너무 좋은 말씀들에 감동이었는데 마지막 겸님의 한마디와, 애리님의 추가 한마디 진짜 엄청나네요.
늘 느끼지만, 최겸님이 존경스러운 건 일단 뒤로하고 애리님이 대단하신 건 건강한 식재료, 맛있는 요리를 소개해 주시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감, 긍정의 씨앗을 마음에 콕 심어주신다는 거, 그걸 자라게 자꾸 물을 주신다는 거~ 그래서 저는 오늘도 새싹을 틔운 제 안의 의지를 잘 보듬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예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참석하신분들 멋진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70대에도 맛나게 인생을 살고 계신모습 너무 영감받아갑니다. 부모가 먼저 제대로 하고 있다면 아이도 따라올거라는 말 많이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겸님 멘트 눈물납니다. 늘 따뜻하고 즐거운 집밥상담소❤
겸님 마지막 멘트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삶에 대한 통찰력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애리님과 참여자 분들이 아낌없이 나눠주신 삶의 조각들도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드려요!!
마지막 겸님 말씀에 저도 깊은 위로를 받았어요. 겸님을 알게되면 될수록 점점 제자신의 삶을 값지게 살아낼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것 같아요
매번 공감하는 자리인데, 오늘은 더욱 끄덕끄덕 하게 됩니다. 좋네요. 참. 영상으로만 봐도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나 자신을 더 귀히 여기게 됩니다.
애리 언니 이야기는 늘 감동이네요
저도모르게 박수가 쳐집니다~ 행복합니다 너무많은 감성을 배우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찝니다.
영상 보고나면 항상 잠시 멍~~하니
나를 한 번 돌아보게되네요~
소중한 이야기 풀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가득^^
애리님의 원없이 퍼주시는 사랑에 감동 또 감동❤
최겸님
애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 치유하신다는 댓글이
딱 와 닿는 영상이였네요
늘 따뜻한 위로와 계속 나아갈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
오늘도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최겸님 애리님 두분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늘 진짜 이야기를 제 침대위에서 볼수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네요 밀가루 튀김 나쁜기름 안먹은지 3일 되었습니다.
내일 또 먹을 수도 있지만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너무 행복한 영상이네요~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겸님과 애리님 덕분에 저도 저탄고지 1일1식 60 일째입니다. 살이 빠지는게 눈에 보이고 저의 변화를 보고 비만이던 딸도 간헐적 단식 16대8 시작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저희 가정에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ㅋ
마지막 애리님의 말씀 너무 좋아서 곧바로 스타일스 다이어리에 적었습니다❤ 건강을 되찾고 꼭 과거의 슬픈 시나리오를 성공시나리오로 바꿔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애리님 말씀에 코끝이 찡~
오늘도 감동~
겸님, 애리님 감사합니다!
아 오늘 영상속의 동지님들! 너무 저 같아요. 아이셋 육아의 스토리를 가지신분, 과자 바삭소리에 홀릭하신다는 분 너무너무 공감이요^^ 저도 아직 백프로 식이조절에 성공하고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가보려고 합니다. 모두 화이팅!
다채로운 삶 이야기
이야기도 건강하네요
30:56 설레면 누리기💛 34:38 나이든다는것은 내가 규정하는 것🌱 41:59 삶에서 의미가 다다❣️ 49:24 내가 건강해지면 내 과거를 재해석할수있다🌱
오늘도 출근길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애리님최겸님
좋은영상감사해요~~
최겸님 애리님의 매력이 커서 몰랐는데 이 영상에서 통큐님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 공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애리님께서 영상 말미에 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내가 건강하지 못해 상처 받았던 지난날을 이제는 색안경 없이 해석 할수 있는 용기를 얻어갑니다.
다양한 분들의 다양하게 살아온 흔적을 들을 수 있는 이 시간 늘 좋습니다^^ 나와 결이 비슷한 생각을 한 말씀들에 공감하게 되는 집밥 상담소~감사합니다!
참으로 감동스런 이야기 들입니다. 저도 육아과정을 지나는 중에 많은 지혜와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리샘, 저의 멘토입니다.❤❤❤❤❤❤❤❤❤❤❤❤❤❤
영상만 봐도 힐링되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진솔한대화
감사합니다.
애리님과 최겸님,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감동주시는 겸님과 애리님^^
오늘도 수고하셨고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매번 집밥 영상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오늘은 특히나 같은 육아맘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공감과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집밥클래스 다시보기하는데 너무 좋아요
사랑이넘치는 좋은영상 유익한영상 집밥클래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저도 잠이라는것에 중요성을 모르다가.
ㅎㅎ먹는거만 중오ㅡ
다이어트는 우리전반적인 삶의 결과다라는것을 잘 깨우치고갑니다.
감사해요..😊최겸님..❤
겸님, 애리님, 그리고 참여하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몸건강 마음건강을 영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스토리가... 다 영화같네요! 오늘도 감동입니다!!
해외에서 구독중인 구독자를 위해 재료 영어이름으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산초가루 예를 들어서요
늘 새로운 영상 열심히 찍어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건강해지면 과거를 재해석 하게 된다는 말씀에 앞으로 나갈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5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건강하세요
대 힐링파티❤
늦다면 늦은 나이에 자격증이란 걸 따서 3년 동안 일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과 달란트를 무시한채 그저 경제적인 부분을 돕고 싶어 시작한 사회생활은 자존감에 바닥을 치게 하였고 스트레스는 저혈당과 저혈압을 겪게 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일곱, 과감히 일을 접고 건강을 살피는 기간을 갖겠다 다짐합니다.
평소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살던 변비는
음식만 들어가면 옷을 입고 외출이 불가할 정도로 가스찬 장으로 변하였고 종일 앉아 업무하는 것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장이 얼마나 중한지 우울감과 무기력에
틈만 나면 침대에 누어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겸님 유투브를 알게 되었고
끈기와 인내가 부족하여 다 적용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식생활의 변화도 자극제가 되었지만 집밥을 다루는 애리님의 한마디의 조언이 얼마나 제 가슴을 깊이 울리던지요. 퇴근길, 우울함과 피곤함을 가누지 못해 어떻게든 내 맘을 추스리고 싶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최겸님의 유투브를 듣다가 에리님의 한마디, “너무 심각하지 않아도 돼”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빰에 얼마나 뜨건 눈물이 흘러내리던지…다시 돌려서 듣고 또 듣고를 여러 번.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건 건강한 음식과 더불어 선하고 지혜로운 사람의 건강한 조언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주 금요일부로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지금 이 시점에 애리님의 집밥을 먹으며 애리님의 따스하고도 사람 살리는 메시지를 들으며 저를 일으켜 세워보고 싶어 긴 글을 부끄럽지만 남겨봅니다.
최고의 인생상담소인것 같습니다~시간순삭!! 너무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시는 최겸님&애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더더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건강해 지면 세상을 보는 관점도 바뀐다 명언이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음악이 좋으네요.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신청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내년 봄에 한국 방문이 계획되어 있거든요.
많이 바쁘셨을텐데 영상 금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잘 보겠습니다.
+ 아 오늘 모이신 분들 너무 재밌으세요ㅎㅎ 말씀도 정말 감동적이시구...
+ 비록 저도 첫째라 좌충우돌 실수도 좀 하시긴 하셨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시려 노력하셨던 우리 엄마도 떠오르고... 오늘도 감동의 영상이었어요ㅎㅎ!!
대화 속에서 힘받고 갑니다~ 스다챌2기 화이팅~
참고로 저는 아이넷 아들 키우고 이제 다시 건강을 찾으려고 합니다~
질문있어요. 그릇에 많은 기름기를 좀 편하게 없앨 방법이 있나요?
저는 키친타올 이나 휴지로 그릇을 한번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하거나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닦으니 괜찮았어요
키친타올
뜨거운물이요^^
알뜰주걱으로 먼저 훌터내고 설거지 하거나, 밀가루 뿌려서 닦아내고 설거지 하기도 해요
오래된 밀가루나 커피가루로 한 번 닦아내면 기름기 싹~
키친타올로 닦아낸후 물뿌린후 베이킹소다뿌리고 설거지용세제조금 섞어서 두었다가 헹구세요 설거지하면서 베이킹소다 사용하면 배수구도 안막혀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그런데 디저트는 무얼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보냉병 어디꺼인지 알려주세요~~~~~
❤
2024. 10 28 179화
정주행 97일차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