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김훈씨.......정말 반갑네요. 와 이 거 얼마만이신지.........다른 거 집어치구 진짜루 무조건 반갑네요.....전성기시절 정말 남자가 봐도 멋졌어요...특히 웃으실때 묘하게 뒤틀리는 입술과 덧니 살짝 보이는 모습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그 웃음이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여든이란 나이가 정말 믿기질 않아요....말씀하실 때 순발력이나 감각들이 그냥 40대입니다. 전 김훈씨 액션영화를 정말 좋아했어요. 어지간한 전문 액션배우보다 훨씬 멋지고 인상적이었어요. 아마 액션스타로 죽 가셨어도 굉장했을 것 같아요. 당시 홍콩에서 연락이 안 왔나요? 충분히 홍콩서 스카웃 할만한 무술 실력과 멋진 외모였는데 말입니다. 왠지 지금 현재도 옆차기 자세 나오실 것 같은 믿음이 서네요...방송연예 프로에도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 생각하시고 자주 출연좀 해주세요...아무튼 진짜 개(?)겁나게 반가웠습니다. 차분히 김훈씨 스토리 구체적으로 듣고싶었는데 우리 김선생님이 너무 간단히 끊어대시는 바람에 ㅋㅋㅋ
김훈 가수님이나 김홍탁 선생님 모두 젊으셨으적에도 대단하셧는데! 80이 다된연세에도 두분 모두 건강하고 ,멋지신인생살아온신듯한 모습에 팬으로 갈채를 보냅니다. 젊거나 나이들거나 멋진 모습,이런 경우를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 하는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김훈 가수님도 가끔 서울에 오셔서 이런 자리 함께 해주길 희망합니다~~~
정말로,, 너무 감동적으로 반갑습니다. 김훈 아저씨. 제가 4살정도일때로 기억합니다. 충무로인지, 을지로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홀어머니와 외동아들인제가 엄마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김훈 아저씨가 걸어오는것을 보고 제가 먼저알아보고, 김훈이다! 라고 하자 저에게 허리를 굽히시고, 내가 무슨 노래 불렀니? 라고 물으셨고, 저는 "나를 두고 아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노래를 제가 불렀죠. 그다음 너무나도 활짝 웃으시며 저를 번쩍 안아주셨죠. 기억하실지....모르겠네요. 지금도 매일 차에 저장해서 나를 두고 아리랑을 들으며 살고있습니다. 꼭 다시한번 실제로 뵙고싶네요. 그때까지 건강, 꼭 건강하세요! 정말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정말 방가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살고 있던 대구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앞을 지나가는데 입간판에 '비틀즈 스타일의 밴드 The Sparks 내구공연'이라는 것을 보고 입장하려는데 고등학생은 입장불가라고 해서 대학다니고 있는 누나한테 얘기했더니 당시 여름에 많이 쓰고 다니던 밀집모자를 덮어쓰고 마치 누나의 애인처럼 위장?하고 들어가서 맨 앞자리에서 공연을 구경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김훈 형님의 기타 치는 모습을 보고 다음날 당장 기타를 구입해서 당시 유행하던 비틀즈, 벤춰스등의 곡을 독학해서 석달 후에 MBC대구 방송에서 걔최하는 장기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ㅎㅎ 지금 생각해도 그건 김훈형님의 영향으로 음악에 심취, 음악이 내 인생의 큰 영향을 주었던 나의 precurser였던 김훈 형님을 뵈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외모는 아직도 청년같으신데 부디 건강하시어 언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와~~이런 방송이 있었네요,강사합니다. 아마 꿈은아니겠지요~ 아주 꿈많던시절 김훈과트리퍼스의 '옛님'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자다가도 잠에서 깨곤했었습니다. 그리운가수 생애의 가장그리운가수였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꿈같기만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교회음악만 하지마시고 대중앞에 그 모습을 보여주실수는 없나요? 꼭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훈님 반갑습니다^^ 초등학교 6년때 부터 방송에서 김훈 님을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활동은 안 하셔서 전 가끔 김훈씨를 뵙고 싶었습니다 어린 소녀에서 할머니가 되었지만, 살면서 가끔씩 잘생기셨던 김훈님이 어떤 모습일까?? 이상하게 종종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어린 소녀 가슴속에 잘 생긴 김훈님 모습이 각인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반갑습니다 ^^
김훈씨!
젊은날에가슴두근거리게만든멋진분!
정말반갑습니다!
건강한모습자주보여주세요!
김훈님의건강한모습을
보니 너무반갑습니다
"옛님" 노래정말좋아했습니다.
옛님은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된 노래입니다
김훈가수님 궁금햇는데 이렇게 뵈니..좋으네요 모래탑 늘~듣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요즘은 동명이인이 생겼지만
김훈
역시 원조이십니다
베스트 김훈집사님
보고싶어요
아~김훈님~넘보고싶었어요^^아~~오빠~^^몇년 전 김훈오빠생각이 나서 유트브 찾아보니 교회에서 찬송부르시는걸 보았어요~ 넘 그립습니다^^❤건강한 모습보니 넘 좋으네요^^항상 건강하세용❤
김훈님 목소리 정말 멋지죠. 옛님, 아름다운 노래. 건강하세요~
나를 두고 아리랑 그분 맞나요. 건강하게 건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어요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보니까 오래전에 돌아가셨대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렇게건강하신 모습으로 봬니 정말 반갑네요.
김훈님 넘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
와 김훈가수님 더멋지게 변하셨네요 어릴때 넘좋아했던 가수 지금도 변함없으시네요
김훈과트리퍼즈 눈물납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김훈씨 넘넘 반가워요.
저 중2때 나를두고 아리랑 부르시는것보고 김훈 가슴앓이 를 했답니다.
보고싶어요~~
좋아하는 가장 멋진 가수 선배님인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간 미국에 사셨군요. 전 젊을때 못한 음악인의 꿈을 은퇴후 유튜버로 실천중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트리퍼스김훈님 반가워요 미국 사신다던데 다니러 오셨나보네요 완죤팬 입니다 많은 이야기 좋습니다
김훈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미국 한인교회 찬양영상 보고 난후 처음 뵙게되었네요 늘 건강하세요 홍탁닝 감사합니다
예전80년도초에 경성고뒤 2층집에 사시며 빨간색 스포츠카 타셨지요 학생들에게 손도 흔들어주시고ᆢ
와.......김훈씨.......정말 반갑네요. 와 이 거 얼마만이신지.........다른 거 집어치구 진짜루 무조건 반갑네요.....전성기시절 정말 남자가 봐도 멋졌어요...특히 웃으실때 묘하게 뒤틀리는 입술과 덧니 살짝 보이는 모습이 진짜 매력적이었어요. 그 웃음이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여든이란 나이가 정말 믿기질 않아요....말씀하실 때 순발력이나 감각들이 그냥 40대입니다. 전 김훈씨 액션영화를 정말 좋아했어요. 어지간한 전문 액션배우보다 훨씬 멋지고 인상적이었어요. 아마 액션스타로 죽 가셨어도 굉장했을 것 같아요. 당시 홍콩에서 연락이 안 왔나요? 충분히 홍콩서 스카웃 할만한 무술 실력과 멋진 외모였는데 말입니다. 왠지 지금 현재도 옆차기 자세 나오실 것 같은 믿음이 서네요...방송연예 프로에도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 생각하시고 자주 출연좀 해주세요...아무튼 진짜 개(?)겁나게 반가웠습니다. 차분히 김훈씨 스토리 구체적으로 듣고싶었는데 우리 김선생님이 너무 간단히 끊어대시는 바람에 ㅋㅋㅋ
김훈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옛님! 지금도 가끔 떠오르면 흥얼거리곤 했고 외모도 너무나 핸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계셨군요! 얼굴은 많이 바뀌셨네요. 건강하세요~
김훈씨ᆢ 넘 반갑습니다
나를 두고 아리랑ᆢ
부르던 생각이ᆢ머리를 스쳐가네여ᆢ
키크고ᆢ시원하게 늘 노래하시던 모습이ᆢ선하군여ᆢ
보고싶었는데ᆢ
미국에 계신다니ᆢ
늘 건강하시고ᆢ멋진모습을~~~
아! 나을두고 아리랑.부르신 김훈님..80년대 히트친것 같은데? 나도60대중반인데
김훈님은 7.80된건 아닐지요???
반갑습니다
여전하십니다
옛님
이 생가납니다
목소리 듣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
젊었을때 보다도
더 멋 있습니다
김 효원님도 보고 싶네요
김훈 가수님이나 김홍탁 선생님 모두 젊으셨으적에도 대단하셧는데!
80이 다된연세에도 두분 모두 건강하고 ,멋지신인생살아온신듯한 모습에 팬으로 갈채를 보냅니다.
젊거나 나이들거나 멋진 모습,이런 경우를 "클래스는 영원하다 "라 하는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김훈 가수님도 가끔 서울에 오셔서 이런 자리 함께 해주길 희망합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오랫동안 왜 방송 안하셨는지 궁금했습니다
김훈....태권도선수 출신인걸로 아는데....반가워요...'옛님' 이란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봅니다. 너무 편해보여요.행복하세요.
김훈아저씨 어려서 제일 멋진 가수로 기억하고 있어요 보고싶어 유튜브에 계속 찾아봤는데 정말 반가워요 ♡♡♡^^
나를두고 아리랑
어렸을때 김훈 아저씨 무지
좋아 했는데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진짜 멋졌어요
그런제가 벌써 60이 넘었네요~~😂
옛님 이란 노래 참 조아했는데
70년대 대구 어디 공연 하실때
첨 뵜었는데 김훈과 트리퍼스
참 멋지셨어요 건강하세요
와 ~~ 김훈씨 정말오랫만에 근황을 접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너무 매력있고 멋진 가수였죠,, 그간 근황이 궁금했는데 ~ 너무 반갑습니다!
인터뷰해주신 김홍탁님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고욤
정말로,, 너무 감동적으로 반갑습니다. 김훈 아저씨.
제가 4살정도일때로 기억합니다. 충무로인지, 을지로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홀어머니와 외동아들인제가 엄마와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김훈 아저씨가 걸어오는것을 보고 제가 먼저알아보고, 김훈이다! 라고 하자 저에게 허리를 굽히시고, 내가 무슨 노래 불렀니? 라고 물으셨고, 저는 "나를 두고 아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노래를 제가 불렀죠.
그다음 너무나도 활짝 웃으시며 저를 번쩍 안아주셨죠.
기억하실지....모르겠네요.
지금도 매일 차에 저장해서 나를 두고 아리랑을 들으며 살고있습니다.
꼭 다시한번 실제로 뵙고싶네요.
그때까지 건강, 꼭 건강하세요! 정말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와우 4살때 기억을?!😂
대단합니다 😊
멋지시네요
멋지게 나이 들어가시네요.
김훈씨. 반가워요. 나를두고아리랑. 엄총좋아했어요. 다시또시작하세요. 듣고싶어요. 넘좋아해요
저도 응원합니다
김훈가수님 소식 넘궁금했는데 정말반갑습니다
나를두고아리랑정말좋았습니다
늘행복한날되세요.
김훈집사님 안녕하세요 지금도 나를두고아리랑 노래 자주듣고 있어요 너무좋아했던 가수님인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너무보고싶었어요 건강하시니 보기좋아요 ❤❤❤
@@이복동-x1w 응원해주어서 힘이납니다
1975년 흰색 마후라 걸치고 노래하는 김훈과트리퍼스 는 영웅 입니다. 낙원회관 이 기억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귀국공연 기대합니다 🫡
좋은 그룹이였지요
와~~김훈님 정말 반갑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자주 좀나오세요.티비도 좀 출연해주시구요🫠
김훈씨 넘반갑습니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여전히 멋진모습이네요~~♡♡
쾌남아 김훈 씨, 정말 반가웠습니다. 나이 드셔도 여전히 남자다우시고 멋지십니다.
그렇지요 ㅎㅎ
두분은 격이 다른 뮤지션 이지요.
돈.인기보다 오로지 음악!인
쑥스럽지만
고맙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김훈 선생님하면
나를두고 아리랑이 기억납니다 건강하세요
김훈 선생님! 얼마만인가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어려서 TV에서 뵙고 궁금했었는데 아이넷TV 유랑극단에 나오는 김훈씨가 선생님인가 긴가 아닌가??
궁금했었는데 역시 나이가 드셨어도 분위기가 살아있으시네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오랜만이에요
김훈 가수님 많이 보고싶어요
70년도에 인기 쨩 이었지요
모래탑 그리운내고향 세월만가네 그외
많은 곡을 힛트 시켜지요
여전히 멋지십니다
방송 나오시는거 보고싶네요
가요무대 지금도 열려한 펜입니다
나를두고아리앙 이게 70년대에 왕인기였는데....
와 김훈가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학창시절 좋아했던분인데 갑자기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까 넘 반갑네요 홧팅하세요 🎉🎉
김훈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멋있게 나이들어 가시네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김훈님 팬이었는데
반갑습니다 😊70년대는 선굵은 남성미가 멋졌는데~지금은 중후하게 멋지십니다~두분다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멋진모습 여전 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ᆢ여전히 미남이시네요ᆢ ᆢ
두~거장님을 뵈니 넘~반갑습니다
김훈과 트리퍼스의
정주고 내가우네는 전설이죠~
많은가수들이 불렀지만
김훈씨의 원곡이 탑이죠~
티비~방송에도 많이 나오시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어서
밴드들이 좋은음악을 만들수있읍니다
어머나 깅훈씨 너무오랜만이네요 몟모습이 없네요. 목소리. 듯고 알겠어요. 나를 나를. 나를두고. 귖가에 맵도네요. 행복하세요. 자주좀나오세요. 아. 예날이여 허스키 한목소리. 멋있어요
저는 나를두고 아리랑 가창도 너무 좋았지만,모래탑을 듣고서 김훈님의 음악성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건강하셔서 지금도 멋진 노래 뷸러주세요!!^^
김훈과. 트리퍼스. 레전드
진짜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김홍탁씨 김훈씨 반갑고 건강하세요
@@SKY-q7p2w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가워요
70년대 후반 그룹사운드 출신 가수분들 모두 멋지고 잘생긴 분들이셨죠. 물론 가수로서의 실력은 기본이고^^
김훈님도 멋진 미남 그리고 최헌, 최병걸, 조경수, 윤수일 등등^^
공연방송에서 초대해서 국민들 모두 뵈었습합니다.
70년대 젊은이들의 우상 김훈 선배님, 영상으로 반세기만에 봬니 반갑습니다.
76년도에 홍대 1 기Band 블랙테트라 에서 선배님의 “나를 두고 아리랑”을 연주 했었습니다.
우리팀에서 걸죽한 구창모가 선배님 뒤를 이었네요.
미국에서 씨니어
김훈 집사님 특송 잘 듣고 있습니다. 늘 평강하시길..
김훈선생님 반갑습니다
배드민턴을 사랑하시고 푸근하시고 멋지신 모습 20여년 전에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뵈었고 정말 건강하신 모습 좋습니다
김훈가수님.나를 두고 아리랑 초등시절로 기억이 가물가물
홍탁형님과 김훈님을 여기서 뵐줄이야...너무 반가워서 바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개무량 입니다 김훈님 소개설명이 없었으면 길 거리에서든 티브매체에서 든 아마도 도저히 못알아 봤을 것 입니다 앞으로 오래토록 만수무강을 바랍니다
와우...저는 이렇게 오래전에 부터 활동하신줄 몰랐어요 저는 나를 두고 아리랑이 데뷔곡으로 인줄 알았습니다
김훈집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변함없으시네요
사랑합니다
나도 소실적에 김훈에 "나를두고 아리랑 "정말 입에닳도록 부른 기억이 있다. 가는세월이 아쉬울 뿐이다.
김훈과 트리퍼스 최헌과 호랑나비 조경수와 메신저스(정성조에서 조경수로 바뀐.. ) 70년대 3대 보컬이었죠.
송골매 등등은 그 아래였고...
wow 시간이 흘렀지만 음악의 깊이와 추억이 살아 있네여, 멋집니다~~~
헐~ 김훈님 오셨네요 반갑네요 김홍탁님 과 한살 차이 ? 와~~연세가~멋지네요
정말 방가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살고 있던 대구 하이마트 음악감상실 앞을 지나가는데
입간판에 '비틀즈 스타일의 밴드 The Sparks 내구공연'이라는 것을 보고 입장하려는데 고등학생은 입장불가라고 해서
대학다니고 있는 누나한테 얘기했더니 당시 여름에 많이 쓰고 다니던 밀집모자를 덮어쓰고 마치 누나의 애인처럼
위장?하고 들어가서 맨 앞자리에서 공연을 구경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때 김훈 형님의 기타 치는 모습을 보고
다음날 당장 기타를 구입해서 당시 유행하던 비틀즈, 벤춰스등의 곡을 독학해서 석달 후에 MBC대구 방송에서
걔최하는 장기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ㅎㅎ 지금 생각해도 그건 김훈형님의 영향으로 음악에 심취, 음악이
내 인생의 큰 영향을 주었던 나의 precurser였던 김훈 형님을 뵈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외모는 아직도 청년같으신데 부디 건강하시어 언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오 김훈님 내가 중2때인가 나를 두고 아리랑 이 많이 생각나요 증말 오랫 만입니다
김훈님을 예서 보네요. 연남동 사실 때 빨간 무스탕 있으면 경성고등학교 복도에 모두 나와 바라보곤 했는데 ~~~
건강하시니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김홍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고. 자주뵈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의가수로 기억합니다 다시
노래해주십시요
❤김훈❤ 엄청 기다렸던 분인데 주변사람들한테 예전 가수분들중 방송에 안 나오신다고 했던 분 두분만 나오면 되는데 이제야 나오셨네요 64년이면 제가 태어난 해 ㅋㅋ
ㅎㅎ 반가우셨지요
우리도 무척반가웠읍니다
와~~이런 방송이 있었네요,강사합니다.
아마 꿈은아니겠지요~ 아주 꿈많던시절 김훈과트리퍼스의 '옛님'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자다가도 잠에서 깨곤했었습니다. 그리운가수 생애의 가장그리운가수였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꿈같기만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교회음악만 하지마시고 대중앞에 그 모습을 보여주실수는 없나요? 꼭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를두고 아리랑,,,,,,,최고 히트곡,,,,,,따봉
고마워요
중학교때 티비틀면 " 나를 두고 아리랑" 이 많이 나왔죠
김훈님 멋지셨는데 안보여서 가끔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김훈님~ 반가워요
핸섬 하셨던분 그래도 많이 안늙어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김훈오빠 넘마니 그립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김훈오빠하면 긴마후라져😂
오빠 자주 보고싶포유 ㅎㅎ😹❤😹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마도 저는 77년도 이후에 처음으로 뵙는것 같습니다... 나를 두고 아리랑. 모래탑등 좋와하는데 반갑습니다
마음속의 최고의 가수였던 김훈님 정말 반갑네요 옛님 최애창곡입니다
김훈님, 진짜 반갑습니다. 쇳소리가 들어있는 독특한 목소리를 좋아했었고 세련된 외모도 물론이구요~ 지금도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김홍탁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는선생님의 팀이부른 초원시리즈 노래를 너무좋아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만드신 당신은몰라 곡도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활동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해주시는분들과
만나고싶어서. 금.토요일 오후에
라이브음악과. 토크쑈(인터뷰)
준비하고있읍니다
시간되면 만나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김훈님을 오랫만에 뵐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라며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행복하세요.❤❤❤❤
김훈 님 신곡 보낼수밖에 응원 합니다 ㆍ
지금 뭐하시나 생각했는데
넘 반갑습니다
세월 넘 많이 흘렀네요
김홍탁. 김훈. 울나라 보컬의. 레젼드들입니다. 참눈물겹도록 반갑습니다 중단없는전진입니다
이렇게 좋아하시고 응원해주시니
열심히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예전. 초원시리즈. 저는지금도노래방가면열창합니다
@@주용준-z7f 우리공연할때 오시면같이 노래할가요?
동감 입니다^^
이분 나이 최소65네 ㅋㅋ
와..김홍탁형님!김훈형님 멋진분을 초대 하셨네요 모두모두 멋지십니다!! 김훈과트리퍼! 종로 파노라마에출연하시던시절 전,음악실 보조로 음향조절을 했었지요. 하하하하
그뒤 그해말 저는 바로 군입대를했습니다만... 암튼 1975년도!!콧수염의김훈형님 정말 멋지고대단하셨습니다.
멋진건아무리나이들어도여전하세네요..영원한 레전드두분
건강하셔요 느을~
젊은시절 카리스마 넘치고 남성미 개 뿜뿜이었는데
그 모습은 봬지않고 아~세월이 무상쿠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1976년 해군군악대 군복무시 김훈님이 나를두고
아리랑 부르고 창경원에서 공연한 기억이 있습니다
축익이시네요
나도 무척반갑게. 오랜만에 봤어요. ㅎ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엥 김훈이라구용 아닌뎅 넘늙으셨넹 안타갑네요 나를두고아리랑 김훈맛나용 오메옛얼굴이없네 속상하네요 잘생겼던 김훈 오빠핫팅요 건강하세요^^
네 우리모두 많이들 늙었어요 ㅎㅎ
김훈님! 목회자 생활하고 있다고 알고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운선 영어대장 🎉❤🎉
정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한곡은 "그게 아니야" 인데 어디에도 자료가 없네요. .
김훈가수님
오랜만에 보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 반가웠지요
안녕하세요 김훈님 반갑습니다^^
초등학교 6년때 부터 방송에서 김훈 님을 처음 본 거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활동은 안 하셔서 전 가끔 김훈씨를 뵙고 싶었습니다
어린 소녀에서 할머니가 되었지만, 살면서 가끔씩 잘생기셨던
김훈님이 어떤 모습일까?? 이상하게 종종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ㅎ
어린 소녀 가슴속에 잘 생긴 김훈님 모습이 각인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반갑습니다 ^^
ㅎㅎ 좋은추억이시네요
나이들면 추억을 먹고산다고들
하드라고요
멎진 할머니가 되어가리라
짐작이됩니다 ^~^♡
멋있게 나이드셨네요.반가워요.
김훈씨 맞나요
반갑습니다
나를두고아리랑 좋아했는데
좋은노래죠
겜훈가수님 그렇쟎아도 문득 어떻게 지내시는지 긍금했었는데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니 축하드려요...😊😊😊
지금도 저의 18번곡은 김훈님의 모래탑입니다.
무너지면 또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바닷가 모래탑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수 김훈님, 여전히 멋있고, 여전히 목소리가 가슴에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