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S의 가장 부러운 부분은 1. 단순함 2.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3. 불안함이 없음 인데..저는 극 N이라 그런지 생각이 정말 끝도 없어서 생각이란 걸 어떻게 해야 끊을까 라고 또 생각하죠 ㅋㅋ 상대방에게서 보여지고 표현된 말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이상을 생각해 (오해나 의심이 아닌) 뭐가 더 좋을지 난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을 생각하고 계획합니다..정말이지..단순 해 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를 읽고 있어요! 저의 “예민함”이 아닌 “섬세함”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A음식을 자주 시켜먹었는데 어느날 난데없이 사장이 음료수를 서비스로 줬다.이럴때 각 유형의 답 S:어??음료수네!아싸 개이득 N:난데없이 왠 음료수??오늘 사장이 무슨 기분 좋은일이 있나??뭐 토토라도 당첨되서 삘받아서 줬나???등등 원인을 분석함ㅋㅋㅋ **저는 INTP입니다
전 s와n이 공존하는데 뭐죠??:; 멍때릴때 무언갈 생각하며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평소에 생각이 많고 심지어 ' 생각을 휴지통에 버려야지 ' 이거 완전 100프로 일치해서 소름 ㄷㄷ; 그리고 시험은 왜 봐야하며 왜 존재할까같은 생각많이하고요.. 근데 라면먹을땐 정량파고 노레들을땐 가사보단 멜로디.. 전 s반 n반씩 공존,..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ㅋ 저는 멍은..아무생각 없이 있을 순 없더라구요...제 머릿속에는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기 때문에...ㅋㅋㅋ어느새 노래에 심취해 있더라구요...그리고 가끔 진짜 딴생각 있죠 인간은 왜 존재할까? 우주는 처음부터 있던걸까? 만약 우주가 끝이 있다면? 그 밖은 어떨까..? 또는, 바다에 놀러갈때 설렌다 바다라니!ㅎㅎ 근데...튜브 가져가야할까..? 바다에 빠지면 어떡하지..? 줄도 가져가야하나? 친구가 위험해질수 있으니까...그런데...내가 예전에 초등학교때 배운데로 힘을 빼고 누우면 살 수 있을까? 아무도 구해주지 않으면 나는 어디까지 흘러갈까? 어쩌다 다른나라까지 가게 되려나? 미국? 좋지! 일본! 조아! 중국! 은..좀...영국도 좋은데 ㅎㅎ 뭐 요런식...?...하하...정말 N은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학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때는 N의 머리가 편리한 것 같아요 ㅎㅎ 어떤 주제가 있으면 제목을 정해야하는데 저는 제 생각을 말하면 친구들이 그거 좋은데! 하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저는 TP인데 FP인 가족이 있어 서로 이야기 할 때면 같은 일도 생각 차이가 크더라구요. 처음엔 인성😂의 문제라고 서로 생각했는데, MBTI가 나오고 그게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두루뭉술하고 특징하지 못했던 서로의 특성이 MBTI 덕분에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돼서 좋아요
갠적으로 사람관계에서의 분위기?는 S보다는 N이 좋다고 느꼈다... 뭐랄까 설명하자면 대부분의 N애들은 다 잘지낼려고 한다고 해야되나? 반대로 대부분의 S는 걍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고 이미 관계가 끝났음. 과거 문과로 같이 생활하면서 무리감없이 다 잘지냈는데 이동수업때문에 이과갔더니 냉랭;; 뭔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다면서; 근데 세월지나고 MBTI유행해서 물어보니까 문과 친구들은 대부분 N, 이과였던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고딩친구들은 다 S래... 뭐지 싶었다. 참고로 그 친구는 ISTPㅋㅋㅋ 뭔가 소심하고 집에서 안 나오길래 INFP인줄
인팁인데, S 졉내 부럽. 어떻게 아무 생각도 안 할 수가 있지!? 밤에 놀다지쳐 어느 시점인지도 모르고 까무룩 잠들기 전까지 웬갖 시뮬레이션, 분석, 전망 등이 왜애애애애ㅐ애애애앵 돌아가는데... 이거 보면서도 와... 아무 생각이 없다는건 뇌세포가 활동을 멈춘다는 거싄가? 그러면 뇌사랑 차이는 뭔가? 시냅스 단위에서의 연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거싄가? 석가모니가 그런 모드로 들어갔을까? 그런데 석가가 그런 모드 들어간 거랑 개개인의 삶이랑 뭔 상관이길래 그렇게 숭배 하는 건가? 아 불교는 숭배까지는 아닌가? 그러면 개독들은 왜 사막 민족의 신을 한쿸에서 그렇게 맹목적으로 숭배하는건가? 개독의 정의는 그냥 지 혼자 믿으면 되는걸 굳이 관심 없는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귀찮게 하는 족속들인데, 이걸 보고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나 크리스챤들이 오해하고 달려들지 않을까?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우리 부모님인데, 어렸을 때 일요일마다 성당 끌려가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느라 디즈니 만화동산 못본 원한으로 성인 되자마자 자취하면서 애니에 심취했는데 이걸 고마워해야되나 탓해야 되나? 사막 민족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든 말든 예수가 물을 술로 만들든 말든 지금의 나한테 1원도 안 들어오는데 뭐 이게 뭔 상관인가 뒤지면 그냥 끝이지. 그런데 귀신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귀신 되서 쉽덕쉽덕 한 놈들한테 빙의되서 그놈들의 콜렉션도 즐기고 갱생도 시켜서 즐기다가 엑소시스트나 무당 이런놈들 오면 다른 쉽덕한테 빙의되지. 그런데 나 언제 죽지? 어릴때는 30대 되면 뒤져야지 이랬는데 이미 40대네? 그런데 예상보다 몸 움직이는거나 건강 이런게 양호하다!? 죽을 때는 어떤 수단이 좋을까.... 뭔 재난이나 판데믹 일어나면 평소에 동네 다니면서 봐놨던 오프로드 차량들이랑 태양광 이런거 달린 고급 주택들부터 탈취하고... 이러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뭄ㅋ
이 영상을 보니 s랑 n 적절히 섞인거 같아요!!! 테스트 할때마다 다른쪽은 잘 안바뀌는데 s랑 n이 자주 바뀌거든요! 그리고 저는 재밌는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 보고나서 제 상상력을 이용하는데 재밌게 본 장면을 새로 재구성 해서 시뮬레이션 실행시키면서 생각하는데이부분은 확실히 n기질이 확실하고 음악들을때는 가사는 거의 안듣고 멜로디위주로 음식할때는 (심지어 라면도) 계랑해서 하는 부분은 단순한 부분은 s기질이 더 높은거 같아용!!
제가 느낀 S의 가장 부러운 부분은
1. 단순함
2.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3. 불안함이 없음
인데..저는 극 N이라 그런지 생각이 정말 끝도 없어서
생각이란 걸 어떻게 해야 끊을까 라고 또 생각하죠 ㅋㅋ 상대방에게서 보여지고 표현된 말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이상을 생각해 (오해나 의심이 아닌) 뭐가 더 좋을지 난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을 생각하고 계획합니다..정말이지..단순 해 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를 읽고 있어요! 저의 “예민함”이 아닌 “섬세함”을 잘 풀어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저는 N의 미래지향적인게 부럽습니다......
단순히 있는그대로 긍정적으로 현실에
충실할때 우리는 완성된 인간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 망상과 잡생각은 인생의
장애물 이라서요
아 ....저는 s랑n 성향이 둘 다 있지만 n성향이 더 강함으로...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S가 N보다 더 예민합니다. 무조껀 자기생각되고 되어야 하거든요. 안되면 신경질남 ;; N 이 어쩌면
조금더 유연하다 할까요
s는 실용적인걸 활용해서 그걸로 부자될
생각에 희열느낌
s가 80% 나오는데,
어떤 물건을 봤을때 진짜 아무 생각이 안나는데 상대방이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면서 뻥치지 말라고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억울 ㅠㅠ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A음식을 자주 시켜먹었는데 어느날 난데없이 사장이 음료수를 서비스로 줬다.이럴때 각 유형의 답
S:어??음료수네!아싸 개이득
N:난데없이 왠 음료수??오늘 사장이 무슨 기분 좋은일이 있나??뭐 토토라도 당첨되서 삘받아서 줬나???등등 원인을 분석함ㅋㅋㅋ
**저는 INTP입니다
한때는 n인즐 알았던 s입니다…ㅎ 나름 열심히 상상한다고 생각했는데 n의 발톱의 때만큼도 안됐음ㅋㅋㅋㅋ
S가 생각을 할때는 내가 손해를
볼 상황이 생길때
전 S랑 N둘다있는거같아요..
아마 45%와 55% 이렇게 나뉜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때때로 나도 낯설 정도로 다른 면이 나올 때가 있으니까요 😌
으악 저도요.
저도 둘다 같아요 ㅠ45%55% 나왔어요
전 정확히 50\50 나왔어요 ㅠ
0:11 뜨거운 감자
"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생각한 직관형 있나요?
뜨거운 감자만큼
나의 마음속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불탔으면...
전 estp 저희형은 intj인데
여행갈때 편해요 전 여행갈때 아무계획이 없음 그냥 몇일있다 오는구나하고감
근데 저희형은 다 계획하고 미리 다 알아둠 그래서 나는 운전기사가되고 형은 가이드가됨 이런느낌 ㅋㅋ
차랜트해서 이러고 다님 외국에서도
전 s와n이 공존하는데 뭐죠??:; 멍때릴때 무언갈 생각하며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평소에 생각이 많고 심지어 ' 생각을 휴지통에 버려야지 ' 이거 완전 100프로 일치해서 소름 ㄷㄷ; 그리고 시험은 왜 봐야하며 왜 존재할까같은 생각많이하고요.. 근데 라면먹을땐 정량파고 노레들을땐 가사보단 멜로디.. 전 s반 n반씩 공존,..
N 51%에 S를 49% 곁드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저도 정량파에 멜로디인 n인데 완전히 같으시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ㅋㅋㅋ 저는 멍은..아무생각 없이 있을 순 없더라구요...제 머릿속에는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기 때문에...ㅋㅋㅋ어느새 노래에 심취해 있더라구요...그리고 가끔 진짜 딴생각 있죠 인간은 왜 존재할까? 우주는 처음부터 있던걸까? 만약 우주가 끝이 있다면? 그 밖은 어떨까..? 또는, 바다에 놀러갈때 설렌다 바다라니!ㅎㅎ 근데...튜브 가져가야할까..? 바다에 빠지면 어떡하지..? 줄도 가져가야하나? 친구가 위험해질수 있으니까...그런데...내가 예전에 초등학교때 배운데로 힘을 빼고 누우면 살 수 있을까? 아무도 구해주지 않으면 나는 어디까지 흘러갈까? 어쩌다 다른나라까지 가게 되려나? 미국? 좋지! 일본! 조아! 중국! 은..좀...영국도 좋은데 ㅎㅎ 뭐 요런식...?...하하...정말 N은 쓸데없는 상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학교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때는 N의 머리가 편리한 것 같아요 ㅎㅎ 어떤 주제가 있으면 제목을 정해야하는데 저는 제 생각을 말하면 친구들이 그거 좋은데! 하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복잡한 사람을 어찌 딱 놔눌 수 있겠어요. 하지만 누나랑 왜 이렇게 다른지 왜 마흔 넘어서도 얼굴만 보면 싸우는지 알게 된 거 같아요. Entp인 저와 enfp인 누나는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거니까요 ㅎㅎ
저는 TP인데 FP인 가족이 있어 서로 이야기 할 때면 같은 일도 생각 차이가 크더라구요.
처음엔 인성😂의 문제라고 서로 생각했는데, MBTI가 나오고 그게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두루뭉술하고 특징하지 못했던 서로의 특성이 MBTI 덕분에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돼서 좋아요
졸라게 피곤해서 졸기 직전에 n은 s의 멍때리기 상태가 됩니다
갠적으로 사람관계에서의 분위기?는 S보다는 N이 좋다고 느꼈다... 뭐랄까 설명하자면 대부분의 N애들은 다 잘지낼려고 한다고 해야되나? 반대로 대부분의 S는 걍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고 이미 관계가 끝났음. 과거 문과로 같이 생활하면서 무리감없이 다 잘지냈는데 이동수업때문에 이과갔더니 냉랭;; 뭔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다면서; 근데 세월지나고 MBTI유행해서 물어보니까 문과 친구들은 대부분 N, 이과였던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고딩친구들은 다 S래... 뭐지 싶었다. 참고로 그 친구는 ISTPㅋㅋㅋ 뭔가 소심하고 집에서 안 나오길래 INFP인줄
엌 저는 N인데 수학을 가장 잘합니다.....ㅠㅠ
제가 특이한 건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BTI 영상이 새로 올라오고 있어요.
많관부..😇
인팁인데, S 졉내 부럽. 어떻게 아무 생각도 안 할 수가 있지!? 밤에 놀다지쳐 어느 시점인지도 모르고 까무룩 잠들기 전까지 웬갖 시뮬레이션, 분석, 전망 등이 왜애애애애ㅐ애애애앵 돌아가는데... 이거 보면서도 와... 아무 생각이 없다는건 뇌세포가 활동을 멈춘다는 거싄가? 그러면 뇌사랑 차이는 뭔가? 시냅스 단위에서의 연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거싄가? 석가모니가 그런 모드로 들어갔을까? 그런데 석가가 그런 모드 들어간 거랑 개개인의 삶이랑 뭔 상관이길래 그렇게 숭배 하는 건가? 아 불교는 숭배까지는 아닌가? 그러면 개독들은 왜 사막 민족의 신을 한쿸에서 그렇게 맹목적으로 숭배하는건가? 개독의 정의는 그냥 지 혼자 믿으면 되는걸 굳이 관심 없는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귀찮게 하는 족속들인데, 이걸 보고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나 크리스챤들이 오해하고 달려들지 않을까?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우리 부모님인데, 어렸을 때 일요일마다 성당 끌려가서 앉았다 일어섰다 하느라 디즈니 만화동산 못본 원한으로 성인 되자마자 자취하면서 애니에 심취했는데 이걸 고마워해야되나 탓해야 되나? 사막 민족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든 말든 예수가 물을 술로 만들든 말든 지금의 나한테 1원도 안 들어오는데 뭐 이게 뭔 상관인가 뒤지면 그냥 끝이지. 그런데 귀신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내가 귀신 되서 쉽덕쉽덕 한 놈들한테 빙의되서 그놈들의 콜렉션도 즐기고 갱생도 시켜서 즐기다가 엑소시스트나 무당 이런놈들 오면 다른 쉽덕한테 빙의되지. 그런데 나 언제 죽지? 어릴때는 30대 되면 뒤져야지 이랬는데 이미 40대네? 그런데 예상보다 몸 움직이는거나 건강 이런게 양호하다!? 죽을 때는 어떤 수단이 좋을까.... 뭔 재난이나 판데믹 일어나면 평소에 동네 다니면서 봐놨던 오프로드 차량들이랑 태양광 이런거 달린 고급 주택들부터 탈취하고... 이러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뭄ㅋ
전 s인데 진짜 별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보고듣고 느끼는대로 받아들이지ㅠㅠ 무슨 질문이 이렇게많나요 피곤하겠어요 ㅠㅠ
@@dri0263 이게 컨트롤 안되고 자동으로 계속 된다는게 함정이죠 ㅌㅋㅋㅋㅋ 영화 볼때도 뭔 그낭 현실배경인데 인물들만 비현실적인 로맨스 이딴거는 취급도 안하고 일단 특수능력이 있거나 세계관이 다른거만 볾ㅋ 보면서도 세계관 분석하고 그 세계관 내에서 개연성이나 물리법칙 같은거 어긋나면 졉내 깖.
istp이고, 그냥 생각안하면 되는데요. 아니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진짜 인팁이네 ㄹㅇ
하늘에 구름이 많은날 구름을 보면
S:어??오늘 구름이 많네
N:저 구름속에 새들이 있을까??구름을 만지면 차가울까??뜨거울까??등등 각종 잡생각을 많이함
저 구름이 나를 향해서
미소짓고 있는 것 같아.
만약 저 구름이
빨간 색이라면 파란 색이라면.
저는 S인가요? N인가요?
@user-xi9or9qp7p 이거는 N입니다.S유형은 "어?오늘 구름이 많네"같은 딱 눈에 보이는것만 말해요
@@joker-sn1qh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ENFJ입니다.
오늘도 가슴 설레는 상큼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파이팅~~~!!! 😊❤️
@@user-xi9or9qp7p 저는 꼰대를 싫어하고 꼰대의 끝판왕인 ESTJ를 극혐하는 INTP입니다
저도 ESTJ라면
감당하기가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INTP도
좋은 점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용기를 내세요!!!
파이팅!!! 😄😊❤️👍👍👍
시험이 다가오는데
공부가 안잡힌다면?
왜 꼭 시험을 보아야할까?
무엇인가를 익히고 배우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에
더욱더 의미를 둔다면 좋을텐데.
그냥 진짜 아무생각을 하지마셈 ㅇㅇ..
INTJ인데 지독한 정량파입니다.
Intj인데 길 찾을 땐 걍 다음지도가 가라는데로 감. 길 찾을 때 마저 잡념에 사로잡히는건 괴롭기 때문.
와... 쏙쏙 들어와요! 👍
n들 아무생각도 하지못하는거 신기함...
이 영상을 보니 s랑 n 적절히 섞인거 같아요!!! 테스트 할때마다 다른쪽은 잘 안바뀌는데 s랑 n이 자주 바뀌거든요!
그리고 저는 재밌는 영상이나 드라마 영화 보고나서 제 상상력을 이용하는데 재밌게 본 장면을 새로 재구성 해서 시뮬레이션 실행시키면서 생각하는데이부분은 확실히 n기질이 확실하고
음악들을때는 가사는 거의 안듣고 멜로디위주로 음식할때는 (심지어 라면도) 계랑해서 하는 부분은 단순한 부분은 s기질이 더 높은거 같아용!!
나도 테스트 할때마다 N이랑 S랑 바뀌더군요
난 s나왔는데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는데
S와 N이 적절히 잘 혼합되신 케이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인 생각을 많이 할 거예요
사과 저건 좀 그만하지 ㅋㅋㅋ 사과 보고 빨갛다고 생각함. 사과는 안 흥미로우니깐~
난 진짜 쌉 S인가보다 틀린게 하나도 없네
아무생각하지 말라는 말에 n은
지랄마 생각할거임
하고 생각 시작함ㅋㅋㅋ
하지말라하면 네가 몬데 하지 마라야하면서 또 정말 안하는 N... 😇
모든 위대한 역사적 결과물은
생각에서 시작이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경우는
깊이 생각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제가 완전 s이면서 밥지을때도 계량컵 써서 밥짓는 비율(쌀부피:물부피 = 5:6)그대로 적용시켜서 밥짓는데 n계열 사람들 밥할때 어떻게 아무런 도구없이 그냥 쌀씻고 물 대충 맞추는거보면 신기할 따름임.
저는 s가 49, n이 51 나온 사람인데 처음엔 계량컵 쓰다가 나중엔 걍 감으로 지어요. ㅋㅋ 너무 편합니다. 첨엔 좀 실패하기도 하는데 할수록 밥짓기 마스터가 됩니다.ㅋ
mbti초보강좌임? 모든사람들이 다 아는 내용만 주저리주저리 처 하고있네 시간 ㅈㄴ 아깝게
생동성시험, 임상시험 참여는 메디25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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