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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거 어릴 때 본거네...제목이 기억 안 났는데 감사합니다
절대 속일 수 없는 내면의 장치인데다, 그 양심을 무너뜨린 대가는 본인 몫인듯.소름돋던 부분이 경찰들에게 한 행동.뻔뻔함이 화를 부른 경우인데ㅋㅋ인간의 선함이라는 건 글쎄,이 소설의 끝처럼 말로를 다 보기전까진 믿지않기로.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은 남량 특집극으로 딱!!!!!!!!!!!!!!!!!!!!!!!!!!!!!!!!
여름시즌을 위해 에드가 앨런포 작품들을 준비해놔야겠네요ㅎㅎ
근데왜 선했던사람이 아무이유없이 저런일을벌이는거야
책보면 원래 마음속에 그럼 본능이 꿈틀거리는 사람으로 나옴 ㄷㄷ
@@김두한-l7w 저도 왜 저렇게 변한거지 했네요
이 소설의 주제가 인간 본성에 숨겨져 있는 악마성이에요.아무리 선해보여도 속에 숨겨져 있는 악마성이 있다는 것이죠
앗 이거 어릴 때 본거네...
제목이 기억 안 났는데 감사합니다
절대 속일 수 없는 내면의 장치인데다,
그 양심을 무너뜨린 대가는 본인 몫인듯.
소름돋던 부분이 경찰들에게 한 행동.
뻔뻔함이 화를 부른 경우인데ㅋㅋ
인간의 선함이라는 건 글쎄,이 소설의 끝처럼 말로를 다 보기전까진 믿지않기로.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은 남량 특집극으로 딱!!!!!!!!!!!!!!!!!!!!!!!!!!!!!!!!
여름시즌을 위해 에드가 앨런포 작품들을 준비해놔야겠네요ㅎㅎ
근데왜 선했던사람이 아무이유없이 저런일을벌이는거야
책보면 원래 마음속에 그럼 본능이 꿈틀거리는 사람으로 나옴 ㄷㄷ
@@김두한-l7w 저도 왜 저렇게 변한거지 했네요
이 소설의 주제가 인간 본성에 숨겨져 있는 악마성이에요.아무리 선해보여도 속에 숨겨져 있는 악마성이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