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빠른 곡 연습하실 때 어떤점이 불편하셨는지요? 1. 일반적인 곡 스피드 올리기 경우 느리게 시작하셔서 메트로놈 4 정도씩 올리며 레벨을 업 시키시는게 보통입니다 2. 스케일 형태 도르르 빨리 돌리는 부분은 앞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뒤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두음만 엄청빠르게-> 세음으로 늘려서-> 네음으로 늘려서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하시면 손가락 근육이 저절로 되게 완성됩니다 3. 그저 안되는 마디가 있는 경우 일반적 연습법은 각활로 앞붙점, 뒷붙점, 스피카토, 딱딱스타카토, 붙점 복합 등으로 다양하게 못살게 굴면 해결되지만, 그 이전에 본인 손에 적합하고 곡 뉘앙스 표현에 적절한 핑거링이 잘 선택 되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피디님께서 쓰신 답변 조굼 부족하여 덧붙여 도움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팁은 다른 연습팁 영상에서 알려드려 볼게요 감사합니다
(인기순으로 두면 안보이고 최신순으로만 보이는 원장님 댓글 카피해서 붙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빠른 곡 연습하실 때 어떤점이 불편하셨는지요? 1. 일반적인 곡 스피드 올리기 경우 느리게 시작하셔서 메트로놈 4 정도씩 올리며 레벨을 업 시키시는게 보통입니다 2. 스케일 형태 도르르 빨리 돌리는 부분은 앞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뒤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두음만 엄청빠르게-> 세음으로 늘려서-> 네음으로 늘려서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하시면 손가락 근육이 저절로 되게 완성됩니다 3. 그저 안되는 마디가 있는 경우 일반적 연습법은 각활로 앞붙점, 뒷붙점, 스피카토, 딱딱스타카토, 붙점 복합 등으로 다양하게 못살게 굴면 해결되지만, 그 이전에 본인 손에 적합하고 곡 뉘앙스 표현에 적절한 핑거링이 잘 선택 되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피디님께서 쓰신 답변 조굼 부족하여 덧붙여 도움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팁은 다른 연습팁 영상에서 알려드려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저는 바이올린을 어깨에 올리고 선생님 처럼 악기가 수평이 안되요 활쓰기도 이렇게 하려는데 자꾸 바이올린이 내려가고 그러니 지금 처럼 그렇게 끈어서 잘 않되는데 저는 바이올린을 올리면 턱으로 턱바침을 강하게 눌러야 악기가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악기가 높게 않되는데 선생님은 손으로 바치고 있는 것 같고 또 활쓰기를 할때는 손이 떨어지는데 악기는 않내려 가내요 악기를 턱으로 강하게 누르지 않고 높이를 수평으로 하는 법이 어떤것이 있을 까요 그러면 수평으로 그리고 직각으로 활의 상태가 되면서 지금 처름 끊어서 하는 연습에 좀더 쉬을듯 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성인으로 취미로 바이올린 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민되시는 부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전체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데요, 무엇을 고정하면서 어떠한 모션활동까지 멀티로 진행하려 할 때 필요한 곳에 힘이 실리면서 릴렉스까지 되려면 복합적인 작용이 필요하지요! 여러가지 실험해 보셨다시피 머리의 무게, 턱의 고정력, 턱뼈와 쇄골뼈 사이의 걸림, 혹은 목의 힘, 팔의 지탱, 손의 악력, 어깨의 올바른 서포트 중 단 한가지만으로는 악기의 위치와 높이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다 필요하고,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1.쇄골뼈 위에 악기를 얹고 왼손 엄지 가운데뼈와 검지가 달린 옆 손바닥뼈 위에 악기 목을 얹어 올바른 높이를 만듭니다. 2.턱받침 위에 머리의 무게를 올리고 턱을 편안한 방향으로 고정시킵니다, 이때 턱뼈와 쇄골뼈 사이의 걸림이 나중에 비브라토와 포지션 이동시 좋은 고정력이 됩니다. 3. 중력을 저항하여 악기를 들어올리는 포인트는 팔 밑 근육 한 점에서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섰을 때 왼팔의 각도가 몸 바깥으로나 안으로 굽을 수록 중력의 저항을 많이 받게 됩니다.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몸과 일직선이 되도록 하여 한 점 안에서 그 쿠션을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어깨받침과 턱받침이 내 몸에 맞는 제품과 높이, 균형으로 세팅되어 있는가, 턱받침 연결 쇠기둥 때문에 통증이나 알러지로 편하게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닌가(턱 커버 구입 요망) 이런 것들을 더 살펴 볼 수 있으며 악기를 잡으면서 연주중심점까지 몸 안으로 컨트롤 하는 느낌을 깨달을 수 있다면 높이와 자세를 유지하면서 릴렉스 하는 연주가 차츰 점점 가능해 집니다.
제 학생들 중에 어깨와 팔이 분리되지 않아서 고생했던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러한 경우 또 높이 유지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고치는지는 다음 Q&A 촬영시 넣어 보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어떠한 경우인지 몰라 전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제 옛날 은사님 클레어베르나르 교수님은 악기사까지 쫓아오셔서 어깨받침을 스무개 놓고 함께 실험하며 골라주신 기억이 있을 정도로 어깨받침과 내 몸의 상관관계 또한 중요합니다. 저처럼 없이도, 있이도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초급 중급 학생분들은 연습할 때마다 최대한 같은 각도로 해야함이 중요하고, 어깨의 릴렉스와 미끄러짐 방지, 높이 유지에도 도움을 주도록 개발된 제품이기에 꼭 활용을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부분 또한 촬영시 제목을 만들어서 차례차례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 중 해당하시는 어려움이 있는지 다 해당사항이 없는지 한번 연습하시며 관찰해 보신 후 다시 댓글 부탁드립니다!!!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
@@victoriasoundtherapy 상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여러번 반복하여 읽어보면서 느끼는 점은 일차적으로 턱 받침을 바꾸어 보고 싶은데 좀 여의치 않네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악기는 턱받침이 악기를 앞에서 보았을때 왼쪽 측면에 조그만 형태 였읍니다 ( 악기 40여년 전에 산것 으로 쇠기둥이 옆으로 부착 하는 것). 그런데 지금의 악기는 영상에서 선생님 것 같이 쇠기둥이 거치되는 곳이 테일피스 뒤 가운데 거치고 옆으로 주걱 처럼 나온 것 입니다. 과거의 것은 좋았는데 약간 낮았고 당시는 어깨 바침을 Wolf 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턱 받침이 과거 것 보다 좀 높은데 옆으로 쭉 뻗은 것 같은것이 연습을 하면 어떤 날은 턱이 아픈 경우가 있읍니다. 지금은 어깨 바침을 Kun 을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읍니다. 턱 받침을 여러가지 test 해서 결정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확인 하고 구입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계속 연습을 해 보면서 다음 단계 로 문제가 무었인지 찾아 보려고 하는 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연습을 하고 턱이 아프다는 것은 제가 무리하게 힘을 가한다던가 턱 받침의 위치와 턱이 닺는 부위가 적정치 않아서 겠지요 .
@@martino4704 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만한 질문을 주셔서 공감이 깊이 됩니다 이 부분을 일부러 댓글이벤트를 해서 구독자분을 선정하여 어디서 어떻게 조정하는지 보여드리려고 이미 촬영을 기획 중이었는데 상세히 그 어려움에 대해 토로해 주시니 반갑기까지 하네요 서울 지역 사시는지 궁금하구요, 촬영 괜찮으시다면 피디님과 상의해서 연락드려 보겠습니다 촬영 같은게 불편하거나 어려우시다면 위치와 방법 설명 드릴게요👍🏻
@@victoriasoundtherapy 안녕 하세요, 제가 서울살면 벌써 달려갔지요, 저는 서울에서 7000km 도 더 떨어진 어는 골짜기에 삽니다. 요즘 이런 인터넷이 상용화 되어있는세상이라 여기 주인장의 여러설명을 잘 정리 하여 한번 서울갈때 악기도 가지고 가고 1일 레슨이라도 받아 볼까 하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연습 하면서 지냅니다.
*오타가 있어 참고사항으로 남겨 좋습니다
3:13 가벼운 곡 -> 가벼운 곳 (활위치)
바이올린을 독학으로 하는 방법이 너무 막막했는데 ㅜㅜ 덕분에 하나하나 너무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기쁜 댓글까지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복 받으실 거예용)🙏🏻 고맙습니다!! 악기 생활 중 궁금한 점 있으시면 꼭 댓글 문의 주시구요, 좋은 매일 되세요~~🩵🩵🩵
선생님,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샘 목소리엔 빛이나네요 4:41
그만큼 자신감이 차있어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요😊
이런 행복한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볼 때마다 힘이 나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상세한 설명과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많은도움이됩니다❤
영상 보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
좋은 연습방법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빠른 곡을 연습하는 중인데, 빠른 곡 연습 꿀팁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앗!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빠른 곡 위주로 연습 할 때 도움 되는 꿀팁들도 조만간 콘텐츠 촬영 진행해 보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배우고 싶은 연습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빠른 곡 연습하실 때 어떤점이 불편하셨는지요?
1. 일반적인 곡 스피드 올리기 경우 느리게 시작하셔서 메트로놈 4 정도씩 올리며 레벨을 업 시키시는게 보통입니다
2. 스케일 형태 도르르 빨리 돌리는 부분은 앞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뒤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두음만 엄청빠르게-> 세음으로 늘려서-> 네음으로 늘려서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하시면 손가락 근육이 저절로 되게 완성됩니다
3. 그저 안되는 마디가 있는 경우 일반적 연습법은 각활로 앞붙점, 뒷붙점, 스피카토, 딱딱스타카토, 붙점 복합 등으로 다양하게 못살게 굴면 해결되지만, 그 이전에 본인 손에 적합하고 곡 뉘앙스 표현에 적절한 핑거링이 잘 선택 되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피디님께서 쓰신 답변 조굼 부족하여 덧붙여 도움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팁은 다른 연습팁 영상에서 알려드려 볼게요
감사합니다
(인기순으로 두면 안보이고 최신순으로만 보이는 원장님 댓글 카피해서 붙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면 속 바이올리니스트 박정은입니다
빠른 곡 연습하실 때 어떤점이 불편하셨는지요?
1. 일반적인 곡 스피드 올리기 경우 느리게 시작하셔서 메트로놈 4 정도씩 올리며 레벨을 업 시키시는게 보통입니다
2. 스케일 형태 도르르 빨리 돌리는 부분은 앞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뒤에서부터 한개씩 덧붙이기
두음만 엄청빠르게-> 세음으로 늘려서-> 네음으로 늘려서 이런식으로 끝까지 다하시면 손가락 근육이 저절로 되게 완성됩니다
3. 그저 안되는 마디가 있는 경우 일반적 연습법은 각활로 앞붙점, 뒷붙점, 스피카토, 딱딱스타카토, 붙점 복합 등으로 다양하게 못살게 굴면 해결되지만, 그 이전에 본인 손에 적합하고 곡 뉘앙스 표현에 적절한 핑거링이 잘 선택 되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피디님께서 쓰신 답변 조굼 부족하여 덧붙여 도움 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팁은 다른 연습팁 영상에서 알려드려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저는 바이올린을 어깨에 올리고 선생님 처럼 악기가 수평이 안되요 활쓰기도 이렇게 하려는데 자꾸 바이올린이 내려가고 그러니 지금 처럼 그렇게 끈어서 잘 않되는데 저는 바이올린을 올리면 턱으로 턱바침을 강하게 눌러야 악기가 떨어지지 않을 것 같고 그래도 악기가 높게 않되는데 선생님은 손으로 바치고 있는 것 같고 또 활쓰기를 할때는 손이 떨어지는데 악기는 않내려 가내요 악기를 턱으로 강하게 누르지 않고 높이를 수평으로 하는 법이 어떤것이 있을 까요 그러면 수평으로 그리고 직각으로 활의 상태가 되면서 지금 처름 끊어서 하는 연습에 좀더 쉬을듯 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성인으로 취미로 바이올린 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민되시는 부분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전체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데요, 무엇을 고정하면서 어떠한 모션활동까지 멀티로 진행하려 할 때 필요한 곳에 힘이 실리면서 릴렉스까지 되려면 복합적인 작용이 필요하지요!
여러가지 실험해 보셨다시피 머리의 무게, 턱의 고정력, 턱뼈와 쇄골뼈 사이의 걸림, 혹은 목의 힘, 팔의 지탱, 손의 악력, 어깨의 올바른 서포트 중 단 한가지만으로는 악기의 위치와 높이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다 필요하고,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1.쇄골뼈 위에 악기를 얹고 왼손 엄지 가운데뼈와 검지가 달린 옆 손바닥뼈 위에 악기 목을 얹어 올바른 높이를 만듭니다.
2.턱받침 위에 머리의 무게를 올리고 턱을 편안한 방향으로 고정시킵니다, 이때 턱뼈와 쇄골뼈 사이의 걸림이 나중에 비브라토와 포지션 이동시 좋은 고정력이 됩니다.
3. 중력을 저항하여 악기를 들어올리는 포인트는 팔 밑 근육 한 점에서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섰을 때 왼팔의 각도가 몸 바깥으로나 안으로 굽을 수록 중력의 저항을 많이 받게 됩니다.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몸과 일직선이 되도록 하여 한 점 안에서 그 쿠션을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어깨받침과 턱받침이 내 몸에 맞는 제품과 높이, 균형으로 세팅되어 있는가,
턱받침 연결 쇠기둥 때문에 통증이나 알러지로 편하게 잡을 수 없는 것은 아닌가(턱 커버 구입 요망)
이런 것들을 더 살펴 볼 수 있으며
악기를 잡으면서 연주중심점까지 몸 안으로 컨트롤 하는 느낌을 깨달을 수 있다면 높이와 자세를 유지하면서 릴렉스 하는 연주가 차츰 점점 가능해 집니다.
제 학생들 중에 어깨와 팔이 분리되지 않아서 고생했던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러한 경우 또 높이 유지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고치는지는 다음 Q&A 촬영시 넣어 보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어떠한 경우인지 몰라 전체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요.
제 옛날 은사님 클레어베르나르 교수님은 악기사까지 쫓아오셔서 어깨받침을 스무개 놓고 함께 실험하며 골라주신 기억이 있을 정도로 어깨받침과 내 몸의 상관관계 또한 중요합니다. 저처럼 없이도, 있이도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초급 중급 학생분들은 연습할 때마다 최대한 같은 각도로 해야함이 중요하고, 어깨의 릴렉스와 미끄러짐 방지, 높이 유지에도 도움을 주도록 개발된 제품이기에 꼭 활용을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부분 또한 촬영시 제목을 만들어서 차례차례 업로드 해 보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 중 해당하시는 어려움이 있는지 다 해당사항이 없는지 한번 연습하시며 관찰해 보신 후 다시 댓글 부탁드립니다!!!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
@@victoriasoundtherapy 상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여러번 반복하여 읽어보면서 느끼는 점은 일차적으로 턱 받침을 바꾸어 보고 싶은데 좀 여의치 않네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악기는 턱받침이 악기를 앞에서 보았을때 왼쪽 측면에 조그만 형태 였읍니다 ( 악기 40여년 전에 산것 으로 쇠기둥이 옆으로 부착 하는 것). 그런데 지금의 악기는 영상에서 선생님 것 같이 쇠기둥이 거치되는 곳이 테일피스 뒤 가운데 거치고 옆으로 주걱 처럼 나온 것 입니다. 과거의 것은 좋았는데 약간 낮았고 당시는 어깨 바침을 Wolf 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턱 받침이 과거 것 보다 좀 높은데 옆으로 쭉 뻗은 것 같은것이 연습을 하면 어떤 날은 턱이 아픈 경우가 있읍니다. 지금은 어깨 바침을 Kun 을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하고 있읍니다. 턱 받침을 여러가지 test 해서 결정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확인 하고 구입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계속 연습을 해 보면서 다음 단계 로 문제가 무었인지 찾아 보려고 하는 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연습을 하고 턱이 아프다는 것은 제가 무리하게 힘을 가한다던가 턱 받침의 위치와 턱이 닺는 부위가 적정치 않아서 겠지요 .
@@martino4704 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만한 질문을 주셔서 공감이 깊이 됩니다
이 부분을 일부러 댓글이벤트를 해서 구독자분을 선정하여 어디서 어떻게 조정하는지 보여드리려고 이미 촬영을 기획 중이었는데 상세히 그 어려움에 대해 토로해 주시니 반갑기까지 하네요
서울 지역 사시는지 궁금하구요,
촬영 괜찮으시다면 피디님과 상의해서 연락드려 보겠습니다
촬영 같은게 불편하거나 어려우시다면 위치와 방법 설명 드릴게요👍🏻
@@victoriasoundtherapy 안녕 하세요, 제가 서울살면 벌써 달려갔지요, 저는 서울에서 7000km 도 더 떨어진 어는 골짜기에 삽니다. 요즘 이런 인터넷이 상용화 되어있는세상이라 여기 주인장의 여러설명을 잘 정리 하여 한번 서울갈때 악기도 가지고 가고 1일 레슨이라도 받아 볼까 하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연습 하면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