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시기 1년중 딱 2주, 하루 채취량 1t 이상 | 울릉도 주민들 총출동, 명이나물 대규모 채취하는 날 | 극한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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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เม.ย. 2023
  • 봄이 되면 향긋한 산나물이 가득 나는 울릉도, 그 중에서도 ‘명이 나물’은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나물로 꼽힌다.
    그런데 이 명이나물, 우리가 흔히 알듯 비싸기로 유명한 나물이다.
    이 명이나물의 수확시기는 1년중 딱 2주. 명이를 수확하는 기간이 되면 울릉도 주민들이 총 출동한다고 한다. 수확시기를 놓지면 명이가 변색이 일어나기 때문!
    더 이상 명이나물이 비싸다고 불만 가질 수 없는이유!
    명이나물 채취현장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울릉도의 봄 - 명이나물과 독도새우
    방송 일자 : 2022.04.3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aaronkim9466
    @aaronkim9466 ปีที่แล้ว +1

    명이 좋아요~❤

  • @gondrenamul8660
    @gondrenamul8660 ปีที่แล้ว

    울릉도의 자연 경관과 명이나물 채취 과정, 그리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담은 이 영상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특산물을 훌륭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명이나물이라는 소중한 자연의 산물을 통해 울릉도 사람들의 정성과 전통을 느낄 수 있었던 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 @erickyee4198
    @erickyee4198 ปีที่แล้ว +2

    명이나물.. 결국 간장맛 아닌가요?ㅎㅎ
    내가 엉터리 명이나물을 먹어서 그런가요?

  • @Dartmouth56
    @Dartmouth56 ปีที่แล้ว +1

    저도 먹고 싶어요 ㅜㅜ

  • @user-ey6fs7qw2o
    @user-ey6fs7qw2o ปีที่แล้ว +2

    노끈으로 묶고 세척에 절이기까지..ㅡ.ㅡ

  • @TV-td8yu
    @TV-td8y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user-cb5qf3ks1u
    @user-cb5qf3ks1u ปีที่แล้ว

    별맛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