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에 "일본 유곽"에 팔려간 소녀의 ㅅ생활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충격적인 영화ㄷㄷ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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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พ. 2022
- #영화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 #영화추천 #씨무비 #일본 #유녀 #시이나 링고
"하늘이 내린 명기로구먼!"
부모에 의해 유곽에 팔려온 소녀 키요하.
유곽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도망만 다니던 그녀는
어느 날 은밀한 재능에 눈뜨면서 새로운 야망을 품는데...!
그녀는 과연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유녀 중의 유녀,
'오이란'이 될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씨무비!
영화 '사쿠란(2007)'은 왓챠와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왓챠: watcha.com/watch/mO1VEod?utm_...
웨이브: www.wavve.com/player/movie?mo...
(스트리밍 가능 여부는 배급사 사정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20분 순삭≫ XX장면 보여주는 화끈한 노출과 불륜 이야기지만 평점 8.48점의 극찬을 받고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pSDGhcwZts0/mqdefault.jpg)
![≪20분 순삭≫ XX장면 보여주는 화끈한 노출과 불륜 이야기지만 평점 8.48점의 극찬을 받고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리뷰 결말포함]](/img/tr.png)
무사가 찐사랑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현실이라면서 애지우라는 소리 하고 꽃도 안피는 벚꽃나무에 꽃피면 ㅇㅈㄹ 하면서 어린애 속여서 유곽에 가둬놓은 세이지를 택하네 ㅋㅋㅋ...
@@user-sv5so9bz4y 재벌 2세 무사인데 먼저 사과도 하고 청혼도 해주고 청혼한거 돌려서 거절 당했는데도 유곽 전세내서 벗나무도 심어주고 연회도 열어주고 남의 애일지도 모르는 애 같이 받아준다고 하고….. 저 정도 사랑이면 나같으면 바로 따라나간닼ㅋㅋㅋㅋ
여자가 봐도 무사가 찐사랑!
진심ㅋㅋㅋㅋㅋ사랑은 많은 걸 이겨내지만 생활고는 이길수 없다 -박명수
얘가 무사한테 사랑의 감정을 못느껴서 그런걸수있음~~~
지금 봐도 무사가 찐사랑인데⋯ 누가 남의 애를 받아준다 하겠음? 벚꽃 피면 떠난다니까 벚꽃나무 갖다 심어버리는 스케일⋯ㅎㄷㄷ;; 근데 애아빠도 모르는데 들키기 전에 얼른 지우라는 놈이랑 사랑에 빠지다니⋯ 보는 눈 진짜 없네ㅋㅋㅋㅋ
아니 무사를 두고 저런애랑 도망 친다고??? ㅁㅊ거 아냐???
직원을 전적으로 믿고 아껴서 조카와 맺어 후계자의 자리를 물려 주려던 대인배 유곽 사장..
누구의 아이라도 상관없다며 그녀가 바라던 벚꽃나무까지 유곽에 옮겨 심었던 순정남 무사 총각..
믿고 사랑했던 사람에게 가장 지독하게 배신 당한 사장과 무사의 복수가 시작된다..
ㅋㅋㅋㅋㅋ
이영화 음악과 색...미장센 정말 최고이고 철학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라 몇번이나 봤내요. 영화전반의 색감, 배우모두 너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노래와 미장센.색감 등등 볼거리가 많은 작품.
여주인 츠치야 안나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외모가 캐릭터 매력을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일본 특유의 코스프레 느낌 좋아한다면 츠치야 안나가 나왔던 '불량공주 모모코'도 추천.
둘다 유곽밖을벗어나선 먹고살길막막한 빈털털이들인데 과연행복했을까ㅋㅋㅋ
영화니까 열린결말로 해피엔딩이지
현실세계면 저때부터 처절한 고난의시작임 재벌사모될뻔한 키요하나
유곽사장될뻔한 세이지 둘다 저순간을 평생후회하며 살듯
그러게나 말이예요😅
어릴때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걸걸한 목소리랑 이쁜외모까지💓😊
잘보고 갑니다
아 이거 진짜 재밌게 봤죠 사쿠란
여주도 성격 장난아니고 재밌음 나오는 노래도 좋았음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화인데, 감사합니다.
나레이션이 편안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사쿠란 , 오랫만에 보고 갑니다 ㅎㅎ
INTJ같은 여자로세.... 근데 진짜 이 영화는 미장센이 미쳤습니다. 노래 부른 아티스트 시이나 링고도 이 영화 보고 엄청 좋아하게 됐는데, 색감이 엄청 화려하고 뭔가 분위기가 몽환적인 영화라..게다가 여주인공이 원래 가수였던 분이고, 폴란드계 이민 출신 미국인 혼혈이셔서 외모가 남다르심 ㅜㅜbbb근데 츠치야 안나가 부른 곡들도 엄청 좋습니다. 추억의 애니, '나나' 곡들을 부른 걸로도 유명한데..;ㅁ;
ㅊ9ㅈ9
감사합니다
유곽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몇 편 봤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영화가 가장 화려하게 기억나는
영화네요. 신사에 벚꽃이 피면...ㅎ
전에 직장 다닐 땐 일본도 자주 갔었는데 벚꽃이 일품이었죠. 리뷰, 감사합니다.
전 게이샤의추억이요!
유곽배경으로 한영화들보면 다 내용이 비슷비슷..?한거같아요
게이샤의 추억 추천드려요ㅎㅎ
감독이 미국인이라 그런지 일본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하더라구요
본지 꽤됐는데도 인상 깊게봐서 그런지 내용이 아직도 생생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
사쿠란
세이지 네 이놈 니가 키요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무사에게 보내야 햇어...나쁜 시끼....
이거 짱 조아햇눈데
진짜 시이나링고 음악이 잘 어울리는 영화 👍
아름다운 영화네요. 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넘 재밌게봤던 영화🥰
저 무사배우 아웃팅 당하고 은퇴했죠
웃는모습이 저렇게 이쁜사람처음본다고 생각했는데
참 안타까움 ㅠ
츠치야 안나 조곤조곤 밀할때 목소리
진짜 치인다..
여주인공이 김수미(일용엄마) 닮았음
저도 이 생각ㅋㅋㅋㅋ 이쁜데 묘하게 일용언니 상..
@@user-lm1jz1ve7t 일용‘엄’니
세련된 영화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색감 미쳣다................. 거기에 링고까지
츠치야 안나 불량공주 모모코에서 인상깊게 봤었는데ㅎㅎ
여주인 츠치야 안나 노래 진짜 좋음ㅠ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 추억돋는다ㅎ
어릴때보고 신기햇던 .. 가끔 티비에하던데 새벽에 꿀잼..
안나 츠지야 .... Kamikaje girl 영화로 기억에 남은 배우 입니다.
이영화 진짜 슬퍼요...
시이나링고....브금이 한몫한 영화.......
무사 존잘
외색이 진한 영화긴 했지만 사쿠란에서 나온 츠치야 안나는 강렬함 그 자체였죠.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다가, 스토리텔링 보고 참 묘한 느낌이 들었던 작품이었어요. 마냥 착하지 않은 츠치야 안나가 얼마나 매력적이던지, 왜 남자들이 영화 속에서 그렇게 매달렸는지 알 것 같더군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적인 향기가 있는 여자를 남자들이 더 찾기 마련이이라서 그런가요?ㅎㅎㅎ 오이란의 삶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그녀가 친절하진 않았어도 매력 있는 여자였던 건 맞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우익으로도 말썽이 많은 시이나 링고가 OST를 참여했는데, 또 이 여자를 마냥 미워할 수 없는게 영화랑 OST 곡들이 예술적으로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음악성이 너무 뛰어나서 영화에 노래들이 진짜 찰떡이었죠. 우익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동경사변 앨범 사쿠란도 사서 들을 정도였는데, 영화의 아름다운 미장센과 독특한 스토리 전개 그리고 몽환적인 OST까지 더해져서 좋았었어요. 다시 보니 추억이네요.ㅎㅎ 헬터스켈터 만든 감독이 제작한 영화라서 그런가? 화면색감이나 분위기가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외색이 아니라 왜색…
이 영화가 넷플릭스에 있었으면 그나마 눈요기로 순위에 진입할 수도 있었을듯... 맨날 되도않는 교훈이나 읊어대는 드라마보다야 백배 낫네요.
그리고 츠치야 안나는 노래도 매우잘부릅니다
애니 나나에서 오사키나나의 ost를전부불렀습니다
사쿠라가 빨리피기를 기다리는이때
제목으로 관심이가서 보았네요~😊
오
ㅠㅠㅠ
다키다 근데 저당시 일본 남자들은 왜 저런 머리를 한거지 ㅋㅋ 암만 잘생겨도 확깰듯 ㄷㄷ
사쿠란보 ㅠㅠ
이 영화 영상미랑 음악이 전체를 장악하는 영화입니다. 본편 꼭 봐보세요~!
와 ㅋㅋㅋ
내 기준 츠치야 안나가 가장 예뻤던 때는 녹차의 맛에서 바둑두던 전학생 역할 할 때였다 극중 소년이 " 너랑 이렇게 바둑 두는 게 꿈이었어" 라고 하자 츠치야 안나가 " 앞으로 자주 두자" 하고는 둘이서 말없이 조용히 바둑두던 그 장면에서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선생님의 아련한 표정까지 이 장면만 몇 번을 보며 울었다 츠치야 안나는 청춘 그 자체였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여주 넘 이뻐서 영화에 빠져버림
몸파는일이 결말이 좋을리가..
좋았으면 너도나도 다했겠지.
아 무사 어떡해
이거 리뷰 보지 말고 직접 영화로 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역시 혼혈이였구만
야한것에 초점 맞춘 영화라기보단 무지하게 감각적인영화. 재밌어요
게이샤 관련 영화들보면 내용이 다 비슷비슷 한거같아요
저는 게이샤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가장 재밌게 봤습니당😃
감독이 미국인이라 그런지 영화에서 일본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하더라구요
내용도 사쿠란이랑 비슷비슷하지만..결말이 다른..?
못보신분들은 꼭 봐보세요 !!본지 오래됐지만 인상깊게봐서 그런지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답니당👍
오이란이 부잣집 남자한테 시집가서 과연 행복하게 살았을까??? 손아귀에 들어온 여자는 흥미를 잃었을듯 한데
ㅋㅋ너무 비관적이시다 아닐 수도 있죠
타고난 명기라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남들은 푹빠져서 못 헤어나옴 ㅇㅇ 현실에도 그런 사람들 꽤 많더라ㅋ
사랑 하나만 믿고 세이지랑 잘 된건 좋아보이는데 가진 것도 없고 빈털터리인 둘이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사랑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유지가능한건데 완전 판타지인듯
게다가 무사 너무 좋은남자임 자존심 안부리고 먼저 사과하고 벚꽃나무 심어버리고
미장센보소 으어!!!!
아니 갑자기 오구리슌 나와서 깜짝 놀랐네ㅋㅋㅋ
그림체가 비슷해서 배우가 쇼콜라랑 똑닮았네ㄷㄷ
다본거네요~ㅋㅋㅋ
무사는 뭔 죄 ;;;
영상 내용은 좋은데,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지으신거 같아요ㅠㅠ 꽤 인상깊게 봤던 영화라 아쉽..😢
37이 아니고 17이야?!
ㆍ 오래전에 본 영화였지만 ..
머리속에 남아 있었다 ..
.게이샤의 삶과 우리의삶이 무엏이 다르냐 ..
한치앞도모르는 욕망을 먹으며
와,우리 절대존엄 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는..ㅋㅋ
소지로 나쁜놈
불쌍한 쿠라노스케사마 ㅜㅜ
아니 머리 스타일이......... 아닛......
일본영화 자체를 안좋아해서
저 대머리도 아닌 긴머리도
아닌 저 대글박은 진짜 적응
안되고 보기도 싫고 기모노는
답답하게만 느껴짐
무사 좀 불쌍하네
소지로... 저 탈모머리에 저 외모..ㄷㄷ
옛날 일본 사람들은 다 저런 스타일이였나요,,? 외적인걸 보고 영화를 보는 타입은 전혀 아닌데 3분보다가 못보겠어여 ㄷㄷ,,
해피엔딩이라좋네
일본 유곽의 얘기는 왜이라 똑같은 얘기 뿐인지...
내 자신이 일본유곽 얘기를 영상으로 처음 본 것은 닥터진이라는 일본드라마에서였습니다.
거기서도 이 영화와 똑같이 탈출얘기가 나오고 오이란얘기, 흐느적흐느적 행진, 비녀선물, 돈많은 자와의 결혼 등등이 나옵니다.
닥터진에선 페니실린이 일본이 개발한 것처럼 하려고 매독에 대해 더 다루긴 하지만...
너무 창작력이 부족합니다.
그건 똑같을수 밖에 없어요 에도시대에 요시하라에 대한 법규를 보니 똑같을수 밖에 없더군요 저바닥에서 삶은 정해져 있어요 보는 내내 참 방법이 없더군요 운이 좋아 측실로 나가도 그후의 삶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구요 자신의 노력보다는 뱃속에서 타고 태어난 복 밖에는 없구요 여자로서 정말 안되었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저것도 운이 좋은거구요 요시와라에도 신분제가 있거든요 마비키가 있던 시절이라 저리되는것도 운이 좋은거랍니다
애초에 유곽시스템이 그렇게 폐쇄적인걸 어쩌라는 건지... 다양화하려면 오이란이 아닌 유녀의 이야기나 허드렛일하던 사람들 이야기 같은거 써야할텐데 그런게 팔릴까요?
흐느적 행진ㅋㅋ
돌려 말하면 조선시대 기녀, 혹은 조선시대의 명이나 고려시대 원나라로 끌려가는 궁녀와 같이 별다른 선택 없이 정해진 운명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얘기인데 제가 보기에는 내용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니라 그런 줄거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의 전환을 꺼리거나 조심스러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으로 치면 장녹수, 정난정, 기황후 같이 신분의 한계 속에서 자기 운빨 긁어 권력의 등 뒤에서 살던 여인이나, 그 한계를 뚫어주는 아버지 만나 그나마 나은 삶이 가능했던 신사임당 같은 캐릭터 놔두고 허난설헌과 같은 삶만 죽어라 보고 그대로 답습하는 것과 별다를 게 없어 보어서요.
어쩌면 그것마저 불가능에 가깝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일본의 역사나 정서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기 비웃으니 라이벌 기생을 프리킥으로 초반에 날림.ㅋㅋ
지무비도아니고 씨무비.....
게이샤랑 비슷
긴자꾸
저거 벛꽃심고 청혼하는거 우리나라로 치면 무궁화르 잔뜩심고 파티열어서 공개고백하는거자나
일본에는 국화가 없습니다.
벚꽃 한국 꽃인데여 물론 예쁘다고 가져다가 개량해서 발전시킨건 일본이지만
@@user-sv5so9bz4y 아 맞죠 원래는 우리나라 꽃인데 가져간거가 맞지요....
@@user-sv5so9bz4y지랄하네 방금 궁금해서 기사 찾아보니 구라라고 나와있구만 그놈의 국뽕질 좀 그만 쳐해라 역겨우니까 벚꽃은 다른 나라에도 있음; 종류가 다르고 그리고 어차피 나라를 상징하는 꽃은 맞으니까 무궁화랑 비교해서 예를 들수도 있는건데 꼭 일본은 국화가 없다느니 벚꽃은 일본께 아니라느니 이 지랄은 왜떠는거임? 개ㅂㅅ같네 그렇게라도 해서 자존심 부려야겠냐? 아니면 뭐 무궁화가 기분이 나쁨?ㅋㅋㅋㅋ
음악부터 영화모든것이 다 왜색이 짙은 작품
여배우 얼굴이 다한영화
90살된 아재는 안나오네요. 광고성인가요. 눈속임인가요.
이게뭐야
배우가 백인 같네요
.....으음.....별로 좋지 아니한 문화죠.
여주 외모가 동양적이지 않아서 몰입이 안되는 건 나만 그런가....
여주 목소리 형이냐ㅋㅋㅋㅋ얼굴도 진짜 이질감 느껴지네
약간 리사가 보이는데...요???ㅋㅋ
곰플레이어 무료영화 ㅋㅋㅋㅋ
시
애기랑머하닌거냨ㄱㅋ
이
귀칼
존나 현실성없네
제목이 저질이네 ㅋㅋ
남자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모든 여성들의 꿈이군
주인공이 이쁘긴한데 넘 혼혈아같아요.
목소리도 별루 ㅠㅠ
혼혈맞아요
사람들 성매매 여성은 싫어하면서 이런 영화는 좋아하네 ㅋㅋ
내가 보기엔 여배우 표정 연기가 치명적인척 너무 오바스러워서 이상했는데
씨 문가 문
가 문씨 문
하나도 안이뻐서 몰입이 안되는 영화임. 이젠 일본에 제대로된 배우도없는것 같군.
중국 날먹 영화?
잘 봤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일본영화다 싶은 동양적이다 라는 멘트는 아닌거 같네요
동양적인 우리나라 영화가 일본영화는 아니잖아요
불편충이네 그럼 이게 서양적임?
해석에 범주의 오류를 저지르신 듯... 동양적인 영화에 한국영화만 포함되나요? 일본, 대만, 중국 등 많은 아시아권 국가들이 포함될 수 있죠.
ㅈㄹ하네
건희 닮았네
못생겨서 몰입이 안됨........
???존예임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볼수록 괜찮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