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상처엔 마데카솔 발라 줬고 구충제도 얼마 전에 먹였습니다~ 망고와 달리 만질 수 있어서 심장사상충 약도 목뒤에 뿌려 주었네요~ 요즘 살 찌울려고 엄청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얌전히 마당에서 머무르 면 좋으련만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달타냥 위해 걱정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최면을 거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달타냥이 다가와도 망고가 최우선 입니다ㅎㅎ 언제나 냥이들과 어디가냥 채널을 아껴 주시고 냥이들 위해서 맛있는 간식과 좋은 사료 먹일 수 있게 후원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달타냥 좋아하는 캔 많이 많이 먹여서 포동 포동 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망고는 뭐랄까요...집사님의 동화 같은 천사들 사이에 조금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라 ㅎ 그나저나 달타냥 상처가 흠...끼니도 제대로 못 먹고 살아그런지 마르기도 말랐고 식탐이 보통이 넘을 수밖에요 ㅠ 참 치열한 길생활을 한 것 같아 짠하네요. 마침내 위화감 1도 없이 집사님이 좋은 사람인 건 또 눈치는 빨라가꼬 ㅎㅎㅎ암튼, 집사님 찐행복 웃음소리에 저도 힐링 되네요. 사랑스런 녀석들과 그리고 가족분들과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살아내느라 영역싸움들을하니 모든 아이들이 몸이 성한곳들이없죠 치열한 길생활아이들 영역다툼이 곧 밥자리로 연결이되다보니 하루라도 몸이 성할날들이없죠 울 달타냥도 그럴겁니다 그리고 하악하는 애들이 가끔 있는데 인사식으로 상대 겁주는라하는 애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상처에는 항생제 가루 간식에다 뿌려주세요 그러면 덧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망고 구아바 달타냥은 아직 구내염 증상은 안보이네요 망고랑 달타냥이 서로 싸우지는 않네요 망고는 아직 험한세상 경험치가 별로없는 어찌보면 백치미가 있는듯 달타냥 과 구아바처럼 험한세상이 뭔지 잘모르는 아직 순진한 아이네요 어찌되었던 다시는 어디들 가지말고 집사님곁에서 밥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집사님은 식구가 늘어 힘드시겠지만 이왕 갈곳없는 아이들 돌봐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달타냥이 망고꺼 뺏어 먹으려는 모습 보니...오늘 아침에 갑자기 하늘로 가버려서 묻어주고 온 저희 아들냥이가 너무 보고싶네요...누나냥이가 먹는걸 자꾸 탐내서.. 간식이든 밥이든 항상 먼저 유인해서 주고 누나냥이 간식주러 가야됐었는데... 집사님은 세마리라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호진앵이들 1년에 한번씩 기본 건강검진 꼭 해주세요. 고양이는 아프면 숨는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저희 아들냥이는 숨은게 아니라 어제 늦은 저녁부터 갑자기 저와 거리를 두길래 날 밝으면 병원에 가려 했는데... 새벽에 응급상황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보살펴줄 시간도 안주고 병원에 입원하고 4시간만에..가버렸어요... 무심코 지나친 삼일 전 행동이 초기 증상이었나 싶은데...이제 4살인데...껌딱지에 무릎냥이었던 아들인데... 응급처치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4시간만에..못 견디고...엄마 심장을 찢어놓고 가버렸어요... 이틀 전후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캐치 못한 나를 탔할 수 밖에 없어서 이미 가버린 아이한테 미안해서 종일 눈물만 흐르네요.. 고양이는 갑자기 텐션이 줄고 집사를 피해 숨숨집에 숨거나.. 먹는걸 안먹고나.. 매일 보채던 아이가 보채지도 않고 갑자기 점잖아지거나 하면 유심히 보시고 무조건 병원에 상담요청을 하거나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되요.. 아이들의 이상행동이 눈에 보일땐 이미 기본이 입원 치료를 해야되는 병이되어버려요.. 저희 아들냥이 폐수종이랬는데.. 추가적으로 검사하니 심장병이 있었대요.. 아기때 구조해서 처음 갔던 병원에서 아기 머리크기에 비해 몸이 너무 작은게 아기가 많이 약하다고 크면서 병치레 자주 할거라 했었는데...그걸 까맣게 있고 있었어요...그리구 심장병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은 강아지라고 할정도로 다리도 길죽하고 키나 덩치도 크게 잘 컸는데....심장병이 있었다는게 믿기질 않아요...아이가 다 먹지 못하고 남겨놓은 밥그릇을 보니 너무 슬프고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만 나네요.. 심정지가 와서 CPR을 시행했는데도 심정지 5분이 지나도 소생을 못하고..치료를 못버티고 급성으로...갑자기 가버렸어요.. 집사님은 꼭 아이들 정기검진 자주 하셔요..저희 아들은 예민한 성격이라 병원가면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정말 난폭한 호랑이가 되요...애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기검진을 못 해준게 너무 후회되고... 어제 저녁에 아이 텐션 떨어졌을때 갔다면 응급상황은 안됐을텐데...아이가 위기를 넘길때까지 병원에 있었어야됐는데...후회만 막심합니다...잠깐 집에 온 사이에 얼굴도 못 보고 먼저 간 우리 아들... 벌써 차가워지고 있는 아이를 10분밖에 못 안아준것도 후회되고...조금 더 안아주고 보낼껄...사랑한다고 백번은 말해주고 보낼껄..병원 의료진들 출근해서 바쁘고 밖엔 진료보러온 다른 집사님들이랑 아이들이 있어서 크게 소리 내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끅끅거리며 참았는데... 아이 양지바른곳에 묻어주고... 집에와서 먹다 남겨놓은 밥그릇을 보니 한 없이 또 눈물이 나네요... 제게 첫 고양이었고,한달이 안돼 죽을둥 살둥하는 아이를 잠못자며 케어해서 살렸던 첫 아이이다 보니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못 해준것만 기억나고...이 슬픔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약도 없으니... 갑자기 심장이 멈춘 아일 10분밖에 안아주지 못한것도 후회에..자책에..내게 화가나서 또 눈물만 ㅠㅠ 시간이 약일텐데..첫 고양이다보니 이 슬픔이 더욱 큰것 같아요...
@@쿠키맘-v4t 안그래도 남아있는 누나냥이가 뭔갈 아는가 봅니다...누나냥인 아들이 키우다 제가 딸애랑 같이 지내면서 데려온 아이라 집사가 딸애다보니..저한테 와서 치댄적이 없는데.. 첫날은 제가 울기만하고 지 언니가 있으니 꼼짝도 안하다가 둘쨋날인 어젠 종일 방에만있더니 저녁쯤 제가 움직이니 따라나와 제앞에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계속 울며 저한테 치대더라구요.. 든자리보다 난자리가 크다고...2년을 아들냥이랑 대면대면하며 내외하듯 지내더니 병원가기전 아퍼하고 피거품을 뱉던 아이 모습을 기억하고 어떤 느낌을 받은건지..제게 생전 안하던짓을 하네요.. 한동안은 집안 어딜봐도 아들냥이가 다녔던곳이고..주방에 일하면 옆에 있던 그 자리..거실에 있으면 앉아 있던 자리..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던자리...안방에 항상 누워있거나 올라가 있던곳.. 침대위에서 하던 루틴같은 행동들... 자기전에 하던 행동들.. 자고 일어나 눈뜨면 내 앞에와서 하던 행동들.. 매일 있던 생활속 작은 그 루틴들이 ... 갑자기 사라지니... 어디를 봐도 그 아이 모습에 그냥 툭툭 눈물이 흐른답니다.. 저는 이겨내는 중인데 보고있는 가족이나 가까운이들이 저와 껌딱지였던 아들냥이를 아는이들은 제가 우울증에 빠질까 걱정되나봐요.. 모든게 안우울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겨내고 있는 중인데... 그게 눈에 안보일만큼 조금이라 그런가봅니다. 첫 강아지도 한번 보낸뒤론 안키웠는데.. 첫 고양이이고 제게 짧지않은시간 많은 의지가되고 기쁨이 됐던 아이라 이번에도 ...이젠 안키워야지라는 마음이 생겨버렸네요.. 그나마 다른건..남아있는 딸냥이가 있어서 .. 이아이는 나이가 8살이라서.. 남은 기간이 앞으로 몇년일지..길지 않을테니.. 남은 아이까진 케어해줘야 하니 정신차려야지. 힘내봐야지...하며 남이하는 시덥잖은 말에 웃어보기도하고 약을 먹어서라도 일부러 자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집사님 위로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꼭 제가 아들냥이 키우면서 했던 생각을 하시네요..저도 아이가 1살될때까지 아이보낼때의 슬픔을 못견딜것 같아..나보다 더 좋은 집사님께 보내야하나까지 정말 고민했었는데..그게 안되더라구요..이미 내 사랑의 전부가 되어 있는 아이이기에 그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4년은 너무 짧게 살다 간거 같아서.. 못 해준것만 기억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읽다 보니 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집사님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호자앵 냥줍 할 때부터 지켜봐 주시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냥이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멘토 같은 구독자님이셔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과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반려묘가 세상을 떠 났다니 어안이 벙벙 합니다... 슬픔이 너무나 크시겠지만 펫로스에 너무 깊이 빠지셔서 건강을 잃으실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부디 남아 있는 냥이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슬퍼 하시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집사님 말씀처럼 냥이들 유심히 관찰 하면서 예방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냥 아직 일상이 불가 할 정도는 아니예요..아이를 묻고 온 첫 날 12시간 정도 목놓아 울었더니 다음 날 부턴 일상을 하면서 그냥 가끔 아이가 지나던 자리..들에 시선이 멈출때 때때로 멍하다가 눈물이 흐르지만.. 왜인지 갑자기 시크하던 딸 냥이가 제 언니에게만 치대던 아이가..동생이 아픈 모습을 보았고, 언니랑 엄마가 급히 나가고, 이후로 보이지 않으니...제게 자꾸 와서 예쁜짓 하든 안하던 짓을 하네요..빈자리를 메워주려 하는건지..아님 그만 슬퍼하라고 하는건지..이 아이가 자꾸 제게 하는 행동들에 눈이 가다보니 가끔은 웃게 되네요... 시간이 약인걸 알아서..너무 매이지 않으려 노력중 이예요..조금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볼까 계획중입니다..남은 아이도 있고..이제 곧 입시 준비해야하는 사람 딸 아이도 있고...곧 군대 가야하는 사람 아들도 있어서..제가 넋 놓고 있을 시간은 그리 길지 않네요...첫 고양이였고..온 마음으로 사랑한 아이라 더 그런거다 생각하며 아이의 구조 후 입양 당시의 성장부터 무지개다리 건너 흙으로 돌아가려 땅에 묻힌 모습까지 전부 다 성장앨범으로 남기려고 사진 골라 사진관에 다니는 친구에게 보냈어요.. 그리고 같이 있을 때 가장 예뻤던 사진들만 남겨 액자 제작도 하려고요..아직도 휴대폰 메인화면엔 GIF 사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아이의 모습이 있어서..괜찮아요..이번 주 까지만 슬퍼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어요.. 평소에도 떠들썩한 분위기의 집은 아니었지만.. 그 작은 아이 하나 없다고 집이 적막강산인듯 조용해요...이런 적막감에 살았던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게도 되네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두 호자앵이라도 볼 수 있으니 위안이 되요^^ 그리구 제가 정신을 놔버리면 안되요^^;; 밖에 밥주는 아이들도 챙겨야되서 마냥 슬퍼 할 수도 없겠더라구요.. 살아 남아 있는 아이들도 챙겨야 하니까요~^^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용하지 않네요ㅜㅜ 사실 망고는 제가 마당쪽으로 많이 유인했습니다~ 집 뒤에 있으니까 거리가 좁혀 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마당쪽으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더 친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와~달타냥이다~ 제가 달타냥 팬이거든요 아이가 뭔가 억울해보이고 그냥 좋아요 달타냥 약발라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달타냥이 안식처를 찾은거같아요 망고는 가까이오지는않아도 계속 머무는걸로 마음을 표헌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가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평화워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달타냥 특집이라서 구아바가 나오지 않았지만 구아바도 매일 밥먹으러 꼬박꼬박 오고 있습니다~ 신기한 건 달타냥과 구아바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아마도 근처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둘이 싸우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타냥 덕분에 하루에 캔이... 일단은 달타냥 살부터 찌우고 중성화를 해 주려고 합니다~ 지금은 구아바와 달타냥이 번갈아 가면서 밥 먹으로 오지만 조만간 마주칠 일이 있을 것 같네요ㅋㅋ 유심히 관찰 해야 겠습니다~ 언제나 어디가냥들 아껴 주시고 보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ออกกอง ] วัยหนุ่ม 2544 โลกหลังลูกกรง..ทัวร์กองถ่ายหนังใน "คุกของจริง" | JUSTดูIT.](http://i.ytimg.com/vi/vB--aOkZCpw/mqdefault.jpg)
달타냥 캔에 상처항생제 넣어서 줘보세요.조금한 상처는 금방 낳터라구요.늘 잘보고 있습니다 웃음 소리가 집사님 매력 넘치시네요.길애들은 저리먹는데 마르면 응가에 벌래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구충제 가격 음청 저렴래요 일주일에 한포씩 먹음 큰효과 있어요.갠히 주접만 부린건 아닌지 고양이을 너무사랑해서 ㅋㅋ
안그래도 상처엔 마데카솔 발라 줬고 구충제도 얼마 전에 먹였습니다~ 망고와 달리 만질 수 있어서 심장사상충 약도 목뒤에 뿌려 주었네요~ 요즘 살 찌울려고 엄청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얌전히 마당에서 머무르 면 좋으련만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달타냥 위해 걱정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월급날이라 캔값 조금 보태요 항상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냥이들과 어디가냥 채널을 아껴 주시고 냥이들 위해서 맛있는 간식과 좋은 사료 먹일 수 있게 후원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특히 달타냥 살찔 때까지 좋아하는 캔 많이많이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냥이들 모습담아 보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달타냥 하악질 너무 귀엽네요~ㅋ 상처가 많은걸 보니 동네 대장냥이 인가봅니다!
대장냥이 거두면 만사가 잘 풀린다구 합니다~ㅋ
냥이들과 행복하구 좋은일만 마구마구 생기길 바랍니다~~^^
달타냥 상처가 많네요ㅜㅜ 사랑이 많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망고가 기가막혀~ 망고가 기가막혀~망고가 기가막혀~ 망고가 기가막혀~ 🙀🙀🙀
달타냥 마르고 안스럽네요 모기도 많은데 한데서 어찌 지내는건지 집사님이 밥챙겨주셔서 그래도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조만간 달타냥 보금자리도 하나 만들어 주려구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달타냥이 너무 맛있는거에 눈을 확!!떠버린거같아요~~😂😂😂
괜시리 우리망고가 쌤내다가 단단히 삐져버리면 곤란한데..ㅠㅠ 시크한 망고에 낙이라고는 구아바 밥먹으러오면, 먼저가서 안내해주는건뎅~~😅😅😅
사실 밖에서 먹을거없어 고생하는냥이들도 많은데, 망고가 집사님에게 고마운마음은 항상가지고있을거에요~~😊😊
집사님께서 오늘 망고와가까워지고싶어하시는걸보다가..호기심많고, 집사님이 움직이면 조금씩 다가와서 구경하던... 언니냥이 보고싶어지는날이네요..🥲🥲🥲
신기하게도 달타냥하고 구아바가 동시에 밥먹으러 온적이 없습니다😆 서로간의 어떤 신호가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네요ㅎㅎ
망고는 오늘도 구아바에게 캔 간식을 양보해 주었습니다~~
저도 달타냥을 보면서 언니 냥이 많이 생각 났습니다😭
집사님 말씀하시는게 정겹고 기분이 좋아져요^^
달타냥 얼굴에 냥삶의 고단함이 보여서 애틋하네요.. 집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감기 독해요 약 잘드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안그래도 요즘 열심히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지켜봐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과 여섯마리 고양이
동화같네요❤😊
달타냥 많이 말랐네요ㅠㅠ
고단한 길냥이들이 집사님을 만나서 쉴 곳을 찾고 간식도 받고 애정도 받고ㅎ
집사님 넘 감사합니다❤
요즘 살 찌울려고 엄청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얌전히 마당에서 머무르 면 좋으련만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망고가 최고 예쁘지~~~달타냥보다 망고가 예쁘지~~~ 왠지 자기최면을 거시는것 같은건 저만의 착각?
저도 모르게 최면을 거는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달타냥이 다가와도 망고가 최우선 입니다ㅎㅎ 언제나 냥이들과 어디가냥 채널을 아껴 주시고 냥이들 위해서 맛있는 간식과 좋은 사료 먹일 수 있게 후원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달타냥 좋아하는 캔 많이 많이 먹여서 포동 포동 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손길이 닿는 아이들이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우린 그 모습을 오래도록 볼 수 있길! 따순 손길 건낸 집사님에게 행운만 가득하길!!!!!
돌보던 냥이가 영역싸움으로 상처를 크게입어 죽었었어요 ㅜㅜㅜ달타냥아 싸우지마 ㅠㅜ
천사십니다 ㅎㅎ아가들 잘 보살펴 쥬세요^.,^
집사님 웃음소리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집안내 축복이 항상함께하시길~~
달타냥 넘 웃기네요 집사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달타냥 의외로 말랐네요
쥐터지고 다닐정도로 대장냥이라 잘먹고다닐줄 알았는데..
달타냥 중성화했나요? 중성화하면 쌈질 덜할텐데..살도 좀찔수도있구요..
최대한 잘 먹혀서 살 좀 찌 우고 중성화도 조만간 해 주려고 합니다😄
ㅋㅋ 보는 제가 행복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달타냥 너도 싸움좀 하는구나~~~~~😂😊싸우지말자❤😊집사님 웃음소리가 청량미 넘치네요~~~~~^^너희들은 다소중해 이뿌구😊 집사님 치즈냥들이 성격이쎄긴쎄더라구요ㅠ 저도 손이많이 뜯겻어요 😅그래도 사랑합니다❤
고양이 하악질이 이렇게 귀여운지 달타냥을 보면서 알았습니다ㅋㅋ 오늘도 다가오면서 하악질 하는데 어찌나 하찮던지😂 마지막 남은 자존심인가 봅니다ㅋㅋ 냥이들은 모두 사랑스럽지만 예쁜 손에 상처 안나게 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달타냥 뭐줄때한정 터치 허락해주는데 하악질하고 식탐많고 따박따박 말대답하곸ㅋㅋㅋㅋ 정말 캐릭터 독특한 친구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달타냥 하악질에 중독됐습니다ㅋㅋ😂
옴마 달타냥이라구쓴다는걸 구아바라고썻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구 !!!! 중독성있어요 인정인정!!!!!ㅋㅋㅋㅋ
제 댓글도 영상에 넣어주셨네요 ㅋㅋ 뻔뻔한 달타냥 진짜 웃기는 야옹이에요 ㅋㅋㅋ시크하고 찌질하지만 밉지않아요 ㅎㅎ
정말 하는짓 보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ㅋㅋ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냥이들과 심도 있는대화가
더더 웃김ㅋ
업뎃 영상 있나 기웃거리다 옛날 영상 뒤지다가 못본 귀한 영상을 발견했어요. 타냥이가 이렇게 말랐었다니…. 돼냥이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망고는 뭐랄까요...집사님의 동화 같은 천사들 사이에 조금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라 ㅎ 그나저나 달타냥 상처가 흠...끼니도 제대로 못 먹고 살아그런지 마르기도 말랐고 식탐이 보통이 넘을 수밖에요 ㅠ 참 치열한 길생활을 한 것 같아 짠하네요. 마침내 위화감 1도 없이 집사님이 좋은 사람인 건 또 눈치는 빨라가꼬 ㅎㅎㅎ암튼, 집사님 찐행복 웃음소리에 저도 힐링 되네요. 사랑스런 녀석들과 그리고 가족분들과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요즘 달타냥 매력에 푹 빠져서 하찮은 하악질을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많이 먹여서 살부터 찌우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면 망고도 어느새 가까워져 있겠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타냥은 길생활의 고단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하악은 일종의 자존심..ㅎㅎ
달타냥 ..뻔뻔할땐 뻔뻔해야 산다 .어짜피 터잡을거 밀어붙혀 ..빌부터 사는것도 ..나쁘지 안치..힘내 ..달타 ..냥
😢안쓰러운 아가들 달타냥 망고 싸우지 말고 집사님 감사합니다 향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달타냥 거친바깥생활했나봐요 상처ㅜㅜ
그래도 요즘 마당에 붙어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달타냥 도 넘귀엽네요 집사님 더 번창하셔요❤
망고 오고 싶을때 와~
아빠가 딸에게~ 오빠가 여동생에게~ 사랑하는 여친에게~애절한 집사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ㅠㅠ복 받으실꺼예요♡
달타냥의 시크함과 찌질함을 꿰뚫어본 저의 직관적인 댓글이 영상에 올라왔네요.
ㅋㅋ 이건 제 덕분이 아니라
매력덩어리 달타냥의 매력 때문이겠죠.
오늘 그런 달타냥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있어 정말 대만족입니다.
집사님의 정확한 통찰력 덕분에 달타냥의 찌질함을 꿰뚫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올 때의 하악질이 냥펀치의 경고가 아닌 뻥카라는것도 알게 되었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냥이들의 냉철한 분석 부탁 드립니다😻
염치 없는냥이들
맏겨뒀냐고!!!
살아내느라 영역싸움들을하니
모든 아이들이 몸이 성한곳들이없죠
치열한 길생활아이들 영역다툼이 곧
밥자리로 연결이되다보니
하루라도 몸이 성할날들이없죠
울 달타냥도 그럴겁니다
그리고 하악하는 애들이 가끔 있는데
인사식으로 상대 겁주는라하는 애들도 더러 있더라고요 상처에는 항생제 가루 간식에다 뿌려주세요 그러면 덧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망고 구아바 달타냥은 아직 구내염 증상은 안보이네요
망고랑 달타냥이 서로 싸우지는 않네요
망고는 아직 험한세상 경험치가 별로없는
어찌보면 백치미가 있는듯
달타냥 과 구아바처럼 험한세상이 뭔지 잘모르는 아직 순진한 아이네요
어찌되었던 다시는 어디들 가지말고
집사님곁에서 밥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집사님은 식구가 늘어 힘드시겠지만
이왕 갈곳없는 아이들 돌봐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들 불쌍한 냥이들이죠... 동네에 있는 모든 냥이들 모두 집으로 데려 오진 못해도 제 발로 들어온 아이들은 최대한 잘 먹이고 보살 피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달타냥 딱봐도 백전노장 수컷 대장고양이 ㄷㄷㄷ 망고도 대장냥 밥 먹을 때 함부로 오지 못하네요 ㅎㅎ
망고 아마도 달타냥 때문에 곧 가까이 오게될듯 한데요 ㅎㅎ 질투심 유발도 있지만 달타냥에게 잘해주는 모습에 점점 다가올듯 깍쟁이 이쁜 망고 ❤❤
확실히 달타냥이 가까이 있으니 망고도 조금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질투 작전이 통했네요ㅋㅋ
1❤
😍😍
달타냥이 집사님의 보살핌이 맘에드나봅니다❤❤❤
망고도 가까이서 손길받아들이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당당 달타냥이네요~♥
위풍당당입니다😆
사람도 냥이도 성격이 다들 제각각😅
망고는 정말 깍쨍깍쨍.
집사님, 그 정감있는 목소리로 우선 타냥이라도 먼저 잘 꼬셔놓으세요😂😂😂
뭐 순서가 정해져 있는거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망고가 1순위긴 하지만 구아바랑 달타냥도 모두 모두 소중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타냥이 망고꺼 뺏어 먹으려는 모습 보니...오늘 아침에 갑자기 하늘로 가버려서 묻어주고 온 저희 아들냥이가 너무 보고싶네요...누나냥이가 먹는걸 자꾸 탐내서..
간식이든 밥이든 항상 먼저 유인해서 주고 누나냥이 간식주러 가야됐었는데...
집사님은 세마리라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호진앵이들 1년에 한번씩 기본 건강검진 꼭 해주세요.
고양이는 아프면 숨는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저희 아들냥이는 숨은게 아니라 어제 늦은 저녁부터 갑자기 저와 거리를 두길래
날 밝으면 병원에 가려 했는데...
새벽에 응급상황으로 보이는 행동들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보살펴줄 시간도 안주고 병원에 입원하고 4시간만에..가버렸어요...
무심코 지나친 삼일 전 행동이 초기 증상이었나 싶은데...이제 4살인데...껌딱지에 무릎냥이었던 아들인데...
응급처치하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4시간만에..못 견디고...엄마 심장을 찢어놓고 가버렸어요...
이틀 전후 아이의 행동을 제대로 캐치 못한
나를 탔할 수 밖에 없어서 이미 가버린 아이한테 미안해서 종일 눈물만 흐르네요..
고양이는 갑자기 텐션이 줄고 집사를 피해 숨숨집에 숨거나..
먹는걸 안먹고나..
매일 보채던 아이가 보채지도 않고
갑자기 점잖아지거나 하면 유심히 보시고
무조건 병원에 상담요청을 하거나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되요..
아이들의 이상행동이 눈에 보일땐 이미
기본이 입원 치료를 해야되는 병이되어버려요..
저희 아들냥이 폐수종이랬는데..
추가적으로 검사하니 심장병이 있었대요..
아기때 구조해서 처음 갔던 병원에서
아기 머리크기에 비해 몸이 너무 작은게
아기가 많이 약하다고 크면서 병치레 자주 할거라 했었는데...그걸 까맣게 있고 있었어요...그리구 심장병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은 강아지라고 할정도로 다리도 길죽하고 키나 덩치도 크게 잘 컸는데....심장병이 있었다는게 믿기질 않아요...아이가 다 먹지 못하고 남겨놓은 밥그릇을 보니 너무 슬프고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만 나네요..
심정지가 와서 CPR을 시행했는데도 심정지 5분이 지나도 소생을 못하고..치료를 못버티고 급성으로...갑자기 가버렸어요..
집사님은 꼭 아이들 정기검진 자주 하셔요..저희 아들은 예민한 성격이라 병원가면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정말 난폭한 호랑이가 되요...애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기검진을 못 해준게 너무 후회되고...
어제 저녁에 아이 텐션 떨어졌을때 갔다면 응급상황은 안됐을텐데...아이가 위기를 넘길때까지 병원에 있었어야됐는데...후회만 막심합니다...잠깐 집에 온 사이에 얼굴도 못 보고 먼저 간 우리 아들...
벌써 차가워지고 있는 아이를 10분밖에 못 안아준것도 후회되고...조금 더 안아주고 보낼껄...사랑한다고 백번은 말해주고 보낼껄..병원 의료진들 출근해서 바쁘고 밖엔 진료보러온 다른 집사님들이랑 아이들이 있어서 크게 소리 내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끅끅거리며 참았는데...
아이 양지바른곳에 묻어주고...
집에와서 먹다 남겨놓은 밥그릇을 보니
한 없이 또 눈물이 나네요...
제게 첫 고양이었고,한달이 안돼 죽을둥 살둥하는 아이를 잠못자며 케어해서 살렸던 첫 아이이다 보니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못 해준것만 기억나고...이 슬픔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기약도 없으니...
갑자기 심장이 멈춘 아일 10분밖에 안아주지 못한것도 후회에..자책에..내게 화가나서 또 눈물만 ㅠㅠ
시간이 약일텐데..첫 고양이다보니 이 슬픔이 더욱 큰것 같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집사님은 최선을 다해 돌보셨을거에요 자식을 먼저 보내는 맘이 얼마나 아프실지 전 이제 1살인데도 언젠가 올 이별을 생가만 해도 먹먹합니다 남은 누나 생가해서 얼른 기운 내세요...
@@쿠키맘-v4t 안그래도 남아있는 누나냥이가 뭔갈 아는가 봅니다...누나냥인 아들이 키우다 제가 딸애랑 같이 지내면서 데려온 아이라 집사가 딸애다보니..저한테 와서 치댄적이 없는데..
첫날은 제가 울기만하고 지 언니가 있으니 꼼짝도 안하다가 둘쨋날인 어젠 종일 방에만있더니
저녁쯤 제가 움직이니 따라나와 제앞에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계속 울며 저한테 치대더라구요..
든자리보다 난자리가 크다고...2년을 아들냥이랑 대면대면하며 내외하듯 지내더니 병원가기전 아퍼하고 피거품을 뱉던 아이 모습을 기억하고 어떤 느낌을 받은건지..제게 생전 안하던짓을 하네요..
한동안은 집안 어딜봐도 아들냥이가 다녔던곳이고..주방에 일하면 옆에 있던 그 자리..거실에 있으면 앉아 있던 자리..베란다에 앉아 밖을 보던자리...안방에 항상 누워있거나 올라가 있던곳..
침대위에서 하던 루틴같은 행동들...
자기전에 하던 행동들..
자고 일어나 눈뜨면 내 앞에와서 하던 행동들..
매일 있던 생활속 작은 그 루틴들이 ...
갑자기 사라지니...
어디를 봐도 그 아이 모습에 그냥 툭툭 눈물이 흐른답니다..
저는 이겨내는 중인데
보고있는 가족이나 가까운이들이
저와 껌딱지였던 아들냥이를 아는이들은
제가 우울증에 빠질까 걱정되나봐요..
모든게 안우울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겨내고 있는 중인데...
그게 눈에 안보일만큼 조금이라 그런가봅니다.
첫 강아지도 한번 보낸뒤론 안키웠는데..
첫 고양이이고 제게 짧지않은시간 많은 의지가되고 기쁨이 됐던 아이라 이번에도 ...이젠 안키워야지라는 마음이 생겨버렸네요..
그나마 다른건..남아있는 딸냥이가 있어서 ..
이아이는 나이가 8살이라서..
남은 기간이 앞으로 몇년일지..길지 않을테니..
남은 아이까진 케어해줘야 하니 정신차려야지.
힘내봐야지...하며 남이하는 시덥잖은 말에 웃어보기도하고 약을 먹어서라도 일부러 자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집사님 위로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꼭 제가 아들냥이 키우면서 했던 생각을 하시네요..저도 아이가 1살될때까지 아이보낼때의 슬픔을 못견딜것 같아..나보다 더 좋은 집사님께 보내야하나까지 정말 고민했었는데..그게 안되더라구요..이미 내 사랑의 전부가 되어 있는 아이이기에 그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4년은 너무 짧게 살다 간거 같아서..
못 해준것만 기억나네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읽다 보니 너무나 가슴이 먹먹하고 집사님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호자앵 냥줍 할 때부터 지켜봐 주시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냥이들 건강하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멘토 같은 구독자님이셔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과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었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가장 사랑하는 반려묘가 세상을 떠 났다니 어안이 벙벙 합니다... 슬픔이 너무나 크시겠지만 펫로스에 너무 깊이 빠지셔서 건강을 잃으실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부디 남아 있는 냥이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슬퍼 하시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집사님 말씀처럼 냥이들 유심히 관찰 하면서 예방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냥 아직 일상이 불가 할 정도는 아니예요..아이를 묻고 온 첫 날 12시간 정도 목놓아
울었더니 다음 날 부턴 일상을 하면서 그냥 가끔
아이가 지나던 자리..들에 시선이 멈출때 때때로 멍하다가 눈물이 흐르지만..
왜인지 갑자기 시크하던 딸 냥이가 제 언니에게만
치대던 아이가..동생이 아픈 모습을 보았고,
언니랑 엄마가 급히 나가고, 이후로 보이지 않으니...제게 자꾸 와서 예쁜짓 하든 안하던 짓을 하네요..빈자리를 메워주려 하는건지..아님 그만 슬퍼하라고 하는건지..이 아이가 자꾸 제게 하는 행동들에 눈이 가다보니 가끔은 웃게 되네요...
시간이 약인걸 알아서..너무 매이지 않으려 노력중 이예요..조금 바쁘게 움직이며 살아볼까 계획중입니다..남은 아이도 있고..이제 곧 입시 준비해야하는 사람 딸 아이도 있고...곧 군대 가야하는 사람 아들도 있어서..제가 넋 놓고 있을 시간은 그리 길지 않네요...첫 고양이였고..온 마음으로 사랑한 아이라 더 그런거다 생각하며 아이의
구조 후 입양 당시의 성장부터 무지개다리 건너
흙으로 돌아가려 땅에 묻힌 모습까지 전부 다
성장앨범으로 남기려고 사진 골라 사진관에 다니는 친구에게 보냈어요..
그리고 같이 있을 때 가장 예뻤던 사진들만 남겨 액자 제작도 하려고요..아직도 휴대폰 메인화면엔 GIF 사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아이의 모습이 있어서..괜찮아요..이번 주 까지만 슬퍼하겠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어요..
평소에도 떠들썩한 분위기의 집은 아니었지만..
그 작은 아이 하나 없다고 집이 적막강산인듯
조용해요...이런 적막감에 살았던 적이 언제였는지 생각해보게도 되네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래두 호자앵이라도 볼 수 있으니 위안이 되요^^
그리구 제가 정신을 놔버리면 안되요^^;;
밖에 밥주는 아이들도 챙겨야되서 마냥 슬퍼 할 수도 없겠더라구요..
살아 남아 있는 아이들도 챙겨야 하니까요~^^
달타냥 만질수있음 진드기약 등에 뿌려주세요 캔에다가 구충재 같은거 타서 주세요
구충제랑 심장사상충 모두 완료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타냥이가 중성화 되어있나요? 혹 되지않아서 싸우고 다니는건 아닐까요.언제나 응원하는 팬입니다
일단 너무 말라서 살 좀 찌 우고 중성화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망고가 더가까이 와줬음 좋겠네요 전 달타냥이 얄미운거 같습니다 하악은 왜하는겨ㅡㅡ;; 집사님은 사람이 너무 좋으신거 같아요!!ㅋㅋ
처음엔 좀 얄미웠는데 보면 볼수록 귀엽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망고와 조금씩 가까워 지는 게 느껴집니다😄
달타냥 특집인거같아 좋아요~~망고도 너무 이쁘고 구아바도 너무 이쁘지만 쥐터지고 마른몸으로 하루하루 살아내는 달타냥이 더 애틋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왠지 망고가 원래 자리잡은터에 눈치밥이라도 먹으려 망고랑 안싸우면서까지 집사님에 눈에 들고싶어하는게 제눈엔보이는데..하찮은 하악은싸나움보단 말그대로 귀여운 루틴같네요
달타냥 이뻐요 세보이려 하악질까지하는 우리달타냥 망고 구아바 모두 건강하고 사랑받거라~~감사합니다
사나움보단
달타냥 완전 인기쟁이네요😆 저도 요즘 달타냥 매력에 푹 빠져서 하찮은 하악질을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많이 먹여서 살부터 찌우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면 망고도 어느새 가까워져 있겠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식구한냥이 생겨서 더 바빠지시겠네요 달타냥 만질수있을때 심사상충좀 목뒤에 발라주세요 요즘 찐드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망고와 구아바도 심사상충 발라주면 좋은데요ᆢ
달타냥은 심장 사상충 약 발라 주었고 망고랑 구아바는 먹이는 사상충 약이 해외배송으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웃음소리에 저도 웃었어용ㅋㅋㅋㄲ하찮은하악질💕💕감사합니다🙏
저도 달타냥에 한표요
달타냥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달타냥이랑 망고 사이 나쁘지않아서 다행이예요.
둘다 넘 이뻐요~사랑둥이들~😻😻
달타냥 지금은 집사님 껌딱지 냥이 되었는데ㅎㅎㅎ
저희집 마당냥이도 사료 입에도 안 댑니다
오직 캔과 닭고기죠
달타냥이 눈에 상처를 입었네요.ㅠ
불쌍하네요.😢
앞으로 망고 먼저 주고 달타냥 줘야겠어요~^^
망고 먼저 주면 달타냥이 다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망고는 구아바랑 같이 있을 때 따로 간식을 줍니다ㅋㅋ
택배기사님 왔을때 반응을 보니 집사님과 냥이들과의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 알수 있네요 망고 달타냥이 집사님을 많이 따르는너네요~~
다행히 저말고 다른 사람주변으로는 안 가서 마음이 놓입니다😄 언젠간 망고도 달타냥처럼 가까이 오는 날이 있겠죠~
달타냥과 구아바 망고 얘네 구충제 좀 먹이는건 어떨까요~
오지랖일수도 있는데...간식먹을때 가루내어 조금씩먹이는것도 길아이들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네요~
제가 밥주는 아이들중 달타냥처럼 상처가 있는애들이 있어서 보일때마다 약먹이고 있거든요~ 마당냥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서 넘 보기좋아요^^집사님!!
하
달타냥은 만질 수 있어서 구충제 하고 심장사상충 모두 완료했습니다😆 망고와 구아바는 만질수가 없어서 먹는 사상충약이 해외배송으로 오는 중입니다~ 구충제는 한달에 한번씩 먹이고 있구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4:00 욕심쟁이 달타냥과 투닥대는 집사님도 커여우셔요 ㅋㅋ
7:08 집사님 급발진ㅋㅋㅋㅋ
얼마나 못 먹었음 ㅠㅠ 캔하나에 다 내주다니 그나저나 망고 입지가 ㅋㅋ 망고야 달타냥한테 배워 묘생이 편하려면 처신술이 중요 하단다 망고 홧팅 집사님도 홧팅😊😂
구아바랑 달타냥이랑 싸우지 않을까 염려습럽습니다.둘다 수컷냥 같은데 부딪히면 싸우지 않을지 모르겠네요~안쓰럽고 짠한 길아가들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는 구아바와 달타냥이 마주친적이 없는데 아마도 조만간에 마주칠 일이 있겠죠...사이가 좋길 바라지만 둘 다 수컷이다 보니... 언젠가 한번 마주칠 때 유심히 관찰 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침해도 말 대답은 꼬박꼬박 해주는 망고~ 언젠가는 부비적 거려주겠죠!!😉
대답 꼬박꼬박 하고 눈 지그시 감으면서 인사하고 ㅎ
망고가 겁이 많아서 글치 어디가냥님을 정말정말 좋아하네요
몸살 얼른 낳길 빌어요😄
그 마음 그대로 가까이 와 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캔하고 사료를 슥가 주시는게 어떠신주^~♡♡
일단 많이 머겨서 살 좀 찌우려구요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타냥을 예뻐해주시는 집사님 너므 감사합니다 😊😊 집 뒷편에 있던 큰 집은 없앴나욤?? 😮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용하지 않네요ㅜㅜ 사실 망고는 제가 마당쪽으로 많이 유인했습니다~ 집 뒤에 있으니까 거리가 좁혀 지지 않는 것 같아서 마당쪽으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더 친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인터뷰가 너무 찰딱 같네요 ㅎㅎㅎㅎ " 너 어느집에 산적 있니?" " 냐앙~~"
저도 달타냥이 좋아요❤
타냥이 대답을 하네요😂!❤
달타냥 완벽한 고양이니깐 망고랑 잘지내야해!!
험한 길생활을 하다
이제야 정착하고
노후준비 하는 달타냥이
잘지내자
근데 망고를 특별히 더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망고가 떠나지 않을거예요.
망고 구아바 달타냥이 다
마당냥이로 행복하길
당연히 제1 순위는 망고입니다😄 행여라도 망고가 멀어지는 모습이 보인다면 2 단계 작전을 준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달타냥 캔 많이주세요~~❤
저희집 길고양이 성묘데려온 야옹이랑 얼굴무늬가 비슷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달타냥 머시👍😻😸
와~달타냥이다~
제가 달타냥 팬이거든요
아이가 뭔가 억울해보이고 그냥 좋아요
달타냥 약발라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달타냥이 안식처를 찾은거같아요
망고는 가까이오지는않아도 계속 머무는걸로 마음을 표헌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가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평화워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
달타냥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저도 요즘 달타냥 매력에 푹 빠져서 하찮은 하악질을 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많이 먹여서 살부터 찌우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면 망고도 어느새 가까워져 있겠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재미도있고, 웃을일 없는 요즘 나에게 웃게도 합니다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게 해드려 너무나 기쁘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구 달타냥이 고단함이 참.. 그래도 이렇게 사랑 주시는 집사님 있어서 살만할겁니다!! 마르기도 왜케 말랐는지 집사님 참 입이 하나 늘어서 힘드시겠습니다ㅠㅠ 늘 잘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달타냥때문에 망고가 떠나지는 않겟죠??😢 더 이쁨 마니마니마니 주세요 🙏🏻🙏🏻
절대 그럴 일은 없습니다~ 혹시나 망고가 멀어진다 싶으면 2 단계 작전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무다라이를 좋아하니 고다센세로 명합니다.😅
망고든달타냥이든 잘먹으니 좋으네요 ㅎㅎ
완벽한 고냥이 달타냥... 먹을때만ㅋ
너무 뻔뻔하고 당당해서 귀엽구 인사로 하악 한번 날려주시는 센스 ㅋ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다정하신 집사님 건강 잘 챙기시구 아프지마효^_^
요즘 달타냥 매력에 푹 빠져서 하찮은 하악질을 보며 즐기고 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많이 먹여서 살부터 찌우려구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망고도 달타냥 처럼 손길을 받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아 하악을 인사로 배운 냥이들이 있더라구요😂
보자마자 달려오며 하악질로 인사 시작하는 달타냥 귀엽❤
달타냥 하악질 하는 거 하찮으면서 너무 귀엽습니다😆
밥먹을 때마다 하악거려서 이제는 애교같다니. . . 매번 웃겨주시네요. 크크크크큭. . . 저는 하악 적응 안되던데요.ㅋㅋ
너무 하찮아서 오히려 귀엽더라구요😆 얼른 많이 먹여서 살 좀 찌워야 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숫컷냥이들 중성화 하면 🍀덜 싸우고 안싸운데요ᆢ😻달타냥 🙏중성화 해주면 어떨까요ᆢ에그 😢넘 마르고 상처가 많고 😔상대냥이도 상처났겠죠ᆢ😢길냥이삶 넘 😔안쓰럽네요ᆢ🙇♀️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일단 달타냥 살 좀 찌 우고 천천히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달타냥이 천상의 맛인 캔맛을 보더니 눌러앉아 살게 된건가요ㅎㅎㅎ 달타냥 약도 발라주시고 맛있는거 많이 챙겨주시고 멋져용ㅎㅎ 망고야 집사님이 달타냥하고 친해져도 삐지면안됭 😍
수고많으시네요, 어느 채널에 뚱땅이 라는 고양이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왠지 뚱땅이와 비슷한 애잔함? 이랄까 그런게 느껴져서 관심이 더 가네요
달타냥이 자리잡아서 구아바가 안보이는걸까요? 달타냥 상처보면 너무 안쓰럽지만 우리 구아바도 보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집사님 최애는 늘 망고라는거 알고있습니다~
달타냥 특집이라서 구아바가 나오지 않았지만 구아바도 매일 밥먹으러 꼬박꼬박 오고 있습니다~ 신기한 건 달타냥과 구아바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아마도 근처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둘이 싸우지 않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웃음 포인트에서 똑같이 소리내서 웃고 갑니다 ~!!ㅎㅎ
❤
달타냥이 저희 집 마당냥이랑 너무 비슷해서 속상하네요..
날마다 쥐여터져서 피범벅이 되어서 들어오는데...ㅠㅠ
약은 어떤걸로 발라 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마데카솔 발라 주었습니다~ 구아바 중성화 할때 이마를 다쳐서 발라 주었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마당 냥이가 쌈박질 하고 다녀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왜이렇게 싸우고 댕기는지😢
달타냥 캔맛들여서 클났네ㅋ
달타냥 중성화도 해야되지 않나요?
구아바랑 싸울까바 걱정이 되긴해요
구아바가 먼저 쌈을 걸진 않을테지만...
망고의 질투는 캔을 따게하리로다(냥복음1절;)🤣🤣🤣
집사님도 날더워지는데 건강잘챙기시고
호자앵 망구달 올여름 아무탈없이 잘 보내길 바래봅니다^^
달타냥 덕분에 하루에 캔이... 일단은 달타냥 살부터 찌우고 중성화를 해 주려고 합니다~ 지금은 구아바와 달타냥이 번갈아 가면서 밥 먹으로 오지만 조만간 마주칠 일이 있을 것 같네요ㅋㅋ 유심히 관찰 해야 겠습니다~ 언제나 어디가냥들 아껴 주시고 보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달타냥 몸 상태가 안좋아 보이는데, 길고양이랑 싸우다가 더 잘못되기 전에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잘 먹이고 있습니다~ 가둘 수 없기 때문에 싸움까지는 말리지 못하겠네요... 최대한 마당에 머물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망고가 달타냥 샘내는거 아닌가요.. 모두 마당냥이로 함께 잘 지내면 좋을텐데요..
제 경험므로 기존에 있던 냥이가 밥자리를 떠나더라구요ㅠ 망고와 달타냥은 베프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마냥 망고가 떠날것 같은 신호가 보이면 2 단계 작전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망고 구아바 달타냥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이들❤ 캔두개.. 복받았다냥 >_^
이옥수수가그옥수수구나 정말많이웃엇다 ㅋㅋㅋㅋㅋ
제가 밥주는 아가도 저렇게 하악질을 해요 😅첨엔 무서웠는데 이젠 그러려니 해요..그나저나 집사님 첨삭글 넘 잼나요~~~^~^
달타냥이랑집사님서로좋아할듯해요너무잘봤습니다❤❤❤❤❤
ㅋㅋ 오늘도 집사님과 망달타냥 덕분에 많이 웃어보네요😆😆 달타냥의 상처는 볼 때마다 맴찢이네요 그래도 집사님의 보살핌 덕분에 살도 찌고 그래도 좀 편안한 일생이 될 거 같아서 든든합니당~ 망고도 언넝 집사님 곁으로 더 가까이왔음 좋겠네요❤❤❤
달타냥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저도 요즘 달타냥 매력에 푹 빠져서 하찮은 하악질을 보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많이 먹여서 살부터 찌우려구요😆 이렇게 지내다 보면 망고도 어느새 가까워져 있겠죠~ 언제나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아아아 달타냥 잘 눌러앉았어❤
선댓글 후감상!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4:00 저렇게 말랐을줄이야.
집사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요즘 살 찌울려고 엄청 먹이고 있습니다😆 이제 얌전히 마당에서 머무르 면 좋으련만ㅎㅎ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 캔 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에게 캔을
바쳐라 ㅋㅋㅋ
달타냥 너무 뻔뻔해 웃기기도 하고
엉망진창 외모 때문에 안쓰럽기도 하네요.
완전히 정착해서 캔 많이 먹어라 달타냥아. 😊
지금 열심히 먹여서 살찌우는 중입니다~
오늘도 밥 먹기전 하찮은 하악질로 큰 웃음 주네요😆 언제나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대사가 넘 웃기네요. 센스가.. 근데 달타냥은 뼈만 남았는데 뭔일이...빨리 확대가 필요
요즘 열심히 확대하는 중입니다😆 날이 갈수록 살이 조금씩 붇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ㅎㅎ
달타냥 깊은상처에 항생제 처방약 캔사료에 섞여 먹이면 상처 빨리 낫습니다^^
동물약국에서 살수도잇어요
구조 힘들면요...얙티~....5사심되어요
참고로 말씀드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