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기] 엘로라 석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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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ค. 2023
  • 2014년 연구소 팀원들과 함께 떠났던 인도 여행의 추억.
    이번 주제는 엘로라입니다.
    첨이라 좀 산만했는데, 담부터는 개선해 보겠습니다.
    [인도여행기] 인도 신이 인간이 되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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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Limyonghan-TV
    @Limyonghan-TV  ปีที่แล้ว +10

    영상을 만들고 보니까 엘로라 석굴 주변 지질이 사암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저게 용암이 녹은 바위같은 모습이 있어서. 노선생이 현무암인가라고 했던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사암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다만 암질이 연한 것은 맞고 다른 지역에서는 사암으로 만든 건물, 조각을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ปีที่แล้ว +4

      위키피디아에서는 엘로라 석굴을 세립질 현무암(basalt) 층을 가공했다고 하고 있네요.

  • @jlee3014
    @jlee301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몰랐는데 사진과 함께 배경을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ปีที่แล้ว +3

    역시 인도가 수학을 잘하는 이유가 저런 조각상이군요 사암이라 잘깍이는것도 중요하군요 앵무새 귀염내요
    원숭이양아치 쿠 조심해야겠내요

  • @TonyBk1221
    @TonyBk1221 ปีที่แล้ว +1

    반갑네요 저도 오래전 아우랑가바드 출장 다닐때 엘로라 석굴 2번 다녀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DooHKang
    @DooHKang ปีที่แล้ว +1

    제인 구달 박사가 침팬지가 다른 동물을 조직적으로 사냥해서 먹는다는걸 발표했을때 많이들 놀라다고 들었습니다.

  • @taekjoonkim2933
    @taekjoonkim2933 ปีที่แล้ว +1

    사진 촬영자세를 보니 뒤에서 누군가 붙잡아줘야 할 정도로 아찔하네요..
    인도여행기 책은 절판된줄 알았는데, 다시 판매 중이네요? 제일 궁금했던 책인데 ㅎㅎ

  • @kunufelix
    @kunufelix ปีที่แล้ว +1

    아시아 복음 선교의 기지였던 고아 역시 인도의 한 부분이자 특징이 들어나 있겠죠.

  • @Y_Kim5
    @Y_Kim5 ปีที่แล้ว +1

    10분경에 말씀하시던 것은 '불진'일 듯 합니다.

  • @user-lv2yy4mb6n
    @user-lv2yy4mb6n ปีที่แล้ว

    으.....위험한 행동.....매를 버는 행동.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ปีที่แล้ว

    바위가 말도 안되게 단단해보이는데 산을 깎아서 저런걸 만드는거보면..

    • @shinochoi582
      @shinochoi582 ปีที่แล้ว +1

      사암은 연한 암질입니다.

    • @pstarke1066
      @pstarke1066 ปีที่แล้ว

      사암이나 유럽서 쓰던 대리석은 가공하기 쉬운 암석입니다
      반면 암석중에 가장 딴딴해서 가공하기 쉽지않은 화강암 지대인 동북아는 목조건축이 발달했고 동남아지역도 인도처럼 사암이 많아 앙코르와트같은 사원을 지을수있었던거죠

    • @shinochoi582
      @shinochoi582 ปีที่แล้ว +2

      찾아보니 현무암 절벽에 만들어진 석굴이라네요 현무암이면 석질이 연한편인거는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