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나온 16수 체크메이트 기회? 칼슨이라면... - 체스 명경기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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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พ. 2022
- 안녕하세요! 체스인사이드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막을 내린 Airthings Masters 결슨전 칼슨 vs 네폼니아치의 경기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 월드 챔피언십 이후 만난 두 선수의 경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경기 기보 및 컴퓨터 분석: www.chess.com/events/2022-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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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수읽기의 수순을 초심자도 잘 알수있게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우와....... 이번 경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봤어용
16수라고 해도 그 과정에서 이미 흑이 이길수밖에 없는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져버리니 그 상황까지만 계산하면되고 이후 수읽기는 크게 어려운건 아니라는거군요
M16 강제 체크메이트는 대단하네요 정말
재밌다
네포는 칼슨만 만나면 유독 실수를 크게 하네요…인간상성인가
네콩니아치
체스 기초 무승부강의에서 2분 33초에서 상대
가 비숍있을때 나도 비숍있으면 체크메이트 가능인데 왜 무승부처리인가요.... 2분40초때
나이트 하나랑 같은 원리인데?
뜬금없이 죄송합니다ㅜㅜ
댓글에 답변해드렸습니다 :)
13:22
체싸님 너무 설명 잘하시는데 레이팅이 어떻게 되사나요?
체스 실력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네폼 담당일진 칼슨 ㅠㅠ
18:21 마우스 슬립으로 퀸 먹히는 상상
Oh my god, magnus sacrifices his queen!!
결승전인데 결슨전이라고 오타나셨어요
가끔 체크 체크 하다 보면 갑자기 메이트 각이 나오는 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나 보군요
@@dbvPspdhfbs1 저도 자주 그럽니다
"어 이게 메이트가 아니네?"
@@mirrorspring5112ㅈ됐다...!
체크체크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내 기물 활동성이 있다 + 상대 킹이 노출되어 있다를 뜻하는 것이니까요 ㅎㅎㅎ
담당일찐 ㄷㄷ
네폼니아츠는 머리묶은거 볼때마다 가래스베일같네…
라이벌(맨날 한명만 이김)
16수 메이트라는게 사실 상황을 잘 만들었다는 뜻이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흑 기물의 활동성과 백 킹이 노출된 상황 등 경기를 잘 풀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그것을 찾아내는 것도 기술입니다!
제목에 349인데 348이라고 적혀있네용
영상이 많다보니 제가 혼동했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chessinside 아니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6수 체크메이트 수순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