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나온 16수 체크메이트 기회? 칼슨이라면... - 체스 명경기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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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체스인사이드입니다 :)
오늘은 지난주 막을 내린 Airthings Masters 결슨전 칼슨 vs 네폼니아치의 경기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 월드 챔피언십 이후 만난 두 선수의 경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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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수읽기의 수순을 초심자도 잘 알수있게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16수라고 해도 그 과정에서 이미 흑이 이길수밖에 없는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져버리니 그 상황까지만 계산하면되고 이후 수읽기는 크게 어려운건 아니라는거군요
네포는 칼슨만 만나면 유독 실수를 크게 하네요…인간상성인가
네콩니아치
우와....... 이번 경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봤어용
M16 강제 체크메이트는 대단하네요 정말
가끔 체크 체크 하다 보면 갑자기 메이트 각이 나오는 때가 있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나 보군요
@@파아뿌리이 저도 자주 그럽니다
"어 이게 메이트가 아니네?"
@@mirrorspring5112ㅈ됐다...!
체크체크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내 기물 활동성이 있다 + 상대 킹이 노출되어 있다를 뜻하는 것이니까요 ㅎㅎㅎ
13:22
네폼 담당일진 칼슨 ㅠㅠ
체스 기초 무승부강의에서 2분 33초에서 상대
가 비숍있을때 나도 비숍있으면 체크메이트 가능인데 왜 무승부처리인가요.... 2분40초때
나이트 하나랑 같은 원리인데?
뜬금없이 죄송합니다ㅜㅜ
댓글에 답변해드렸습니다 :)
네폼니아츠는 머리묶은거 볼때마다 가래스베일같네…
결승전인데 결슨전이라고 오타나셨어요
체싸님 너무 설명 잘하시는데 레이팅이 어떻게 되사나요?
체스 실력은 그렇게 대단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라이벌(맨날 한명만 이김)
담당일찐 ㄷㄷ
제목에 349인데 348이라고 적혀있네용
영상이 많다보니 제가 혼동했나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chessinside 아니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수 메이트라는게 사실 상황을 잘 만들었다는 뜻이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흑 기물의 활동성과 백 킹이 노출된 상황 등 경기를 잘 풀어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그것을 찾아내는 것도 기술입니다!
그래서 16수 체크메이트 수순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