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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시절 돈암동 벧엘교회 성가대에서 불렀던 찬양이네요.그 괴롬인하여 천국보이고...60을 바라보는 나이 인생의 괴로움에 가사가 피부로 와 닿습니다. 본향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곡을 좋아 하던때가아득 했었죠거의 70대들인것 같네요저도 76세인데 이곡을얼마나 좋아 하는지지금도 조용히 전반부만반주하곤 합니다
학생회 시절 미친듯이 불렀던 본향을 향하네, 엘리야의 하나님... 정말 감동이 새록새록 나네요~ 벌써 40여년 전인데.. 그 감동이 지금 다시 몰려와 은혜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은혜로운성가곡을 많이 남기신 김두완선생님.우리나라 최고의 성가 작곡가심니다.
전통성가의 고전입니다. 😂 본향을 향하여. 😅고1때 처음 불러본 노래 열번은 성가대에서 했지싶은데. 이세상 나그네길로 시작하여 본향에 도착하는 일생. 일대기를 ..
고등부 성가대 시절... 참 많이도 불렀는데...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이제는 본향에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나그네 인생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많으나 생명수 흐르는 천국을 향해가는 나그네니 참 행복한 인생이지요 할렐 루야!!!
저도 50대인데 이곡을 처음부른지 30년이 지나고 다시 이번주에 다시부르네요 음악이 과거의 기억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들을때마다 옛생각이 납니다.청년시절 찬양대에서 불렀지요요즘은 장례식장에서 부릅니다.친구들이 천국 이민을 가네유ㅠㅠ건강하시기를...
넘 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으로 전국 합창대회 나가서 2등했는데..어느새 50년이 돼가네요
20대시절 성가대에서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50년이 흘렀네요
형님 문안 올려드립니다..성가대 40년차 인사드립니다.
그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노랫말도 뜻이 깊고곡조도 아름답고 드라마틱한김두완씨의 명성가본향을 향하네성가대원이라면누구라도 즐겨 불렀을 것이다 오늘 또 한번 아름다운 성가를 들었다
학창시절 시골교회 성가대에서 불렀던 곡이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김두완 선생님 곡을 좋아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이제 본향을 향하는 길이 가까워 지네요.참 그립고 아름답던 지독한 사랑 입니다.고등학교 성가대에서 진심으로 부르며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우리나라 성가곡중 최고입니다. 연주도 훌륭합니다.
중고등부 시절 밤새 교회에서 축제준비할때 '불같은 성령'하구 이곡은 꼭 했었죠 '엘리야의 하나님'도요. 중창단 반주하고 교회 모든 행사 열심이 특심 이었답니다 35년이 흘렀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때의 기억이 샤록새록 나네요~
훌륭한 곡 좋은 퍼포먼스. 깊은 뜻을 음미하며…
매번울컥합니다
40여년전중고등부성가대서정말은혜로본예배에불럿던기억이납니다~감회가새롭습니다^^
경희대학교, 본향을 향하여 감동 감동 😂
기독교인은 생명의 본향이 저 천국이라 하는데모든게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본향이, 말하자면 시궁창같은 곳 (비다깊은 곳 용암과 가스가 분출되는 복잡한 곳)이라고 말한다.과거 이땅의 모든 성가대가 한번쯤은 불렀던 아름다운 곡을 들으며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마디.
20대때 성가대에서 자주 불렀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곡의 깊은 의미를 알겠습니다.
저녁예배 시간에 성가대 찬양을 들었던 기억이 80. 81년 정도이니 벌써 40년을 훌쩍 넘었네요 고등학교 1.2학년 때이니 미친듯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철없고 순수했던 그때싀 모습이
중고등부시절 광주 동광교회 문학의밤에서 불렀던 곡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서 따라 부를 수 있네요 귀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부때 1부 시온 찬양대서 많이 불렀던 찬양곡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즘은 거의 안불려져서 아쉽지만본향 천국을향해 바로가고 있는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ㅡ
우리고교 음악 선생님이셨던 김두완음악박사선생님 작곡 영원한 성가. 수많은 명성가 중 명성가... "나가라우... "선생님 이북사투리. 그립다
영광입니다.김두완작곡가님을직접 뵌분이군요!또 적어주세요.
제가 다녔던 후암장로교회 성가대 지휘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중고등부 성가대에서 많이 불렀죠. 너무 반갑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요속에서 시작하여 비바람 폭풍을거처 경쾌하고 밝은 태양이 떠오르며 평화의 세계를 펼쳐진 곡 감사합니다.
오래되어 잊혀진듯했는데 새롭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와아멋지다. 이것이 세상의 소리 멋지고 멋지다
감사합니다. 옛날 많이 불렀었는데...기억이 생생합니다.
핸델의 메시아를 연상시키는 한국의 성가합창 명곡이네요.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40년전 금란교회 중등2부때 호산나 성가대에서 처음 부른 성가곡 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골 산청 단성교회에서 80년 고교시절 친구들이랑 함께 불렀던 예배 찬양곡 여전히 귓가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산청 시천면 신천리 출신인데,본향을 에서? ㅋㅋ
ᆢ감사합니다 ^❤^
잘 하셨습니다. 같이 하고 싶네요.
대광고등학교 선생님이셨던 김두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요즈음 이찬양이 내마음을 슬프게 착잡하게 합니다
참 좋은 곡인데 오디오 엔지니어의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멀티채널로 녹음했다면 믹싱을 좀더 달리 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잘 들었습니다
인생..거친들..하룻밤....😢
가사중 천사언급 부분이 잘못됐어요
저도 학생시절 돈암동 벧엘교회 성가대에서 불렀던 찬양이네요.
그 괴롬인하여 천국보이고...
60을 바라보는 나이 인생의 괴로움에 가사가 피부로 와 닿습니다. 본향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곡을 좋아 하던때가
아득 했었죠
거의 70대들인것 같네요
저도 76세인데 이곡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
지금도 조용히 전반부만
반주하곤 합니다
학생회 시절 미친듯이 불렀던 본향을 향하네, 엘리야의 하나님... 정말 감동이 새록새록 나네요~ 벌써 40여년 전인데.. 그 감동이 지금 다시 몰려와 은혜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은혜로운성가곡을 많이 남기신 김두완선생님.우리나라 최고의 성가 작곡가심니다.
전통성가의 고전입니다.
😂 본향을 향하여. 😅
고1때 처음 불러본 노래 열번은 성가대에서 했지싶은데.
이세상 나그네길로 시작하여 본향에 도착하는 일생. 일대기를 ..
고등부 성가대 시절... 참 많이도 불렀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이제는 본향에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나그네 인생
이세상 지나는 동안 괴로움이 많으나 생명수 흐르는 천국을 향해가는 나그네니 참 행복한 인생이지요 할렐 루야!!!
저도 50대인데 이곡을 처음부른지 30년이 지나고 다시 이번주에 다시부르네요 음악이 과거의 기억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들을때마다 옛생각이 납니다.
청년시절 찬양대에서 불렀지요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부릅니다.
친구들이 천국 이민을 가네유ㅠㅠ
건강하시기를...
넘 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으로 전국 합창대회 나가서 2등했는데..어느새 50년이 돼가네요
20대시절 성가대에서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50년이 흘렀네요
형님 문안 올려드립니다..
성가대 40년차 인사드립니다.
그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노랫말도 뜻이 깊고
곡조도 아름답고 드라마틱한
김두완씨의 명성가
본향을 향하네
성가대원이라면
누구라도 즐겨 불렀을 것이다
오늘 또 한번 아름다운 성가를
들었다
학창시절 시골교회 성가대에서 불렀던 곡이었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두완 선생님 곡을 좋아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제 본향을 향하는 길이 가까워 지네요.
참 그립고 아름답던 지독한 사랑 입니다.
고등학교 성가대에서 진심으로 부르며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우리나라 성가곡중 최고입니다. 연주도
훌륭합니다.
중고등부 시절 밤새 교회에서 축제준비할때 '불같은 성령'하구 이곡은 꼭 했었죠 '엘리야의 하나님'도요. 중창단 반주하고 교회 모든 행사 열심이 특심 이었답니다 35년이 흘렀네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때의 기억이 샤록새록 나네요~
훌륭한 곡 좋은 퍼포먼스. 깊은 뜻을 음미하며…
매번
울컥합니다
40여년전중고등부성가대서정말은혜로본예배에불럿던기억이납니다~감회가새롭습니다^^
경희대학교, 본향을 향하여 감동 감동 😂
기독교인은 생명의 본향이 저 천국이라 하는데
모든게 저절로 생겼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본향이,
말하자면 시궁창같은 곳 (비다깊은 곳 용암과 가스가 분출되는 복잡한 곳)이라고 말한다.
과거 이땅의 모든 성가대가 한번쯤은 불렀던 아름다운 곡을 들으며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마디.
20대때 성가대에서 자주 불렀었는데 50대 중반이 되니 곡의 깊은 의미를 알겠습니다.
저녁예배 시간에 성가대 찬양을 들었던 기억이 80. 81년 정도이니 벌써 40년을 훌쩍 넘었네요 고등학교 1.2학년 때이니 미친듯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철없고 순수했던 그때싀 모습이
중고등부시절 광주 동광교회 문학의밤에서 불렀던 곡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서 따라 부를 수 있네요 귀한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부때 1부 시온 찬양대서 많이 불렀던 찬양곡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요즘은 거의 안불려져서 아쉽지만
본향 천국을향해 바로가고 있는지 제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ㅡ
우리고교 음악 선생님이셨던 김두완음악박사선생님 작곡 영원한 성가. 수많은 명성가 중 명성가...
"나가라우... "선생님 이북사투리. 그립다
영광입니다.김두완작곡가님을
직접 뵌분이군요!
또 적어주세요.
제가 다녔던 후암장로교회 성가대 지휘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중고등부 성가대에서 많이 불렀죠. 너무 반갑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요속에서 시작하여 비바람 폭풍을거처 경쾌하고 밝은 태양이 떠오르며 평화의 세계를 펼쳐진 곡 감사합니다.
오래되어 잊혀진듯
했는데 새롭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멋지다. 이것이 세상의 소리 멋지고 멋지다
감사합니다. 옛날 많이 불렀었는데...기억이 생생합니다.
핸델의 메시아를 연상시키는 한국의 성가합창 명곡이네요.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도 40년전 금란교회 중등2부때 호산나 성가대에서 처음 부른 성가곡 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골 산청 단성교회에서 80년 고교시절 친구들이랑 함께 불렀던 예배 찬양곡 여전히 귓가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산청 시천면 신천리 출신인데,
본향을 에서? ㅋㅋ
ᆢ감사합니다 ^❤^
잘 하셨습니다. 같이 하고 싶네요.
대광고등학교 선생님이셨던 김두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요즈음 이찬양이 내마음을 슬프게 착잡하게 합니다
참 좋은 곡인데 오디오 엔지니어의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멀티채널로 녹음했다면 믹싱을 좀더 달리 해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생..거친들..하룻밤....😢
가사중 천사언급 부분이 잘못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