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iiii7753 먼 개소리야. 중국에서 만들어도 어차피 오다만 받고 그냥 설계도 준 그대로만 찍어내는건데. 그게 뭐 자랑 스럽다는건가? 그저 시키일만 하는게 자랑 스럽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지만 문제는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한다는거. 아니 무슨 씌부럴 거의 20년을 넘게 제조업만 하는국가가 품질이 나아지지를 않아. 안그래도 요새 베트남이나 다들 내수용으로 공장 이전 하는데 중국 니네는 이제 어떻하냐 ㅋㅋ 니네 보다 훨씬 늦게 시작한 베트남도 니네 하고 품질차이가 너무 난다. 국가 이미지도 좟망이고. 코로나로 어떻게 전쟁으로 뒤집기 한판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중국이라 만들다가 사고나서 전세계에 민폐만 졸라 끼치고 있고. 전세계에 있는 자영업자들한테 돈이나 물어내고 나불거려라. 그리고 시작은 짝퉁인데 끝은 명품이 된다는건 또 어디서 세뇌 당한거냐 ㅋㅋ 병진들 그런거 세뇌 교육할 시간에 창의력이랑 도덕공부나 해라
사실 실제로도 중국의 중생대 지층들은 화석이 보존되기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지라 저렇게 보존이 잘 된 정교한 화석들이 많이 나오죠. 하필 그런 곳에 신비롭기로 유명한 '그 나라'가 있는지라 참으로 오묘하게 느껴질 뿐... 그리고 저 화석은 인증된 중국의 고생물학자가 발굴하고 영국과 캐나다 등지의 학자들과 함께 연구한 것이니 안심해도 됩니다. 고생물학계는 전혀 만만하지 않아요!
@@카모-u4l 오호라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제가 남들에게 잡다한 여담을 알려주는 설명충은 맞지만 좆문가인 이유는 모르겠네요. 저는 잘 알지 않으면 굳이 나서지 않는 성격인데, 고생물학을 잘 알고 있으니 선뜻 나서서 설명하는 게 아니겠어요? 중국의 지층들에는 정말로 잘 보존된 화석이 많이 나와요. 대표적으로 프시타코사우루스의 내장 등의 연조직이 보존된 화석과, 미크로랍토르, 공자새처럼 여러가지 깃털이 보존된 공룡 화석들이 있죠. (그 중에는 무려 8m짜리 공룡인 유티란누스도 있어요. 이렇게 큰 공룡에게서 연조직이 선명하게 발견되는건 아주 드문 일이에요!) 안심해도 된다는 말은 해당 공룡알 논문을 직접 참고해서 작성한 것이에요. 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연구를 해왔다는데, 몇 년에 걸쳐서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함께 연구했다는 것은 그만큼 화석이 진짜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하죠. (고생물학자는 서로 다 알고 지낼 정도로 그 수가 적어요.) 이미 고생물학계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어있고, 일부 콤프소그나투스와 관련된 속들이 다른 대형 공룡의 새끼라는 연구 논문과 달리 별다른 논란도 없으니 말이죠. 저 화석이 가짜였으면 이미 알아본 자들이 있었겠죠! 사실 이정도로 설명충이면 좆문가로 불릴 만도 하네요 우후훗!
오리랍토르 아니고 오비랍토르 입니다 ㅠㅠ(실수겠죠 ㅎㅎ) 백악기 후기에 서식하던 수각류(이족 보행을 하던 용반류, 대부분 육식) 공룡이며 “알 도둑“이라는 누며 을 쓰고 있는 길이 대략 2m 무게 대략 25~40kg(최대 80kg) 정도 나가던 공룡입니다. 유라시아 대륙, 몽골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머리뼈가 짧고 휜 부리 등을 가진 것으로 보아 무는 힘이 아주 강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keyholee6161 수각류 공룡의 특징은 꼬리가 길고 조류처럼 뼈가 비어있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근육이 뒷다리와 꼬리에 집중돼어있어요 ! 그래서 비교적 가벼운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에요 (예 : 같은 6톤의 무게라고 칠때 아프리카코끼리는 몸길이가 6-7미터인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10-13미터 정도 됍니다)
@@isfp668 이번에도 중국에서 열린 격투기 종목에서 복싱룰로 하자고 매치 해놓고 하루전날인가? 한시간전인가 중국이 일방적으로 mma룰로 변경하고 일본측에는 전달해주지 않아서 복싱룰인줄 알았던 일본선수는 사정없이 중국선수한테 보디슬램 당하고 일본측 코칭스탭들이 선수보호하기위해 링위로 올라오니깐 심판이 시합종료하고 TKO패로 중국선수손 들어줬죠. 미치지 않고서야 있을수 없는 일이죠.이걸또 중국사람들은 이겨서 좋다하고요.
Oviraptorsauria는 오비랍토르 류에 속하는 생물들을 통칭하여 나타내는 분류용 명칭이고 속명은 Oviraptor임 말하자면 '고양이'라는 명칭 놔두고 '고양이과'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거 그나마도 멋대로 '오비랍토르사우루스'라는 단수 명칭으로 바꿔버려서 분류용 명칭의 역할도 못하고 있음 복수형 명칭이 쓰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수신료의 가치" KBS야
저걸보며 문뜩 드는생각이 저 강하고 거대한 공룡도 멸종했는데 인간도 곧 사라질지도? 화석이나 미라로 다음 지적 생명체에게 발견되겠지? 무엇인가 ㅁ멸종하고 사라지면 그 자리를 다른 생명체로 채워진다 현 인간도 무엇인가가 사라지고 그 자릴 대신해 채워 졌다는점 수만년 수십만년이 흐르면 또 생기고 죽고 반복 되겠지?
쥬라기 공원처럼 공룡이 악어비늘 같은 외형으로 있을 거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듯... 새나 닭 타조처럼 깃털 달렸을 것 같다. 티라노사우루스도 털이 있을 것이고 아주 귀여울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기엔 따라선 동시에 무서울 수도 있다. 털 있는 호랑이나 사자는 어떨땐 귀엽지만 어떨땐 무섭듯이 말이다. 티라노나 기타 공룡들도 이렇게 귀여움과 무서운 모습 2개 다 같고 있는 이중성을 같고 있겠지.
@@lch374213 공룡이 털이 없을 거라다는 사상은 쥬라기 공원의 영향이 크죠. 문제는 쥬라기공원의 공룡은 순수한 공룡이 아니라 파충류에 속하는 개구리를 기초로 했기에 털이 없는 것 뿐입니다. 근데 이걸 감안 안하고 공룡 자체가 털이 없는 것을 정설로 보는 사람이 있군요. 실제 공룡은 이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공룡은 개구리가 아니므로 개루리의 성질을 물려받은 쥬라기 공원의 모습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맞죠. 다만 이와 별개로 몇몇 공룡들은 털로 덮히진 않았다는 건 맞긴 한게 피부화석으로 증명은 되어서... 확실한건 새가 속한 수각류들은 깃털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에도 성체에게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아마 새끼 정도면 보온용 솜털이나 깃털은 있을 가능성은 높겠죠.
@@11_Gaius_Julius_Caesar 털과 원시깃털을 가진 공룡군이 있었다 정도가 현재 정설입니다. 피부화석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당시 기후에서 대형 공룡들 털로 뒤덮이면 체온유지가 안 되어 아성체까지 있던 털이 성체되면서 빠질 것으로 보는 연구도 있죠. 기제목 다른 동물들은 털이 있지만 코뿔소만 털이 듬성듬성 난 것과 같은 이유로 보는거죠. 그리고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공룡들은 그 시절 지식을 기반으로 털은 없고 활동적인 공룡으로 만든거고, 영화 스토리에 맞게 변형된 부분만 키메라라 그렇다라고 한 것이고 개구리의 성질 때문에 현실과 다르다는 그 뒤에 끼워맞춘거죠.
동물의 신체 언어는 개가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흔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위협을 느낄 때 꼬리를 흔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사물을 객관적으로 정의 하지만 그 규칙은 동물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경우에 어머니가 흥분을 느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남자가 단지 그와 함께 걷는 것보다 그 남자가 그녀의 아이들과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그녀는 공격했을 것입니다
중국에서 저런거 나오면 와 신기하다라는 생각보다 진퉁일까 라는 생각 부터 듬.
삐빅 당신은 상식적인 사람입니다.
ㄹㅇㄱㄱㅋ ㅋㄱㄱ
ㄹㅇㅋㅋㅋㅋ
시작은 짝퉁이였으나 끝을 명품이다 중국에서나오는말이쥬 너의집구석구석 가전제품이든 뭐든 다 뜯어바라 메이드 인 차이나있을거임 그런의심하는사람이면 집에있는 모든물건 갖다버리셈 ㅉㅉ 어차피 중국하면 짝퉁이라고 바라보는그대의 미개하고 무능한시선이라면 할말없뜸 풉 ㅋ
@@iiiiiii7753 먼 개소리야. 중국에서 만들어도 어차피 오다만 받고 그냥 설계도 준 그대로만 찍어내는건데. 그게 뭐 자랑 스럽다는건가? 그저 시키일만 하는게 자랑 스럽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하겠지만 문제는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한다는거. 아니 무슨 씌부럴 거의 20년을 넘게 제조업만 하는국가가 품질이 나아지지를 않아. 안그래도 요새 베트남이나 다들 내수용으로 공장 이전 하는데 중국 니네는 이제 어떻하냐 ㅋㅋ 니네 보다 훨씬 늦게 시작한 베트남도 니네 하고 품질차이가 너무 난다. 국가 이미지도 좟망이고. 코로나로 어떻게 전쟁으로 뒤집기 한판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중국이라 만들다가 사고나서 전세계에 민폐만 졸라 끼치고 있고. 전세계에 있는 자영업자들한테 돈이나 물어내고 나불거려라. 그리고 시작은 짝퉁인데 끝은 명품이 된다는건 또 어디서 세뇌 당한거냐 ㅋㅋ 병진들 그런거 세뇌 교육할 시간에 창의력이랑 도덕공부나 해라
사실 실제로도 중국의 중생대 지층들은 화석이 보존되기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지라 저렇게 보존이 잘 된 정교한 화석들이 많이 나오죠. 하필 그런 곳에 신비롭기로 유명한 '그 나라'가 있는지라 참으로 오묘하게 느껴질 뿐...
그리고 저 화석은 인증된 중국의 고생물학자가 발굴하고 영국과 캐나다 등지의 학자들과 함께 연구한 것이니 안심해도 됩니다. 고생물학계는 전혀 만만하지 않아요!
영상마다 있는 죳문가 설명충
@@카모-u4l 오호라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제가 남들에게 잡다한 여담을 알려주는 설명충은 맞지만 좆문가인 이유는 모르겠네요. 저는 잘 알지 않으면 굳이 나서지 않는 성격인데, 고생물학을 잘 알고 있으니 선뜻 나서서 설명하는 게 아니겠어요?
중국의 지층들에는 정말로 잘 보존된 화석이 많이 나와요. 대표적으로 프시타코사우루스의 내장 등의 연조직이 보존된 화석과, 미크로랍토르, 공자새처럼 여러가지 깃털이 보존된 공룡 화석들이 있죠. (그 중에는 무려 8m짜리 공룡인 유티란누스도 있어요. 이렇게 큰 공룡에게서 연조직이 선명하게 발견되는건 아주 드문 일이에요!)
안심해도 된다는 말은 해당 공룡알 논문을 직접 참고해서 작성한 것이에요. 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연구를 해왔다는데, 몇 년에 걸쳐서 여러 나라의 학자들이 함께 연구했다는 것은 그만큼 화석이 진짜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하죠. (고생물학자는 서로 다 알고 지낼 정도로 그 수가 적어요.) 이미 고생물학계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어있고, 일부 콤프소그나투스와 관련된 속들이 다른 대형 공룡의 새끼라는 연구 논문과 달리 별다른 논란도 없으니 말이죠. 저 화석이 가짜였으면 이미 알아본 자들이 있었겠죠!
사실 이정도로 설명충이면 좆문가로 불릴 만도 하네요 우후훗!
@@카모-u4l 집에 우환있으신가....
@@카모-u4l 엄마 코로나로 사망?
@@user-ee5ke3ko9t좀 믿어라 아저씨야
저거 테무에서 파나요?
알리에서 5천원
테무는 0.99 던데요 ?
ㅋㅋㅋㅋㅋ
돈내고 가져오시나요?
찾으면 나올겁니다. 중국에서는 공룡뼈를 요리해 먹거든요.
정교하게 생긴게 공장제는 아닌것같고 수제로 만든것같네요 역시 중국의 기술력!
그렇게 말하라고 진핑이형이 시켯닝?
@@Noor__noor._ 짭인걸 돌려서 말한거 같은데요?
어느 나라든 학자들은 과학 발전을 위해 애쓰는데, 이런 키보드워리어 쉑기는 뭐만 하면 짭드립이나 치고 있고, 같은 인간이 맞는건가 싶네
@@시 이때까지 중국에서 만들어낸 짭들을 보면 이런말 나오는게 이상한건 아닌거 같네요 물론 과학자들이 애쓰는건 알지만 중국은 신뢰를 잃었어요
@@Sarangheyobro 일본이 한국이 뭐만하면 다 로비로 했다고 투덜거리는거랑 비슷하군요. 다른건 몰라도 시팽이도 짭이였으면 좋겠네요.
부화 직전 화석이 되어 갇힌 모습 마치 신장 위구르 홍콩 중국 소수민족의 탄압
우리는 독립을 지지 합니다.
"Dark is everywhere"
@@Dark-om4ow most dark is in china
대한민국이나 신경 써
천안문?
@@구휘박천안문때 왜 똑똑한 사람들 모두 없애서 지금은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만 남은건가요?
오리랍토르 아니고 오비랍토르 입니다 ㅠㅠ(실수겠죠 ㅎㅎ)
백악기 후기에 서식하던 수각류(이족 보행을 하던 용반류, 대부분 육식) 공룡이며 “알 도둑“이라는 누며 을 쓰고 있는 길이 대략 2m 무게 대략 25~40kg(최대 80kg) 정도 나가던 공룡입니다. 유라시아 대륙, 몽골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머리뼈가 짧고 휜 부리 등을 가진 것으로 보아 무는 힘이 아주 강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오리랍토르 귀엽잖아
@@jb4133 오리백숙은요
@@sungmuzi오리백숙은 ㅇㅈ이죠
길이 2미터에 체중이 최대 80kg밖에 안되나요?😮 꼬리가 엄청 길어서 그런걸까요
@@keyholee6161 수각류 공룡의 특징은 꼬리가 길고 조류처럼 뼈가 비어있습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근육이 뒷다리와 꼬리에 집중돼어있어요 ! 그래서 비교적 가벼운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에요 (예 : 같은 6톤의 무게라고 칠때 아프리카코끼리는 몸길이가 6-7미터인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10-13미터 정도 됍니다)
부화 직전 알 속 공룡 화석 발견! 이라는 문구 봤을땐 와~~! 감탄 했는데
중국이라는 글자를 보고 감탄사는 쏙 들어갔다.
공룡 존재 자체가 거짓입니다 예수님은 공룡을 창조한적이 없습니다
중생대는 화산폭발이나 운석충돌이 아니라 추워서 멸종했으면 있을수도
참 신비롭네요. 국내 송산 공룡알화석지에는 저런 온전한 상태의 공룡알은 없었던거 같은데 공룡알 내부를 저리 보니 참 좋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화강암질 토양이라 산성이 있어서 화석이 보존되기가 매우 어렵다 보니...
신비로운 중걸
과연 누가 신비로워졌을까..
저거 짝퉁 모조 아님? 중국은 믿을수가 없어
@@kakaka5762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중국이라는 단어 듣고 저것도 만든게 아닐까 생각한사람 좋아요!
요즘 중국산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어
코로나 기술력은 독보적이고 넘사벽이야 스스로 진화를 하는 기술
ㄹㅇㅋㅋ
인공지능 ㄷㄷ
중국인 욕할땐 낄낄 하하 호호 쭝하하하하하
흑인 욕할땐 인종차별하는게 웃겨...?? 혐오하는게 웃겨...?
에휴 ㅉㅉ
영상 썸네일 오타 수정했습니다. 지적해 주신 @PPORORO TV, @정연오, @origami 님 고맙습니다. (꾸벅)
오리랍토르사우루스 뭐입니까?ㅋ
오비랍토르 ..
오리랍토르 ㅇㅈㄹ ㅋㅋㅋ
중국 영상은 거르면 됨
(꾸벅) ㅇㅈㄹㅋㅋㅋㅋㄱㄱㅋ
점점 갈수록 공룡이 털이 있었다는게 더 현실성이 있어지는구나.
중국에서 유독 저런 정교한 화석 많이 발견됨
신비로운 손재주
땅덩어리가 넓어서?
사람의 발길조차 안닿은 미지땅이 많아서
드립쳤는데 대댓들 이해못하는거 어쩔....
@@오호홋-i5l ㅋㅋㅋㅋㅋㅋ
정교한 짝퉁들
내년에는 외계인 알도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임
외계인 알은 자주봐서 별 가치가 없음. 인간알이 희소가치가 더 높지. 박혁거세, 김수로왕 신화처럼.. 파이어볼 얘기가 아님.
@@둘비초코진짜는 무슨
@@keris..저건 진짜임
오~!! 정말 귀중한 자료네요~~
근데, 왜 이런게 하필이면 중국에서 나와 ?? 🙄
중국 영토가 작은 것도 아닌데 나올 확률이 작진 않지
지형이 유리해서
이야 중국은 이런것도 잘만드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인간으로 데이터 쌓은게 있자너ㅋ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졸라 웃겨 ㅋㅋㅋㅋㅋ
즁국이라면… 저게 진자라는 증거를 찾아야 하는게 우선이다….
18 ㅋㅋ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
과학자들도 바보가 아닐텐데 저런걸 가짜로 만들수 있다면 그게 더 대단한거 아님?
중국의. 복제 기술력은. ㄷㄷㄷ
@@쇠파이프-v9t 전세계 고고학계로부터 인정받아야 진퉁인거지 중국 국내에서는 어떤 전문가라도 공산당 무서워서 구라침
@@쇠파이프-v9t 일본 고고학자들은 바보라서 그런일이 일어났을까..
멸종이라기 보다는 현재도 살아있다고 봐야겠네
난생 즉 알로 낳아 번식하는 방법은 굉장히 효율적인 번식법입니다
지구상 대부분의 동물은 알로 번식하거든요
그만큼 효율적인 번식법을 가진 동물이지요
어떻게 개인도 아니고 한 나라 전체 이미지가 짝퉁이냐 심각하다 ㅜ
ㅋㅋㅋㅋㅋㅋ 저도 영상보면서 먼저든 생각이 가짜 아니야 했어요. 그만큼 중국의 신뢰도가 빵점이라는 소리겠죠. 사람도 물건도 음식도
@@타이탄310 사람이든 국가든 신뢰가 참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네요
@@isfp668 이번에도 중국에서 열린 격투기 종목에서 복싱룰로 하자고 매치 해놓고 하루전날인가? 한시간전인가 중국이 일방적으로 mma룰로 변경하고 일본측에는 전달해주지 않아서 복싱룰인줄 알았던 일본선수는 사정없이 중국선수한테 보디슬램 당하고 일본측 코칭스탭들이 선수보호하기위해 링위로 올라오니깐 심판이 시합종료하고 TKO패로 중국선수손 들어줬죠. 미치지 않고서야 있을수 없는 일이죠.이걸또 중국사람들은 이겨서 좋다하고요.
@@isfp668 검색어에 중국 복싱에 레스링 치시면 나와요
사실 중국은 문화대혁명으로 다 갈아엎어서
남아있는 모든게 짝퉁에 모방뿐인 나라
??? : 무엇이든 진짜같이 만들어드립니다. 앗 코로나는 저희가 진짜에요
@@username59121 한국: 엥? 마오쩌뚱도 고구려사는 한반도 역사라고 해놓고서 핑핑이 시대 들어서 갑자기 그런다고?!!
ㅋㅋㅋ
역사날조 달인 시진핑 조만간 창조주 경지에 이를듯
우han pneumonia 😂😂😊
우한폐렴 입니다. 저 암살당하는거 아닐지 너무 무섭네요.
댓글 무지성 반중 역하긴 하네 ㅋㅋ... 바이두에서 무지성 반한 하는 중국인들 보는 거 같음 ㅋㅋ
네다짱
배끼는 수작업품의 정교함은 중국이 단연 세계최고. 인정해주자. 정말 잘만들었다.
오징어 비슷하게 만든걸 오징어로 잘팔음ㅋㅋㅋㅋㅋ
모지린가;ㅋ
눈알 없음?
@@안녕난-i3t 비꼬는거잖아
베끼다가 맞다
하필 왜 중국에서 발견된거니 가짜같자나
이젠 시대가 더 흘러가면 지구는 생명체가 살아남지 못하고 기계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꺼같다...
잘 만들었네 ~ 솜씨들이 후덜덜해 !
Oviraptorsauria는 오비랍토르 류에 속하는 생물들을 통칭하여 나타내는 분류용 명칭이고
속명은 Oviraptor임
말하자면 '고양이'라는 명칭 놔두고 '고양이과'라는 명칭을 쓰고 있는 거
그나마도 멋대로 '오비랍토르사우루스'라는 단수 명칭으로 바꿔버려서 분류용 명칭의 역할도 못하고 있음
복수형 명칭이 쓰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수신료의 가치" KBS야
ㄹㅇ 딴데도 아니고 KBS에서 틀려먹네
심지어 오리랍토르라고 함 ㅋㅋㅋㅋ 자막 켜봐도 오리랍토르라고 자막 쳐 적어놓음 ㅋㅋ
역시 KBS 수신료의 가치 ㅋㅋㅋㅋ
말 ㅈㄴ 시원하게 잘하네 ㅋㅋㅋㅋ
근데 저게 중국에서 발견 되었다는 점에서 좀 의심스럽기는 하다..
저게 정말로 진짜 화석이긴 한걸까?
워낙에 중국에서 가짜를 많이 만들어내다 보니 신뢰도가 좀....
왜 중국이라니까 믿을수가 없지.? 아. 중국이라서 그런거군..
상식적으로 공룡알 화석이 6만6천년전일 수가 없는데
보도 내용도 6600만년전이라하고
썸네일 빨리 교체해주세요.. 오타의 선을 넘은거 아닌가 싶고 공룡을 얘기하면서 6만6천년전이라고 저렇게 크게 적어놓을정도면..
Y?
@@흥자-n6i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개무식하네 공룡이 언제 멸종했는지 알아보고 오샘^^
중국이라 가능할수도있음
@@우수연-t7s 억 아래 단위는 천만이잖아요. 그러니 6600만년이 맞죠.
@@우수연-t7s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더니
참새 비둘기 독수리 다 공룡의 후손이죠 그나마 타조가 공룡에 가까운데
더 큰 공룡들이 없어진 이유는 산소농도때문에 사라진겁니다.
큰 공룡이 살때는 산소농도가 지금보다 훨씬 높았지만 농도가 낮아지자 숨을 쉴수가 없는거죠
잘만들어
ㅋㅋ
공룡 화석 이 놀라운게 아니라
썸네일 이 더 놀랍다
6만6천년 이라니
6천 6백만년전
6천만원이 6만6천원이 되는 마술 ㄷㄷ
6만6천년이면 완전히 없어져야지 말이돼~~
6,600만이라고 써있는대?
@@찢챙춍 그 이후 수정한거
믿을수가 있어야지
진짜일수도 있지만…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
중국을 믿을수 있어야지
저걸보며 문뜩 드는생각이 저 강하고 거대한 공룡도 멸종했는데 인간도 곧 사라질지도? 화석이나 미라로 다음 지적 생명체에게 발견되겠지? 무엇인가 ㅁ멸종하고 사라지면 그 자리를 다른 생명체로 채워진다 현 인간도 무엇인가가 사라지고 그 자릴 대신해 채워 졌다는점 수만년 수십만년이 흐르면 또 생기고 죽고 반복 되겠지?
기사내용은 흥미로운데요...섬네일에 6만6천을 6600만으로 교체 바랍니다....
썸네일 검수 안하나봄...
6만 6천년전이면 신생대임 ㅋㅋㅋ 생각보다 큰 실수 같음
ㅋㅋㅋ그새 수정됨
'오리랍토르사우르스' 가 아닌것 같아요.
알도둑 이라는 별명이 붙은 '오비랍토르' 같네요.
토르가 왔다
오리랍토르사우르스라길래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 몇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확실히 오리랍토르사우르스라고 말함..
사우르스도 없이 오비랍토르가 맞는 명칭임. 대충 구글링해도 나오는 내용인데도 월급루팡 기자양반 귀찮았나봄
ㅋㅋㅋㅋ 영상 설명에도 오리랍토르사우루스라고 써있음ㅋㅋㅋㅋㅋㅋㅋ
@@dovahkim6006 기자양반 쉬운이름하나를 대충써.. 거참
알도둑 그거 누명이였음... 이름 바껴야함...
역시 손재주 하나 만큼은 인정한다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었네
알 속에서 안웅크리고 서 있으면 알이 엄청 커지겠지... 비효율적ㅋ
중국은 무조건 의심이 먼저라고 ㅋㅋ
학술논문 HCP 를 보고 중국을 까던가 해야지…
무슨 근자감으로
난 진짜 중국 시러하는데..
이딴 무식한 댓글이 무슨 지가 전문가라도 되는것마냥 아니 솔직히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이딴 댓글에 좋아요 쳐 달리는거 진짜 개역겹네..
@@Rogie-yi9ii ㄹㅇㅋㅋ 뇌피셜 찍찍 싸댄 댓글에 좋아요나 처박고 있는 무뇌충들 개많음ㅋㅋㅋ
@@Rogie-yi9ii 그런걸 좆문가라고 합니다
으잉..중국에서 나왔다구? 공룡이 아니라 계란 부화직전에 화석으로 만든듯하다
기독교가 개웃긴게 성경에 공룡에 대한 기록이나 인간 이전의 과거사 기록이 하나도 없음 인간이 만든 기록일뿐이라는게 팩트임 그래서 이제서야 납득되게 기독교인들 명분상 역사적 기록을 짜내는중😅
신비로운게 꼭 인체의신비전 태아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 신기하다 하는 중에 중국에서 발견 됐다고 해서
혹시 가짜는 아니겠지? 의심 하는 나..
짝퉁이겠지 중국에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데;;
오비랍토르 아니에요?요즘에는 오리랍토르라고도 부르나요?
오비랍토르가 맞습니다.
오리랍토르사우루스는 KBS측에서 잘못말한거죠
이러면 조류와 공룡의 연관점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겠구만
대륙의 기술력이 상당히 디테일해졌음.
이새끼 중국 댓글부대
와 진짜 정교하게 만들었다~ ^^
테무에서 파나요
저건 또 어느 연구소에서 만들었는지... 혹시 저것도 우한폐렴연구소에서 만들었나...
저거내가샀다고아서몸보신할려고
쥬라기 공원처럼 공룡이 악어비늘 같은 외형으로 있을 거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을 듯... 새나 닭 타조처럼 깃털 달렸을 것 같다.
티라노사우루스도 털이 있을 것이고 아주 귀여울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기엔 따라선 동시에 무서울 수도 있다. 털 있는 호랑이나 사자는 어떨땐 귀엽지만 어떨땐 무섭듯이 말이다. 티라노나 기타 공룡들도 이렇게 귀여움과 무서운 모습 2개 다 같고 있는 이중성을 같고 있겠지.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성체는 털이 없거나 드물었을 것이 유력하긴 합니다. 피부화석이 발견되기도 했고 그래서. 사실 거대한 정온동물의 특성상 털이 많으면 체온조절이 어렵기도 하고 현대 시대에도 코끼리나 코뿔소 같은 사례를 보면...
@@lch374213 공룡이 털이 없을 거라다는 사상은 쥬라기 공원의 영향이 크죠. 문제는 쥬라기공원의 공룡은 순수한 공룡이 아니라 파충류에 속하는 개구리를 기초로 했기에 털이 없는 것 뿐입니다. 근데 이걸 감안 안하고 공룡 자체가 털이 없는 것을 정설로 보는 사람이 있군요. 실제 공룡은 이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공룡은 개구리가 아니므로 개루리의 성질을 물려받은 쥬라기 공원의 모습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lch374213 그리고 기린의 경우 덩치가 큰데로 털이 있으므로 덩치 크다는 이유로 털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심각한 일반화 오류지요. 근거도 미약하고요.
@@11_Gaius_Julius_Caesar 맞죠. 다만 이와 별개로 몇몇 공룡들은 털로 덮히진 않았다는 건 맞긴 한게 피부화석으로 증명은 되어서... 확실한건 새가 속한 수각류들은 깃털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에도 성체에게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지, 아마 새끼 정도면 보온용 솜털이나 깃털은 있을 가능성은 높겠죠.
@@11_Gaius_Julius_Caesar 털과 원시깃털을 가진 공룡군이 있었다 정도가 현재 정설입니다. 피부화석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당시 기후에서 대형 공룡들 털로 뒤덮이면 체온유지가 안 되어 아성체까지 있던 털이 성체되면서 빠질 것으로 보는 연구도 있죠. 기제목 다른 동물들은 털이 있지만 코뿔소만 털이 듬성듬성 난 것과 같은 이유로 보는거죠. 그리고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공룡들은 그 시절 지식을 기반으로 털은 없고 활동적인 공룡으로 만든거고, 영화 스토리에 맞게 변형된 부분만 키메라라 그렇다라고 한 것이고 개구리의 성질 때문에 현실과 다르다는 그 뒤에 끼워맞춘거죠.
대륙 스케일답게 신기한 것도 많이 나오네
진짜 공룡 모습보고 싶다 어디 맘모스처럼 얼음속에 갇혀있는 공룡안나오냐
혹시 오비랍토르 아닌가요?
오리랍토르라는 종이 따로 있던건가요?
기자가 실수한듯
@@methodw.h3492 한국 기사들 다 오리랍토르사우루스 라고 하길래 외국기사 찾아봤더니 오비랍토르가 맞음ㅋㅋ
걍 K-언론이 K-언론 한거
시진핑이 천지를 창조했다며? 시주석 그는 신이야! 줄여서 "시신"
잘 조사해봐라
조작질.베껴쓰는건 1등인 나라다
믿을수가 있어야지..
저거 이제 알리바바에 올라온다 부화전 공룡화석
시이즈 별로 팔껄
학계가 주목하는 이유 :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들었지?
학계 -> 고고학 x, 산디과 o
오 ~ 진짜처럼 잘 만들었네. 😳
그러지마 없어보여
뒤늦게 확인?
진품일까?
다 따로따로 흩어진 뼈 맞추느라 애먹던 과학자들 싱글벙글
이야 진짜 같이 잘 만들었내~
0:16 오비랍토르 사우루스 ㅋㅋㅋㅋㅋㅋ
진짜맞나요?코로나만큼 진짜면대박인데
중국이라면.. 예술가가 만들어낸거겠지
중국에 예술가가 있나...?
@@김승철-n8q 인체신비 예술가
오 알 속 공룡화석이 발견됐다고?
아 중국이네
웅크린채 독립을 기원하는 위구르와 티벳을 응원하는 공룡 화석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오리랍토르사우루스 킹받네 모르면 그냥 공룡이라고만 해요
잘 만들었네. 중국이 저런 분야에 예술성은 정말 좋음
가공품 퀄리티가 중국치곤 나쁘지 않네요
진짜인 물건을 보고싶으면 인체의 신비전을 가야되는 나라
그 누구보다 인체분해에는 자신있는 나라
전에 얼핏 중국이 지질학적으로 화석이 보존되기 매우 좋은 환경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는데 하필 중국이라니..
캬..잘 만들었네 역시 장인의 나라
중국이면 저거 만든거아냐?ㅋㅋㅋ 조각한거같은데
20년동안 그걸 모른 중국 과학계 수준봐라.
중국이라서 믿음이 안가네
중국이라니까 왠지 또 진짜인지 의심하게 되네요.
최근에 새로 발견한 것이 아니고 박물관 창고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혹시나 했다~ 테.무
중국이면 저것도 가짜일수도ㅋㅋ
색안경을 껴서 그래요 ㅋㅋ 사기잘치는건 미국인데 ㅋㅋㅋ 사기꾼은 잘믿는 사람들 ㅋㅋㅋㅋ
중국이라니 진품여부가 더 궁금하다. 워낙 정교하게 가짜를 만드는 기술강국이라... 시진핑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를 만들려는 포석같이도 보인다.
동물의 신체 언어는 개가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흔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위협을 느낄 때 꼬리를 흔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더 쉽게 구분하기 위해 사물을 객관적으로 정의 하지만 그 규칙은 동물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경우에 어머니가 흥분을 느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 남자가 단지 그와 함께 걷는 것보다 그 남자가 그녀의 아이들과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그녀는 공격했을 것입니다
잼민이들 순수하네 진짠지 가짠지 의심하는거 ㅋㅋㅋ
다른 나라에선 메머드 화석이 나오더니 여기서도 공룡화석이 나오네
고비사막쪽에 공룡 화석이 무더기로 있어요 아마 그중에 하나인듯
중국도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나라이긴 합니다. 최초로 확인된 비조류 깃털 공룡인 시노사우롭테릭스, 딜롱이나 구안롱 등의 초기 티라노사우루스류의 공룡들이 발견되기도 했죠.
중국인들이 중국에서 발견한거라니 신뢰가 안가네..
땅이 넓어서 화석이 많겠구나 부러워
자기 자신들마저 속이려는 게 안쓰럽네..
짝퉁아니냐. 너무 너무 기막힌 타이밍이잖아. 중국이고.
글쎄 저게 진짜일까.? 외국인들한테 줘봐 진짜인지 검사해보고 인정할게.
미심적어.
중공은
아주 많이 미심적어
중국껀 못 믿겠다
썸네일만 보고 "대박"외치면서 들어왔다가 '중국에서'듣자마자 입에서 "에라이" 가 튀어나옴 ..
코로나는 중국최고의 작품이다 이보다 능가할수없다
저리 귀한걸 그냥 쳐 박아 두고 있었다고?????? 중국꺼라면 무조건 가짜라고 하는것도 그렇지만 .....말이 안되잖아.....
옮기는 과정에서 내부촬영을 하다가 발견한게 아닐까요?
과거에 안했으면 가능할듯
공룡 데려올 거 아니면 복원도는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고, 만들 거면 레서팬더 느낌으로 부탁함.
우와! 진짜 신기해!
한국 고생물학자들 부러워서 눈돌아가는 소리 들린다ㅜㅜ 한국도 좀 많이 나와라
그니까요...ㅠ
땅덩어리가 작음ㅠㅠ
고구려시절에 중국 다 밀었으면 저런 공룡도 더 온전히 발견될 수있고 세계가 더 안정적이었을텐데
중국은
주문만 하면
뭐든 진짜처럼 만들어쥬지
댓글들 ㄹㅇ 소중국 그 자체
조선족임?중국어떤나라인지모름?
@@buis907 그렇긴 한데 무지성 중까가 좀 있는거같음;; 혐한 중국뽕들과 다를 게 뭐임
최소한의 검증도 안하고 기사를 쓰네
당연히..가품이지
이마에 오성기가 그려져 있을걸
쥬라기공원에서 나왔던 렙터도 최근에 밝혀진내용이 온몸이 깃털로 덮여있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