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맞지 이게... 단지 초반 저 인터뷰 사람에 표현력이 고지식한거뿐이지.... 예전처럼 원시인 샤머니즘이나 종교스레기 미개인들이 있는 시대는 아니니...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뭐 동네만 빼고 아는게 없으니 대화라도 하고 외롭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지.... 정말.... 딱히.... 시비걸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지.... 히키코모리나 방구석 워리어랑은 차원이 또 다르구요.... 예전과 시대도 바뀌는 시대라.... 사람들은 지방 소멸 그러는데 그냥 자연스런 생태계임....그러다가 다시 시대가 변화하면 지금에 각도시마다 번화가가 다변화 하는거처럼...예전은 하나에 시내에서 모여서 그랬지...그게 그시대는 거기가야 그게 있었거든....지금은.... 그게 다 각 동네마다 있다는거지....그 시대에서 변화하는게 지금에 과정이구요.... 인구소멸도 그게 아님... 경제적 발상에서 보면 후진국들 기준 물건을 많이 만들면 인건비를 떠나서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고.... 그 물건이 많이 만들어 져서 지금은 그 평준화 단계라 또 사람이 많이 필요없는 시대에 있는거고....그게 또 변화하면 또 달라지는거고.... 마치 쉽게 보면 대구에 이쁜여자가 많다 했던 시대가 사과가 아니라 그 섬유산업에 여자노동력이 많이 필요했던 시대인거임... 지금은 서울 수도권에 예쁜여자가 많이 있는거는 지금에 시대적 상황과 맞는거고 또 다른 변화가 오겠죠.... 저게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방구석 워리어도 아닌 시대에 하나에 과정인거임.... 모든 다 있고 사람 만날 필요가 없는데 뭐하로 동네 나가서 죽치고 있다가 사람 시비검...그거 자체가 시간낭비인데.... 그냥 안 보는게 짱증도 덜 나고 스트레스도 없으니....마치 한국에 한국인척 하는 짱개이륜차 교통질서에 배달만 빨래해주면 헤헤거리는 종자들처럼....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내가 필요한 상황에서 만나서 대화하고 그러면 스트레스라도 덜 하니.... 마치 전방주시해도 한국도로에서 짱개이륜차 교통질서를 짜증나게 보는거처럼.... 할 필요는 없으니까....
언제부터 일류 자체가 방어적 문화 였죠 니들한국여자 기준으로 말하지마세요 증거 같고와서 말하든가요 외국은 머죠 안그러던데 한국여자기준 퍼즐 마추기 적당하세요 다른나라사람들 인종 차별은 있어도 한국여자 처럼 그렇게 자기들기준 꼭 마춰 살려고 안해요 지구 모든 여자들 한국여자 화기준 으로 말하지 말아줄래요 아줌마
많은걸 알고 더 많은 정보를 알면 솔직히 사람 만나는거 아니 서비스직 가는거 자체가 짜증나죠...그냥 사람 만나서 대화자체가 짜증나는 행동이라.... 뭐 똑같은 씨부리는 니자랑 내자랑 오지랖에 극치 나는 어떻게 살고 니 몇살인데 니아버지뭐하시노 내가누군데....꼭 그걸 듣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은 많은 정보가 공유하고 있어서 굳이 사람만나서 시간낭비하며 대화할 필요가 없죠.... 나이 많은 사람이나 외롭다 하고 젊은사람 중 히키코모리 외 시비털고 싶어 하는 사람제외하고는 굳이 만날필요가 있을까도.... 내가 생각해서 구상하고 내가 즐기기도 바쁜데....
나이를 먹어 가면서 느낀 건데 친구들 만나서 좋은 것보단 점진적으로 스트레스가 늘어난다는 거.. 10-20대 때는 찐 우정처럼 느껴졌으나 30대가 넘어가면서 돈으로 보는 친구들이 하나둘 씩 나옴. 지금은 아예 친구 관계 다 정리해 버리고 내 가족만 신경 씀.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 게 편해졌음
끼리끼리는 한국인척 하는 짱개이륜차 교통질서에 배달만 빨리해주면 같은 종자를 끼리끼리라 하는거고 세대차이가 맞겠네요.... 시대적 차이...님이 이 시대에 사람들로 태어나면 아마 똑같을거임... 다르다고 또는 성향차이라고 적겠지만 마찬가지임.... 님이 그 전세대 아무것도 모를때 시내에서 모여서 했던거처럼 지금은 그 상황이 각 동네마다 다 있기에 안 나가는거임.... 그걸 상권을 회복해보겠다가 하는거 자체가 그 세대가 하직하면 그것도 물거품인데.... 끼리끼리는 다른데 쓰는거임....뭐 초반에 저런 인터뷰 표현처럼 고지식한 사람도 있겠지만요....
요즘 세대가 '친구'라는 존재와 개념에 대해서 솔직해진거지ㅋㅋ 원래부터 인간에게 진짜 친구는 딱히 없었습니다. 어르신들께도 살면서 진정한 친구가 있었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애초에 친구는 내가 잘 됐을 때 기뻐해 줄 수 있는 관계가 아니거든요. 가족 아니면 반려견이 최곱니다.
뉴스에서 좋은거 나오네요 참나 한국여자들 만든 문화 비슷하고 통하는 사람하고만나는 방어적 문화 좋네요 이제 부터 부족한점 은 스로 고치면 되겠네요 서로다른으로 써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건데 이런것 또한 인관계이고 사람사는이유인데 오늘적이 내일의친구 이런건데 그래요 모든걸 한국여자에 기준에 마춰 보세요 어떤일 생기는지 그럼 서로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무리가되어 약한 무리 짓발고 강무리들만 살아 남고 더큰 차별이생길거에요 손해보기 싫어서 하는 행동에 대가를 아주 크게 치를거에요 지금은 괘찮겠죠 훈날에 어떤세상이 되지는 보면 알게 되겠죠 한국여자분들 명심하세요 그래요 격보지 않고 무조건 손해니까 안마나 그래요 그렇게 들사세요 강강 중중 약약 이렇게 살보세요 ㅋㅋ
조선인들이랑 관계 트는거 조심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도 안주면서 오지랖에 자랑질에 속을 긁어댐 그리고 호의를 베풀면 그게 당연한걸줄 알아 시발거 진짜 나같은 경우 인간혐오까지는 아닌데 굳이 애써서 새로운 관계를 만드려고 하진 않음 관계 만들면 뭐하누? 어차피 신경 못씀 혼자가 제일 편함
굳이 부딪치고 싶지 않거든
솔직히 맞지 이게...
단지 초반 저 인터뷰 사람에 표현력이 고지식한거뿐이지....
예전처럼 원시인 샤머니즘이나 종교스레기 미개인들이 있는 시대는 아니니...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뭐 동네만 빼고 아는게 없으니 대화라도 하고 외롭다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지....
정말.... 딱히.... 시비걸어서 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지.... 히키코모리나 방구석 워리어랑은 차원이 또 다르구요.... 예전과 시대도 바뀌는 시대라....
사람들은 지방 소멸 그러는데 그냥 자연스런 생태계임....그러다가 다시 시대가 변화하면 지금에 각도시마다 번화가가 다변화 하는거처럼...예전은 하나에 시내에서 모여서 그랬지...그게 그시대는 거기가야 그게 있었거든....지금은.... 그게 다 각 동네마다 있다는거지....그 시대에서 변화하는게 지금에 과정이구요.... 인구소멸도 그게 아님...
경제적 발상에서 보면 후진국들 기준 물건을 많이 만들면 인건비를 떠나서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고.... 그 물건이 많이 만들어 져서 지금은 그 평준화 단계라 또 사람이 많이 필요없는 시대에 있는거고....그게 또 변화하면 또 달라지는거고.... 마치 쉽게 보면 대구에 이쁜여자가 많다 했던 시대가 사과가 아니라 그 섬유산업에 여자노동력이 많이 필요했던 시대인거임...
지금은 서울 수도권에 예쁜여자가 많이 있는거는 지금에 시대적 상황과 맞는거고 또 다른 변화가 오겠죠.... 저게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방구석 워리어도 아닌 시대에 하나에 과정인거임.... 모든 다 있고 사람 만날 필요가 없는데 뭐하로 동네 나가서 죽치고 있다가 사람 시비검...그거 자체가 시간낭비인데.... 그냥 안 보는게 짱증도 덜 나고 스트레스도 없으니....마치 한국에 한국인척 하는 짱개이륜차 교통질서에 배달만 빨래해주면 헤헤거리는 종자들처럼....
사람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내가 필요한 상황에서 만나서 대화하고 그러면 스트레스라도 덜 하니.... 마치 전방주시해도 한국도로에서 짱개이륜차 교통질서를 짜증나게 보는거처럼.... 할 필요는 없으니까....
괜히 인간관계 하다가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까
뭔가 통하는 게 있어야 친해지는게 당연하지. 요즘만 그러는게 아니라 인류문화 자체가 그러함
언제부터 일류 자체가 방어적 문화 였죠 니들한국여자 기준으로 말하지마세요 증거 같고와서 말하든가요 외국은 머죠 안그러던데 한국여자기준 퍼즐 마추기 적당하세요 다른나라사람들 인종 차별은 있어도 한국여자 처럼 그렇게 자기들기준 꼭 마춰 살려고 안해요 지구 모든 여자들 한국여자 화기준 으로 말하지 말아줄래요 아줌마
친구라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인간들도 꽤 있어서 친구 억지로 만들 필요없음. 피곤하고 시간도 돈도 아까움 의미없더라
친구도 다 필요없다. 친구도 언젠가는 어떤 트러블로 끝난다. 친구도 귀찮고 피곤하기만 하고 이익이 되는 건 없다. 혼자가 가장 자유롭고 편하다. 회사에서의 동료는 그냥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면 그만이다.
많은걸 알고 더 많은 정보를 알면 솔직히 사람 만나는거 아니 서비스직 가는거 자체가 짜증나죠...그냥 사람 만나서 대화자체가 짜증나는 행동이라.... 뭐 똑같은 씨부리는 니자랑 내자랑 오지랖에 극치 나는 어떻게 살고 니 몇살인데 니아버지뭐하시노 내가누군데....꼭 그걸 듣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은 많은 정보가 공유하고 있어서 굳이 사람만나서 시간낭비하며 대화할 필요가 없죠.... 나이 많은 사람이나 외롭다 하고 젊은사람 중 히키코모리 외 시비털고 싶어 하는 사람제외하고는 굳이 만날필요가 있을까도.... 내가 생각해서 구상하고 내가 즐기기도 바쁜데....
친구는 유통기한이 명확하다
함께 공유하고 즐길땐 친구가 좋지만..나이 먹을수록 친구가 없는게 나을수도 있다.
요즘 같은 스마트폰 시대는 더욱더 인간관계의 필요성을 못느끼게 만듬.
인간은 안맞는 사람끼리 붙어있으면 안됨.
결국 서로에게 악감정만 쌓임.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목에 굳이 결핍이라는 단어를 써서 환자취급하는 뉘앙스로 적었네ㅋㅋ
나이를 먹어 가면서 느낀 건데 친구들 만나서 좋은 것보단 점진적으로 스트레스가 늘어난다는 거.. 10-20대 때는 찐 우정처럼 느껴졌으나 30대가 넘어가면서 돈으로 보는 친구들이 하나둘 씩 나옴. 지금은 아예 친구 관계 다 정리해 버리고 내 가족만 신경 씀. 스트레스 덜 받고 사는 게 편해졌음
모르는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에너지 쓸필요있나?
이딴 쓰레기같은 세상에서 뭔 인간관계까지 신경을 써야되냐.
난 친구가 없는게 좋던데 지금도 없고
저도여
븅ㅋㅋ
그렇게 결혼도 안하고 50정도되면 고독사하는거야
@@fuuvjgviddyv 결혼해도 외로운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나 다 고독사라고 갔다 붙이네.
요즘 혼자살아도 혼자 돈관리 잘하고 대비잘하고 절제해서 먹고살면 큰 문제 없음.
@@fuuvjgviddyv 혼자살아도 전혀 외롭지 않음 ㅇㅇ 니가 아무리 결혼하라고 재촉해봤자 내가 70살 되어서도 80살 되어서도 전혀 외롭지 않을듯 ?ㅋ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내가 술을 못하니 결국 나만 소외되더라.
너가 이쁘고 잘생기면 소외 됐을까
또라이 몇번 만나니깐 대인기피증왔다
저는 15년지기. 친구와 손절했네요
제가. 스스로 끊은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 연락끊은거 잘한거같아요
15년전. 사회생활 하며 알게된지
2년쯤. 지났나…어느날. 저보고.
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하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엄마가 보증은 절대 안된다..니인생. 망하고. 식구들이 망한다..식구끼리도. 보증서는거 아니다. 하셨죠.. 그래서. 그말이. 문득 생각나
저는. 단번에. 친구한테. 안된다고했죠
그랬더니. 그친구는. 저보고. 자기랑 같이. 은행가서. 보증서주면된다. 계속저를
부추키는거에요.. 저는 끝까지 안된다고했죠…
나중에. 어떤분한테. 들은얘긴데.
친구끼리. 그사람. 마음을. 한번떠볼려고.
그런 장난을. 한다네요..
친구없는 지금. 너무 평온하고. 좋네요
@jinh4809 네 감사합니다..😀
떠보려고 한게 아니라 그런것들은 여기저기 다 찔러보는 것. 해주는 애들은 계속 이용해먹다가 버리고 안해주는 애들은 손절하고. 그딴 것들은 뭣도 아니고 그냥 기생충임
걱정하지마라 친구많던애들도 나이 30-40넘어가면서는
가끔볼뿐 가족신경쓰는것도 벅차서 친구 의미따위 생각할
시간도 없다
아인슈타인이 말했지 사람은 여럿모이면 극소수의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 취급받는다고
그렇지만 아인슈타인은 난봉꾼이었는걸~
결혼하면 친구는 어차피 남이다. 배우자한테 잘해라.
가치관 성격이 중요하죠
60대지만 같은 성향찾기
어려워. 혼자 지내는 시간이 훨씬 좋아
2024년 청년 이라고? 끼리끼리 라는말모름ㅋㅋ 당연한걸 리포트 하네
끼리끼리는 한국인척 하는 짱개이륜차 교통질서에 배달만 빨리해주면 같은 종자를 끼리끼리라 하는거고 세대차이가 맞겠네요.... 시대적 차이...님이 이 시대에 사람들로 태어나면 아마 똑같을거임... 다르다고 또는 성향차이라고 적겠지만 마찬가지임.... 님이 그 전세대 아무것도 모를때 시내에서 모여서 했던거처럼 지금은 그 상황이 각 동네마다 다 있기에 안 나가는거임.... 그걸 상권을 회복해보겠다가 하는거 자체가 그 세대가 하직하면 그것도 물거품인데.... 끼리끼리는 다른데 쓰는거임....뭐 초반에 저런 인터뷰 표현처럼 고지식한 사람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비즈니스는 벌어먹어야하는거고 굳이 인간관계 확장 필요없음
요즘 세대가 '친구'라는 존재와 개념에 대해서 솔직해진거지ㅋㅋ 원래부터 인간에게 진짜 친구는 딱히 없었습니다. 어르신들께도 살면서 진정한 친구가 있었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요? 애초에 친구는 내가 잘 됐을 때 기뻐해 줄 수 있는 관계가 아니거든요. 가족 아니면 반려견이 최곱니다.
관계를 딱히 만들지 않아도 심심하지않고 재밌으니깐 그렇지 혼자놀기 너무 좋은세상임 그래도 몇명정도는 연락하고 놀수있는 사람이 있어야 좋은듯 나는
살아보니까 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5명 미만이면 된다고 본다.
사람이란게 옆에 두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들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거든.
당연한 소리 어렵게 하는구만
맞는표현 이지 ㅡ동료가맞아 ㅡ
부딪히면서 서로 알아가고 배우고 하면서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건데
그냥 부딪히는 거 자체를 거부해버리니까 뭐.....
인간관계가 계속될거라고 믿는 우매한 것들도 있냐? 공통분모가 사라지면 1년에 1~2번 보다가 멀어지다가 한쪽이 등쳐먹을 생각으로 접근해서 한쪽이 사기 당하거나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게 손절 모드 되는거다 ㅋㅋㅋㅋㅋ
친구 내 세우며 신세 지고 뜯어먹으려는 인간들 그득 그득. "친구끼리 ...." 그런 인간들 아예 상종도 마세요.
친구를 뭐 알고리즘으로 사귀냐 -_-;; 그냥 마음 터놓고 얘기하고 들어줄 수 있으면 친구인거지
그래도 중면전까지는 친구라는 게 적당히 긴장감도있고 경쟁도 사회적으로도 성공 밑거름이 되는데 요즘 애들은 전혀 그런거 조차 안하니
스트레스 받기 싫은거 ㅇㅈ
이러면 사회성이 떨어짐
공자는 자신을 포함하여 세 사람이 모이면 두 사람은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나쁜 사람을 보고 따라하지 않으면 그가 스승이요,
오른쪽에 있는 좋은 사람을 보고 따라할 수 있으면 그도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양 쪽에 있는 사람은 모두 나의 벗임.
왜냐면 벗들은 나의 가장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볼 수 있음.
원래 그렇지 않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직장동료... 인관관계 이제 지친다....
굳이
다양할것까지야..
불필요한 감정낭비를 하고 싶지 않은거지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냐? 당연한소리를 뭐이리 어렵게 말하냐 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않나?!
임채은님 이뿌다 ^^
너 내 동료가 되라
부모형제도 나랑 안맞으면 따로 살아야 함 괜히 사이만 나빠져
뉴스에서 좋은거 나오네요 참나 한국여자들 만든 문화 비슷하고 통하는 사람하고만나는 방어적 문화 좋네요 이제 부터 부족한점 은 스로 고치면 되겠네요 서로다른으로 써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건데 이런것 또한 인관계이고 사람사는이유인데 오늘적이 내일의친구 이런건데 그래요 모든걸 한국여자에 기준에 마춰 보세요 어떤일 생기는지 그럼 서로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무리가되어 약한 무리 짓발고 강무리들만 살아 남고 더큰 차별이생길거에요 손해보기 싫어서 하는 행동에 대가를 아주 크게 치를거에요 지금은 괘찮겠죠 훈날에 어떤세상이 되지는 보면 알게 되겠죠 한국여자분들 명심하세요 그래요 격보지 않고 무조건 손해니까 안마나 그래요 그렇게 들사세요 강강 중중 약약 이렇게 살보세요 ㅋㅋ
그걸 결핍으로 보는 거야?? 결핍은 모자라는 건데 너무 부정적으로 몰아간다. 웃겨.
사람 다 그거 편한거라 그런거지. 무슨 알고리즘은 개뿔이고~ 유유상종. 원래 옛날에도 사람사는게 그랬지 뭐 ~ 안 그래?
조선인들이랑 관계 트는거 조심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도 안주면서 오지랖에 자랑질에 속을 긁어댐 그리고 호의를 베풀면 그게 당연한걸줄 알아 시발거 진짜 나같은 경우 인간혐오까지는 아닌데 굳이 애써서 새로운 관계를 만드려고 하진 않음 관계 만들면 뭐하누? 어차피 신경 못씀 혼자가 제일 편함
남자 입장에서 남녀로 만나는 여자들은 서로 기브앤 테이크라도 되는데 남자 동성 것들은 죄다 인생에 도움 1도 안되고 비양심에다가 주는거 없이 받으려고만 함. 전부다 손절하는게 남는 장사임 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몇십년전부터 있던 말인데 뭘 세삼스럽게 말해ㅋㅋ
관계를 피곤해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
동호회,계모임.. 이런것이지 무슨 요즘 젊은친구들만의 일인것처럼..ㅎㅎ
근데 이거 왜올리는거야?.. 옜날엔 뭐 달랐어? 조폭일찐들하고 친구먹어란얘기야뭐야? 옛날엔 막 적대적인사람하고 일부로 친구하고 그랬나벼?
청년문제라고 해봤자 의미가 없는게 사회생활간 인간관계를 법과 제도화 해버릴려 하니깐 굳이 귀찮고 번거러운게 되버림 대표적인게 이성과 연애 같은것도 말한번 잘못 걸면 그냥 성추행범 되버리니깐
말을 이상한 시기에 이상하게 걸어서 그러는 거 아님?
말을 잘못걸어서 그런게 아니라 와꾸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봤나 ?
성가심
41세인데 20여년째 친구 (남자사람 여자사람 회사사람) 아예 단 한명도 없는데 완전 편함.
친구 따위 필요도 없고 가지고 있어야 할 이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