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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옴마 세시가 어렵다고 느끼면 회시는 아예 벽 느낄거에요.. 뭐 응시자 늘어서 회시보다 경쟁률 높고 더 어려워졌다 하는데 아시잖아요 대부분 직장병행에 찔러보는 허수라는거 😂 건동홍 논술 경쟁률이 연고대 정시 경쟁률 보다 높다고 해서 건동홍 입시가 더 어려운게 아니에요!!
방학(전업) 3달 + 학업(공대) 병행 2달 총 5달 조금 넘게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 한번도 응시 안 했고, 해커스 강의만 들었고 ,독학 비중이 높았습니다. 재정학은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할 말이 없고, 민법같은 경우는 변리사를 1달 정도 준비한 적이 있어서 고득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회계/세법은 난생 처음 들은 과목이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신 분은 답글 달아주세요~
@@가롱이-n5d 저게 행정해석에 따른 풀이라서요. 현실에서 공무원들이 공무원짓을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수험에서 행정해석대로 공무원짓을 하면서 풀어야 하는지 의문이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2차시험에 나오면 행정해석대로는 안풀겁니다. 좀 비약적이긴 하지만 세무사 시험에 행정해석을 자꾸 가져오는건 공무원스러운 해석에 향후의 신규 세무사들을 길들이려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네요.
댓에 회시1차로 돌리라는 사람 있는데 제 정신입니까? 애초에 1차 통과만 목적인 사람 아닌 이상 합격자증원만 보고 회시로 돌리라니.. 아무리 합격자 증원했다해도 공부의 범위, 밀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경제는 재정학 대신 미시는 훨씬 깊게 들어가고 거시, 국제는 걍 새로 배운다 생각해야 됩니다. 잼관, 일경 완전 새롭게 추가되고 고급회계 정부회계는 어쩔거?! 또 세무사 잼회, 원가랑 회계사 잼회, 원가는 문제 사이즈나 난이도가 달라요. 강사들은 범위가 같으니 똑같은 강의 들어도 된다고 하지만 회시에서 중급 난이도가 세시에서는 상급 난이도인 문제도 많습니다. 24년 올해는 회계사 회계학이 쉬웠고 세무사 회계학이 어려웠으니 예년도 그렇게 착각하는거 같은데 전체를 호도하지 마세요. 회계사 준비하다가 세무사로 돌리는 사람은 많아도 세무사 준비하다가 회계사로 돌리는 사람은 적거나 거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재정학은 하루에 1시간 투자해서 한달만 봐도 80은 나옵니다..특히 3차생이라면 재정학 선택법 공부를 해봤을테니까요. 저는 상법선택이라 행소법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3차생이고 회계를 47.5나와서 완전 조졌지만..ㅠ 하루에 1시간 내지 2시간 투자해서 재정학 상법을 봤고 87.5 85 나왔어요. 걍 딱 한 달만 세법학 개소세, 지방세, 상증세 잠깐 쉬고 그 시간에 재정학 선택법 봤으면 솔직히 75는 나옵니다 .. 애초에 세무사 1차는 매번 회계 세법 과락 피하고 재정학, 선택법으로 평균 끌어올리는 전략을 써야하는 시험이죠.. 작년 시험만 해도 세법에서 과락률이 70퍼가 넘어가고 회계도 꽤 어려운 편이었고 올해 수험자가 6600명이나 늘어서 1차에서 또 회계 세법으로 많이 걸러내겠구나 예상을 했어야 됐습니다.. 본인이 수험전략을 실패한걸 시험탓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얼른 멘탈 잡고 다음을 생각해야죠.. 그나저나 올해 합격률이 상당히 저조할거 같네요 최초로 10퍼대 초반까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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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세법 57.5 62.5 맞고 재정학 행소법 망해서 떨어졌습니다.. 1차가 이렇게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도 못하고 2차 시험에 포커싱을 둔 3차 재시생은 이제 꿈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해커스 경영으로 입문해서 1차 시험도 붙어봤던 기억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회계 세법 57.5 55 맞고 재정학 행소 망해서 떨어졌습니다ㅜㅜ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3차생이시면 회시도전하세요 이제 1차만 놓고보면 회시가 더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내년회시1차합격자는 3500정도로 증원각에 최근 회시1차 허들을 낮추는 추세는 팩트입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2차는 모든셤이 다 빡세지죠) 재무관리랑 경제만 추가로 집중하면 됩니다 일경은8문제, 기업법은 뭐 개꿀입니다 회세원은 지금처럼 2차위주로 하세요
이제 세시1차는 응시인원2만명대 계속 유지된다면 2차 현실적 적정인원 제한차원에서 과거처럼 평이하게 내서 합격자5~6천명 나오기엔 부담이 적잖아보인다 생각하기에 1차합격만 놓고보면 세시1차보단 회시1차가 더 수월할거라 봅니다
2차 위주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3차생에게 너무나도 불리한 시험이었네요. 실력 있는 사람들 떨구는 이번 시험이 맞나 출제위원들이 원망스럽네요. 그 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꿀옴마 혹시 이번 cpa합격 컷이 평균 70점인건 아시고 말씀하시나요? 합격자 평균이아니라 커트라인으로 붙은사람이 70점입니다. 평균 60을 못맞아서 평락이났는데 더 넓은 범위를 가져가면서 평균 70을 맞아야되는데 어떻게 회시가 더 쉽나요
@@꿀옴마 세시가 어렵다고 느끼면 회시는 아예 벽 느낄거에요.. 뭐 응시자 늘어서 회시보다 경쟁률 높고 더 어려워졌다 하는데 아시잖아요 대부분 직장병행에 찔러보는 허수라는거 😂
건동홍 논술 경쟁률이 연고대 정시 경쟁률 보다 높다고 해서 건동홍 입시가 더 어려운게 아니에요!!
법인세 완전 버리고 , 세법 과락은 넘겼지만...회계학 벽을 못넘기고 광탈.....진짜 시간도 없었고 부가세 ㅂㄷㅂㄷ
세법 시간에 계산기 소리 하나도 안들림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번 시험에 유독 계산기 소리가 안 났네요
세법 과락 넘기셨다니 대단하세요
공무원시험화된듯 .. 떨어지라고 낸 문제가 많았음
1문제 차 평락인데, 세법 69번 저도 이의제기 해보겠습니다!!
69번 틀린문장 고르는건데 답2번이고 2번이 맞는문장이 아닌데 이의제기한다고 받아줌?
@@philipkim25 유동화자산만을 주어로하면 맞는문장이됨; 틀린이유인 이익준비금을 고려안해도되니까
저도 이의제기 해놨어요😢
35:40 69번 이의제기 가능 포인트
관련법령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제30조
재정학 60 민법 95 회계/세법 각각 70 넘겼습니다. 해커스 쨩!
방학(전업) 3달 + 학업(공대) 병행 2달 총 5달 조금 넘게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 한번도 응시 안 했고, 해커스 강의만 들었고 ,독학 비중이 높았습니다. 재정학은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낮게 나와서 할 말이 없고, 민법같은 경우는 변리사를 1달 정도 준비한 적이 있어서 고득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회계/세법은 난생 처음 들은 과목이어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신 분은 답글 달아주세요~
회계 70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당
@@노땡스해커스 강사님은 과목별 어떤분 선택하셨나요?
@@KAMJFT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쓴님도 합격하세요!!
연금소득은 바꾸는게 맞나 싶네요
출제자 머리를 깨고 싶은데
공무원출신의 출제자가 공무원한거 아닐까요?
헛 정말 죄송한데 저는 풀이대로 풀어서 맞았는데 어떤게 문제가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가롱이-n5d 저게 행정해석에 따른 풀이라서요. 현실에서 공무원들이 공무원짓을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수험에서 행정해석대로 공무원짓을 하면서 풀어야 하는지 의문이라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2차시험에 나오면 행정해석대로는 안풀겁니다.
좀 비약적이긴 하지만 세무사 시험에 행정해석을 자꾸 가져오는건 공무원스러운 해석에 향후의 신규 세무사들을 길들이려는 것 같아 매우 불쾌하네요.
혹시 선생님께 문의드리려면 어느쪽으로 문의를 남겨야할까요?
댓에 회시1차로 돌리라는 사람 있는데 제 정신입니까? 애초에 1차 통과만 목적인 사람 아닌 이상 합격자증원만 보고 회시로 돌리라니.. 아무리 합격자 증원했다해도 공부의 범위, 밀도가 차원이 다릅니다. 경제는 재정학 대신 미시는 훨씬 깊게 들어가고 거시, 국제는 걍 새로 배운다 생각해야 됩니다. 잼관, 일경 완전 새롭게 추가되고 고급회계 정부회계는 어쩔거?! 또 세무사 잼회, 원가랑 회계사 잼회, 원가는 문제 사이즈나 난이도가 달라요. 강사들은 범위가 같으니 똑같은 강의 들어도 된다고 하지만 회시에서 중급 난이도가 세시에서는 상급 난이도인 문제도 많습니다. 24년 올해는 회계사 회계학이 쉬웠고 세무사 회계학이 어려웠으니 예년도 그렇게 착각하는거 같은데 전체를 호도하지 마세요. 회계사 준비하다가 세무사로 돌리는 사람은 많아도 세무사 준비하다가 회계사로 돌리는 사람은 적거나 거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올해는 세무사 회계가 회계사 회계보다 어려웠음
@@ev3969 그니까 올해만 보고 착각하면 안된단 소리임
회계사부심 쩌네 진짜ㅋㅋㅋ
ㅋㅋㅋ 원래 본인이 준비하는 시험이 젤 어렵고 힘든건 알겠는데
합격자도 아닌 수험생 주제에 벌써부터
회뽕에 취해 계시네ㅋㅋㅋㅋ
세상
한 해 어려웠다고 3차 세무사 시험준비생을 회시로 돌리라는 조언은 진짜 인생망하라고 조언 한 수준입니다.
아니... 직장병행으로 4개월 준비한 나도 재정학 77.5에 행소법 70 나왔는데... 이렇게 어려운 회계랑 세무를 50 넘기신 분들이 평락이라고요??? 말도 안됨ㅋㅋ
재정학 행소법 70 넘기는건 애기장난입니다…
재정학은 하루에 1시간 투자해서 한달만 봐도 80은 나옵니다..특히 3차생이라면 재정학 선택법 공부를 해봤을테니까요. 저는 상법선택이라 행소법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3차생이고 회계를 47.5나와서 완전 조졌지만..ㅠ 하루에 1시간 내지 2시간 투자해서 재정학 상법을 봤고 87.5 85 나왔어요. 걍 딱 한 달만 세법학 개소세, 지방세, 상증세 잠깐 쉬고 그 시간에 재정학 선택법 봤으면 솔직히 75는 나옵니다 .. 애초에 세무사 1차는 매번 회계 세법 과락 피하고 재정학, 선택법으로 평균 끌어올리는 전략을 써야하는 시험이죠.. 작년 시험만 해도 세법에서 과락률이 70퍼가 넘어가고 회계도 꽤 어려운 편이었고 올해 수험자가 6600명이나 늘어서 1차에서 또 회계 세법으로 많이 걸러내겠구나 예상을 했어야 됐습니다.. 본인이 수험전략을 실패한걸 시험탓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요 얼른 멘탈 잡고 다음을 생각해야죠..
그나저나 올해 합격률이 상당히 저조할거 같네요 최초로 10퍼대 초반까지 나오려나..
@@Dr.jibdswfxssq 모의고사 때 찍신강림한 게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