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씀1장 소리 내어읽고 찬송가 오르간 소리 켜놓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부르면 내삶과 앞으로 삶이 감사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은혜가 컸기에~ 앞으로 삶도 주님한분 외에는 큰기쁨이 없겠나이다~ 나의길과 남편 자녀의 길을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길이시고 목표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합니다^^
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저는 작년 2020년9월2일에 사랑하는 둘째딸 민영이를(28) 하나님나라로 이민 보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진처럼(이쁜 제딸민영이) 미소로 친구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않던 그야 말로 착한 딸이었습니다. 대구의 모대학 실용음악을 하여 상경하였습니다. 6년간 찬양으로 섬기던중 201908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가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채 돌아와 70여일만에 뜻하지않은 사고로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새상적으로 볼때에는 앞날이 구만리같은 딸을 천국보내고 제가 이렇게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믿기지않고 의아하겠지만 그래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그분께서 주시는 위로로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찬양이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즐거울때나 슬플때 우울할때도 ... 찬양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 샬롬 .....♡
사랑하는 따님을 먼저 천국에 보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남은 삶을 힘들고 눈물로 보내시는 분들을 자주 봤습니다. 백연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위로를 표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붙들어주시고 꿈속에서라도 따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20년을 두 형제가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무당이셨던 친구 어머니가 지금은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구요.. 중보기도는 가는 거미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지치지마시고 꾸준히 기도해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먼저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간의 찬양반주가 웅장하면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주니 집중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귀한 오르간 찬양반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하리로다.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오직 너는 네 눈으로 바라보며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리리로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처소로 삼았으므로 어떠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네 거쳐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로다.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나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아멘[킹제임스 흠정역 시편91편]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주님 우리로 인하여 세상으로 인하여 우리 주님의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빠르게도 흘러가는 세상에 물에 주님의 진리를 흘려보내지 말게하시고 그 순간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진리가 우리 인생에 깃발이 되게 하소서 각자 자신의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그깃발의 목표가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과 달리 거짓된 것이었다라면 그 깃발의 목표를 버리고 바르고 진리되신 깃발만을 세우게 하소서!!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거짓되고 자신들의 욕망만을 향하여 달려간다 할지라도 오직 진리의 깃발만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 저들은 헛되고 거짓된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결국은 이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눈이 가리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봉사된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 된자의 귀가 열리게 하소서!! 진리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으며 그것은 아니란다 그길은 내가 가르쳐준 길이 아니란다 하시나 주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닫혔고 그 눈이 멀었나이다. 그러나 주님 아직은 그래도 주님이라고 부를수 있으니 그래도 조금의 기회는 있는것 아닙니까??? 주님 우리로 인하여 옳은 길을 갈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모든 행실을 용서하시고 인도하소서.!!
웬 은혜인가 싶습니다. 이 복된 찬양을 3시간동안 광고 없이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시간에 듣던 찬양곡을 집에서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제가 사는 우리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김선생님 올해 모든문제가 홍해가 갈라지듯이 활짝 열려서 기적이 임하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거실을 교회가 된듯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맚습니다.
제 지인중에 무당인 어머니를 구원하기위해 30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기도한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지금은 무당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권사님으로 섬기시며 교회 전도왕이 되셨답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도 오르간 찬송 연주를 듣고 기도하며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성령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역사 하여 주옵소서!! 청아대에서도 모든 위정자분들께서 하나님께 무릎끓고 기도하게 하시며 그곳에도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에 모든 정치가 올바르게 이끌어갈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시어 주옵소서!!! 이나라와 전세계 나라가 코로나가 속히 소멸되게 하시며 다시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하시며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에게 하늘의 축복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저희들도 세상을 살아갈때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어디서 어떤 모습을 살아도 늘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올리게 하보소서!!! 주님!! 지금도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이귀한 찬양듣고 치유되며 이길수 있는 은혜 주옵소서 오늘도 모든삶 하나님께 맡기며 의지합니다.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이 기도 합니다.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아멘입니다 🎉🎉🎉 2년 전에 적으신 이 문자를 보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기도하려합니다. 한국 교회가 너무 안일에 빠져 교회 안에서의 다툼,시기,질투,이간질,교회 직분가지고 논란을 만드는 이가 너무 많습니다. 세우신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야 하는데 되려 불만을 품고(저도 예외없죠) 있는데 이제 원망의 마음은 버리고 십자가 단단히 붙들고 더 기도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우리의 사치스런 믿음을 주님 용서하시고 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오늘도 주일인데 강대상에서 온전한 복음, 진짜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시고 목사님들을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어 말씀을 담대히 외치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오늘을 계기로 나라와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는 역사를 이뤄주옵소서 할렐루야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교회 한집사님 암 수술 잘 되게 하소서 고삼들 진학 취업 다 복되고 형통하게 하소서 막내아들 기말고사 오늘 첫날 좋은 성적받고 감사 기도올리게 하소서 큰아들 교대 모두 최초합격으로 감사기도 올리게 하소서 딸 이번 학년 마무리 잘 되고 복되고 형통하게 진로를 잡게 하소서 저와 아내 일 사역 자녀양육 모두 주은혜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 더욱 풍성한 은혜내려주소서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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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도 은혜 받을수 있게 도와주시고 음탕한 마음을 고쳐 주시옵소서~아멘!
남편이 루게릭병 판정 받은지가 8개월이 되었네요
진행이 너무 빨라서 지금은 식사도 다먹여준답니다
남편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남편분의 영과 육신에 참평안과 새 힘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 너무 감사 하고 찬양 합니다 아멘 😅😅😅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씀1장 소리
내어읽고 찬송가 오르간 소리 켜놓고 기도 드립니다
주님을 부르면 내삶과 앞으로 삶이 감사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은혜가 컸기에~
앞으로 삶도 주님한분 외에는 큰기쁨이 없겠나이다~ 나의길과 남편 자녀의 길을 인도하소서 주님만이 길이시고 목표가 되게 하소서~
주님 ❤합니다^^
오랫만에 듣는 추엌의 노래노래네요. 너무 잘 불러 주시네요.
성령을부어주시옵소서 말씀따라살게하옵소서!!!
항상 이반주드려먼서기도하니까 참좋읍니다ㅡ
저의모친 김정환권사 이 시간 병원에서
15일째 고통의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고통없는
하나님품으로
인도하소서.
장례예배를 통하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형제가족들이 예수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보태라고 하시네요. 진심의 마음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회전근개골격입니다 수술않고 비수술로 치료하게도와주시옵소서아멘
저는 해외에살고있는데 매일아침 새벽예배에가지못하고 집에서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을틀어놓고기도를드리고있어요..
유튜브에서찾아서 들으면서 기도드리는데 이 찬송이아니면 기도가 잘 되질않을때가있어서 꼭 이 찬송만들으면서기도드려요..
항상보내주신으찬송 감사드림니다…
올라온사연들도 읽으면서 위로와도전도받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 찬송을들으시는 모든분들 주님의은혜로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림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불상히 여기소서
하나님 윤형구가 음란마귀에서 벗어나 예수님믿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오르간 반주로 들으면서 하루일과 문을 열게하시니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승리하게 하소서 할레루야 😂
어린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빠른 쾌차를 기도합니다.
최고의 차양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박수 👏 👍
너무도 착하여,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던,믿음 좋은 저희 아들도 새벽기도 끝나고 학교 가는중 교통사고로 23살에주님품으로 부름받았어요!
주님이 인간으로 이해되지않는 감사함과 회개와 치유함주셔서 제가 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떠나보낸 자식을 가슴에 묻지않게 하시고~
오히려 ,감사로~
가족영혼구혼의 씨앗,순교적인 열매 주셨어요! 연약한가족들의 어려운 고통이 저의 울부짖음이 되었고~주여!나의 눈물을 병에 담아 보소서! 절규와 고통의 ,불과 같은 연단이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계심을 보며 또한 기대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께 영광돌립니다
지금도 주님이 주신 감사는 변치않네요! 팟충이 햇수만큼 갚아주시는 하나님 🎉
여호와 닛시!!!!!
하늘나라에 계실 아드님이 주님과 함께 늘 기도해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마음에 평안을 내려주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중간광고 없어서 기도할 때 좋아요!
내아버지 사랑해요 너무나 부족한저늘 또살리신 아버지사랑인가요 이제는가도돼는데요 아버지주시것이상누리고 팔십넘었써요 아버지앞에 읏는모습을로 빨리가고십어요 아버지 아멘😂😂😂
할♡렐♡루♡야
공의의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실것입니다
원수갚는것은 주님손에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주님의시간을 기다리시길요❤
너무 감~~~~~~~~~~~사 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좋게 들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작년 2020년9월2일에 사랑하는
둘째딸 민영이를(28) 하나님나라로 이민 보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사진처럼(이쁜 제딸민영이) 미소로 친구들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않던 그야 말로 착한 딸이었습니다.
대구의 모대학 실용음악을 하여 상경하였습니다.
6년간 찬양으로 섬기던중 201908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가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목적달성을 하지 못한채 돌아와 70여일만에 뜻하지않은 사고로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새상적으로 볼때에는 앞날이 구만리같은 딸을 천국보내고 제가 이렇게 호흡하며 살아갈수 있는것이
믿기지않고 의아하겠지만 그래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그분께서 주시는 위로로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찬양이 항상 곁에 있었습니다.즐거울때나 슬플때 우울할때도 ...
찬양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 샬롬 .....♡
사랑하는 따님을 먼저 천국에 보낸 그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비슷한 사례로 남은 삶을 힘들고 눈물로 보내시는 분들을 자주 봤습니다. 백연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고 위로를 표합니다. 하나님께서 님을 붙들어주시고 꿈속에서라도 따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백연-j2n 늦게나마 글을 보고 위로와 소망의 말씀드립니다. 더욱더 민영이의 몫까지 주님 위해 섬기시도록 영육간의 강건을, 주여 이 여종에게 허락 하소서! 주님의 영원하신 샬롬!
ㅣ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믿음이 대단하십니다. 기도하시는 시간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을 따님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하영이 무사이 잘오게 기도합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오르간 찬양이 좋아서 저녁마다 기도하며 늘어놓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힘이되는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격려합니다
할렐루야!! 선한 마음으로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힘이 됩니다.
늘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것들을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나의죄를 용서하시고
남편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자녀들을 맡은자리에서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들로 인도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경건생활을 폐하고 돈벌레, 식충이처럼 사는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다시금 주님안에 거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살려 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스티브와 친구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마음에 기쁨과 평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옥불에서 건져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을 믿고 같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샬롬 😂 예수님 마직막 유언 네가 내이름으로 귀신마귀를 쫏아라 😂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하세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 (명령)떠나갈찌어다 계속이기도만 하세요 담대하게 명령쬬로 나갈땐 기침 구토가납니다🔥🧚🧎🧎♀️🙏(안동에서최집사)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새벽기도 찬송가 오르간 순서입니다.
1. 364(48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2. 419(478) 주 날개 밑 내가
3. 337(363) 내 모든 시험
4. 279(337) 인애하신 구세주여
5. 280(338) 천부여 의지 없어서
6. 292(415) 주 없이 살 수없네
7. 304(404) 그 크신 하나님의
8. 94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9. 310(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10. 314(511)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1. 539(483)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2. 563(411) 예수 사랑하심은
13. 569(442) 선한 목자 되신
14. 471(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5. 272(330)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곡을 3번 반복 하였음
예수님!불러만봐도.눈물나는그이름.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드립니다
영광받으옵소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십자를 지신 예수님 이일을 전도하게도우소서
향상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생의 하나님 만난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아멘
저는ㅡ대구에사는ㅡ어너집사입니다ㅡ 가족건강지키주실줄믿습니다ㅡ
부모님의 압박으로 몰래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고있지만 언젠간 자유롭게 기도할 날이 오길 믿습니다 지금의 이 시련이 나중을 위한 거름이 되게 해주세요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20년을 두 형제가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무당이셨던 친구 어머니가 지금은 교회에서 권사님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구요.. 중보기도는 가는 거미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지치지마시고 꾸준히 기도해나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주님 세상가운데 잠시 맘을 뺏앗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멀리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길을열어주세요
응답해 주심을 믿고 힘내세요 살아계신 주을
반드시 도와주시고 절벽 끝에서 붙잡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러셨어요
죽을것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벼랑끝 가기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수치와 조롱에서 건저 주셨음을 믿고 의지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나아갑니다 아멘
주님은 절대 버리지않읍니다
여ㅣ수님의 인내심을 간구합니다
그리고 고통을받히십시요
그러면 인도해주시며 많은사람들이 회개할것입니다
전임자 들의 처철한 치열한 경혐입니다
주님 놓치면 큰일납니다 명심 또 명심
아멘 아멘 중보기도에 정말 감사합니다
응다하신하나님고맙슴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이셋을 키우는 딸아이가 4개월째 원인모를 피부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주의손으로 만지사 하루빨리 고통에서 벋어나게 하옵소서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자식을 위해 눈물을 흘려 기도하시는 간곡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따님의 고통과 원인모를 피부병을 치유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대속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쾌유되길 기도합니다.여호와 라파!
🤗샬롬 🤗 먼저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을가지고 떠날찌어다 (명령) 예수 십자가 보혈로 명한다 (소리질러요)사탄아(마귀)떠날찌어다. 계속 이기도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기도하세요.영적기도 입니다 서서히 변하가옵니다 감사헌금 하셔요.🔥🔥🔥🧚🧚♀️🧚♂️🧎🧎♀️🙏(안동북부최집사)
@@빛과소금.응답하리라3
전국민이 코로나때문에고생하시는분에게ㅡ여러므기도부탁합니다ㅡ 음악찬송드려먼서기도하시면마믐에아픈을 으지됩니다ㅡ
이나라를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들의 죄를씻어주소서
회개하고 자복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저는이선화권사입니다새벽기도오르간찬송이너무조아서 새벽마다 따라부르고 신약성경5장씩읽고잇답니다 항상 하나님은혜아버지예수님감사드립니다
주여 참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먼저 귀한 찬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간의 찬양반주가 웅장하면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주니 집중하게 됩니다 차분하면서도 웅장한 귀한 오르간 찬양반주 은혜롭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 }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하리로다.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네가 밤에 임하는 두려움과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둠속에서 다니는 역병과 한낮에 피폐하게 하는 멸망을 무서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곁에서, 만명이 네 오른쪽에서 쓰러질 터이나 그것이 네게 가까이 아니하리로다. 오직 너는 네 눈으로 바라보며 사악한 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보리리로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 }곧 지극히 높으신 이를 네가 네처소로 삼았으므로 어떠 재앙도 네게 닥치지 못하며 어떤 역병도 네 거쳐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분께서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로다.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리로다 그가 내게 사랑을 품었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은즉 내가 그를 높이 세우리라. 그가 나를 부르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고나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존귀하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그를 만족시키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아멘[킹제임스 흠정역 시편91편]
저는365일골방기도를찬송가오르간반주를드르면서기도하니은헤를 기도가잘댑니다 기도부탁이있습니다 큰아들이회사에다니다가그만두고다른회사를구하고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한명숙님의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큰아들님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좋은 직장으로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새벽기도찬송가오르간들으면서기도하니즐겁고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주님의은혜가 늘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2:43:39
딸이 많이 아파요~ㅠㅜ
하나님 고쳐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하나님께서 김은미님의 눈물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사랑하는 귀한 따님을 치유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성도님들이 김은미님을 위해 기도해주실겁니다..
우리 기도하는 입술에 권세를 주신주님~!온갖
질병을 고쳐 주신 주님능력의 보혈
로 꼭 고쳐주세요~
예수님의 치유사역
마태복음 8장9장 붙들고 따님의 이름을 불러가시면서
말씀을 읽으시며 기도하시면 믿음으로 치유에 역사가 일어날줄로 믿습니다
주님 손을얻으시사 치료하며주옵소서 ㅠ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샬롬 😂 딱 보니까.사탄짓(마귀귀신)짓 먼저 가슴시린 죄회개를 하셔요 다음은 내속에 가정속에서 병과가난을 가지고 떠나갈찌어다 예수십자가 보혈로명한다(명령)빨리떠날찌어다.계속반복으로 하셔요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래오래.🔥🧚🧚♀️🧚♂️🧎🧎♀️🙏(안동에서최집사)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믿고 순종합니다 믿고 복종합니다 🙏 참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만은 우리영혼영을 사랑으로 감싸안으신 우리성령하나님 오늘도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처럼 내가있는이곳에 임하소서 🙏 나보다 나를 더더더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축복 감사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 💜(안동북부.최집사)🤗🤭
큰 환난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절대로 배반할 수 없는 온전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기도가 나를 숨쉬게 합니다
높고도 거룩하신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요즘 아들태영이가 게임을 좀 심하게하옵니다 제발끊게해주고 하는사업에 충실하게 해주세요 꼭 귀하신 주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생명되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지구 촌에서 박멸 되어서 믿음이 흩어진 우리들 거룩한 주의 전에서 예배 하므로 믿음이 회복되게 하소서~아멘
코로나 정치방역에 매이지 마시고 예배드리러 가시면됩니다 ^^ 사랑제일교회는 거짓뉴스 로 완전 매도 당하먼서도 교회가 움찔하고있을때 우뚝서서 예배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마음을 담대히하고 우한폐렴에 사로 잡히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병원가서 맘한구석 응어리가 사라젔읍니다.
저에불안한 이몸을 감사합니다.
주님!
또하나에 걱정이 절힘들게합니다.
부디 오른쪽 옆구리. 저에 병을 낳게 해주세요.
오늘도 무섭고 불안하오니
주님에 사랑으로 절고처주시옵기을 간절히간절히 기도드림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막네천사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은혜의 손길로 치유해주시고 마음을 붙을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김선생TV
감사합니다.
힘내겠읍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저는직자암5기인데요 은은하게 광고도없이 끄준감사하면 기도도하고 만은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송으로도 찬송을부르시면한량없 감사하게읍니다 항함중이라 눈이잘안보입니다 카톡글이 안데는것같네요 감사하시고축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뜻이안맞는 사람끼리는 함께할수없다는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가정에서 이탈하여 살고는있지만 모두를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가 내탓이라 생각하고 살아온과거 힘들었습니다 이제 뒤늦게 라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받고 믿으면서 사는날까지 살다가 아버지곁으로 가렵니다~복내려주시옵소서!!이모두를 임마누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사랑합니다 내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준종님의 삶과 남은 일생에 평안하고 기쁜 일들을 풍성히 내려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이준종님과 동행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
아버지
저의사고로 키우는
어린손녀가
이집저집 떠돌며
보호받고잇습니다
주님을떠난 가족들이
하루속히 돌아오는은혜가잇길바라며 제 몸이 하루속히
좋은결과와함께
치료회복되어
손녀를 제가품을수잇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가족의회복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보다 힘드신데 제가 제일 힘들다고 기도방에 들어왔네요. 기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사명감으로 귀한 찬양통해 기도의 힘과 주님의 자락을 붙잡고 잘때나 깰때나 내가 약할때 이찬양 이 힘이됩니다
오늘 선교지 로 출발합니다 주님없이는 마무것 도 할수없기에 의지하오니 우릴 영육이 강한 용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밝는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45:23 🙏🙏
우리대장예수깨서 선교지로가시는 선교사님 강하고 담대한 지상에 예비하신 용사로 사용하옵소서 아멘~@@김현자-l7n
새벽기도은헤주시고찬양감사드림니다
지금저는아파요기도해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사람 보지말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예배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벽기도 드릴때
기도에 집중을 잘 할수 있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극복하고 경제회복 하는 대한민국 자영업 자들,빈곤층 일자리 주셔서
하나님 영광돌리는 이민족이되게하소서
우리들의 추악한죄들을
용서해주시고다시금
주의말씀대로순종하게
도와주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님의 기도대로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이시래님의 가족과 심령에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우리로 인하여 세상으로 인하여 우리 주님의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빠르게도 흘러가는 세상에 물에 주님의 진리를 흘려보내지 말게하시고 그 순간속에서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진리가 우리 인생에 깃발이 되게 하소서 각자 자신의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그깃발의 목표가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것과 달리 거짓된 것이었다라면 그 깃발의 목표를 버리고 바르고 진리되신 깃발만을 세우게 하소서!!
아무리 세상이 빠르게 거짓되고 자신들의 욕망만을 향하여 달려간다 할지라도 오직 진리의 깃발만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
저들은 헛되고 거짓된 깃발을 향하여 부지런히도 달려가지만 결국은 이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눈이 가리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봉사된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 된자의 귀가 열리게 하소서!!
진리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으며 그것은 아니란다 그길은 내가 가르쳐준 길이 아니란다 하시나 주님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가 닫혔고 그 눈이 멀었나이다.
그러나 주님 아직은 그래도 주님이라고 부를수 있으니 그래도 조금의 기회는 있는것 아닙니까???
주님 우리로 인하여 옳은 길을 갈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모든 행실을 용서하시고 인도하소서.!!
날마다 기도할때 들으며 기도합니다.
3시간연속 으로 광고없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기도하며들을수있게 제공해 주신 김선새님에게 항상 은총가득하길기도하며 우리의기도가 상달되어 이땅 고쳐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의 문이 활짝열리고 말씀이선포되고 찬양이넘치며 성도의교재가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응원의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나님께서 이희진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늘 하나님의 은총이 님의 심령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함께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웬 은혜인가 싶습니다.
이 복된 찬양을 3시간동안 광고 없이 들려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교회 새벽기도시간에 듣던 찬양곡을 집에서 들을수 있으니 참으로 제가 사는 우리집이 교회가 된듯합니다.
김선생님 올해 모든문제가 홍해가 갈라지듯이 활짝 열려서 기적이 임하시길 바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우리집 거실을 교회가 된듯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맚습니다.
@@김선생TV 감사드리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아들 27살 강대웅이 주말되면 집에 왔서 지내다 월요날이 되면
4시에 일어나 5시면 출합니다
집에와서 쉬고싶고 늦 잠도 자고 싶겠지요
그래도 가끔은 엄마와 1부예배에 같이 참석합니다
아직 믿음이 없기에 주의 성전에 앉아있는것만도 감사하지요
믿음은 말씀들으면서. 난다고~~
제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건
믿음뿐이라 간절합니다
남편은 작년 3월 24일날 본향으로 아버지 품으로 갔셨습니다
딸은 35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기독교다녀습니다
대학교때는 떨어져있어서 교회에 안다녀지요
그러다 천주교 집안 신부님두분이 계신곳에 결혼하였습니다
천주교 괜찮니 물음에 성당은 조용해서. 좋다고 하니~
우리딸도 엄마가 믿은 믿음을 인정합니다
언젠가는. 아이들크고 하면. 제자리에
엄마가 믿는 믿음에 길로. 올거라 믿고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지인중에 무당인 어머니를 구원하기위해 30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기도한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지금은 무당을 하시던 어머니께서 권사님으로 섬기시며 교회 전도왕이 되셨답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주님과함께 나아갈수있게붙잡아주시고 성령으로충만케 하소서 아멘
하나님우리아들가족구원해주세요
예수믿게해주세요~~
이른새벽 기도와 묵상으로 평안을얻습니다 혼란의 시대에 가정가정마다 교회가되여 더욱 부흥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크리스찬의 가정교회가 영적으로성장되고 성령이 뜨겁게 체험 되는 가정마다기도의 응답이 되길 기도합니다
힘든세상 속에서
감사은혜 찬양으로 매시간
승리함에 주님께 늘 감사 영광
드립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험난세상을
이겨 나감에 무한 감사드림니다.
아멘 ~♥
@@김용구-t3e 하늘 나라에서 천사와함께 평화롭게 보내는느끼입니다
오늘도 찬양 가운데 임재 하시는 길잡이 되신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 더불어 이 하루를 엽니다
잠잠히 주님 의지합니다
잠에서 깨어 나자마자 이오르간 연주 들으면서 하루시작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새벽기도 시간에 큰 은혜가 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이 아침에도 오르간 찬송 연주를 듣고 기도하며 하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성령하나님 이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역사 하여 주옵소서!! 청아대에서도 모든 위정자분들께서 하나님께 무릎끓고 기도하게 하시며 그곳에도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에 모든 정치가 올바르게 이끌어갈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주시어 주옵소서!!! 이나라와 전세계 나라가 코로나가 속히 소멸되게 하시며 다시는 무서운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게 하시며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 하시는분들에게 하늘의 축복과 건강을 허락하소서!! 저희들도 세상을 살아갈때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어디서 어떤 모습을 살아도 늘 주님께 감사 드리며 영광 올리게 하보소서!!! 주님!! 지금도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이귀한 찬양듣고 치유되며 이길수 있는 은혜 주옵소서 오늘도 모든삶 하나님께 맡기며 의지합니다. 이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이 기도 합니다.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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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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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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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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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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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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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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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찾고 있던중에- -- - 오르간 반주 주님 감사 합니다 ~^^
깔끔한 찬송가 제작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 김정원님 격려의 글로 응원주시니 많은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님의 심령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
7ㅔ
주님, 곧 금식하며 회개의 영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를 만나주시고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부모와 형제 자녀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가니
너무 행복합니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모든 사람들을 인도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
할레루야~!!!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몸이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거운~짐을 ~~지시고~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예수님 ~주님께 받은 선물 너무 좋아요
공유했습니다. 땡큐
기도하기에 좋아서 감사합니다 나라위해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때 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시 부흥에 불길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시다~
아멘입니다 🎉🎉🎉 2년 전에 적으신 이 문자를 보면서 저도 같은 마음이기에 기도하려합니다. 한국 교회가 너무 안일에 빠져 교회 안에서의 다툼,시기,질투,이간질,교회 직분가지고 논란을 만드는 이가 너무 많습니다.
세우신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로 협력해야 하는데 되려 불만을 품고(저도 예외없죠) 있는데 이제 원망의 마음은 버리고 십자가 단단히 붙들고 더 기도하는자 되길 소망합니다...우리의 사치스런 믿음을 주님 용서하시고 천만 성도들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오늘도 주일인데 강대상에서 온전한 복음, 진짜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시고
목사님들을 주님의 손으로 붙드시어 말씀을 담대히 외치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오늘을 계기로 나라와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는 역사를 이뤄주옵소서 할렐루야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우리교회에서예배시간외에는성도님들의기도를위하여24시간반주기를틀어주는데오르간반주연속찬양usb구입할수있나오.항상은혜로운찬양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들은 다운로드 하는 프로그램이나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이 익숙치 않으시면 교회 청년분들에게 문의해보시면 다운받아주실겁니다.
넘 우 좋아요 갑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기도의창을 얼고나아갑니다 갑사해요 화이팅
이름 이예쁘네요....!
양주 살아요....혜숙 님 딱 하네요....010-3449-5069---!--문자 메시지 주세요--!
안녕하세요
역시찬송은오르간이야!
맘이차분하고안정돼!
사랑이많으신아버지하나님!♡♡♡이나라를위해기도드립니다!♡♡♡코로나로인해많은고통받고있는우리국민들!!!♡♡♡종식시킬수있도록
*간절한기도*드립니다!♡♡♡이고통과어려움으로*주님*의말씀을경청할수있는계기가되길기도드립니다!♡♡♡아울러미국도주님이세우신대통령으로세우셨으니우리대한민국도다음세대에는주님이세우시는*대통령*으로세우실것을눈물로기도드립니다!♡♡♡
살아계신아버지하나님감사드립니다!♡♡♡온국민에게*희망*의불빛비춰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좋은 아침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에 힘겨운 사람들 홀로 조용히 기도하는데 도움되고 너~무 좋습니다!
주님ᆢ 이 음악 들으며 기도하는 모든 자들을 축복하소서🙏
아름답게 수고한 김선생님도 주님의 평강과 귀한 사랑으로, 큰 은혜로 축복하여 주소서🙇♀️
김꼬맛니님 안녕하세요 ^^ 시청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한주도 하나님께서 축복의 길로 님을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들어도 또듣고싶은
은혜로운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아 습니다 ~~
ㄷ.ㅊ츧
ㅊㄷ9ㅌ6ㄷ66ㄷ즈??.
주님 교회 한집사님 암 수술 잘 되게 하소서 고삼들 진학 취업 다 복되고 형통하게 하소서 막내아들 기말고사 오늘 첫날 좋은 성적받고 감사 기도올리게 하소서 큰아들 교대 모두 최초합격으로 감사기도 올리게 하소서 딸 이번 학년 마무리 잘 되고 복되고 형통하게 진로를 잡게 하소서 저와 아내 일 사역 자녀양육 모두 주은혜로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 더욱 풍성한 은혜내려주소서 아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는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복 드립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찬송을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모든분들이
꼭 응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느날 오르간찬양을새벽부터 잠자기전까지 들으면서
성령충만받았습니다
오늘은 생저처음 아들딸
머리위에 손언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침니다 주님안있는 모든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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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오르간음색 너무 은혜로와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오늘도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새벽첫시간십일조드리며마음껏주님께간구하구싶어요.도와주세요아멘
새벽기도드리는데
마음속깊은곳에
주님이 임재하는거
같아서
천국인것 같아요
김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이고
심장 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오직예수
회계하고 항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선생님 의 수고 하신 섬김 안에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
그은혜 안에서 참으로 감사 하므로 기도합니다 '''''특별히 기도가운데 광고 없이 찬양 하면서 끊임없이 기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아멘!! 좋게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김선생TV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님의 삶에 충만 하시길 주님이름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찬양 과 기도 ''''''' 참으로 귀한선교 열매 입 니 다 '''' 은혜 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온열방 위해 기도 의 열매가
맺게되지요 ''''' 할렐루야 아멘''''지금은 온 ''''성도,,,,, 기도 '''' 해야합니다 '''' 우리 주님께서 원하고 계세요 '''
감사 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오르간 반주가 마음의 온전한 전율과 감동에 다시 한번 감사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새해 새벽기도에 찬송가를들으며주님께기도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세계의 인류가 질병으로부터고통받는 이들을구원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이토록 사랑하시어서 귀한 음악을 매일 새벽마다 들려주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
@하늘소리CCM For You 예쁜 하늘소리님~
주님이 하늘소리님 을 축복해 주실것 같네요~~
찬양 연주를 들으면서 기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아버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간구하옵기는 우리친구 병상에서 항암중에 있읍니다 주여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의뢰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침받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