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키오스크를 써야하니까 키오스크 있는 지역 중에서 빈곳을 보고 해당 지역 핑을 찍으면서 가는게 보통이에요 그리고 인원수를 아는건 죽어있었던 이바 뿐이죠. 이바가 빈곳 리스폰 하면서 그쪽에서 템시켜야하는 상황이에요 해당 장면은 그런거 없이 숲, 성당, 창고, 항구 인원만 찍었죠. 저중 키오스크 있는 곳은 성당, 창고인데 창고는 금구라서 성당밖에 없어요. 창고로 가려면 고주가에서 1분간 대기타면서 시간 버려야하니까요. 성당에서 시키자니 숲에 6명 핑이었고 묘지핑은 찍어주질 않아서 몇명인지 모르는 상태에요. 성당 가서 시켰는데 숲이나 묘지에서 사람이 오면 뺏길 위험이 커요 그러니 핑찍은거만 봐선 적당히 템시킬곳이 없어서 어디 비었냐고 물어본거에요. 이바가 대답이 없길래 '템시킬곳 보질 않앗구나' 싶어서 템시키러 가자고 지원핑 찍으며 소방서텔을 탔고 텔타고나니까 그제야 창고핑 찍으면서 "찍었는데 뭐지" 이러니까 어이가 없어서 저런겁니다😇
제 경험상 핑으로 강조 하면서 채팅까지 곁들이지 않다면 오더를 이해하지 못하던데요. 뇌지컬 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스릴-다이아 큐인데 cctv 위치를 모른다던가, 박쥐시체 시야 있는걸 모른다던가, 후반에 야동안잡고 위치 안 알려주면서 기습하러 간다거나. 제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위큐 게임하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모르더라고요? 알면서도 신경 안쓰는 걸지도 모르구요. 확실한건 이터큐 에서는 이런일이 없었고, 게임하는데 훨씬 편했습니다. 플레-다이아큐가 메테-이터큐보다 어려워요. 사출도 어이없게 많이 당하는 것 같구요. 더 문제인 점은, 모르는 것 같아서 채팅까지 곁 들여서 설명을 해줘도. ㅈ까라 시전하고 게임 한다음 남탓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는 겁니다. 최근 들어 그런 느낌이 들더 라구요. 롤에서 분탕치던 사람들이 이리로 넘어왔나 싶은 생각이요.. ㅠ
![[종말어워드] 올해의 여캐는? 1년간 과금액?](http://i.ytimg.com/vi/BzrwDDSIMM0/mqdefault.jpg)
![남자는 죽을껄 알지만 가야 할 때가 있다. [이터널리턴]](/img/n.gif)
이렇게 길게 보는 것도 유익하네요
유튜브 맛은 옛날 그대로네요 예전부터 잘보고있어요
제 자신이 너무 못할 때 화가 나죠. 그래서 접을 각을 보고 있으나 랭대를 돌리고 사출당하는 저를 보면 현타를 받습니다. 못하는 사람 만나도 내가 잘하질 못하니 뭐라 하긴 힘든 상황도 있고 게임이 좀 그르네요.
전 그럴때 오기가 생겨서 더 도전하는 느낌인것 같아요
저도 경험치가 쌓여서 기본기가 나오는거지, 예전엔 콤보 넣는것도 힘들어해서 사출당하기 일쑤였거든요
천천히 하나씩 늘려가다가 어느순간 보니까 나름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오랜 기다림 끝엔 50분 고봉밥이 오는군요...
다이아는 숟가락 떠서 입에 갖다줘도,, 얼굴에 침을 뱉어 버리는 헬구간이 맞다,,
진짜... 이렇게 맛있는 시엔 오랜만이다..
영상 길이 너무 좋은데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유입 분들을 위해서 영상 두세개로 쪼개서 올리는게 덜 부담스러울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이렇게 길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
3:53 은 쓸데없는 곳에 핑을 찍어서 문제인 건가요?
우선 키오스크를 써야하니까 키오스크 있는 지역 중에서 빈곳을 보고 해당 지역 핑을 찍으면서 가는게 보통이에요
그리고 인원수를 아는건 죽어있었던 이바 뿐이죠. 이바가 빈곳 리스폰 하면서 그쪽에서 템시켜야하는 상황이에요
해당 장면은 그런거 없이 숲, 성당, 창고, 항구 인원만 찍었죠. 저중 키오스크 있는 곳은 성당, 창고인데 창고는 금구라서 성당밖에 없어요.
창고로 가려면 고주가에서 1분간 대기타면서 시간 버려야하니까요.
성당에서 시키자니 숲에 6명 핑이었고 묘지핑은 찍어주질 않아서 몇명인지 모르는 상태에요. 성당 가서 시켰는데 숲이나 묘지에서 사람이 오면 뺏길 위험이 커요
그러니 핑찍은거만 봐선 적당히 템시킬곳이 없어서 어디 비었냐고 물어본거에요.
이바가 대답이 없길래 '템시킬곳 보질 않앗구나' 싶어서 템시키러 가자고 지원핑 찍으며 소방서텔을 탔고
텔타고나니까 그제야 창고핑 찍으면서 "찍었는데 뭐지" 이러니까 어이가 없어서 저런겁니다😇
@@시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버니스쫓다 객사한건 실수긴한데 팀이 못따라오는거랑 오더판단관련없이 우리팀 캐릭이 숙련부족인애들걸리는게 개빡침
그래서 다이아에서 재미도 챙기고 성능도 챙긴
권이솔하는데 이게 캐리도 가능해서
걍 즐기면서 올림 ㅋㅋㅋㅋ
요즘 권이솔 왤케 셈,,,? 사기캐인듯....
요새 이바 리오같은 쌍포조합이면 차라리 포지션관리 자기들이 알아서 하고 브루저 하는게 나은것 같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됨...
요새 퓨어탱커로는 할수 있는게 너무 없음
저래도 다이아 간다는거에 희망을 가져야하는건가 아니면 다이아 가도 저런다는거에 절망해야되는거냐....
'이정도면 나도 미스릴 갈수 있지 않을까?'
제 경험상 핑으로 강조 하면서 채팅까지 곁들이지 않다면 오더를 이해하지 못하던데요. 뇌지컬 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미스릴-다이아 큐인데 cctv 위치를 모른다던가, 박쥐시체 시야 있는걸 모른다던가, 후반에 야동안잡고 위치 안 알려주면서 기습하러 간다거나. 제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위큐 게임하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모르더라고요? 알면서도 신경 안쓰는 걸지도 모르구요.
확실한건 이터큐 에서는 이런일이 없었고, 게임하는데 훨씬 편했습니다. 플레-다이아큐가 메테-이터큐보다 어려워요. 사출도 어이없게 많이 당하는 것 같구요.
더 문제인 점은, 모르는 것 같아서 채팅까지 곁 들여서 설명을 해줘도. ㅈ까라 시전하고 게임 한다음 남탓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는 겁니다. 최근 들어 그런 느낌이 들더 라구요.
롤에서 분탕치던 사람들이 이리로 넘어왔나 싶은 생각이요.. ㅠ
모르고 부족한 사람이 대접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바보인게 요즘 세상입니다
뉴비 첫다이아찍엇는데 랭크돌리기 더 무서워지네요 😢
이렇게 다 투닥거리긴하지만 그래도 또 다시만나면 또 인사하고 잘하고 그래요...ㅋㅋ 뱅뱅이 도는 것 같습니다
와 고봉밥 너무 좋아요
고봉밥(분노믹스)
다이아는 롤첩이 점령한 것인가
내 솔랭을 보는 것 같다...ㅋㅋㅋㅋ
다이아 이거 게임이 좀 이상함,,,
진짜 저티어에서 느낀점은 딜러잡고 캐리해야됌 괜히 조합맞춘다고 탱커하면 ㅈ되더라
그냥 딜러 잘하면 계속 딜러하고 3딜러 나오면 닷지하는게 맞음 억지로 하다가 멘탈 터지고 화만 남
41:15 맵에 비앙카가 이상함….
버그라네요 ~^
원래 좀 우쭈쭈해주면서 해야함 ㅋㅋㅋ
"너무 러지같네" ㅇㅈㄹ 떠는 애가 340판 tk 6대 승률 한 자릿수네
흠,,,ㅋㅋㅋㅋ
롤첩
이바 리오는 조합 진짜 너무 어지럽네
포지션만 잘 잡았으면 괜찮은 조합이긴한데.... 😇
메인탱 하나 있음 좋은 조합인데 헛소리하노
저런 애들특) 이리커뮤나 디코같은곳에서
응 롤첩 ㅋㅋ~ 이거 너프해라!! 이러고 댕김
고봉밥 급식 미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