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회사대표가 휘플수술을 27일에 하셨어요. 2018년 11월에 복부초음파에서 1.5센치 낭종이 발견되어 6개월 추적검사중에 2021년에 정기검사직전 당뇨가 심해져서 5키로가 갑자기 빠지셨어요. 닝종이 3.8센치로 커져서 수술이불가피하다는 의견이었으나. 내시경에서 황당하게도 담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이 담도를 막아 당뇨가 유발 되어 살이빠진것 같습니다. 최장의 혹도 점액성낭종인것으로 판명되어 항암을 함께 진행하고 있구요. 휘플 수술후 식사는하시나 구토 설사가 심하시다합니다. 박사님 영상보고 식사를 제대로 하시려면 2달을 기다려야 한답니다고 용기를 드리고 있어요. 7년간 대표님을 보필하며 제가 느꼈던점은 외부일을 볼 때 가까운 화장실을 제일 먼저 확인해야할 정도로 설사가 평소 습관적이셨고 그대장 내시경하고 용종까지 떼어냈는데도 낫지를 않아서 체질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뇨증세가 가볍게 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담관 기능이약해졌나봅니다. 술담배는 안하셨고 평소 말이없으시나 최근 3년간 사업적 위기. 자녀의 죽음등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암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하나 암이이미 몸속에 있다면 스트레스는 큰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술쾌유를 빌고 있으며. 제발 편히 쉬시길바랬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무리가 가지않는 산에서 다시 일을 하러 나오시는게 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약 3년 전 부터 춰장으로 추정 되는 불편 함을 느끼면서 아직 무슨과를 선택 할지 몰라 못 가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5.2 이며 갑상선악성종양에서 물빼기와 당뇨초기 심장 파도치기 위와장등 방광등 가슴시림에서 온몸 추위 등 입니다
큰 수술을 집도 하시는 선생님들 참 존경 스럽습니다.
하늘이 주신 능력처럼 느껴져요.^^
이렇게 1인 미디어를 통해 유익한 강의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하세요.
언젠가 췌장암 정복 되겠지요 그리될거라 믿어요
암센터 근무하는 간호사인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잘 되네요. 환자분들께 저도 조금 더 좋은 설명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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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십년전에황교수님한태담도암수술을받아어요유투브로보니까반갑내요
암환우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황대욱 교수님!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교수님 말씀 머리에 쏙쏙 잘 들었습니다 췌장암. 앞두고 있는. 환자입니다 도움이 많이될것갔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그 어려운 수술을 하시는 교수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강의 황 대욱교수님 감사 합니다~~,,
황박사님의 열성적이고 세세한 답변과 설명에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췌장암 환자의 희망이십니다.~
저는. 건
저는. 건강건진 에서. 취장에. 물호
물혹이있고
관이. 좁아있데요. 답변부탁입니다
문답 강의를 해주시니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네요
23일 외래에서 처음 뵙겠지만 낯설지 않을것같아요
췌장암 두렵고 힘든길이지만
강의 내용 명심해서 모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황교수님과도 좋은 인연이 되어 걱정거리가 싹 해결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림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좋은말씀 간청 드림니다~~
해외에서 사는데 저희 사랑하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오래 뵙겠습니다 진리 입니다 👍
선생님 말씀 잘 하시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의 강의 너무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B형 간염 보균자였는데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 잘하고 있었는데 당뇨 교수님이 간수치가 높다고 소화기내과가서 간치료해달라고 하라고 하셔서 cT MRI 찍었더니 암이오래됐담니다 담도 암일수도 있고 간암일수도있다고 조직검사 하자고해서 아산병원으로 예약했습니다 7일날6 9일날진료 받으로가는데 교수님 설명듣고나니 마음이차분해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구충제 꼭드세요 알벤다졸 혹 벤벤다졸
어떻게 되셨나요?
암이였나요 ㅠ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잘들엇습니다~~교수님한테 수술받은환자보호자입니다~~이럴땐어쩌나 저럴땐어쩌나햇는데 해결이된느낌입니다 잘들고 이행잘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이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은건강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저는 간에 혹이 3개 정도있어요 7년정도 됐어요 . 감사합니다
황교수님
큰 도움되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 해주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해주심이 느껴져서 큰 힘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너무감사합니다 저희 아저씨가췌장암 수술받고 정말 겨울이되니 평상시처럼 할동해요 오늘 첫눈이오네요 교수님도 오늘 저처럼 좋은날 되세요
건강하세요. 요즘 명치끝이 아프고 소화가 않되고 등이 많이 아파서 췌장염을 보게 됐네요.
보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회사대표가 휘플수술을 27일에 하셨어요. 2018년 11월에 복부초음파에서 1.5센치 낭종이 발견되어 6개월 추적검사중에 2021년에 정기검사직전 당뇨가 심해져서 5키로가 갑자기 빠지셨어요.
닝종이 3.8센치로 커져서 수술이불가피하다는 의견이었으나. 내시경에서 황당하게도 담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이 담도를 막아 당뇨가 유발 되어 살이빠진것 같습니다.
최장의 혹도 점액성낭종인것으로 판명되어 항암을 함께 진행하고 있구요.
휘플 수술후 식사는하시나 구토 설사가 심하시다합니다. 박사님 영상보고 식사를 제대로 하시려면 2달을 기다려야 한답니다고 용기를 드리고 있어요.
7년간 대표님을 보필하며 제가 느꼈던점은 외부일을 볼 때 가까운 화장실을 제일 먼저 확인해야할 정도로 설사가 평소 습관적이셨고 그대장 내시경하고 용종까지 떼어냈는데도 낫지를 않아서 체질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뇨증세가 가볍게 있었는데 아마
그때부터 담관 기능이약해졌나봅니다.
술담배는 안하셨고 평소 말이없으시나
최근 3년간 사업적 위기. 자녀의 죽음등 정신적으로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암의 원인은 다양하다고 하나 암이이미 몸속에 있다면 스트레스는 큰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술쾌유를 빌고 있으며. 제발 편히 쉬시길바랬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무리가 가지않는 산에서 다시 일을 하러 나오시는게 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교수님저는초창기요양보호사입니다.환자를돌보다보니다방면으로많이봤습니다.당뇨합병증으로젊은사람이사망하고간암말기환자가눈에황달이오고.젊은남자가부잣집머슴으로살다가전립선환자를제가돌보고.중환자실에아무도가지않는제가여러명환자를돌보다보니병원측간호과장님이저보고열심히한다고교육받은책좀달라해서드렸습니다.지금은개인사정으로환자를돌보지아니하고동사무소자활근로자입니다.저는당뇨환자입니다췌장이의심되어사진찍고했는데.증상이없다고하시는데그래도안심할수없습니다.주변에서이병원잘못본다고하는데.비용이걱정입니다
교수님정기검사할때된는데연락이안왔어요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약 3년 전 부터 춰장으로 추정 되는 불편 함을 느끼면서 아직 무슨과를 선택 할지 몰라 못 가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5.2 이며 갑상선악성종양에서 물빼기와 당뇨초기 심장 파도치기 위와장등 방광등 가슴시림에서 온몸 추위 등 입니다
저는배인순 황 대욱교수님감사합니다
지인께서췌장암4기정도라합니다
수술은했는데
관리는어떻게해야하나요?
박사님 설명이 머리속에 쏙쏙 들에오네요~^^
저도 쓸개에 돌이 여러개있다고 하셔서
수술해야되나 물어보니
안 아프면 나중에 통증이 심하게오면
병원에 얘기해서 그때 제거해도 된다고해서 안아프니까 신경 안쓰고
있는데 괜찮은지요 ?
간에 1cn치 미만 종양이있어 복강경으로 두번 시술했어요
제일중요한것은 살을 빼라고하는데
소식한다고해서 한 2에서3KG빠졌다가 먹으면 다시원상복구 ㅠㅠ
나이도69세라 걷는운동밖에못해유
어찌해야되는지 걱정만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12시 넘어서 금일 어머니 원위부담도암 휘플수술예정입니다. 잘 새겨서 보양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담도암환자입니
다.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마치고
나서 1년만에재발했습
니다.그런데 가끔은 고열로인해서 응급실에 많게는 1개월이 3번정도 싫여가곤한답니다.
어떤관리가 필요한지
묻고싶습니다.고열이날때마다.염증치수가 높아서그렇다고 합니다.주기적으로 이런형상이발생하는
이유는무엇인지요..
저희 아빠도 이번에 수술하셨는데 힘내세요^^
바터 팽대부암 수술후6개월만에 재발
되었어요 겁나고 무섭구
어떻게 해야할가요?
최장암 환자인데요 유산균 먹어도되나요?
췌장암대한귀한말슴잘듣고갑니다.
얼굴피부가 약간 노란사람도 담도암인가요??
체질개선과 강화가 먼저다..
2ㆍ2222222ᆢ2ᆢ2ㆍ2222ㆍ2222222ㆍ22
이사람의사맞나.간암수술하고완치판정받고안심하고살다10년후에다발성암으로치료도못받고떠났고유방암수술하고22년만에재발해서항암치요하고있는사람도봐는데.
특수하게 그런경우도 있겠죠
의사 맞으니까 여기 나오시죠 ㅎㅎㅎ 굉장히 꼼꼼하고 환자 기저질환 다 챙겨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추천하고픈 교수님입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저분말씀 70%만 실천해도
좋을듯
@@jeongyu0703 ,,,
휴..아산병원 간췌담도 수술로 유명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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