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고생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니고- 정확한 비평을 하는게 평론가의 직업 본령일텐데 정확한 표현을 위해서 후지다고 해야했나? 누구보다 본인 평론이 후지다고 하면 못참고 발작할 사람이 상대의 면전에 대고 고약한 어휘 선택은 잘도 하시네- 게다가 여러 디테일한 불만족의 표현이 있을텐데- '후지다'로 퉁치는건 너무 게으른 어휘선택이 아닌가-
불편을 느끼기에 다소 미안하고 호기심이 동하는 마음에 보고 싶어지네요 모두가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 다른 의견에 분개가 아닌 그런 의견에 동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최강희의 입은 막고 싶지 않아요 그래야 탄핵을 막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방증이니까요
아마도 감독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일수 있을거 같아요 따뜻한 사람 입니다 열정이 강하죠 좀 실망스러웠던 감상평을 가볍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선비들만 있으며면 재미 없잖아요 호블호가 갈리는 캐릭터 ㅎ 본인도 아시지 않을까요? 좀더 성숙된 평론가로 거듭나길 바라는 생각입니다
이거 진짜 공감해요. 대리 모욕 당하는 느낌... 보면서 너무 불편해요. 4명만 나와도 재밌으니 깔거 같으면 부르지 말았으면... 매불쇼 스타일이 있긴하지만 면전에서 나쁜 얘기만 하는것도 모두에게 못할짓이고 그렇다고 억지로 좋은 얘기만 하는 것도 매불쇼 스타일 아니고. 걍 부르지 말자구요~!
최광희 총평 - 무식하고 저렴했다 그리고 많이 후져보인다 나 재미없었어라고 막 우기는 찐따같아보였습니다 당신이 하는 평을 보면 대중들이 이런 말을 한디면 어떨지도 뭐 그냥 막 이래도 되는거겠죠? 영화는 설득의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부족하다면 좋은 평가를 못 받겠죠 평론가는 뭘까요? 생각해보시길
최광희 씨 너무 불편하네요..자신의 비평이 절대 답도 아닌데, 옆에 평론가들이 좋았던 점 얘기하니까 "너무 따듯한 사람들이다.."라니요?? 억지로 좋은 얘기하는 듯이 비꼬는 것.. 중간 중간 조롱투.. 앞에 영화감독을 두고 할 소리입니까?? 너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것 같아 불편했어요..다음부터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비평과 비난은 다릅니다!!
개성과 매력으로 포장해 주기엔 최광희님은 점점 안하무인이네요 너무 예의없고 자기만에 세상에 빠지신거 같아요 방송에는좀 부적합하신거 같아요 최욱님이 결단을 내리셔야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저도 재미위주로 시청을 하는사람이라 어지간한건 다 방송은 방송으로 봐야한다 이런 마인드지만 선을 너무 넘네요 국민들 안그래도 윤석열 때문에 상심이 큰대 최광희 저사람의 막무가내까지 인내하면서 매불쇼를 봐야하나요???누가 앞으로 게스트로 나오겠습니까??왜 저사람 한명 때문에 수많은 게스트와 시청자들이 상처를 받아야하죠??
국내 아이돌들은 자본주의의 총아죠. 자신의 음악성을 기반으로 성공한 친구들이 아니라, 소속사/기획사의 자본력과 기획력으로 컸고 그걸 바탕으로 성공해야 본인들과 소속사 직원들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압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은 물론이고 소속사 직원들의 밥줄을 등에 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목소리를 내거나 선결제를 한 연예인들은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목소리를 내지 못한 친구들에게 아쉬움을 갖기 보다는 목소리를 낸 친구들이 앞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최광희님 오늘은 좀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했어요. 제가 다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냉철하게 평론하는것과 무례한 것은 다른거라고 생각하고요. 오늘 후지다는 말로 최광희님의 얘기들은 평론이 아니라 그저 수준 낮은 공격적인 악플로 느껴졌습니다. 가끔 선을 넘으시는거 같은데 흥분하지 말고 곤조 부리지 마시고 내면의 힘을 좀 기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Passenger10 여기 어디 무조건 빨아야 한다고 했지? 비판 비난 가능하죠- 그게 평론가의 직업 본령인데- 그런데 평가하는 사람은 꼭 그런 표현을 써서평가를 해야하나요? 세상 수많은 어휘들이 있는데 , 아쉬웠다 실망이다 안타깝다 등등등 면전에서 '후지다'가 뭡니까- 그리고 메너는 중요하죠 다 사람들 사이의 일인데- 하물며 평론가는 감독과 작품을 비평하는 직업인데 더욱 메너가 기본 바탕이어야 하지 않을까- 메너를 지키면서 비평 못하나요? 메너를 지키라는건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닌데
퍼스트 레이디 대관한 욱이님, 노쇼 없기를... 전 제돈 지불하고 따로 보겠습니다. 많관부 ~
이승기가 미스캐스팅. 왠지 이승기와 불교. 견미리 먼저 떠오름...
감독님의 묵직함이 좋습니다 영화 꼭 보겠습니다.ㅎ
내란 성공시 어쩌면 사라졌을 매불쇼이기에 내란 종식후 돌아온 시네마지옥의 이번 회차는 죽은줄 알았던 전사자가 살아돌아온마냥 너무나 반갑다.
양우석 감독님의 철학이좋아서 봐야겠어요❤
최광희는 대체 어쩔라고 저러는거야~
악플을 달지 말고 비평을 하세요~
내가 오늘 보면서 최욱의 평가가 정확했구나 다시금 느낀다
미친거 아니야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비평의 뒤에 숨어서 .. 무례한 모습 보이보. 이 태도를 지적하면. 상대가 옹졸해서 비평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는 자기 변명이 보이네요.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 넘쳐나서 그런지. 좀 서로의 경계는 지켰으면 해요
깐족되는게 컨셉인듯ㅎ
욕하면서 보는맛이 있고 아주가끔 맞는말을 할때도 있음ㅎㅎㅎ
못났다 ㅋㅋ
저게...평론이냐고!! ㅉㅉ
전 오히려 초대하고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네요.
딱, 저 정도는 포용해야 정치도 그렇고 뭐든 성숙할 수 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씨 때문에 영화 이미지가 좀 격이 떨어져 보여서 더 안 본 듯 해요.
머리 삭발한 건 대단하지만...
이승기 이미지가 흥행에 전혀 도움이 안될듯.. 안타깝네요
저도 왜 하필 이승기를 썼을까 생각했네요. 주가 조작으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준 집의 사위되더니 장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사람을 가족이라는 주제의 영화에 주연으로 쓰다니 말입니다.
왠지 누가 꽂은건지...
그렇죠. 대한민국 남자배우 진짜 많은데 왜 하필 이승기?
자세한 뒷배경은 모르지만 혹시 이승기라서 제작이 된 게 아닐까 싶기도
양우석 감독님. 감사하고,존경합니다.
누구때문에 보기 싫었는데 감독님의 인품에 보러 가야겠어요.
변호인 강철비 다 좋았습니다
매불쇼 금요일의 마무리 시네마지옥을 보니 일상이 원래 이런거였지.. 싶어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추천영화도 꼭 찾아볼거구요 대가족은 봤는데 다들 보세요 😂 감사합니다
매불쇼 보고 오늘 가서 보고 옴요 코믹하면서 울컥하는 부분도 있고 좋았습니다 따듯한 영화네요. 가족 영화 부모님들과 같이 보기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양우석 감독님 영화만큼 품위 있는 분이네요. 대가족 가족과 볼게요! 시네마 지옥 없는 금요일 얼마나 허전했던지😢 시네마 지옥 가족 고마워요❤
사랑해여 브래들리 셔먼 아저씨~~~
종말처럼 우울한 현실에 살다보니 이런 시덥잖은 아웅다웅이 눈물겹게 소중해지네
@@나옹희누가보면 계엄이 장난인줄 알겠어
저도 그 날 블랙 아웃 상태였고 지금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인데 또 매불쇼보니 피식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ㅠㅠ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ㅠㅠ
@@나옹희그 6시간의 계엄이 성공했다면 지금쯤 서울은 불바다가 됐을겁니다.... 정신 좀 챙기세요..
와~~~ 현자의 맨트 같습니다.
@@MR-kn3hn피바다겠지…계엄에 총질하면 집에서 오함마라도 들고 싸우러 나갈텐데..
저런 거친 표현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팩폭으로 더 뼈아프게 얘기할수 있었을텐데 평론가로써의 자격미달이라고 봅니다 최광희가 오늘한건 감정의 배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부끄러운줄 아시길
"내가 임마~너희들의 영웅이야~"
맞습니다!! 맞고요~매불쇼 최욱 최고~🩷😊
회원 가입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영웅으로 잡혀가거나 오래 살아남아 악당이? 어라
최광희 무례하게 굴지말고 평론을 해야지...혹평 할 수 있지 그런데 굳이 그런 워딩으로 당사자 앞에서 존중과 배려는 전혀 보이지 않는 태도로... 에효~
인성 부족이 드러나는 적나라한 모습이 상당히 불편했고 불쾌했으며 수치심마저 느끼게 만들었다.
양우석 감독님 말씀 들어보니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내 인생 최고의 스승(반면교사)
시네마 지옥이 돌아왔군요.
칸찬일샘에겐 배울게 많이 없었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미치광이에겐 많이 배워갑니다. 솔직하다는 핑계로 상대에게 무례하게 구는게 얼마나 볼품 없는지 잘 배웠습니다.
오늘의 시청소감
최광희씨는 누구를 깎아내리면서 우월 의식을 느끼는 것 같다. 너무 무례해서 보면서 조마조마했다 감독님의 인격에 존경심을 품게 되었다
난 최광희가 너무좋았다 진짜 영화 후졌다고 판단함
영화가 아무리 후져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함
평론을 떠나 이건 그냥 사회인으로서의 문제임 😂
기다렸습니다! 시네마지옥 고맙습니다🎉
힘들게 고생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니고- 정확한 비평을 하는게 평론가의 직업 본령일텐데 정확한 표현을 위해서 후지다고 해야했나? 누구보다 본인 평론이 후지다고 하면 못참고 발작할 사람이 상대의 면전에 대고 고약한 어휘 선택은 잘도 하시네- 게다가 여러 디테일한 불만족의 표현이 있을텐데- '후지다'로 퉁치는건 너무 게으른 어휘선택이 아닌가-
가족영화에 이승기캐스팅?
다른 어떤 것보다도 씨네마 지옥을 못봐서 우울했던 2주였어요… 씨네마 지옥 보면서 퇴근하는 금요일.. 그 시간이 제 인생 역사에서는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이라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최광희씨 너무 무례해서 보는내내 제가 기분이 상했네요
본인은 솔직하다고생각하는데 그건 무례하고 사람무시하는태도예요
아 진짜 오늘 최광희때문에 끔.
진짜 무례하고 평을 감독 본인앞에서 주절주절 떠드는 모습이 진짜 불쾌감을 불렀다.
매번 별로였으나 오늘은 특히 더!!!!! 더!! 별로였다.
후... 바로 끄고 진짜로 웃음이 필요해져서 무한도전 켜서 정화
근데 진짜 좀 오늘은 심하긴했음 어거지도 정도가있지 ㅋㅋㅋㅋㅋ
진짜 방송불가인 사람인듯합니다 선을넘어도 적당히라는게 있는건대 저분은 최욱님이 결단을 내리셔야할듯
선 씨게 넘긴 함😂
이번 내란 역모를 국민들이 나서서 막아낸 배경에는 변호인의 역할도 컸다고 생각함
국가는 국민입니다 라는 대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이,국가를 지켜내는 용기있는 배경에 큰 도움이 돼서 고맙습니다 감독님
최광희 평은 영화비평에 대한 제대로 된 얘기를 하지 않다가,, 막판에 그냥 재미없고 후져요.. 이게 뭔가요?
변호인만든 감독님
시대에 필요한 영화를 만들기위해 고민하고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군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
오늘도 시네마지옥 넘 재밌었어요 ㅎㅎ 거의없다님 발언시간 좀 더 주세요 ^^ 라이너도 좋구 거없도 넘 좋음
최강희는 인간에 대한 존중이없다 진짜 기다렸던 시네마지옥인데
최광희씨때문에 불편했어요 사람 초대해놓고 면전에서 영화가 후지다니요?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한겁니다 나이를 저리 먹고도 상황에 맞는 말을 못하다니 놀랍습니다
최광희 진짜 뜨끔하겠다. 본인은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척하지만 실상 알고보면 경제적으로도 독립 못하고 기생해서 살고 있는걸. 도덕, 경제관념 모두 내로남불, 이중적. 본인이 자기는 내로남불이라고 소리높혀 말하는 뻔뻔이.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 부어 만든 영화라고 말하는 영화감독에게 "후져"라고 말하는 최광희는 이게 인간인가 싶습니다
시네마지옥 원래 그런것도 있는데~~오늘은 쫌 정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인성이 후짐
이건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매너 문제
신랄한 비평이랑은 상관없이 그냥 선 넘음
이상하게 재밌는데,
눈물이 난다.
정말 매불쇼의 최애 코너가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막 웃는데 두려움의 안개 속에서
웃음이 멀리가지 못해서 그런지,
하지만 그대들이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양감독님 영화에 이승기라니 참 … 아쉽다 …
23:15
후지다???
다른 표현도 많은데 들으면서도 불쾌하고 민망하네요.
격이 떨어지는 표현 좀 자중하셔요.
반면 감독님의 품위있고 진중한 성품으로 성의있는 답변에서 인품이 느껴지네요.
50:11 주말 추천작~
최광희는 무례함을 솔직하다고 착각한다. 오늘 보는게 너무 불편했다. 영화 평론가인 것이 엄청 대단하다 착각한다. 자신은 영화 감독은 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창작물에 저렇게 침밷으면 자격지심이 좀 올라가나보다.
찌질한 아저씨😢
난 좋은데~다 좋다고 애기하는 거보다 나은데~이 분은 보석이얌~
반
불편을 느끼기에 다소 미안하고 호기심이 동하는 마음에 보고 싶어지네요
모두가 같은 느낌 같은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 다른 의견에 분개가 아닌 그런 의견에 동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최강희의 입은 막고 싶지 않아요 그래야 탄핵을 막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방증이니까요
영화가 별로일 순 있지 ㅎㅎ 다 좋다고 말하라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한다는 말이지 ㅎㅎ 라이너는 바보라서 안 저러는 줄 아는지?
더룸...너무 잼있게 봤어요...거의없다님...
감독님 품위 있으심 저 패널 누군진 모르겠지만 대응 안하시고 그냥 넘기시는것 그게 이기는것.품위 있는것.그들이 하수여도 난 품위있게 아주 좋았어요
영화도 보고 싶네요
상대가 안 되는 인격과 커리어를 쌓은 분이니까요. 제 눈에도 보였던 지독한 열등감이 그분 눈에 안 보였을 리 없음 ㅋㅋ
저 패널 모르면 매불팬은 아닌데 ??ㅋㅋ
원래 그런 패널입니다 나쁜사람 아니고 독특하신분이죠
시네마지옥 재밌는 프로니까 아껴주셔요
시네마 지옥 안 챙겨 보는 시청자도 있으니 ㅁ ㅓ
욱이 뉴스할때는 분노하고,걱정하는데..(니가애국자다) 시네마할때는 너무즐겁다 나도즐겁게 살고싶다
5:00 내가 임마 너희들의 영웅이야
12:29 양철비
22:15 단 하나 딴지만 들어와도 못햌ㅋㅋㅋㅋ
23:08 영화가 후져요 (감독 면전에 대놓고)
25:37 뭐 예뻐가지고 그렇겠지 뭐
33:32 대사 다 외워요. 해봐
최강희 아재야 나 그대의 장점을 좋게 본다만, 면전에 두고… 덜 무례한 단어를 써도 되지 않을까요? 보살처럼 앉아계시는 감독님에 내가 다 무안하네.
이름도 모르냐
최욱씨하고 울고 웃고 분노하고
요즘 시국에 버티는 힘입니다
최광희님. 그거 솔직한 거 아니에요. 우리는 보통 그걸 무례하다고 합니다.
지 하고 싶은대로 막 싸지르는 놈은 윤석열 하나로 족해요.
제발요…
자기 느낌, 자기 생각이라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싸지르면 안됩니다.
아마도 감독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 일수 있을거 같아요
따뜻한 사람 입니다 열정이 강하죠
좀 실망스러웠던 감상평을 가볍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선비들만 있으며면 재미 없잖아요
호블호가 갈리는 캐릭터 ㅎ 본인도 아시지 않을까요? 좀더 성숙된 평론가로 거듭나길 바라는 생각입니다
최광희처럼 독설하는 사람이 있으니
재미있는. 거쥐~무조건 좋타고 할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이해해야 한다 독설가도 있어야 한다
하면서 내로남불을 계속 이해해 주기엔 선을 여러 번 넘은 듯
이번 방송은 특히 평론이 아닌 그냥 인간 대 인간의 매너 문제
이승기가 NG같은데.
영화관람했는데 좋았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인간의 다양한 사랑의 방법을 느꼈어요.
오늘 우리우기씨 PINK 색 옷 후두티 정말 잘어울린다 정말 평론가 MC대한민국 탑 5안에 든다 힘냅시다 화이팅!
정말 일상으로의 복귀. 시네마천국 눈물나네요.
그러나, 아직 끝난게 아니라는거
시네마지옥..일상의지옥 잠시탈출 시켜주는 최애코너❤
요즘 뉴스만보면 스트레스인데 잠시나마 웃었네요..퍼스트레이디 보고싶으네 지방민은 웁니다..상영관이 없오..😢
미치광이 최광희님 오늘 평론은 평론을 넘어 무례로 다가왔습니다.
시네마지옥 재미도 좋지만 무례한 표현 듣기가 그래요.. 영화 비판이 아니라 비난 수준에 가깝습니다 아무리 유튜브라도 대중이 보는 방송인데 (최소한의) 규정이라도 좀 정해주셨으면.. 아무리 그래도 후지다니요 평론가 타이틀 걸었다면 언어 사용도 가려서 해주셨으면..
접때도 썼지만 악평을 할 신작은 감독을 부르지 않는 게 맞습니다. 평론가들이 솔직한 발언을 늘어놓을 때 많이 불편합니다. 😢 제가 모욕당하는 기분이라구요.
이거 진짜 공감해요. 대리 모욕 당하는 느낌... 보면서 너무 불편해요. 4명만 나와도 재밌으니 깔거 같으면 부르지 말았으면... 매불쇼 스타일이 있긴하지만 면전에서 나쁜 얘기만 하는것도 모두에게 못할짓이고 그렇다고 억지로 좋은 얘기만 하는 것도 매불쇼 스타일 아니고. 걍 부르지 말자구요~!
영화가 별로여서 악평 할 순 있는데
다른 패널들처럼 장단을 짚어가며 비평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광희 형처럼 악플러같이 말하는 게 큰 문제인 듯
시네마지옥이 매불쇼에서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 코너예요. 시네마지옥 결방은 절대 다신 없었으면 좋겠어요
시국이 이래서 힘들고 스트레스받는데
시네마지옥도 결방하니 더 힘들었어요!!
계엄스트레스를 시네마지옥으로 잠시라도 잊고 웃고 싶었는데요ㅜㅜ
그냥 저는 그랬다구요…..😭
기다렸어요 영화코너! 듣고 나니까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 너무 좋네여!
일상의 소중함을 이렇게 뼈속까지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자 광란의 반란수괴가 이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가려했다니 결코 절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따뜻한 가족 코미디 영화이겠네요^^.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를 한다. 목표가 명확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감독님이 정말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광희 총평 - 무식하고 저렴했다 그리고 많이 후져보인다
나 재미없었어라고 막 우기는 찐따같아보였습니다 당신이 하는 평을 보면 대중들이 이런 말을 한디면 어떨지도 뭐 그냥 막 이래도 되는거겠죠?
영화는 설득의 예술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부족하다면 좋은 평가를 못 받겠죠
평론가는 뭘까요? 생각해보시길
어찌 다른말도 아니고 후지단 말을 하냐?
아… 근데 이승기때문에 안보겠네….
맞네요 새삼 어 영화코너가 너무나 반갑네요ㅋㅋ긍정적으로 일상을 즐기며 앞으로 일정들을 냉정히 판단하고 또다시 나서서 목소리 높여야 할 때가 온다며 힘을 모야겠습니다~~최욱이 있어 든든하고 우리들의지지를 받는 최욱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족의 의미, 입양에 대한 감독님의 관점에 너무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최광희씨 아무리 영화가 별로라고 해도
감독 앞에서 대놓고 애기한건 좀 아닌듯여
그냥 조금 아쉬웠다 라고 말했었으면……
최광희 씨 너무 불편하네요..자신의 비평이 절대 답도 아닌데, 옆에 평론가들이 좋았던 점 얘기하니까 "너무 따듯한 사람들이다.."라니요?? 억지로 좋은 얘기하는 듯이 비꼬는 것.. 중간 중간 조롱투.. 앞에 영화감독을 두고 할 소리입니까?? 너무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는 것 같아 불편했어요..다음부터는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비평과 비난은 다릅니다!!
그렇게 불편하면 그냥 안보면 안돼?
@@위대한-k3j 감독님이랑 다른 분들 얘기하는 건 안불편했는데요? 감독님 영화소개 보고 싶어서 본 건데요? 중간중간 껴들어서 스킵하기도 힘들었네요.
최광희는 뭐랄까 유명하고 인정받는 감독에 대한 그 팬덤에 반감이있는거같음
감독에 국한 된 게 아니라 동종 업계(?) 이동진 까는 것만 해도 뭐... 이동진 팬 = '있어 보이게 하는 말'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까고 ㅋㅋ
그런거 없으십니다.지극히 개인이 하고 싶은 말씀을 연연하지 않고 다 하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그런거 없는거 같은데 자기가 본 그대로 하는 성향이 강할뿐
자격지심
아니라고 실드 쳐 주시지만 그간 행보가 그런 것처럼 비침
감독님이 엄청 진중 하시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최광희같은 놈들은 무시가 정답입니다 😂
오늘 최광희는 평론가가 아니었다. 그냥 악플러였다
방방봐 해라
아니 그냥 실망했으면 이번엔 이런면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쉬웠다- 제가 느끼기에는 부족했다 등등 많은 표현이 있는데 왜 사람 면전에다가 '후지다'라는 표현을 쓰냐? 죽었다와 뒈졌다가 같나- 왜 저렇게 표현하지
이럴 때 방방봐 하라고 다 넘기면 다음엔 더 큰
실언을 하고 채널에 더 큰 누를 끼치게 될 듯😅
광희형님 오늘은 술이 덜깨셨나요 오늘은 거의 패악질 악다구니 수준입니다. 좀 절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곳도 돈받고 일하는 사회인데 기본적 예의는 있어야하는데 아쉽습니다
최광희에게 발언기회를 넘 많이 주는듯ㅠ
정말 듣기싫은데ㅠ
울 사랑스런 욱이 라이너땜에 듣기는 하지만 최광희는 진심 노답이다!!!
보기 넘 힘들어
왜 영화소개할때도 최광희만 시간많이 주냐!!!
꼭 후지다는 표현을 감독 면전에다 대고 해야겠냐
거 감독님 ! 여기서 이러시면 모냥 빠져요...
@@bandfriends5763 무지성으로 감독 취급하지 마시고 예의없음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희화화하지 마세요
최광희.
지가 후지니까...ㅋㅋ
최광희씨가 사회적인간은 아니잖아요
더 심한말 안하면 사람 가리면서 기어오른다고 욕할건데..
33:31 와 대사 외우는 라이너 놀랍
개성과 매력으로 포장해 주기엔 최광희님은 점점 안하무인이네요 너무 예의없고 자기만에 세상에 빠지신거 같아요 방송에는좀 부적합하신거 같아요 최욱님이 결단을 내리셔야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저도 재미위주로 시청을 하는사람이라 어지간한건 다 방송은 방송으로 봐야한다 이런 마인드지만 선을 너무 넘네요 국민들 안그래도 윤석열 때문에 상심이 큰대 최광희 저사람의 막무가내까지 인내하면서 매불쇼를 봐야하나요???누가 앞으로 게스트로 나오겠습니까??왜 저사람 한명 때문에 수많은 게스트와 시청자들이 상처를 받아야하죠??
전 최광희님 좋아요. 다양한 의견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어야 좋은 이야기와 관점이 자유롭게 공유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금욜의 소중한 나의루틴을 다시 찾아서 기쁘구요 2주간의 공백을 힘들게 겪다보니 네분 얼굴이 더욱 반갑습니다 다들 무난하게 하셨는데..최광희씨 발언땜에 불편한 맘은 어쩔수가없네요 사람을대하는 기본적인 에티켓도없으면서 도덕선생을 하신다는게 너무 이율배반적이란 생각이들구요..언어순화와 컨트롤기능 이라도 갖추셨으면 좋겠네요
욱이형 사랑해❤
어머~ 저 이모티콘 뭐예요??^^
미투
으로
이모티콘 대박신기
응원봉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조금 안타까웠던 건 저 응원봉들이 향했던 연예인들은 너무나도 조용하다는 게 조금 안타까웠음.
국내 아이돌들은 자본주의의 총아죠.
자신의 음악성을 기반으로 성공한 친구들이 아니라, 소속사/기획사의 자본력과 기획력으로 컸고 그걸 바탕으로 성공해야 본인들과 소속사 직원들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압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들은 물론이고 소속사 직원들의 밥줄을 등에 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목소리를 내거나 선결제를 한 연예인들은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목소리를 내지 못한 친구들에게 아쉬움을 갖기 보다는 목소리를 낸 친구들이 앞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연예인이 정치적소신 얘기하고 안하고는 본인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그리고 생계가 끊길수 있습니다.. 본인은 할수 있을까요
평상시라면 소속사 세무조사 들어올까봐 조심하는 거 이해되는데
요즘은 나라 상황이 눈치 볼 상태가 아니라서 많이 아쉽긴 해요
그리고 많은 연예인들이 은근 동참했는데..
지금 참여해도 타격 없을 텐데
많이 아쉽죠
앞으로 최욱 영어이름은 브래들리 초이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먼초이
어머 감독님🫢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톤 너무 멋있어요
최광희씨 오늘 평론 너무 후졌어요. 재미도 없고 불쾌합니다.
최광희는 저래야 자기가 재밋다고 생각하는듯. 남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정작 본인이 후진 사람이란걸 모르는듯
감독 앞에서 막말을 예의가 좀 없네요
최광희 아저씨 논리적인척 하는말 진짜 듣기 힘듬
이승기는 거르자
최광희님 오늘은 좀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했어요. 제가 다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냉철하게 평론하는것과 무례한 것은 다른거라고 생각하고요. 오늘 후지다는 말로 최광희님의 얘기들은 평론이 아니라 그저 수준 낮은 공격적인 악플로 느껴졌습니다. 가끔 선을 넘으시는거 같은데 흥분하지 말고 곤조 부리지 마시고 내면의 힘을 좀 기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밝고 따뜻한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 과 을 맘편히 볼수없게 만들다니. 일상이 무너졌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감독님 상처받으셨을듯ㅠ. 미스캐스팅만 아니었으면 그정돈 아니었을텐데ᆢ맘이 아프네요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시네마지옥을 보며 낄낄대는 것이 이렇게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최광희 짤라
최광희는 이제 그만 둘 떄가 되었다. 그가 계속 나오는 한 시네마지옥 보이콧한다.
어랏 음악 다시 돌아왔다!!! 역시 시네마지오오옥~ 은 이거지~~
미치광희는 진짜 무례하다.
'내란' 표현을 '쿠데타' 혹은 '반란'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란수괴는 무기징역 혹은 사형, 반란은 사형 밖에 없지요.
와 최광희 인가 저 사람 그냥 기본적인 매너 자체가 없는데 저런 사람 왜 나오는 건가요..? 감독님한테 열등감 있눈듯
세상 잘난 자들에게는 그렇게 본인에 대한 존중을 외치면서 정작 자기는 대중과 맘에 안드는 감독에게 고약한 짓을 꼭 하고야 마는- 선민의식 싫아하면서도 본인은 지독하게 우월한 평론가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모순적인 인물
저 오늘 처음 듣고 기절하는줄....진짜 솔직함은 일종의 폭력이란 말에 깊이 공감했어요..결국 다 자기한테 돌아와요 ㅜ
매너는 무슨 그럼 평론가는 감독 모셔도 놓으면 무조건 작품이 좋다고 빨아줘야 하나요?
@@Passenger10 여기 어디 무조건 빨아야 한다고 했지? 비판 비난 가능하죠- 그게 평론가의 직업 본령인데- 그런데 평가하는 사람은 꼭 그런 표현을 써서평가를 해야하나요? 세상 수많은 어휘들이 있는데 , 아쉬웠다 실망이다 안타깝다 등등등 면전에서 '후지다'가 뭡니까- 그리고 메너는 중요하죠 다 사람들 사이의 일인데- 하물며 평론가는 감독과 작품을 비평하는 직업인데 더욱 메너가 기본 바탕이어야 하지 않을까- 메너를 지키면서 비평 못하나요? 메너를 지키라는건 좋은 말만 하라는게 아닌데
저런 거친 표현이 아니더라도 팩폭으로 충분히 더 아프게 뼈때릴수 있는대 수준미달인거 같습니다 그냥 감정 배설하는 수준이에요
듣는내내 진짜 기분 드럽고 언짢았습니다 감독불러놓고 연출이 후지다가 뭐냐???면전에다 대고 까는게 평론이 아니야 인간대 인간으로써 지켜야할 선이란게 있어 저런게 무슨 도덕을 가르쳐…욕밖에 안나왔다
너무 기다렸어요!! 칸찬일 라이너 거의없다 최광희!!!
질서있는 사회 정리로 마음 편히 시네마 지옥 오래 오래 볼수 있기를 😊❤
시네마지옥은 점점 미치광이의 어거지, 막말 난장판이 되어가고 그걸 막을 의지도 없고 다들 수수방관하네요..오늘 보면서 이제 진짜 못보겠다고 느꼈네요..굿바이 시네마지옥~
새벽 1시20분 회식하고 와서 자기 전에 시네마지옥 들으면서 자니 너무 행복합니다~~~~~~~~
광희형은 오랜만에 나와서 난장부리고 가네 ㅋㅋㅋㅋ 아니 본인 유튜브에서 쓴 글은 정말로 멀쩡하던데 왜 나오면 저러는거여??? ㅋㅋㅋㅋ
나중에 이시국이 지나면 계엄 영화가 나올텐데 하나는 서울의봄처럼 사실그대로의 영화와. 만약 김건희 계획대로 계엄이 성공했더라면의 영화가 하나씩 나왔으면하는데 양우석 감독님이 강철비처럼 만약을 전제로하는 계엄이야기를 만드시면 아주 잘만드실것같습니다.
최광희 오늘 진짜 밉상
예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