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그대에게] 가리워진 길 - 손태진 & 김현수 (TaejinSon, HyunsooKim crossover Concert)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1
- 감성 크로스오버 보이스 손태진, 김현수의 LIVE
가리워진 길 - 손태진 & 김현수
▶ [그대에게 인스타그램] / dear_you.official
▶ [그대에게 공식블로그] blog.naver.com/gigstage
▶ [그대에게 몰아보기]
•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
언택트 시대 당신의 만족시킬 단 하나의 프로그램고품격 공연음악 토크쇼TBS TV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테이 #tei #오은 #포르테디콰트로 #손태진 #김현수 #가곡 #오페라 #가리워진길 #오래된노래 #Myway #Tristezza #Jeteveux #오르골 #걱정마요 #꽃이핀다 #듀엣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팬텀싱어 #FortediQuattro
----------------------------------------------
▶TBS 유튜브 구독 j.mp/MyLoveTBS
▶TBS 페이스북 / mylovetbs
▶TBS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seoultbs
▶TBS 인스타그램 / seoultbstv
▶ TBS 모바일 앱 (Android) bit.ly/3pircKi
(IOS) apple.co/3nIgyfK
▶TBS 트위터 / seoultbstv
▶TBS 홈페이지 tbs.seoul.kr/
▶TBS 유튜브 커뮤니티 bit.ly/2EaWnQp
![[TBS 그대에게] 감성 크로스오버 - 손태진, 김현수 모아듣기 LIVE (TaejinSon, HyunsooKim crossover Concert)](http://i.ytimg.com/vi/Ad7jJqad_Mg/mqdefault.jpg)
![[TBS 그대에게] 감성 크로스오버 - 손태진, 김현수 모아듣기 LIVE (TaejinSon, HyunsooKim crossover Concert)](/img/tr.png)
![[Live สด] การออกรางวัลสลากกินแบ่งรัฐบาล งวดวันที่ 16 กรกฎาคม 2567](http://i.ytimg.com/vi/B8gcGM6I6e4/mqdefault.jpg)
그대에게 가리워진 길 손태진 님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우한 음색 넘 듣기 좋아요 울 태진님 얇은가성 매력적이고 감동이 업됩니다 손태진 님 응원합니다.
참좋은사람 손태진님 항상 우리곁에서 항상 열심히노래 하고계섰던 태진님 존경합니다 😅😅😅
손태진 님과 김현수 님
김현수하이팅
두 분 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
최고의 보이스 울 손태진 화이팅 불트맨 우승가고 월클까지 나가자 화이팅 🔥 👍
태진님 현수님에
김현수님과 손태진님의 조합..은 유독 빛이나는것같아요~ 두분목소리가 너무 잘어우러져서 노래가 너무좋아요~ 태진님 다른분들과 듀엣할때마다 현수님과의 듀엣이 생각나네요~장미단에 나왔으면하는 바람을 갖게됩니다~ 두분과 포디콰모두 응원합니다~
노래는 너무 슬픈데, 두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포근히 감싸주네요. 저희 팬들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
그대여 힘이되주오♡
가슴먹먹,,,,ㅠ 우리 슬프지말아요 !어떤이유로든지 마음을단단히가지고 희망하는 곳을향하여 걸어갑시다,,,,,요 !
손태진 님 목소리 힘있는 부드러움이 느껴져 좋다.
손태진 도입부와 마무리 좋아요
늦게라도 태진님 발자국따라~
두분의 하모니 예술입니다 ~~이제서야 보게되네요~~태진님 활동 많이하셨네요~항상 응원합니다 ❤❤
두사람 노래는 믿고듣는 노래이지요~^^
태진님💜 현수님💙의 하모니는 명불허전~💙💙💙
가리워진 길 김현수 손태진 듀오의 보이스로 들으며 뭉클한 감동이에요.알지못했는데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베이스 손태진 테너 김현수 듀오 응원합니다. 포르테디콰트로 손태진 김현수 화이팅.오은철 피아니스트 감사합니다.
잠자느라 본방은 못보고 이렇게 들으니 몸이 오싹 하네요. 이 감미로움애 사랑에 빠질것 같은 느낌이라 할까요.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 너무 절절해서 몰입할 수 밖에 없는 .. 그래서 지금 너무 막막하고 쓸쓸해지는 느낌인데 또 다른 클립으로 이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제 상황이 어떻든 곡 속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신 분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