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쪽지도 포고령도 내가 작성"…김용현 의도는?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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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 당위원장,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하석 SBS 논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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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지 내가 작성"
손범규 /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변호인단, '계몽령' 말장난…진정성 아쉬워"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무총리, 전달 못 받았다?…기억하기 싫은 듯"
정하석 / SBS 논설위원
"윤 대통령·김용현 쪽지서도 의견 비슷"
● '포고령 1호' 맞장구
손범규 /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말 맞추기 아냐…당시 기억 되살려준 것"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공의 '처단'?…표현 경악할 수밖에"
정하석 / SBS 논설위원
"'포고령 최종 검토자는 대통령' 명백히 드러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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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앤더 머 국민들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싹 다 잡아들여! & 비상입법기구 = 국회 해산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임.
한덕수 위증.
윤살려아 자기가 사니까 ...국민을 바보로 알아!!
실무자가 작성하고 대통령이 결제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감~
둘이 짜고 해 먹을려고 놈들 수작은 뻔하네ㅡ둘이 짜고 해 먹을려고 놈들 수작은 뻔하네ㅡ
김용환이 자기가 죽고 석열이 살려 놓으면 저도 살것 같아 수부리는 것 같은데,
너무 어리석은 심문과 답변이였다,헌재는 국회와 검찰 조서 까지 확보한 상태인데
어제 심문과 발언들은 헌재 판사들을 무시 하는 것들 뿐이였다,,,바보들,
둘이 짜고 해 먹을려고 놈들 수작은 뻔하네ㅡ
계험령 피해가 수 조에 이르는데 국민의 생업과 목숨이 달린 일들 출동한 사령관들은 평생 감옥에서 지내고 군의 명예또한 바닥에 있는 엄중하고 중대한 일을 웃으면서 했다니 그렇게 가벼운 일이었나
김용현이 다 했으면 윤석열 너는 뭐 했냐?
바지 사장인데 직 유지시킬 이유가 있나?
윤석열이 통제하고 막지 안 았다고 했지만. 사실은 막지 못 한 것이다ㅡ윤석열이 통제하고 막지 않았다고 했지 만. 사실은 막지 못한 것이다.ㅡ 생중계로 다들 보았다.ㅡ
뭘 의도냐?
그게 팩트지
썩은언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