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벽을 확 다 밀어서 개조해서 살았음 나았을텐데 게스트 하우스 방 하나씩 터서 사니까 구조가 불편한건 사실. 게스트하우스는 말 그대로 저렴한 숙소인 만큼 수익이 좋을것 같진 않음. 차라리 상가로 개조해서 임대업하면 나을것 같은데.. 이사는 둘째치고 게스트하우스 고집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음.
아이 낳기 전에 서로 충분히 상의하고 인지하고 있었될 문제이지 않나.. 전 와이프분과 남편분 모두 비현실적인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적당한집에 적당한 형편인 사람을 처음부터 만나서 아이갖었어야지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난 후에도 본인의 취미를 존중,인정해 달라고 하는 남편
배부른 소리다. 누구나 더 크고 더 넓은 거주 환경. 싫어할 사람이. 있을 까?… 하지만 재정 사항이 안되고 조건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현실 감안해서 현재 그집을. 잘 이용하는데 낫다고 본다. 남편 이 , 가장이 다 생각해서 염려하고 있는데… 못해준 마음이 얼마나 안스러울까? 그냥 조건대로 사는게 답이다. 그런데. 댓글들이 대체로 아기 환경 따져가면서 남편만이 고지식하다고 하는데 …지들이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 뭐래 시적 거리고 있는지…. 한심하다. 돈이 없어 못가는데 남의일에 주적거리지 마라. 글고 끝으로. 전원주택 함부로 선택했다가 낭패보는일이 부지기수라. 매일 하루종일 잡초 뽑고 살래?…
![[TALK 쏘다] 사업만 하면 실패하는 것도 모자라 외도까지 한 전남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gIvXrJhFgpg/mqdefault.jpg)
![[TALK 쏘다] 사업만 하면 실패하는 것도 모자라 외도까지 한 전남편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제발 이렇게 좀 해줘, 집안 생활 고치려 해도 절대 안 바뀌는 남편｜TALK 쏘다](http://i.ytimg.com/vi/Nppq-7U8oVU/mqdefault.jpg)
![[TALK 쏘다] 아내 김정연 한마디에 우는 남편? 나도 갱년기야! | #TALK 쏘다](/img/n.gif)
두분이 닮앗어요 많이 ㅎ 그리고 함익병선생님 말씀 백퍼 옳으신 말씀입니다
애초에 벽을 확 다 밀어서 개조해서 살았음 나았을텐데 게스트 하우스 방 하나씩 터서 사니까 구조가 불편한건 사실. 게스트하우스는 말 그대로 저렴한 숙소인 만큼 수익이 좋을것 같진 않음. 차라리 상가로 개조해서 임대업하면 나을것 같은데.. 이사는 둘째치고 게스트하우스 고집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음.
함익병선생님말씀에 백프로 공감해요~
아기하나 키우는데 운동장 필요한가요..
사치스러워요~반지하에서 6년 살았어요! 정말~~철~~~없네요...헐
아기가 넘이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종로에 있는 건물이 있는게어딘가 지금 갖고 있는 거에 진짜 감사해야해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설거지 야무지노 행복하답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
이둘은 위태롭다
아직... 가장이 될 준비도 안됬고..
아직... 현명한 아내가 되실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듯해요.
현재에서 서로 옳은말이라는게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 이기적이라는걸..서로 인정하고 절충을 해나가는게 현명한 부부이고 가정생활인듯합니다.
아이구 아직 조리도 더 해야하는데 오토바이를 밀어 달라뇨~ㅠ
애엄마가 애보면서 밥먹으면 빨리 멉고 교대해줄생각을 해야지...
TV에 오토바이만 팔아도...
그리고 애가 큰 상태에서 저런구조로 사는것도 힘든데 앞으로 활동량 무지하게 늘어날텐데 저 집은 애한테 위험해서라도 안될것같아요.
남자는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여자는 풀데가 없네
꼬우면 본인이 건물갖고 시집갔으면 될일임.
사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주거와 업장은 분리되어야합니다.
함익병 선생님 최고에요^^
아기가 넘 예뻐요
아기 키우는 엄마 맘 ♡
힘내요.
정말 자기 자신바께 모르세네요 모두가 다 거짓말만 하고 빨리 전쟁과 가툰 상황아 왔으면 어떠케 행동과 말을 할까 정말 궁굼 하네요 과연 어떨까
?????????
아이고 정말 남편분 아빠가 되니 많이 성장하셨네요. 그런데 여자분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오토바이 밀면 몸다 망가져요. 아이고 참...
찐육아를 위해서는 부모의 찐업은 지켜야되요.^^ 혜안을 모아보셔요
서울에 건물있는분이 참...신세 한탄이라니...
좀더크면 아이가 좋아할 집구조에요ㅋ 숨박꼭질 백번천번을 해도 질리지 않겠어요. 답답하시면 집은 두시고 가벼운외출을 자주하시거나 공부를 하시는게 좋은데, 아이가 어리니ㅠㅠ 1년만 지나도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함선생님말씀말이맞아요
대출있는사태에서또대출
남편이 속이깊고, 감사할줄아는분,현실적이네요
아기가 너무 사랑스럽네요~훈훈한 마무리
원래 살면서 부딪치긴해요~
단칸방에서도 애는 잘 큽니다 육아도 중요하지만 분수에 맞게 살아야죠
황새가맵새따나가다가가랑
이찣어지지용 형편대로살아야하는것 맞 지용
@@친-e6c ㅋ ㅋ ㅋ 뱁새
관심없음
단칸방에서 크셨나 부다 ㅜㅜ
재밌네. 운동도 되고
진짜 배부른소리하네
이영자님 나오는 살림정리해주는곳 그곳에 도움요청해보심이
둘다 정상적인부부네요~~^^
정정아씨 좋은 , 똑똑한 남편 가졌 네요..젊은남자가 아는것도 많아 보여요..
옛날에는 방한칸에서도
둘 잘 키워어요
부인은 허영이네요
집 좁다는거는 말도안되
좁아도 애 잘키워요
그럼 옛날로 돌아가서 살아야죠. 본인 유튜브하고 스마트폰쓰고 다른 세상에 살면서 옛날이랑 비교를 하고있네
함익병 진짜 최고다
남인 내가봐도 남편 오토바이 밀게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관절 다 상해요
나도
아이구 이사람아 여자가 바이클조으면 동거부터 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알수잇는대
고작 저거 밀고 관절상하면
계단많은곳이나 등산하면 다신 무릎 못써요 ㅎ
감당안되는 남자랑 왜 결혼했냐 각자 생활은 존중해 줘야함 갑자기 생긴 취미도 아니고 알고 결혼 했잖아 저리살면 둘다 불행함
남편분 볼수록 매력적이시다 자상한거 너무 좋네요
정신차리시고 잘 결정하세요. 마당도 일하기 힘들어요. ㅋ
아이 낳기 전에 서로 충분히 상의하고 인지하고 있었될 문제이지 않나.. 전 와이프분과 남편분 모두 비현실적인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적당한집에 적당한 형편인 사람을 처음부터 만나서 아이갖었어야지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난 후에도 본인의 취미를 존중,인정해 달라고 하는 남편
철딱서니 없네...
아직도 저기 살고있네ㅠ
오토바이 어서 팔고~
아이 편하게 기고 보행기타고다닐
공간 만들어줘라!!!
전세건 월세건 생각만있으면 가능할일을
지 욕심으로 모르는척하는
이기심...ㅜ.ㅜ
어렸을적 못난형때문에
아버지가물려주신 저 게하
하나지키고 있는데 팔고
이사가자니...흥달이 맘아팟겠다...
아내가 수호천사네 원룸에서 75인치 티비 설치해서 보는 남편 클라스 ㄷㄷ 남편 오토바이부터 처분하쇼
철딱서니가 생각나네~~
연료비엄청많이나오고 아까그집에정리부터해야겠네용 남편직업옮ㄱ면장사안될수도있음단골도있고
함쌤.. 너무 멋있다
진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네요.. 최고예용
정정아야집팔지마라..남편말을들어집없는사람이얼마나많은데..배가불ㄹ럿네
오토바이가 죄네.
뭔가 두분이 조금 철이 없는듯 느껴져요.
배부른 소리다. 누구나 더 크고 더 넓은 거주 환경. 싫어할 사람이. 있을 까?… 하지만 재정 사항이 안되고 조건이 안되면 어쩔수 없이. 현실 감안해서 현재 그집을. 잘 이용하는데 낫다고 본다. 남편 이 , 가장이 다 생각해서 염려하고 있는데… 못해준 마음이 얼마나 안스러울까? 그냥 조건대로 사는게 답이다.
그런데. 댓글들이 대체로 아기 환경 따져가면서 남편만이 고지식하다고 하는데 …지들이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 뭐래 시적 거리고 있는지…. 한심하다.
돈이 없어 못가는데 남의일에 주적거리지 마라. 글고 끝으로. 전원주택 함부로 선택했다가 낭패보는일이 부지기수라. 매일 하루종일 잡초 뽑고 살래?…
허리에 디스크 있는 사람이 어떻게 오토바이는 타지?
남편말이맞네
남편말따르세용ㅇ큰집연 료비만이들어감 자식에올인하면안됨요즘젊
은애들 눈으로보잖아용 시골애들이더잘자라용,,,,
애가 문열고 나가서 계단에 굴러떨어질 확률이 몇퍼나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와이프 번돈 믿구! 대출은 빛인데---
함쌤말두 👏
어떻케 거기다 ~ 📺를 ㅋ
40평대두 조은데~ 이집보구 딴데는 이제 👀에 안들어 올듯--- 적당선서 두분👌
얘기넘~이뻐용^^🍀
아내분은 이사가고 싶은 맘 넘 간절한데 남편은 전혀 공감하지 않네요
돈이 있어야 가지 니가 돈 대줄래?…
뭘더바래.. 수입원도 있는거고 감수할건감수해야죠.
남편분 보기보다 속이깊은사람이네
아이와 반려동물 키우려면 취미 포기하고 공간이 넓어야 해요.
아이와 반려동물은 모든 공간을 이용합니다.
어른들이나 한 곳에서 생활하죠.
와이프가 현실적이지 못함
에라이.... 그럴거면 뭐하러 결혼했나
와이프넘ㆍㆍ안쓰럽다
연예인 걱정하는게 아니요~ 짜는 소리하는 연예인들, 궁상민인가 그사람도 몇년만에 몇 백억 상환 하는거 봐요.
앨리베이트 없으면 고통 입니다.
여기 게스트들 말하는것보니 참철없는지 생각이 없는지 함부로 말히는것보니 .애 하나 낳아서 왜 저기에 애기을못키우는냐고.. 오토바이는팔고 직업적이면 게스트 하우스는그대로 유지해야지
왜이래공감이되노ㅡㅡ
저지르면 어려운데로 해결 되어 집니다.아이와 아네 말좀 들어 주세요,있다면 보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3층계단오르내리는것 이것도위험한것똑같음 짐보니까큰집ㄱ가ᆞ도짐많아짐
일본은 더좁거든요 그런대 여자는 외그레 아이나면 좁을지 모르고 결혼했나 그러면 친정에서.꿔달라해
아기가 기어다닐곳이 적고 애기가 적성적으로 발달이 안된다? 옛날엔 좁은집에서 여러식구가 법석거리도 살아서도 발달이 안된 자식이 없었는데 무슨말을 저렇게 하는지 자기는 자랄때 대궐에서 자란다? 요즘여자들 정말 별난게 살아
허여이 있군요 배부른소리 아기얼마던지 키우겠네요
오토바이가문제그냥그집에살아야지
마당관리가..
정아씨 착하네요
전원주택돈많이들어가용손이많이감경기도도광주교통
진심 배부른소리한다
남편께 감사할줄좀알지
전원주택으로 가면 망함
더한집에서도 애놓고잘사든데 저정도는 괜찮아보이는데요
전원주택 모두 후회 하던데.
남자가 참 답답하네.... 지금 집에서는 아이가 뛰어 놀수있는 공간이 없잖아요....
3층 안돼걸어올라
다니는건 힘들고불편해요
정정아씨가 많이 철이 없네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남편도, 애도 괴롭히고 계시네요. 애 핑계대지 마시고 현실에 감사하면서 사세요.
아니 연예인이라며저 정도에 돈도 없냐 뭘 그렇게 나와서 자랑하고 있어 별로 자랑할 것도 없구만
장사는어디서해
게스트하우스는 그냥두고
살림집 따로 있어야죠
아기가 더 크면 저물건 다 뒤집고 난리일걸요
돈이있나요
남편오토바이팔고집이큰데왜이사가지
고마 다팔고 작은집이라도가라.현재는 애키우는 환경이 중요하지...남편 이기적인게 최대 극치다
돈이있건 없건 이남편 스타일 너무싫다 ㅌㅌ
저런 집도 어디에요? 배가 부르신건가..더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는데..배부른 투정도 아니고..더군다나 연예인이면서 .더 힘든 사람들 생각도 하시지요
강남에산다고다좋은것아닙니다
아이 키우기에는 계단때문에 위험 합니다.반드시 이사 해야 합니다.남편분 지나친 허영심 버리고 현살적으로 사세요,
돈 대주시게요? 😂😂
남편 진짜 비호감
감사하게생각해라..남편말좀듣고..배가불럿네
여태껏 내 애기를
포함 하임이가
최고 귀엽고
이쁘요
정아씨
남편말이 다 맞아요
존중좀 해주셰요
감사한건 맞자나요
아기낳은지도 얼마안돼는데 힘쓰면 나이먹어 자궁나오다 남편 참철이없다 여자가더좋아살면몰라도 이혼이답이다
애기가불편하겟다 애안고개속잔소리하고
여기도계단위험
소득이 없어지면. 이혼하자고 할거임
철없다 에휴~~~
여자 돈으로사세요. 여자도 능력 있잔어
배부른소리
이때삿으믄돈벌엇긍네
연애인인데삼류들은다잔소리꾼
철없는 부부😅
갓난애기 키우기 병원도 멀고 전원주택 벌레천국 인데!
3층장사안됭 잘 ㅣ는3층ㄲᆞ지올라가지않응1층 이장사되지
그냥사는게딱맞아용 신애라나오는것좀치우세용
한국 여자들 바라는 거 참 많다 ㅋㅋ
아니 참 무슨 먹고 살면 되지 안아아요 참 ???
남자 저런 관상들이 대부분 게으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