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은혜에 정말 감격입니다. 말씀에 너무 갈급합니다. 하나님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하시고 내버려두시는 거 아닌가. 그래도 믿고 오로지 천국만을 바라며 살아야 하는가. 이 땅에서 어떤 걸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다는 것이 공허한 약팔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야곱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더니, 하나님이 그 백성을 사랑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야곱을 찾아오셨던 것처럼 제게도 뜨겁게 찾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씨름은 하나님과 해야한다 라는 말씀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욱하게 만드는 사람이 흔들고 있어서 씨름 할 뻔했는데요 멈춤을 잘했네요 다시 하나님 씨름해 주십시요 라고할 생각하니 😂 웃음이나요 기도를 어떻게 드릴수 있는지를 너무 귀하게 잘 가르쳐 주시니 더 큰은혜입니다 많은분들이 들었으면 큰 은혜 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4)” (언약과 기도 :시편 10편)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언뜻보면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쏟아 놓는것 같지만 이 기도를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충분히 할수 있는 표현으로 심령을 토해내는 기도이다 아브라함도 이와 같은 기도를 했다. (창세기 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언약은 기도로 유지된다 우리의 기도 또한 이들의 기도를 기본으로 하는것이 마땅하다 신약에서의 공예배 기도는 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는 개념이고 , 개인의 기도는 족장들이나 예언자들의 영성으로 깊이있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 아미다 (עמידה) 기도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한다는 뜻을 가진 ‘아미다'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것을 뜻하며 사람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상황까지도 가능 하게한 만남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아미다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나를 위해 일하시는 분이라는 확신으로 은혜와 위로를 빠른 응답으로 받는다. 그래서 믿고 기다릴수 힘이 생기는데 그러기 위해 성도에게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바이프가 바마콤 (ויפגע במקום) 하나님과 마주쳤다고 읽을수 있으며 우리가 두려워하고 아파하고 있을때 찾아주심을 뜻한다. 야곱이 도피중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이고, 예기치 못한 기쁨의 상태를 경험 하는것을 의미 하는데 일상 속에서 ‘아미다’의 기도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하게되는 경험이다 * 페기아 (פגע )의 기도 일상에서 ‘아미다’의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강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인격적으로 또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 지는 것. 주의할 점은 심판이 두려워 미신을 믿듯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야 한다. * 테필라 (תפלה) 기도 ; 묵상기도 이삭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이에 해당한다 (창세기 24;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묵상 (라수아흐 לשוח)은 깊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동이지 명상이 아니다. 말씀을 읽거나 선포되는 말씀을 듣다가 깨닫게되고 심령에 감화가 되는 성령의 역사가 있을때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 묵상 기도의 핵심이다. 말씀에 집중할때 비로소 우리가 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수가 있다
기도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회복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에 정말 감격입니다. 말씀에 너무 갈급합니다. 하나님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하시고 내버려두시는 거 아닌가. 그래도 믿고 오로지 천국만을 바라며 살아야 하는가. 이 땅에서 어떤 걸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질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는 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다는 것이 공허한 약팔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야곱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면서 들었더니, 하나님이 그 백성을 사랑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야곱을 찾아오셨던 것처럼 제게도 뜨겁게 찾아오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씨름은 하나님과 해야한다 라는 말씀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욱하게 만드는 사람이 흔들고 있어서 씨름 할 뻔했는데요 멈춤을 잘했네요 다시 하나님 씨름해 주십시요 라고할 생각하니 😂 웃음이나요 기도를 어떻게 드릴수 있는지를 너무 귀하게 잘 가르쳐 주시니 더 큰은혜입니다 많은분들이 들었으면 큰 은혜 될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PLC 교회
사랑합니다 ♡♡♡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목사님말씀을 들을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현장예배가 너무도 사모 됩니다
목사님건강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기도가 심령깊이 와 닿습니다
말씀대로 살아지는삶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 임마누엘 !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의 역사 (4)”
(언약과 기도 :시편 10편)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언뜻보면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쏟아 놓는것 같지만 이 기도를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는 충분히 할수 있는 표현으로 심령을 토해내는 기도이다
아브라함도 이와 같은 기도를 했다.
(창세기 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언약은 기도로 유지된다
우리의 기도 또한 이들의 기도를 기본으로 하는것이 마땅하다
신약에서의 공예배 기도는 제사장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는 개념이고 , 개인의 기도는 족장들이나 예언자들의 영성으로 깊이있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 아미다 (עמידה) 기도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한다는 뜻을 가진 ‘아미다'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것을 뜻하며
사람이 하나님과 씨름하는 상황까지도 가능 하게한 만남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아미다의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나를 위해 일하시는 분이라는 확신으로 은혜와 위로를 빠른 응답으로 받는다. 그래서 믿고 기다릴수 힘이 생기는데 그러기 위해 성도에게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바이프가 바마콤 (ויפגע במקום)
하나님과 마주쳤다고 읽을수 있으며 우리가 두려워하고 아파하고 있을때 찾아주심을 뜻한다.
야곱이 도피중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이고, 예기치 못한 기쁨의 상태를 경험 하는것을 의미 하는데 일상 속에서 ‘아미다’의 기도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하게되는 경험이다
* 페기아 (פגע )의 기도
일상에서 ‘아미다’의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강박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인격적으로 또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 지는 것. 주의할 점은 심판이 두려워 미신을 믿듯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야 한다.
* 테필라 (תפלה) 기도 ; 묵상기도
이삭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준비하는 모습이 이에 해당한다
(창세기 24;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묵상 (라수아흐 לשוח)은 깊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행동이지 명상이 아니다.
말씀을 읽거나 선포되는 말씀을 듣다가 깨닫게되고 심령에 감화가 되는 성령의 역사가 있을때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 묵상 기도의 핵심이다. 말씀에 집중할때 비로소 우리가 바른 판단과 결정을 할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