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간이라기 보단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집이란 멋진것도 좋지만 포근하고 편안해야 하는데 너무 인위적이고 각진 스타일로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곳이 없네요...집주인이 다음에도 집을 또 짓겠다는걸 보니 매매하기위한 출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덕분에 최첨단의 기술집약의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검색하면 바로 딱 나오는 센스 건축가라고 소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이름, 약력은 소개하지않는 센스 건축가지만 건물의 대한 공간에 대한 피티보단 남이 보기좋은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사진 집을 소개하는데 건축가치곤 삶의 공간이 아닌 모델하우스의 느낌 오로지 럭셔리, 하이엔드란 단어만 반복하는 소개 이게 건축가분의 집이 맞아요? 파는집이시지 않구요? 비스타종합건설 프로젝트 1개. 소개된 집. 근데 이 집 설계는 다른분이 했네.... 건축가? 아무리봐도 엔지니어같으신데...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영상 보면서 건축가님이 아주 딱딱해 보였는데 건축가의 신념 그리고 더 나은것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신뢰감으로 느껴지네요. 건축주의 맘을 잘 헤아려 더 나은집 많이 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준떨어지는 건축가들이 너무 많은데 디테일 하나하나 , 마무리 하나하나, 좋은 제품의 선택까지 건축가의 에스테릭이 정확하게 느껴지네요. 기회되면 꼭 찾아가서 의뢰하고 싶은 건축가네요. 참 좋으네요. 엄치척!!
@@johnnybob777 아내 역할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뭘 하지도 못하게 남편이 다 빼앗아 하는구만 누가 보면 아내가 자발적으로 농땡이 치는줄 알겠어요? 아내도 굴지의 대기업에서 장기 근속하고 있는 재원이라는데.. 아내가 수건 하나 개는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빼앗아가는 남편 옆에서 어디 숨이나 편하게 쉬고 살겠냐구요. 피해망상은 종특인가..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남자디자이너님은 독불장군같은 삶을 버리기시고 두분 행복하시길요
설계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시리즈가 건축적으로 훌륭한 집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래도 다른 건물들은 거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일단 건축가분의 생각 대부분이 '그냥 멋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가장 기본이 되는 집의 공간구조가 조금 황당합니다. 내부 외부 계단이 너무 많고 실제로 그 계단들을 럭셔리하게 꾸미다보니 실내와 실외공간이 죄다 계단 동선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이 집보면 럭셔리함에 비해 개별 공간의 면적이 전체적으로 너무 작습니다. 특히 침실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물 마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공간이 백미네요... 주방과 보조주방 동선은 다시 또 메인 계단을 가로질러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구요. 손님들은 오면 3층 남편 서재가 아니면 1층 주방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주방에서 음식이라도 하려면 손님들 들어오는 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죠. 1층 화장실은 천장고가 높은 것도 이상하지만 그 천장고에 비해 면적 자체가 너무 협소합니다. 큰 창으로 외부 개방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면적도 작으니 높은 천장고가 전혀 럭셔리하지 않고 어색합니다. 부부 욕실도 차라리 바닥에 매립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들어올려놓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결국 비싼 가구는 가구업체에서, 비싼 주방 설비는 주방업체에서, 비싼 마감재는 시공사에서... 럭셔리가 설계가 주는 공간의 힘이 아닌 엉뚱한 부분에서만 나오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SJQweenyTV ..훨씬더들어갔을거임.. 저 화장실......다른 사공 다뺴고 스페인산 대리석 타일.... 저거 큰타일이 아니라서 그리 안비쌀건데.. 그래도 타일이랑 시공해서 2천 더들었을듯... 미치뿌따.... 그리고 외장... ㅋㅋ 저거 ㅈㅇㅇㅇㅇㅇㄴ비싼거임ㅋㅋ
부럽네요!! 좋은집~~ 다만.... 보시면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감가상각이 순식간에 이뤄지고 이후 매매시에는 토지 값만 받게 되는 경우 있다는 점이죠~. 기존의 아파트 매물과 차이점이죠 시골가서 집 짓고 싶다면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것~!!! ^^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집을 새로 짓는 중입니다. 아직 디자인 단계이긴 한데 다른 댓글에서 보듯 좀 의아한 점이 많네요. 1. 돌을 너무 사용함 (파일을 박았다고는 하나 결국은 무게때문에 이격이 생기는 경우를 좀 봤어요) 2. 계단과 욕실에 대리석 사용은 안전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3. 엘리테이터를 설치해도 될텐데, 많이 불편해 보입니다. 4. 집규모가 어떤지 모르지만, 외부에서 보이는것보다 실내공간이 너무 협소해 보여요 5. 화장실을 하이실링? 차라리 주방, 출입구 혹은 거실을 하이실링으로 하는게 더 고급질거 같아요 6. 고급집인데 주차공간이 겨우 차 두대인가요?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 보여요 게다가 화면상 주차장 높이도 좀 낮아 보입니다. 7. 안방도 집의 외부 크기에 비해서 너무 작아 보여요 8. 와인셀라를 지하로 파서 두었으면 정말 멋졌을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 건축가분과 작업을 하면서 하이실링, 높은 개방성과 자연광을 많이 고려중인데 적지않은 건축비가 들어갈걸로 보이는 집인데 너무 많은 벽과 계단으로 개방성이 사라지고 공간이 적어진게 꼭 아는척 말을 하고 싶어 댓글 답니다. 아래보니 누수문제로 고생중인 지난 건축주 분이야기를 보면 설계만이 아니라 건축도 하시는듯 한데 꼭 연락과 함께 고쳐주시고요.
아 뭔가 비싼가구는 많아보이는데 왜 숨이 막히지? 난 그냥 우리집이 더좋아. 일반 아파트지만 서로 맞춰주고 가끔애들 데리고 여행다니고 술담배안하지만 식물도 키우고 커피도 연구하고 독서도하고 런닝도 하고 ... 남자분이 40대에 결혼했다는거 보면 답이나옴. 맞춰주기 힘들것같다. 이기적이고. 저런 터덜터덜한 좋은여자니까 같이살지. 여저분을 잘마나신듯. 여자분은 너무 좋고 남자분은 너무 성격까다로워 보임. 숨막히는 스탈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스페인 고급주택을 보는듯 한데 독창성보단 여기저기 따 온거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들을 많이 보시거나 느껴보신거 같아요. 색감이나 질감에 따른 재료분리부분은 깔금한데 집이 더 컸으면 어울릴거 같습니다. 보여주는 집으로 최곤거 같습니다. 다음 주택은 더 넓은집을 지으셔서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현재집은 자재 시공비 다 받으시고 판매하시면 안팔릴거 같지만요. 눈요기 잘 했습니다.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거는 사람의 온기... 두 분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길 .... 잘 보고 갑니다
생활공간이라기 보단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집이란 멋진것도 좋지만 포근하고 편안해야 하는데 너무 인위적이고 각진 스타일로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곳이 없네요...집주인이 다음에도 집을 또 짓겠다는걸 보니 매매하기위한 출연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덕분에 최첨단의 기술집약의 멋진작품 잘 보았습니다
건축가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원래 부자집 자손이라는 것에 한표...
근데 건축하는 사람이 정보를 먼저 접해서 부동산 투자로 이득 많이 본다던대
@@이우영-j3v 가장 먼저 접하는거는 공무원임
부잣집 자손이 전부 의새나 검새만 할 수는 없잖아요.
@@Charles_de 그렇긴한데 공무원은 그걸로 투기하면 위법이라서.
@@음음-w5k 알면서 하는 ㅅㄲ들 많음ㅋ
겁나 좋긴하네.
근데 여기 나오는 사람들, 특히 건축가 소유의 집들은 대부분 팔려고 홍보용으로 나오는거 같음. 매물로 한번씩 나오더만.
방송나와서 유명해지니까 시세가 올라가서 파는것 아닐까요
사고싶다는 문의가 많아서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팔고 자기는 다시 그 돈으로 새로운 집을 지으면 되니까
건축가 광고 잘 봤네요
부들부들 잘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격기네 ㅋㅋㅋㅋ @@김밥감귤
이 악무는게 느껴진다 ㅋㅋ
왜케 꼬였냐.... 가난한 마인드네
그런 식으로 따지면 EBS집의 95%가 '건축가 광고', 뭐하러 이걸 보고 있는지???
사람사는 집이 아니고, 모델하우스 같은데요.... ㅋㅋㅋ 완전 광고네요. 실제로 살면 살림이 저럴수가 없을것같아요.
이분 영업이사 느낌이네 ㅎㅎ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느낌임
검색하면 바로 딱 나오는 센스
건축가라고 소개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이름, 약력은 소개하지않는 센스
건축가지만 건물의 대한 공간에 대한 피티보단 남이 보기좋은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사진
집을 소개하는데 건축가치곤 삶의 공간이 아닌 모델하우스의 느낌
오로지 럭셔리, 하이엔드란 단어만 반복하는 소개
이게 건축가분의 집이 맞아요? 파는집이시지 않구요?
비스타종합건설 프로젝트 1개. 소개된 집.
근데 이 집 설계는 다른분이 했네.... 건축가? 아무리봐도 엔지니어같으신데...
남편분의 나르시스트 캐릭터가 잘반영된 공간이네요. 유머와 애정은 부족하지만 화려하고 단단합니다. 다음 집은 어떤 것들이 섞일지 궁금해지네요.
둘이사는데 출입금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아내를 만나셨네요. 잣대같은 남편과 털털한 아내. 결벽증이라 할 만큼 꼼꼼하고 까다로우면서도 그게 멋진 남편과,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따라주고 별 상관하지 않는 쿨한 아내, 좋은 사이입니다.
거실도 없고 쉬려면 아내는 4층까지 가야하고 엄청 불편해보이는데. 심지어 남편 본인방은 고급 테이블에 테라스까지 있는데 아내방은 책꽂이조차 없네요. 가사도우미 방인줄.
아무리 자상한척으로 포장하려해도 전형적인 나르시트스 디자인인걸 숨길수 없네.
약간 집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 느낌의 컨셉이라 해야하나..? 내가 아내였으면 우아하고 세련되게 살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긴한데 뭐 잘못 사용했다가 뭐라고 혼날 것 같아서 숨막힐 것 같음
독창적인 건축가의 느낌보단 돈많은 부유가집의 느낌이 강하네요.
3층이 쇼킹함,,
진짜 가전이며 욕조 용품들다 입이떡벌어지네요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님이 그렇게 생각을 먹어야 자위가 되나봄. ㅂㄷㅂㄷ꿀잼.
@@Gkghsfarwkfvogoejsgwyq 힘은 님이 내야 할듯. 댓글에 열등감 대폭발이네요.. 힘내세요
여러가지 컨셉이 너무 많이 섞여져 있어서 한사람의 취향이 들어있다기 보다는 그냥 여러기집 컨셉을 보여줄러고하는 인테이러 샘플 쇼룸 같네요
와~ 감각이 최고세요! 진짜 나만의 집이 저렇게 생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남편 건축가분은 정말 신기하게, 한번을 안 웃네요.. 매사 진지하신 건지, 표정이 없으신건지...평소에도 거의 안 웃고 사시는 듯
피식 몇번 함ㅋㅋ부부가 셩격이 다르면 잘 산다는데 두사람 잘 만난듯 하네요 ㅋㅋ
ㅎㅎ 몇 번 웃으시던데 ㅎㅎ 멋지네요 집 ㅎㅎ
10:03 화장실 자랑하실 때
10:20 화장실 스피커 자랑하실 때 신나심ㅋㅋ 입꼬리 씰룩씰룩
10:54 변비드립에 피식피식
11:04 웃참하려고 인중이 늘어나심
14:53 수건 각 칭찬에 부끄러워함
강아지는 3층 출입금지 아닌가요? 완벽하시고 엄청 멋지게 사시는 데 부인은 많이 피곤할 수도 있는데 부인 분이 수더분해서 서로 잘 맞추어서 잘 사실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건축가님이 아주 딱딱해 보였는데 건축가의 신념 그리고 더 나은것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신뢰감으로 느껴지네요. 건축주의 맘을 잘 헤아려 더 나은집 많이 지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준떨어지는 건축가들이 너무 많은데 디테일 하나하나 , 마무리 하나하나, 좋은 제품의 선택까지 건축가의 에스테릭이 정확하게 느껴지네요. 기회되면 꼭 찾아가서 의뢰하고 싶은 건축가네요. 참 좋으네요. 엄치척!!
다르긴 하다. 그냥 아파트에 고급진 인테리어하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루네요.
아집으로 똘똘 뭉친집.
혼자만의 공간이네요.
엘베가 필요한 집이네요
주차공간에서 보조주방으로
연결된 공간이 아쉽긴 하네요
매연ㆍ냄새등 등 깨끗하게 처리 잘 하는 공기청정기가 필요하겠어요
또 팔아먹으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여기 옆집도 건축가가 지어서 4년전 18.5억에 엑싯 하셨는데 ㅋㅋ
능력이죠 뭐ㅋㅋ
부자에게 안부끄럽고 빈자에게 미안하지않은 집이지만 편리하고 재미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너무 많이 담긴 집
남편분에 맞춘듯한 집... 전혀 아내분의 공간엔 무심한듯 하네요..
집인테리어 건축도 우선이지만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인것 같아요
아내분에 대한 소개가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집도 남편이 짓고, 요리도 남편이 하고, 빨래랑 정리정돈도 남편하고, 반려견도 남편이 놀아주는데... 아내분도 어느 정도 아내역활을 하셔야 존중할 수 있지않을까요?
@@johnnybob777 아내 역할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뭘 하지도 못하게 남편이 다 빼앗아 하는구만 누가 보면 아내가 자발적으로 농땡이 치는줄 알겠어요? 아내도 굴지의 대기업에서 장기 근속하고 있는 재원이라는데.. 아내가 수건 하나 개는것도 마음에 안든다고 빼앗아가는 남편 옆에서 어디 숨이나 편하게 쉬고 살겠냐구요. 피해망상은 종특인가..
아내 본인이 그걸 원하는구만 하여튼 남일 지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와이프 성격이 털털하고 쿨해서 남편이 저렇게 세심하고 딱딱한 성격이어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잘사는거 같은데
되 팔아서 돈버시려는 이유로 짓은거 겠지.,, 집에 가장 중요한 사랑과 온기가 없다 덩그러니 모델하우스에서 각자 살아가고 있는 느낌 찐 행복을 모르는거 같다,,, 웃는 표정 하나 없이
계단이 안 미끄럽나요? 겨단때문에 늙어서는 이사가야겠어요
아내는 가족 집이 아니라 남의 집에 얹혀사는 기분 들 거 같아요.
모든 공간과 기능과 감성 포커싱이 남편 개인 중심이네요. 심지어 옥탑방도 본인 취미방의 명분을 위해 아내에게 하나 저렴하게 만들어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와이프가 님보다 행복하니깐 걱정 ㄴㄴㄴ ㅋㅋㅋ 돈없는 거지들이나 그런망상하며 사는듯 ㅋㅋㅋ
님은 님 남편 휘어잡으며 잘 사시면 되죠
행복해보이는데 왜요? 무슨 문제라도? 아내분 너무 미인이시고 피해의식도 없어 보이시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삐뚤어졌으면 이런 댓글을 다시나...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남자디자이너님은 독불장군같은 삶을 버리기시고 두분 행복하시길요
설계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 시리즈가 건축적으로 훌륭한 집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래도 다른 건물들은 거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일단 건축가분의 생각 대부분이 '그냥 멋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라는 것을 제외하고도
가장 기본이 되는 집의 공간구조가 조금 황당합니다.
내부 외부 계단이 너무 많고 실제로 그 계단들을 럭셔리하게 꾸미다보니 실내와 실외공간이 죄다 계단 동선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이 집보면 럭셔리함에 비해 개별 공간의 면적이 전체적으로 너무 작습니다.
특히 침실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물 마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공간이 백미네요...
주방과 보조주방 동선은 다시 또 메인 계단을 가로질러 오르락 내리락 해야하구요.
손님들은 오면 3층 남편 서재가 아니면 1층 주방에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주방에서 음식이라도 하려면 손님들 들어오는 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죠.
1층 화장실은 천장고가 높은 것도 이상하지만 그 천장고에 비해 면적 자체가 너무 협소합니다. 큰 창으로 외부 개방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면적도 작으니 높은 천장고가 전혀 럭셔리하지 않고 어색합니다. 부부 욕실도 차라리 바닥에 매립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들어올려놓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결국 비싼 가구는 가구업체에서, 비싼 주방 설비는 주방업체에서, 비싼 마감재는 시공사에서...
럭셔리가 설계가 주는 공간의 힘이 아닌 엉뚱한 부분에서만 나오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속상하네요
기억이 안나지만
독일에서 던가
거기 뮤지엄 건물이 중간에 찢어져있는상태를
많이 따라했네요.
@marsenceladus3713
일반인이 아니라
건축가가 작정하고 만든 드림하우스를
십수년공부.일한 그 창의력을
포기했다는 건.
속상한정도가 아니라
접어야죠,
본업을.
멋진 집 잘 보고 갑니다. 눈이 호강했어요~~
멋짐~!! 주방이 아크리니아인듯? 한데ㅎ 쇼룸말고 이탈리아 하이엔드주방이 설치되어있는집을 보게되어 땡큐하네요~^^
너무 고가 하이엔드요소가 많네요…건축적인거보다는 ㅠ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ㅎㅎ 제가 생각했던 분리된 집 ㅎㅎ 잘봤습니다 ^^
소설 기사단장 죽이기에 나오는 멘시키 집이랑 비슷하네요 근사한 하얀 집
지진나면 위험하겠네요. 핵심포인트일듯.
욕실에 사우나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요.
아는 금수저 건축사 자산 백억 넘어도 저 정도는 아니던데 주방 ㄷㄷㄷ 다이아수저이신듯
대리석 결이 왜 안이어지나 했는데 대부분 이어서 작업한거였네요 ㅎ 저 부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물론 전 꿈의집이지만요 ㅋ
독일부호의 집처럼 빈틈없이 완벽하네요
멋지네요😊
와 이불 침구도 크라운구스 ㄷㄷ
몇평건축이신지 궁금해요
따라하고싶네요
서울의 수십억짜리 비싼집도 내부 자재는 싸구려거나 폼안나는게 많은데 건축가분이 지으셔서 그런지 내부 대리석이나 인테리어가 너무 고급지고 멋져서 감동받았습니다. 이게 진짜 건축이죠
저정도 인테리어면... 내부만 거의 3-4억은 들었을 것 같은데..
서울은 그냥 땅값임
이게 영업입니다
@@SJQweenyTV ..훨씬더들어갔을거임.. 저 화장실......다른 사공 다뺴고
스페인산 대리석 타일.... 저거 큰타일이 아니라서 그리 안비쌀건데.. 그래도 타일이랑 시공해서 2천 더들었을듯...
미치뿌따.... 그리고 외장... ㅋㅋ 저거 ㅈㅇㅇㅇㅇㅇㄴ비싼거임ㅋㅋ
내부인테리어 시설 다포함해서 7억 내외정도 들었을거임... 놀라운 집임..
핵심은 돈이다. !
멋지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아 멋지네요
집도
사시는분들도👍👍
부럽네요!! 좋은집~~
다만.... 보시면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감가상각이 순식간에 이뤄지고
이후 매매시에는 토지 값만 받게 되는 경우 있다는 점이죠~. 기존의 아파트 매물과 차이점이죠
시골가서 집 짓고 싶다면 참고해야할 부분입니다.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것~!!! ^^
건축가의 한계에 다다른집!
왜 저래야만 했을까!!!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Gkghsfarwkfvogoejsgwyq 부들부들하는거 개꿀잼.
@@Gkghsfarwkfvogoejsgwyqㅋㅋㅋㅋㅋ부러우면 부럽다하세요 왜케 화가나셨어요 없어보이게 ㅠ
@@Gkghsfarwkfvogoejsgwyq아내분은 소박한걸 좋아할수도 있죠
정말 EBS 에서 어떻게 이런업체를 방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방송보고 계약하는사람이 아니. 피해보는사람이 없었으면좋겠네요
어딜봐서 업체? 이건 가정집인데. 부들거리시는게 재미나네요.
헐..좋아보이는데 어떤 피해를 주나요?? 궁금합니다
집을 새로 짓는 중입니다. 아직 디자인 단계이긴 한데 다른 댓글에서 보듯 좀 의아한 점이 많네요.
1. 돌을 너무 사용함 (파일을 박았다고는 하나 결국은 무게때문에 이격이 생기는 경우를 좀 봤어요)
2. 계단과 욕실에 대리석 사용은 안전문제가 있을듯 합니다.
3. 엘리테이터를 설치해도 될텐데, 많이 불편해 보입니다.
4. 집규모가 어떤지 모르지만, 외부에서 보이는것보다 실내공간이 너무 협소해 보여요
5. 화장실을 하이실링? 차라리 주방, 출입구 혹은 거실을 하이실링으로 하는게 더 고급질거 같아요
6. 고급집인데 주차공간이 겨우 차 두대인가요?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 보여요 게다가 화면상 주차장 높이도 좀 낮아 보입니다.
7. 안방도 집의 외부 크기에 비해서 너무 작아 보여요
8. 와인셀라를 지하로 파서 두었으면 정말 멋졌을거 같습니다.
저도 지금 건축가분과 작업을 하면서 하이실링, 높은 개방성과 자연광을 많이 고려중인데 적지않은 건축비가 들어갈걸로 보이는 집인데 너무 많은 벽과 계단으로 개방성이 사라지고 공간이 적어진게 꼭 아는척 말을 하고 싶어 댓글 답니다.
아래보니 누수문제로 고생중인 지난 건축주 분이야기를 보면 설계만이 아니라 건축도 하시는듯 한데 꼭 연락과 함께 고쳐주시고요.
근데 미국 서부같이 온화한 기후에는 적당하지만 우리나라의 맹추위에는 많이 추울듯합니다. 무튼 부럽습니다 완전 미국식 대저택 집이네요.
부산인데 뭔맹추위
이 집의 건축비는?
미술전공 건축가님 믓지십니다 기장에 이런 멋진 집어 있었다니 ㅎ
바로 옆집도 이분이 설계한 집인 듯 싶어요. 느낌이 매우 닮았네요. 엘리베이터만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수도권도 시공하는지 궁금하군요. 연이 닿는다면 지하공간과 최상층을 특별하게 설계한 집을 의뢰하고 싶군요.
돈많나?
구조적, 기술적, 창의적, 철학적 머 하나 특별할것 없는 그냥 사치스럽고 화려한 주택답지 않은 평범함 그잡채네요.
유명 축구선수나 좋아할법한 자재만 덕지덕지~ 데코하는 사람이 아키한다고 하면 비웃지요~
아.. 최고급 재료로 공간을 너무 쪼개놓은듯... ㅠ
다들 지적질이 왜이리 많은지.. 이 집 살라고 주면 다들 넙죽 받을꺼면서 에휴.. 집 너무 멋지네요!! 이런집 짓고 사는게 로망인데!! 열심히 살아야겠다
돈없어서 부들거리는거 보는 재미가 있네요.
집안에 quarts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특히 욕실. marble보다는 튼실!
아 뭔가 비싼가구는 많아보이는데 왜 숨이 막히지? 난 그냥 우리집이 더좋아. 일반 아파트지만 서로 맞춰주고 가끔애들 데리고 여행다니고 술담배안하지만 식물도 키우고 커피도 연구하고 독서도하고 런닝도 하고 ... 남자분이 40대에 결혼했다는거 보면 답이나옴. 맞춰주기 힘들것같다. 이기적이고. 저런 터덜터덜한 좋은여자니까 같이살지. 여저분을 잘마나신듯. 여자분은 너무 좋고 남자분은 너무 성격까다로워 보임. 숨막히는 스탈
나만별룬가...
저 마감할돈이면... 훨씬 개성을 추구하면서 살릴수있을거 같은데
방송에나올만한 뭔가특별한게 없어보이네요
적은돈으로 지을수있거나 마감재든 그런취지는 아예없고 돈많으면 다할수있는것들이 뭐특별해서 굳이 방송까지?
얼마나 마진을 남기면 저렇게 살수있을까 ?
내 집이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소장님은 특이하세요
분명 멋진 하우스 인데 따뜻한 홈은 아닌 것 같아 아쉬워요(개인적 의견)
기능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정말 멋진 공간이네요
굳~ 멋집니다
최고의 집이네요.
감탄사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주방 환기구는 어케하나요
욕실에 티비 있으면 습기 안차냐요?
역실에 창문잇더라구요 욕조 바로옆에요.
주방이 멋있네요~그리고 이 집은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네요~
럭셔리 고급지고 너무 좋네요. 일반 가정에선 볼수없는 고급자재들과 세심한 디자인 너무 맘에드네요 .
멋지네요~ 전생에 옆나라 공주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셔서 이 생에서 섬김의 끝을 보여주시는 군요~
모든게다갖춰진집이지만 내가살고싶은집이아닌느낌 Ai가살면어떨까요
옆집도 생긴게 똑같다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맞네요
옆집은 2018 부산다운건축상 일반부문 은상
방송 나온 집은 2023년 부산다운건축상 일반부분 장려상
어디가 부산다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멋있긴 함
3:05 모서리 깨지고 선 안맞게 마이크로 테라조 붙여 놓은거는 보고 있으면 빡침이 올라올듯
근데 이건 우리나라 시공기술자들(노가다행님들)의 문제라서 답이 없음
돈이 남아 도는 “강박장애 환자”가 직접 집을 지으면 나타나는 집
같이 사는 아내는 수더분해야 할 듯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라며 강박환자가 못된 무주택자가 부들거리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내도 같은 종류의 인간임
주방 미쳤다 너무 멋있어요 ㅜㅜ 근데 아내분 털털해 보이고 너무 매력적이네요 미소도 아름답고요 남편분도 멋져요
스페인 고급주택을 보는듯 한데 독창성보단 여기저기 따 온거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들을 많이 보시거나 느껴보신거 같아요. 색감이나 질감에 따른 재료분리부분은 깔금한데 집이 더 컸으면 어울릴거 같습니다. 보여주는 집으로 최곤거 같습니다. 다음 주택은 더 넓은집을 지으셔서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현재집은 자재 시공비 다 받으시고 판매하시면 안팔릴거 같지만요. 눈요기 잘 했습니다.
ㅂㄷㅂㄷ잼
드라마 세트장 느낌이네요
많은걸 생각하게되네요...
그렇겠죠. 님 인생이 어떨지.
실내수영장만 있으면 특급호텔보다 좋네~
건축해서 성공하면 이렇게 된다는😊
와 스피커
욕실은 화려하지만 욕조에서 나와 물에 젖은 채 계단을 내려올때 미끄러져 뇌진탕되기 딱 좋게 설계되었네요..😂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네 다음 부들부들.
@@Gkghsfarwkfvogoejsgwyq 열등감 대폭발 🥲🥲🥲🥲🥲🥲🥲🥲
욕실타일은 물젖을때도 미끄럽지 않은 걸로 하기때문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상에 마당이좀 넓게 있었으면 좋겠네. 집이 너무 답답함.
전체적으로 허세가 느껴짐
내가 본 집중에 최고!
시기질투 왜이리 많아 `_` 좋은집 구경했음 된거지
계단이 불편할것같아요
건물형태는 약간 유치해보였는데 문열고 들어선 순간 입이 쩍 ㅠ 특히 2층 욕실과 1층 주방 자연석돌은 압도적이다 ㆍ집자체보다 내부의 인테리어 소개에 더 중점을 준거같고 실제로 인테리어에 목숨건듯ㆍ안방에 앉아서 이런집을 구경할수있다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저번에본것같은뎅
아니.ㅋㅋㅋㅋ 부인은 뭐 하는게없네 비서야 뭐야 ㅋ
마감재 부터 시작해서 도기,하드웨어 하나하나 비싼거로 발랐구나
부러워요~
부자집이다 이런느낌은 있는데 약간 밋밋한거 같아요. 잘봤습니다
저런집에서 살아보고 싶다
부인 외롭겠다.. 곧 나갈듯.
음… 뭔가 지방에서 오신 건축가들이 좀 열등감에 성공허고 싶어하고 돈있어 보이고 싶어하는 중심위주로 집을 많이 짓는것 같아요… 컨셉이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 사장님들 집에서 좋은거 보고 따다 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일단 여자방을 저렇게 거지같이 하고 자기방은 대박으로 테라스까지 좀 말할때나 표정이나 하는행동이 이기적인 디자이너 같아요.. 저런분은 깊이가 있는 건축을 절대 할 수 없지요.. 자기중심적인 디자이너. 여자 건축가님이 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가능성이 풍부해 보입니다. 다음 집에서는 남자방 여자방 비율을 똑같이 하고 가구애 돈들이는것도 비슷한 비율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차피 어느집이나 부엌은 공동사용하는곳이니요. 부엌을 여자방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자들도 간혹 있지만. 그런 뒤떨어진 후퇴하는 디자이너 마인드인듯요. 여자 건축가님 방 정말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여자분 따로 작업실이나 자기만의 공간 따로 꼭 만드세요 저집말고 다른곳이라도요. 힘내세요😊
열등감이 느껴지는 댓글
부럽네요
고촌역 근처네. 옆집은 전에 매물로 나왔던 거 같던데.
얼마에 나왔던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솔직히 잘 지은 집 일지 몰라도 디자인은 졸라 예술이랑은 1도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근데 옆집은 어디서 봤지 했는데 몇 년전 매물로 나왔던 집이네. 그 집도 상당히 독특해서 기억이 오래 남았는데 이집도 상당히 매력 있네요.
너무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고가의 자재를 사용해서 덧 보이는 효과도 있지만, 진짜 디자인 적인 면으로도 너무 멋진 집 입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