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연락 하나 없이 자식들 들이닥쳤더니 할머니 반응|진목도엔 대통령이 산다|본업은 어부 부업은 맥가이버, 배달부, 버스기사인 이장님|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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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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