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10 : 비가 와도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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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하루하나입니다.
여름이 완연하다 못해 장마가 시작된 요즘입니다.
비가 와도 밭일을 놓을 순 없었던 저희는 급하게 우비를 사서 나루택으로 향했어요.
아, 가는 길에 막걸리 한 병도 사가지고요.
장마가 길어질 것을 대비해 쓰러지기 쉬운 토마토에 지지대를 더 세워주고
빠른 속도로 자라나는 열무, 얼갈이 주변 풀도 열심히 뽑아주었어요.
지난 번 걸어둔 마늘이 이번에 가보니 무너졌더라고요? 다시 잘 묶어주었답니다^^
좀 더 귀여운 우비였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영상을 만들다 보니 생기네요.
그래도 편집하면서 저희끼리 저희 모습을 보고 많이 웃었어요.😄
빗소리 가득한 영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뿅!
역시 비가와야 딱 보기도좋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비가짱
비오는 풍경과 함께하면 뭐든 감성 넘치고 여유도 생기죠~ ㅎㅎㅎ 비가 짱! 맞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용🍀😽
비오는날 부침개 넘 맛나지요~
오이가 주렁주렁 농사 잘 지으시는 분이시네요~
오이들이 스스로 잘 자라줬답니다!!😂 부침개소리와 빗소리의 콜라보는 최고였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부가 같이하니 보기좋습니다 ❤❤
부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즐겁게 농사지어 보겠습니다~ 헤헤😊 시청과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텃밭가다보니 비가와도 일해야 해요😂😂
열심히 일하고 먹는 부침개는 꿀맛이져❤
산골님도 비오는 날에도 일하시는 군요~☔️ 맞아요! 빗소리 들으면서 운치있게 부침개 먹으니 모든 피로가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당💕
썸네일 마음에 듦?
안그래도 고민하다 바꿔봤어요! 짠! 이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