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아차단박지마 대학생이잖아요. 그럴 수 있죠. 아마 한강도 막았으면 어디 모텔이나 자취방에서 먹었겠죠. 그럼 사고가 안났다? 그건 마치 뺑소니 사건을 두고 '차만 개발되지 않았으면 이 일이 안일어났을텐데'하는 거랑 같습니다. 이미 한강은 존재하고 있으니 한강 주변에서는 물에 빠질 위험성을 간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즘애들 자나깨나 자기폰은 목숨처럼 지니고 다니고 시도때도 없이 열어보고 확인하는게 습관인데ㆍㆍ혼자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폰한번 안살펴봤다? 말이됨? 하물며 친구도 없는데 혹시나전화했을까 또는 부모님이 전화했을까 싶어서 폰 한번은 열어봤겠다 폰바뀐걸 나중에 알았다는것도 넘 이상
이건 100프로 타살이다 친구가 의심스럽다 친구가 좀 솔직했으면 한다 한강에 가서 술 아무리 취했다 해도 둘이갔는데 친구가 없으면 친구한테 전화해봐지 그새벽에 친구 전화안받으면 부모한테 정민이 집에들어 왔 나 확인 해야지 정민이부모 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지 집에가서 지 엄마랑 정민이 없어졌다면서 지 엄마랑 한강으로 찾으러 같다는게 말이 돼 멀확인 하러 지엄마 그시간에 한강을 다시 갔을까 너무 의심스럽네 친구는 멀 숨기는거야
술먹고 잠들순 있지만 3시30에 깨서 엄마한테 전화했자나요. 전화까지 몇분하면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진 못하죠. 그땐 추위도 느껴지는데 다시 한시간 가량 더 잤다는 거랑 한시간전에 친구깨웠는데 안일어났다는 친구를 떠나올땐 있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하고 왜 한시간 전에 전화한 본인 전화기가 친구핸폰으로 바껴서 자기 주머니에 있었는지 왜 본인이 모를까요?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친구가 A씨가 한밤 중에 먼저 만나자고 했고 1.편의점,쿠팡이츠 등등 정민군이 전부 결제(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라고 했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큼) 2.친구 A씨와 그의 부모가 비협조 (당일 신었던 운동화 폐기 , 부모와 이동 동선 제출 거부, 핸드폰 제출 거부) 3.친구 A씨 실족사로 뻐기고 있는중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새벽3시반의 강변온도는 상당한 추위를 느낄정도로 추웠을 겁니다.그 시간에 통화를 하고난뒤 다시 잠이 들긴 쉽지 않을겁니다.너무 추워 한기를 강하게 느끼는 상태에선 잠에 떨어질 상황이 못 됩니다.이것이 핵심 입니다.한기를 느껴서 도저히 잠이 들 수가 없다는 말 입니다.술을 먹고 자다가 잠에서 깻을때 느끼는 한기는 더욱 춥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자백이 필요한데 경찰의 수사대응 하는 현재의 모습은 친구의 말처럼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그 친구 행동이 사실 믿기지 않는다. 기억이 없다? 그 전엔 기억이 있는데 왜 2~4시까진 기억이 없지? 그리고 왜 그 현장에 엄마와 함께 또 가지? 전화해봐야하지 않을까...정민이나 정민이네 집에 우선 전화해보는 것이 정상인데...범인은 빨리 자수해라~~~끝까지 우리는 지켜볼것이다
초등생 어린이도 아니고 대학생 성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너무 미심쩍은 점이 많읍니다 친구 너 친구도 아니구나 같이 술먹고 정민이가 안깨어나면 날도 춥고 일단 정민이 부모님께 살짝저나드려서 나오게 해서 데리고 가게 했으면 정민이 안죽었어 무지한건지 인성이 못된건지 친구도 아니다
난 지금 이영상을 보는데.. 사람들이 왜 그친구를 의심하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ㅜㅜ 의심이 안들수가 없고 정민이 아버지도 의구심이 있다는 것으로 말씀하시네. ㅠ 기억이 안난다는 사람이 새벽 3시에 일어나 자기 부모님께 전화는 어떻게 했으며 4시30분엔 어떻게 혼자만 집에 갔냐? 그것도 죽은친구 휴대폰을 가지고 그리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 집에간후 다시 부모님과 한강에 와봤다니;;;;; 정민이 부모님껜 연락도 안하고..ㅜㅜ 이게 말이됨~??? 솔직히 앞뒤 정황이 전혀 안맞고 몬가 감추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진실은 친구만 알고 있는거네..;;;;;;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없었다, 기억이 안난다 매번 보도가 다르네요. 집에 갔을거라고 생각됐으면 친구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바로 전화를 했겠죠. 전화도 다시 찾아야할테니. 자신의 집에 바로 가서 본인의 엄마랑 한강에 와서 다시 찾았다는건. . . 한강에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 . 그랬겠죠.
식지않는 여론만이 이 사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변호사 대동..... 증거인멸....대기업 법률팀 다니시는 분의 글을 보고나니 그 행동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되서 참을 수가 없네요. 활동하는 카페마다 청원과 함께 아버님블로그 주소를 올릴 생각입니다. 아버님블로그에 이웃신청해주시면 더 좋구요. 아버님에게 도움이 되는건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혹시 쓰러진 것을 잔다고 표현? 죽었다면 깨워도 일어날리 없음. 친구 부모가 귀가한 친구에게 애 어떻게 했냐던 아버님의 증언. 문맥상 이상함. 어떻게 할 필요가 있었단걸 미리 알고 있었나? 새벽에 찾으러 간것: 큰 일이 일어난 것을 이미 감지한 것일수도. 의문점 투성이. 우리가 상상하던 최악의 상황으로 억울하게 죽은게 아니길 ..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봄. 죽이려 했으면 옷부터 흰색을 입을 수 없음. 그리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사람 없는 곳에서 했어야 했음. 이 사건은 "우발적"이었음을 짐작해봅니다. 추가로 술 먹었으니 범죄가 경감되는건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술 먹고 사고를 안 지르지. 술 먹고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는 격입니다.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새벽3시30분에 자신의 부모에게 친구가 안깬다고 전화할 정신이 있었고 야외에서 그 새벽 쌀쌀한데 또 잔다? 휴대폰 기종도 다른데 자기꺼인지 알고 가져왔다? 그리고 부모한테 미주알고주알 전화하는 타입이라면 새벽4시반에 친구 없다고 또 전화를 했겠죠 집에 다시와서 친구 없다고 남의 아들 찾으러 같이 나가기 전에 그 집 부모한테 먼저 연락을 하는게 정상이구요
집에 들어 갔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물에서 나온 걸 봤니?" 였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못봤다고 하니, 식겁해서 그 새벽시간에 나가서 찾으러 간거겠죠. 지 아들이 사고를 쳤으니 정민 부모님께 전화할 수 없었고 상황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니 "어쩔수 없이" 정민 부모님께 전화하지 않았을까요?
다 이상한데 제일 이상한건 친구네가족끼리 찾으러가기전에 혹시 취해서 비몽사몽 먼저 집에 간건 아닌가 하고 정민이집에 확인전화해야되는게 순서아닌가? 새벽에 온가족이 나가는것보다 잠깐 전화한통으로 양해구하는게 나은데.. 집안끼리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집에 왔다하면 어휴 이자식들 하고 끝났을일이고 아니라면 정말 걱정이고 큰일이니 양쪽가족이 다 같이 찾아나가는게 맞는건데 왜? 왜안그랬을까?
제일짜증나는말. 술취해서 기억안난다.
ㅇㅈㅇㅈ
술 먹고 범죄 일으키면 "가중처벌"해야함.
뭔 술만 먹으면, 오히려 "범죄경감"시켜줌.
그러면 청부살인 시킬때 술 먹이고 시킬듯
ㅇㅈ?
제일짜증나는짓. 10시제한뒀는데 한강까지기어나가서술쳐먹는거
@@쯔양아차단박지마 대학생이잖아요. 그럴 수 있죠. 아마 한강도 막았으면 어디 모텔이나 자취방에서 먹었겠죠. 그럼 사고가 안났다? 그건 마치 뺑소니 사건을 두고 '차만 개발되지 않았으면 이 일이 안일어났을텐데'하는 거랑 같습니다.
이미 한강은 존재하고 있으니 한강 주변에서는 물에 빠질 위험성을 간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Shin_Super ㄹㅇㅋㅋ 술만 개발되지 않았으면 새벽에 한강까지 기어나가서 술쳐먹는일 없었을텐데 ㅋㅋㅋ
요즘애들 자나깨나 자기폰은 목숨처럼 지니고 다니고 시도때도 없이 열어보고 확인하는게 습관인데ㆍㆍ혼자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폰한번 안살펴봤다? 말이됨? 하물며 친구도 없는데 혹시나전화했을까 또는 부모님이 전화했을까 싶어서 폰 한번은 열어봤겠다 폰바뀐걸 나중에 알았다는것도 넘 이상
이거 맞네... 핸드폰 바뀌명 습관적으로 남의 핸드폰이라도 계속 눌러서 자기핸드폰 어디있는지 찾았을거임
21살이면 다큰 성인이죠
더군다나 편의점에서 산 술. 딸랑 두병. 헐...
현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듯요. 특히 젊은사람들은 눈뜨면 습관적으로 폰봐요. 특히 자고일어나선 시계도 봐야하고. 무.조.건!
아버지인터뷰 들어보니까 굉징히 영리하신 분이신데 이미 누군지 짐작은 하고 계신것 같네요 다만 정황증거만 있기때문에 조심하고 계신것 같은데 아마 몇일안으로 범인 잡힐것 같네요
의혹이 많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어지길 바랍니다
이건 100프로 타살이다
친구가 의심스럽다
친구가 좀 솔직했으면 한다
한강에 가서 술 아무리 취했다 해도 둘이갔는데
친구가 없으면 친구한테
전화해봐지 그새벽에 친구
전화안받으면 부모한테
정민이 집에들어 왔 나
확인 해야지 정민이부모
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지 집에가서 지 엄마랑
정민이 없어졌다면서
지 엄마랑 한강으로 찾으러
같다는게 말이 돼 멀확인
하러 지엄마 그시간에 한강을
다시 갔을까 너무 의심스럽네 친구는 멀 숨기는거야
말도안되는 논리죠.
진짜 수상해요 그 친구
친구놈 변호사선임했다더군요... 범인이아니라면 왜그럴까요.? 이해가안감
방구석 잼민이 혼자 탐정놀이 재미있게 하넼
친구가 범인이다라고 행동하네요~~죄값받아야지?사고였던 타살이던 니가 관련되어있으니까 증거를 없애고 변호사 대동하고 경찰서갔잖아
니 방어권한번해봐..많은사람들이 지겨보고있으니까 언젠가는 니잘못이 들어난다
변호사는 왜 선임하는건가.... 뭔가 찔리는게 있는건가....
친구가 가장 유력하네. 이건 억지가 아니라 합리적 의심이다.
친구 차림새가 반바지였고 자정이 넘은시각 한강변에서 추워서 절대로 잠 못잡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기억이 안날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한두시간 잠들수도 있죠;;
술먹고 잠들순 있지만 3시30에 깨서 엄마한테 전화했자나요. 전화까지 몇분하면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진 못하죠. 그땐 추위도 느껴지는데 다시 한시간 가량 더 잤다는 거랑 한시간전에 친구깨웠는데 안일어났다는 친구를 떠나올땐 있었는지 확실히 모르겠다 하고 왜 한시간 전에 전화한 본인 전화기가 친구핸폰으로 바껴서 자기 주머니에
있었는지 왜 본인이 모를까요?
@@오밀조밀-i6w 그것도 다 정확한 사실이라고 할 수 없음. 친구의 진술이기때문
@Apo llon 으휴.. 그 정도 주량에 취할 정도로 술이 약한 애들이면 애초에 그 정도 주량을 사먹지 않았겠지..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대한민국 정상적인 사고로 깨어있는 부모는 금쪽같이 귀했던 억울한 정민이 선량하신 정민 부모님 편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실규명에 동참합니다 정민이 부모님 건강잘 챙기세요
뭐야 자세히 이야기 들으니까 ... 친구가 너무 이상해,..... 우연이라고 치곤,,, 너무 이상해...
칭구
본인이 저지른일이 무서워 부모에게 말하고 부모도 놀라서 같이 현장에가서 뭔가정리를하고 정리후 부모에게전화?범인은 가까이에
3시30분에 부모한테 전화한이유가 있다 뭔일있었던거임
이거 동의
동의 합니다 아무래도 좀 이상함
인정
자기가 감당못할
@@하기연-z1g ㅍ ㅊㅊ
새벽에 남의 아들 찾으러 남의 부모가 잠도 안자고 사건현장까지 찾아간다? 백의 천사 나이팅게일이거나 범인의 부모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ㅇㅇ
아무리봐도 그알팀 김상중씨가 나와야 제대로 조사할듯 방송의 파급력이ㄷㄷㄷ
나이팅케일이라면 집앞 시시티비 재출 할거고 아들 신발도 버릴리가 없고 본인폰 재출하지 않지도 않을듯 한데 그새벽 그 친구는 왜 로펌에 있는 아빠에게 전화를 했을까? 그 사건 현장에 왜 엄마와 아들은 다시 간걸까?
@@이다-i8t 그시간아빠한테 전화? 그럼아빠가 엄마한테 전부어찌어찌하라고 증거인멸을 알려줘서 엄마아들이 부랴부랴 나갔던걸까...
@@윤슈리24 9 6
정민씨아버님
억장이무너지고
제정신아니실건데
넘침착하고차분하게ㅠㅠ
더맘이아픕니다ㅠ
꼭억울한죽음이아니길
진실이밝혀지길바래봅니다ㅠ
정민군 아버님 인품보니 아들정민군도 참 반듯한 청년일듯 해요 그래서 더 맘이 아프네요 진실이 빨리 밝혀졌음 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 상황에 내가 정신줄을 잡고있어야 밝힌다' 는 마음이실듯ㅠ
거짓말탐지기를했어야지 엉터리수사 살인사건인데
오늘이 이년하고 딱 한달 되는 날입니다 그날부터 이사건 너무나 가슴아파 하면서 보고 계속 유트브와도 보고 있어요 재수사요청
친구가 A씨가 한밤 중에 먼저 만나자고 했고
1.편의점,쿠팡이츠 등등 정민군이 전부 결제(어렸을때부터 친한 친구라고 했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큼)
2.친구 A씨와 그의 부모가 비협조
(당일 신었던 운동화 폐기 , 부모와 이동 동선 제출 거부, 핸드폰 제출 거부)
3.친구 A씨 실족사로 뻐기고 있는중
대부분 범인은 마지막에 같이 있었던 사람임.
대부분 범인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사람임.
대부분 범인은 가까운 지인인 경우가 많음.
대부분 범인은 수사에 비협조적임.
이 모든것에 해당되는 사람은 친구임.
@@jindao600 ! !
ㄷ3
친구가 엄마한테 전화한건 심리적으로 봐도 뭔가 잘못을 해서 지가 해결 못하니까 엄마를 찾은거고 그 현장에 같이간거임. 상식적으로 같이 놀러간 친구가 같이 자다 없어지면 친구 부모에게 전화해 친구 집에 들어갔나요 물어보는개 먼저
아니 3시반에 지엄마한테 전화한건 기억나고 그뒤로는 기억이 안난다는게 말이돼.?.? 친구 이상해~~
오~~~ 예리해
이미 알리바이 조작을 한듯함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누가바-y7p 지금 당장 병원으로 go go
술먹었다잖아
바로앞에 사는 부모님한테 전화안하고
자기들 가족끼리 찾으러나섰다는건
이해불가네
공감
열받네요
친구엄만테 전화했으면 살았자나ㅠ
젤 이상한건 집에 간줄 알고 본인도 집에 돌아왔다고 하고선 부모님모시고 다시 친구 찿으러 나온게
폰을 바꿨다. 신발을 버렸다.
너무나도 이상하단 말이지.
새벽3시반의 강변온도는 상당한 추위를 느낄정도로 추웠을 겁니다.그 시간에 통화를 하고난뒤 다시 잠이 들긴 쉽지 않을겁니다.너무 추워 한기를 강하게 느끼는 상태에선 잠에 떨어질 상황이 못 됩니다.이것이 핵심 입니다.한기를 느껴서 도저히 잠이 들 수가 없다는 말 입니다.술을 먹고 자다가 잠에서 깻을때 느끼는 한기는 더욱 춥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자백이 필요한데 경찰의 수사대응 하는 현재의 모습은 친구의 말처럼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깨워도 안일어나면 이미 저체온증으로 죽었다. 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건상-m7e
깨워도 안일어난다고 저체온증으로 사망햇다고 볼순없죠.
과음을햇고 몸에서 열도발생할것이도..
친구를깨워도 안일어난다고
혼자만 집으로가는사람이??
과연 절친일까하는 생각도들거니와..
깨워도 안일어나면 정민이 부모님한테라도 연락을해서 데리고가라고 전화한통만해줫어도...
정민이는 안죽엇을테고..
머리에 깊이찢어져서 두개골이보일정도의 상처가 3개나잇다하니...
타살이라고 생각이듬..
가족이
찿아 나설 일은
절대 아님
아마 증거 없앨 려고 현장에
가족이 갔을까요?
진짜
이상함
사건의 단서는 모두 다 도출된 듯 합니다. 조금 생각을 깊게 하고,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면 금방 해결이 보입니다. 자 찾아보세요. 뭐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아직 밝혀지기 전까진 소설 작작
나도 억울해서 눈물난다 ㅜ 죄받을놈은 받고
억울하지않게 밝혀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ㅜ
타살입니다 친구는 뭔가알고있는거 같아요 새벽에 자기부모님 데리고 친구집갔나 안갔나 다시 그자리로 간다고? 그리고 폰바뀐것도 이상함 집에가는길에 시간도 안본다고?
시간을 봤을걸요?4시30분이란 시간을 봐야하니깐
친구는 알고있다고 봅니다 정민군집에서 넘 많이 믿고 지낸것같음 그 시간에 나간다고 하면 걱정하게되죠 부모입장에서 새벽 2시면 이제 집에 어서 오라고 했을텐데 넘 믿은것 같음
사건 당시에 유력한 증거물이 있어서 부모랑 같이 그새벽에 간게 팩트지 회수하려고 그알팀이 조만간 방송낸다 결국 잡히고 결정적단서 나온다 그알팀 출동하면 겜끝난다
친구집이 더가까운데 굳이 더먼 자기집가서 자기부모님들을 데리고 현장에 간다 그시간에 제상식선으로는 이해안됩니다
여러분 우리 다같이 국민청원 합시다
꼭 진실이 밝혀져야 합니다.
아버지 힘내시고 정민이의 억울함도 풀어지길 바랍니다. ㅠㅠ
친구가 정말 이상하네...
@1254125 sdfyt 미안한데 무작정 친구의심하는거도 에바지만
직접사인이 아니라고해서 범인이 아니란건 아니지 술취해있으니 머리약간상처로 쓰러진다음 물에 빠트려서 죽어도
사인은 익사여도 친구가 죽였을수도있지
@1254125 sdfyt 친구가 이상함
친구는 사건 당일 신었던 신발을 버렸대요
. . Cctv 도 공개거부하고 의심안될수가 없음.
친구 의심 말라는 댓글부대 가동중. 더 의심감
@1254125 sdfyt 야 너 수상하다
그 친구 행동이 사실 믿기지 않는다.
기억이 없다? 그 전엔 기억이 있는데 왜 2~4시까진 기억이 없지? 그리고 왜 그 현장에 엄마와 함께 또 가지? 전화해봐야하지 않을까...정민이나 정민이네 집에 우선 전화해보는 것이 정상인데...범인은 빨리 자수해라~~~끝까지 우리는 지켜볼것이다
그러게요 정민이가없어졌으면 집에 들어갔나 확인먼저아닌가요 왜 부모님이랑 찾으러 현장에다시가나요 ?? 그건 현장에 지울단서를 없애러간걸겁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억울한 죽음의 의문을 낱낱이 파헤쳐 나쁜 친구를 엄벌에 처함이 마땅~~
정민군 아버님 말씀처럼 친구 부모의 행동도 이상하다
정민씨 부모님께도 안알리고 가족이 다나가서 뭘 찾고 수습하려 한걸까
아니 집드간지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먼저 전화 한번 안해보고 엄마랑 찾으러 거길 다시 갓다고?;;
초등생 어린이도 아니고 대학생 성인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너무 미심쩍은 점이
많읍니다 친구 너 친구도 아니구나
같이 술먹고 정민이가 안깨어나면 날도
춥고 일단 정민이 부모님께 살짝저나드려서
나오게 해서 데리고 가게 했으면 정민이
안죽었어 무지한건지 인성이 못된건지
친구도 아니다
거짓말을 치려면 치밀하게 쳐야하는데.이건 뭐 나 범인이에요 시인하는꼴
확인차 증거인멸 등등
그친구말이맞다면 전화기가바껴서 못할수도..친구폰이였다면 패턴비번이 잠겨서..친구말에의한거지만
정황을추리해보면 친구.가족이 좀이상하긴함 알리바이가 안맞음
아버지 블로그 보고오세요.현장에서 신은 신발 버리고 폰도 증거제출안하고있어요. 그친구
칭구라는애랑 그의 부모와의 통화내용을 밝혀라
진짜그래야하는거아닌가요?
그걸 숨기려고 폰 버린듯
아마 어머니 전화로 통화내역 복구가 가능할겁니당
아니 3시반에 지엄마한테 전화한건 기억나고 그뒤로는 기억이 안난다는게 말이돼.?.? 친구 이상해~~
그시간에 자기엄마한테 전화한게 확실한건가요? 그럼통화내용은 알수있지않나요 엄마핸폰으로..
이건 말도안됨
아니애가없어젔으면 부모한테 정민이들어왔냐고 전화해야죠 참 이상할 일이네 왜 친구부모님이
찿으러다녀 바로부모에게
연락해야지
@@pegasus1429ify 그건 분명 증거인멸등 정민이가
물속에서 떠있는지 있는지 없는지
확인차 간듯합니다 신발은 그때 물속을
확인하다가 더러워지니 버렸구요
왜? 친구가 확인할일이 왜 있겠어요
뒤가 구리니까...
꼭 범인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은폐하려고
집에 안갔다는 것을 아는 것이죠.
친구가족이 그새벽에 한강에나온거는 자기아들핸드폰 찾으러나온거갖네요
부디진실이밝혀져 부모님과 정민씨의 분함과 원통함이 없길를 바라고 기원합니다
난 지금 이영상을 보는데..
사람들이 왜 그친구를 의심하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ㅜㅜ
의심이 안들수가 없고 정민이 아버지도
의구심이 있다는 것으로 말씀하시네. ㅠ
기억이 안난다는 사람이 새벽 3시에
일어나 자기 부모님께 전화는 어떻게 했으며 4시30분엔 어떻게 혼자만 집에 갔냐? 그것도 죽은친구 휴대폰을 가지고
그리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
집에간후 다시 부모님과 한강에 와봤다니;;;;; 정민이 부모님껜 연락도
안하고..ㅜㅜ 이게 말이됨~???
솔직히 앞뒤 정황이 전혀 안맞고 몬가 감추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진실은 친구만 알고 있는거네..;;;;;;
친구가 중요한 단서는 다 모르쇠 일관이네... 온가족이 새벽에 동원해 친구를 찾으러 왔다고?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
형사가 친구한테 그날 신은 신발 보여달라했는데 버렸다고 했데요 ㄷ ㄷ
@@김민아-x8r 진짜인가여?
친구 이해 안되는게 정민이가 죽었으면
뭐든 밝히려고 협조해야하는데 이상하다
친구든 남이든 신었던 신발을 버린다는건 이해가안됨 증거가될만한건 제출안하는것도 그렇고. 정황의심이 가면. 강제압수라도 해서 밝혀야지 특별권한으로 대통령이 직접지시해야됨
@@보고파요 신발을 버렸다는건 발로
차고 때려서 피가 묻었든 뭔가 구리니까
버렸다고 하는듯 어디다 버렸는지
수거 해야하는데
범인은 사건현장을 바로 와본다.
헐..맞는말이라 개소름...그래서 부모데리고 다시와본거??
소름 ᆢ
이런생각을하면 절대로 안돼는줄은아는데요..
이상하게도 친구의존재가.
머릿속을 맴맴..
정민씨폰은 왜??? 친구가 가지고잇고..
무튼.. 너무너무 이상한사건이네요..
휴대폰 조사 했어요?
그건 진리
친구엄마 조사해야될뜻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누가바-y7p
???
@@chichi-pv6wv 네
지가사고치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수습한가족
일부러 익사시킨게 아니라면
괜히 일을 크게 만들어버림.
정직하게 삽시다.
다큰아들도 마음못놓는
세상 참 무습네요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그 친구놈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조사해 봐라.!!
조사에 불응한다네요?
그럼 뭐다?
답이 나오는데 아직도 수사하냐...친구 잡아가....좀
@@fvjiyddhj 수사하려는데 수사에 "불응"한답니다.
@@Shin_Super 법이 좆같다 씨..강제로 수사해야지 ㅜㅜㅜ경찰이 너무 연약해 이 나라에서 못살갯다
뻔
꼭 진실 밝혀주세요 ㅠ 넘 가슴아프고 친구라는 아이 모든게 의문 ㅠ
이상하다?..4시30분 시간을 보려면 핸드폰을 봐야하잖아?근데 자기 폰을 봤을테고,,가져갈텐데 친구폰을 가져감?갤럭시랑 아이폰은 다르잖아.누가봐도 아 내 폰은 아니구나 생각할텐데?
진실이 꼭 밝혀지길 간절하게 바래요
실족사. 로 끝내지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길 ㅠㅜㅜㅠㅠㅠ 친구폰 무조건 꼭 찾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시30분에 전화를 걸었던건 알리바이 확보 ㆍ그때부터 이미 시비가 있었고 나중에 3명 달려가는 모습이 찍혔고 ㆍ그리고 정민이 아버님이 생각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ㆍ친구 부모가 둘 다 출동한건 뒷 수습을 하고 나중에 연락 한겁니다 ㆍ
둘이 싸웠나
국민 여러분 조심하세요, 수원에서 경찰이 시민들 장기적출합니다, 경찰에 항의하거나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합니다, 병원가는곳 미리 알아내 병원에 잠복하고 있다가 세제주사를 주입해 몸이 악화되면 사설구급차로 납치해 장기적출합니다, 장기하나에 2억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미행하거나 괴롭히는경우 절대 병원 가지마세요.
ᆢ뒷수습ᆢ 그렇네요
부모가 그곳을 굳이?
조딩들도 ㅇㅏ닌데
칭구
진실은 꼭 밝혀져야지요
힘내세요!!
세시반엔 부모한테 전화할정도로 정신이 들었다가 네시반 집에 올땐 친구가 옆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른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mingCuu /me too...
전화가 왜 안바뀌지???
없었다, 기억이 안난다 매번 보도가 다르네요.
집에 갔을거라고 생각됐으면 친구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바로 전화를 했겠죠. 전화도 다시 찾아야할테니.
자신의 집에 바로 가서 본인의 엄마랑 한강에 와서 다시 찾았다는건. . .
한강에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 .
그랬겠죠.
듣고보니 진짜 이상하네요..
정말 알수없는 모자네요
저 같아도 그상황이면 친구부모한테 연락하는것이 맞아요.
세상에 누굴 믿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집에올때 정민군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할정도로 취해있었다면서 자기 노트북이랑 다 챙겨서 어떻게 집은 찾아올수 있었을까?
뛰는걸볼땐, 만땅 취한게 아닙니다.
토끼굴 cctv 걸음걸이 멀쩡하던데 취한 발걸음 아님
4시30분에 일났는데 택시도없음 딱 봐도 지 부모불렀겠지 그리고 뒷수습이나 시체미리 지들아는곳에 옮겨놓고 의대생 부모한테전화 이렇게 될 수도있지않음?
토끼굴지나서 집에오는 cctv에는 가방메고 집에 들어오는모습이 없어요. 추워서 웅크리고 걷는모습뿐.
부모랑 찾으러 다시나왔을때 짐챙겨갔거나 저렇게 추워서 집에가는데 잠이 들었다는것도 이상.
그러게요
집에 혼자갔을때 엄마랑 찾으로
나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보통은 전화를 먼저 해보고
또 친구집에 연락해서 들어왔는지
확인하는게 보통아닌가..?
국민여러분!
관심과 여론조성을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은 묻히면 안 됩니다.
제대로 조사되고 제대로 수사되고 제대로 진행되어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하 진짜 이렇게 답답하고 감정이입되는 사건 힘들다... 제발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정민씨 아버님께서 아들의 사인을 밝히기위해 가슴아픈 감정을 억누르시고
하나하나 밝혀나가시는게 존경스럽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수상하네~~식구들이새벽에 찿으러간것도 이상하네~~적은항상가까운곳에 있는경우가많죠
상황이 존 나게 이상하네
친구 기억 안난다구 하는게
너무 이상하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ㅋ
그시간에 친구엄마가 찾으러 나간다?
우리나라 엄마들이 그정도 였었나?
자기아들이 친구죽인거 같다고하니 확인하러간거지
저두 첨부터 그 점이 이상 했어여 아들이 혼자 집에 들어 왔냐고 물었던것도 이상했고 같이 안들어 왔다고 그 엄마가 친구집에 전화했고 친구 엄마가 아들친구 찾는다고 나간것도 뭔가 이상 그러나 섣불리 의심은 할수도 없고
부모가 나갈이유가 없다 그전에 통화를 했고 돌아갈때 걸음은 인사불성이 아니다 친구 100%
시시티브이보니 빨리 가는 모습이던대 왜 친구도 술취했다고 말하는거여 언론은...
@@김바다-z8w 거기다 친구부모가 그자리에 왜 왔냐는 말임
게다가 4시30분에 일나서 집갔다고했는데 그시간이면 택시도없음니다 답 나오죠?
부모가 차타고와서 친구는 신발버리고 뒷수습하고 뻔뻔하게 전화질
@@user-bi3tx5vd4p 어떻게 주먹 섞다가 이거 어떡하지 엄마 나 어떡해 일단 이리로와서 같이가서 수습
현장정리점검하러 나간걸로추정
친구가 이상해...정민씨부모님께 먼저 연락해야지 상식적으로
정민이 아빠 블로그를 가보니 진짜 난리네요ㆍ아니 그친구놈이 그날신은 신발을 버렸다고 하고 그아빠가 대형로펌대표~~와 ㆍ소름
그날 입은 옷도 수거해서 검사해야할듯
술먹고 둘이 싸워서 이미 죽었을듯
정민씨 피가 묻어있거나
그 아빠가 대형로펌??사실이라면 사건진실 힘들수도 있겠네 법을 아는사람들은 다 빠져나가는법을 아니깐 차량블랙박스 확실하게 보이는것 증거가 있어야하네요
로펌 대표?? 헐~~ ㅠ 이 쎄~ 한 느낌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ㅠㅠ
로펌대표 변호사아니랍니다
잡아서 고문하면 다 부는데
실종자의 행방을 찾으려는데 방해되는요인 ㅠㅜ 을 생각해보면
친구가 핸드폰을가지고있었다는게..
참걸립니다. .
친구,친구부모님 진실을 밝힐 핵심포인트네요.
전혀 상식적이지않고 증거조작하기전에 빨리 수사해야될듯~~싶네요
진실이 밝혀지길.. 빕니다
식지않는 여론만이 이 사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변호사 대동..... 증거인멸....대기업 법률팀 다니시는 분의 글을 보고나니 그 행동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되서 참을 수가 없네요. 활동하는 카페마다 청원과 함께 아버님블로그 주소를 올릴 생각입니다. 아버님블로그에 이웃신청해주시면 더 좋구요. 아버님에게 도움이 되는건 지속적인 관심입니다.
친구엄마 그 새벽에 자고 있었을텐데..아들친구를 찾아나선다?그렇게 걱정되면 정민씨 부모님한테 연락을하는게 정상아님?경찰에도 신고하고!뭔가 아들한테 엄청난 얘기를 듣고 놀라서 현장에 목적을 두고 간거 같은데?
새벽에 추운데 거기서 잠을 잤다고? 그리고 한강변이고 술마시면 더 추울텐데 ... 친구 진실을 말하게나 술좋아하는 22살이면 필름 끊길정도 마셔도 안 끓긴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데 그걸 감추는것도 범죄다
친구가 잠에서 깼을때 옆에 정민씨가 없었으면 집에 갔냐?하면서 전화라도 해봤어야 할일이고
정민씨가 없어졌다고 친구가 자기 엄마한테 전화할때 전화기 바뀐걸 몰랐을리가 없지 않나...이상하잖아...
@@wyuwiwkjwbwudidjhe7289 종결짓는 너가 코난이고 ㅋㅋ 아직 사인 안나왔다는데 뭔개솔이야
@@wyuwiwkjwbwudidjhe7289 이분 자꾸 친구옹호하는 댓글담. 관계자인듯
@@손톱뜯지마라마 수상하네,
엄만테전화함서 전화기바뀐걸모른단건 수상하고이상하다...진짜...
@@wyuwiwkjwbwudidjhe7289 ㅉㅉ 난독이랑 뭔 얘길 하겠냐 ㅉ ㅅㄱ
보통 친구 폰으로 연락 먼저 할거같은데... 나였으면 그랬을듯. 본인폰과 피해자폰이 헷갈렸다고하든 친구폰으로 연락해서 집에 잘갔는지 묻는게 먼저임 그후엔 피해자가 전화안받으면 피해자부모님께 전홯ㅈ
이게 진짜 정답인데 피해자 부모님도 그러고 다 그 질문을 피하는게 느껴짐
그 질문 자체가 너무 빼박으로 의심하는 질문이라
정답임.
집에 들어갔는지 확인하려면 정민 부모님한테 전화했어야지.
왜 한강을 감? ㅋㅋㅋ
이건 법정에서 제시 가능한 문제네요.
핸드폰도 하나는 갤** 하나는 아**이라함 헷갈리기 힘듬
@@soojungpark8251 이미 앞뒤 정황이 안 맞는게 1~2개가 아님...장례식에 참석 안하는거, 조사에 불응하는 거, 변호사 선임하는 거, 신발 증거인멸하는 거 등등! 범죄자가 아닌데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음!
범죄자가 아니면 그 사실이 더 놀라울 듯.
cctv 과거 삭제된 자료까지 복원해서 들여다봐야 한다.
백퍼 타살입니다 안타까운 죽음 꼭밝혀주셔요
안타깝네요 마음아프네요
맞읍니다
타살이라고 봅니다
정민 친구의말 거짓인거같네요
밝혀야합니다 억울한 죽음이네요
술먹고나서 기억이 없다는디...
집에는 잘만 쳐 들어가는 ㅋㅋㅋㅋ
술먹음 다 기억이 안난데....
인간의 거짓말 특 1번
맞아요
맞기는 뭐가 맞아요. 말들 조심하세요. 수사는 형사들이 할 거예요. 말 좀 보태지 마세요.
범인은 항상 가까이 아주 가까이
이해가 안가넹 왜 항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
친구가 핸드폰 제출거부했고 당일 신었던 신발 버렸다고하네요. 친구부모님은 친구 행적 씨씨티비 확인도 거부했대요
어휴ㅠㅠ 스스로 범인이라고 외치는건지 뭔지ㅠ
증거될만한걸 안준다는건 캥기는게. 있다는거지요 정말떳떳하다면 먼저 내놓고 조사해보라고 큰소리치지 이정도면 범인은 윤곽이 나온건데
미쳤네여 유력한 용의자인데 거부한다고 인정해주나여 그걸
마음대로 의심하면 안되지만 확실히 수상하네
폰을 바꿔서 들고 왔다???
이상한데????!!!
이상하지
뭔가 있을거같네요~ 진실이뭘까요.....
@Juinnie
오호?
혹시 진짜 친구가 아닌건가
@Juinnie 그래서 전화걸지않고 어디있는지 확인 안했나.
혹시 쓰러진 것을 잔다고 표현?
죽었다면 깨워도 일어날리 없음.
친구 부모가 귀가한 친구에게 애 어떻게 했냐던 아버님의 증언. 문맥상 이상함. 어떻게 할 필요가 있었단걸 미리 알고 있었나?
새벽에 찾으러 간것: 큰 일이 일어난 것을 이미 감지한 것일수도.
의문점 투성이. 우리가 상상하던 최악의 상황으로 억울하게 죽은게 아니길 ..
아니 그 상태로 말고 물속에서 발견 아님? 위치 다름
@1254125 sdfyt ? 그게 왜 범인이 없다는 게 되는 거임?ㅋㅋㅋ
본인 전화기를 일처리 실수로 바뀐건지, 되찾아서 버린건지는 몰라도, 과동기가 일단 피의자 대상만 되면 그 부모 전화기도 통화증거물이 되겠죠. 그걸 어떻게 수사 진행하는지 보면 누가 수사를 틀어막고 있는지 더 잘 보일것입니다.
넘~~ 맘이 아파서 뉴스가 듣기무섭더라고요~~두분 말씀들어보니 참!!참담하네요 아버지께서 침착하셔야 잘풀릴것같으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서 배신을 당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서 상처를 입는다
가장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라도특
혼자가 편해 ~~ 나는자연인이다 나오는 사람대부분이 가까운 사람의배신으로인해 속세를 떠났다
3시반에 친구가 자고 있다고 어머니께 전화 통화 할 정신이 있었는데 4시 반에는 몰랐다??
술이 시간이 지나면 더 취해지나??
깨지지 않나?? 섣부르게 의심해서는 안되지만 찜찜하다 한 청년이 이렇게 허망하게 죽는다는 사실이 참
범인은 항상 가까이 있다.
항상? 그럼 100% 라는거네?
@1254125 sdfyt 왜 이러세요~~?
@1254125 sdfyt 국과수가 아니라 경찰 피셜아님? 보름정도 경과 걸린댓는데
@1254125 sdfyt 역시 친구본인 아니면~
친척쯤 되는걸로~
조만간 범인이 잡히겠네.. 왜 이사건에 감정이입이 되는지모르겠지만 나도 아버님과같은 의구심이 크게듭니다. 꼭잡혀서 벌 받길바랍니다
아버님도 친구가 의심스럽지만 서로가 다 알고지내는 사이이기에 섣부르게 단정짓지는 못하시는것같음...넘 안타까울뿐...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으니 괜한사람 잡을수도 없고....
진짜 부모된 입장에서 가슴이 찢어질것같은데....꼭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잣다는게 도데체 이해가 안간다. 땅에 누워 잤다는데 그 친구 진짜 이해가 안간다
11시에 왜 친구를 불러내서 친구를 죽게 만들어 혹시 친구가 수상해~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봄.
죽이려 했으면 옷부터 흰색을 입을 수 없음.
그리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사람 없는 곳에서 했어야 했음.
이 사건은 "우발적"이었음을 짐작해봅니다.
추가로 술 먹었으니 범죄가 경감되는건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술 먹고 사고를 안 지르지.
술 먹고 오히려 범죄를 부추기는 격입니다.
요즘은 사람들 하루종일 핸드폰 끼고살아서 특히 밖에서 잘때 손에 붙잡고 잠 그리고 갤럭시하고 아이폰하고 바뀐거 그것도 말도안됨
친구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저도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같이 있었던건 맞잖아요 이미 한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부모님은 어떠실까요 ㅜㅜ
점점 이건 이해가 안된다! 아니 혼자 집에 온것도 어이가없는데 혼자집에와서 친구는들어갔니 엄마가 물었을때 모르겠다했어도 그담에 자기가족들이랑 찾으로나가는게아니라 대부분 전화를먼저해보지 않나? 그랬다면 그폰이 자기폰이아니란걸 알았을거고 바꿔들구왔다는걸 알았다면 자기폰으로 전화해봤을거같은데
거짓말 탐지기로 한번 그친구 수사해봐야 된다 최면 안걸리는건 본인이 안걸리게 정신차리면 된다
아들 전화위치 추적을 못하게 하려고 그런건 아닐까.. 뭔가 친구 냄새가 나네요
아휴 아까워 귀중한 아들
나도 아들 하나지만 쳐다보는것도 같이 숨쉬는것만 봐도 행복한데
어쩌노 귀한 아들
범인빨리 잡아주세요
증거 나오기전까지는 의심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친구분께서 진짜 범인이 아니라면 수사에 조금만 더 협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신 친구분 위해서도, 친구분 본인 위해서도요 ㅠㅠ 증거자료제출 거부하시면 여론만 더 안좋아져요..
하여튼 상식적이진 않아
응 ....! 심증은 많이 가요.
정말
.......!!!!
핸드폰바뀐게 이상해요 아무리 술먹어도 내 핸드폰은 찾지요
진짜 술쳐먹고 기억안난다..이건좀아니지않나..술을마시고 사건이일어낫을땐 더 엄하게벌을 내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술을기억도 못할정도로 먹고생긴 사고는 심신미약 인정해줄게아니라 더 엄한처벌을해야 심신미약 주장을안하지..진짜 너무관대하다
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새벽3시30분에 자신의 부모에게 친구가 안깬다고 전화할 정신이 있었고 야외에서 그 새벽 쌀쌀한데 또 잔다? 휴대폰 기종도 다른데 자기꺼인지 알고 가져왔다? 그리고 부모한테 미주알고주알 전화하는 타입이라면 새벽4시반에 친구 없다고 또 전화를 했겠죠 집에 다시와서 친구 없다고 남의 아들 찾으러 같이 나가기 전에 그 집 부모한테 먼저 연락을 하는게 정상이구요
가족끼리도아는사인데.정민씨집에젤먼저전화해봐야지.아이가집에들어왔는지
지능적 계획적으로 휴대폰 바꾼거고 신발버린것도 그렇고
본인은 용의자 라인서 빠져나오기에 치밀한
계획을 한거에 틀림없다.
친구는 모든것을 알고있다.
친한 친구아님..친하다면
친구를 혼자두고 또는 없어졌으면
찾아봤을거임 저렇게 혼자
홀연히 돌아가지는 안았을것
미심쩍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고.
친구라는, 친구인지 싶은 당신은 그 부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술 먹고 아들이 들어왔는데 친구가 집에 갔냐고 물어본 것도 특이함. 당연히 갔다고 생각하지.
집에 들어 갔냐고 물어본 게 아니라,
"물에서 나온 걸 봤니?"
였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못봤다고 하니, 식겁해서
그 새벽시간에 나가서 찾으러 간거겠죠.
지 아들이 사고를 쳤으니
정민 부모님께 전화할 수 없었고
상황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니
"어쩔수 없이" 정민 부모님께 전화하지 않았을까요?
다 이상한데 제일 이상한건
친구네가족끼리 찾으러가기전에
혹시 취해서 비몽사몽 먼저 집에 간건 아닌가
하고 정민이집에 확인전화해야되는게 순서아닌가? 새벽에 온가족이 나가는것보다 잠깐 전화한통으로 양해구하는게 나은데..
집안끼리모르는사이도 아니고 집에 왔다하면 어휴 이자식들 하고 끝났을일이고 아니라면 정말 걱정이고 큰일이니 양쪽가족이 다 같이 찾아나가는게 맞는건데 왜? 왜안그랬을까?
친구의 부모님은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을것입니다. 사건직후 자식의 대처하는 행동을 보면 부모는 자식의 일상의 행동과 무엇이 다른지를 바로 알수 있을것입니다. 친구의 부모는 자식이 결백한지 결백하지 않은지를 정확히 알고 있을수밖에는 없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어떻게 하는건지 친구 불러서 조사한거 맞나여? 의심스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렇게 시간끌다 증거 인멸하고 또 미제사건으로 남을까봐 속터진다 정말!!!
힘내세요 정민씨 아버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
친구 아버지 뒷빽이 정재계 고위층이어서 단순 실족사로 덮으려는건 아닌지 정황이 너무 의심스럽다. 친구를 용의자로 보고 압수수색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