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삼재려니 3-4년 버티면 좋아지려 했던 인생의 불황이 너무 길게 왔었고 절정이 지난달 중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연금술사님 영상을 자정 넘어 듣고 억울한 분노가 잔잔한 슬픔으로 절망이 내려놓음이나 비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있었습니다. 이틀 전 목요일에 목표했던 것을 달성할 수 있었고 결과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놀라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나 너무 큰게 왔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번에는 내가 받을 수 있어서 온거야 더 열심히 일해서 더 좋은 것도 주세요 그리고 이런걸 다른 사람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하고 약간은 다른 스탠스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말로 속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지 몰라도 연금술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희망을 받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다른 분들도 여기 메세지들을 자신만의 틀에 잘 녹여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요즘 마음에 담은 문구 두개 정도 적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1. No cross, No Crown. 2. Ask and it will be given, Knock then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감사합니다
불행을 불행으로 보지말고 인생이 크게 변하는 시점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내가 배울 교훈이 먼가를 생각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를 자신안에 찾을때 불행도 행운으로 변한다라는걸. 그마음가짐이 행운도 불행으로 불행도 행운으로 바뀔수 있는건 오직 나만의 선택이라는걸. 오늘도 교훈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은 우릴 떠난 적이 없고, 더구나 선택적으로 누구는 축복하고 누구는 축복하지 않고 그러진 않지요 대신 우리가 신의 축복이 떠났다 믿게 되는 상황은 있게 되겠지요 오늘 웨인 다이어 책의 낭송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 중, 영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 " 그는 이말을 무슨 뜻으로 하였을까요?
두렵지만... 새로운 여행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시련이 계속 나를 몰아쳐서 벼랑 끝에 있다고 느낄 때.. '내가 잡이줄테니, 낭떠러지가 보이는 좁은 길이지만, 걸어보자' 하는 목소리를 듣게 되면... 무섭지만 발 옆을 스치고 벼랑으로 떨어지는 돌들에도... 주저앉지 않고 한걸음씩 걸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척박한 벼랑길을 지나 다른 세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혜와 용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 아니예요 사람을믿어야 사람을 믿는 따뜻하고진실된 사람들과함께하게 되요 저도 파로스님얘기처럼 그랫던적 잇어요 계속과거에집착하고 나중에 더잘되었는데도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보니 인생의 다음 페이지였기때문에 기존의인연과 다끊어지고 전혀다른 상황이 되어 행복합니다. 떠나고싶지만 주저주저만하는저를 기다리다 결국 이제 시간이됏다하고 벼랑으로 밀어서 날게하려는 신의암시라 느꼈습니다^^
과거에 연연하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고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시련이 지나고 나면 평온함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나 시련 끝에는 행복함을 또는 기쁨을 평온함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신은 저에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주셨습니다 그걸 모르고 살았던 것이죠 그나마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여쭤볼것이 있어요 바쁘시겠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기쁠것 같아요🙏💕 저희 신랑이야기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서요 신랑회사에 같이 일하는 p여자동료가 전혀 자신의 주어진 일은 잘 처리하지 않고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는 자주 휴가를 내어버리고... 맨윗 상사에게 늘 자신만 피해자인척 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신랑을 자주 곤경에 빠지게 만드는 일들을 벌여서 잘지내던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지않게 되어서 좀 힘들어하거든요 P여자동료는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있는 남편과 지체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좀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기도 하더라고요 예전에 마음공부 안하던 때는 저도 같이 p에 대해서 욕하기도하고 안좋은마음을 내었었는데요ㅠ 저는 신랑에게 p가 불쌍하게도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니 그냥 일 해야될 부분은 정확히 일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내려놓고 이해해주라고 이야기 하는데도 어렵네요ㅠㅜ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은건가요? 긴 내용 읽어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당알지 ] 뇌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법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KLCqpVAnQCk/mqdefault.jpg)
처음엔 삼재려니 3-4년 버티면 좋아지려 했던 인생의 불황이 너무 길게 왔었고 절정이 지난달 중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연금술사님 영상을 자정 넘어 듣고 억울한 분노가 잔잔한 슬픔으로 절망이 내려놓음이나 비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있었습니다. 이틀 전 목요일에 목표했던 것을 달성할 수 있었고 결과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커서 놀라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나 너무 큰게 왔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번에는 내가 받을 수 있어서 온거야 더 열심히 일해서 더 좋은 것도 주세요 그리고 이런걸 다른 사람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하고 약간은 다른 스탠스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말로 속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지 몰라도 연금술사님께서 하시는 일에 희망을 받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다른 분들도 여기 메세지들을 자신만의 틀에 잘 녹여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요즘 마음에 담은 문구 두개 정도 적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1. No cross, No Crown. 2. Ask and it will be given, Knock then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게 내인생의 바닥인가보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겠지 했던게 서너번이 되고 아직도 바닥입니다. 나만 멈춰있는듯한 자괴감에 괴롭지만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는 마음으로 사네요.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불행을 불행으로 보지말고 인생이 크게 변하는 시점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내가 배울 교훈이 먼가를 생각하고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를 자신안에 찾을때 불행도 행운으로 변한다라는걸. 그마음가짐이 행운도 불행으로 불행도 행운으로 바뀔수 있는건 오직 나만의 선택이라는걸. 오늘도 교훈 감사합니다.
몆번을 들어도 넘좋아요
기운이 많이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은 우릴 떠난 적이 없고, 더구나 선택적으로 누구는 축복하고 누구는 축복하지 않고 그러진 않지요
대신 우리가 신의 축복이 떠났다 믿게 되는 상황은 있게 되겠지요
오늘 웨인 다이어 책의 낭송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 중, 영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 "
그는 이말을 무슨 뜻으로 하였을까요?
감사합니다!
너무 놀랐습니다.최근 비슷한일이 저에게 생겼거든요~그러나 밉지 않아요~그또한 감사해요 ~덕분에 그의 의도치 않게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이또한 신의 뜻이죠^^😄🍀👍
두렵지만... 새로운 여행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시련이 계속 나를 몰아쳐서 벼랑 끝에 있다고 느낄 때.. '내가 잡이줄테니, 낭떠러지가 보이는 좁은 길이지만, 걸어보자' 하는 목소리를 듣게 되면...
무섭지만 발 옆을 스치고 벼랑으로 떨어지는 돌들에도... 주저앉지 않고 한걸음씩 걸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척박한 벼랑길을 지나 다른 세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혜와 용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그 일시적 시련이 내가 한단계 더 성장해서 성공(성=나를 이루고, 공=공덕을 나누는 것)을 향해 퀀텀점프 한다는 신의 암시였군요!😍
이 영상에 계신 모든 지혜로운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시련은 축복이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사람을 좋아하는 저는 영악스럽
게 살아야 하는게 쉽지않네요~
직장에서도 너무 쉽게 마음을
열고 뒷통수를맞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몇번있었는데 다시한번
사람을 다 믿으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에이 아니예요
사람을믿어야 사람을 믿는
따뜻하고진실된 사람들과함께하게
되요
저도 파로스님얘기처럼 그랫던적
잇어요 계속과거에집착하고
나중에 더잘되었는데도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보니 인생의 다음
페이지였기때문에 기존의인연과
다끊어지고 전혀다른 상황이
되어 행복합니다.
떠나고싶지만 주저주저만하는저를
기다리다 결국 이제 시간이됏다하고
벼랑으로 밀어서 날게하려는 신의암시라
느꼈습니다^^
정감가는 목소리^^
지금까지 이런 채널은 없었다^^
너무 좋아요^^
A가 일부러 작전을 짰을수도있지만 진심으로 도와줘도 상황이 꼬일수있으니 함부러 남을 돕는것도 조심해야할듯
이러니 단순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는사람이 많지 ㅠ
내안에 신의 축복이 가득함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깊이 와닿는 내용이어서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멘트를 글로 다 써주셔서 복사/프린트 해서 다시 읽고 있어요.
컴퓨터 끄고 글로 차분하게 다시 내용을 음미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어요.고마워요. *♡*
풍자~잘 들었습니다
K이가 ♡♡♡♡♡
신은 양심이 없죠.
자연도 양심이 없죠.
자책할 필요 없이, 새로운 문을 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이었어요.
@@루이비통-k6e 저한테 할말이 있으신가요?
파로스님 한번 뵙고 싶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서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신은 먼저 답을 주지 않는다. 스스로 길을 찾으며 맘으로 답을 듣겠습니다. 희망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른 문이 열리려는 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감사하네요
구독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두운 미로 속에서 한동안...방황하고 있었어요.
복잡하고 불안한 마음 뿐이었는데...
오늘 작은 빛을 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솔직한 내용입니다... 저는 크게 끄덕였습니다... 깊은 생각으로
지난시간 그리고 지금을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귀한내용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는 다 어디서 나왔는지요? 잘 들었습니다.
신의 음성을 들을수있도록 어지러운 마음을 차분히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이순간 너무 와닿는말입니다^^다시 힘내보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생각으로살다가도 밑바닥에 다다른지금같은때는 부정적생각도 들지만 다시긍정적생각을하게됩니다 난 해운이가득한사람이다. 나는 생복한사람이다라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연연하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고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이 시련이 지나고 나면 평온함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살면서 크고 작은 위기나 시련 끝에는 행복함을 또는 기쁨을 평온함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신은 저에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주셨습니다 그걸 모르고 살았던 것이죠 그나마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련을 잘 넘어가시길 응원하고 싶네요~
내 삶에 충만한 신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바람처럼, 향기인 듯 스쳐지나가더라도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는 어떻게하셨나요?
책?인가요?
지금이 전세게적으로 많은 이들이 미로속에 있는듯
주님은 이세상의 그 어떤 계혁을 바라는듯 느껴집니다
모든이가 그것을 빨리 깨달고 행한다면 지금의 이 미로의 문이 열릴것입니다
사이비종교 안다님
Let it be.
구독+♥후보세요
구독+♥후 보세요
구독+♥후 보세요
꿈쉠 💜
저 여쭤볼것이 있어요
바쁘시겠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답변 해주신다면 너무너무 기쁠것 같아요🙏💕
저희 신랑이야기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서요
신랑회사에 같이 일하는 p여자동료가
전혀 자신의 주어진 일은 잘 처리하지 않고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는 자주 휴가를 내어버리고...
맨윗 상사에게 늘 자신만 피해자인척 하며 눈물로 호소하고 신랑을 자주 곤경에 빠지게 만드는 일들을 벌여서 잘지내던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지않게 되어서 좀 힘들어하거든요
P여자동료는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있는 남편과 지체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좀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기도 하더라고요
예전에 마음공부 안하던 때는 저도 같이 p에 대해서 욕하기도하고 안좋은마음을 내었었는데요ㅠ
저는 신랑에게 p가 불쌍하게도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니 그냥 일 해야될 부분은 정확히 일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내려놓고 이해해주라고 이야기 하는데도 어렵네요ㅠㅜ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은건가요?
긴 내용 읽어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그간 남편분께서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이 다 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 지금은 당장 좀 힘이 드시겠지만 다 지나가는 일이 되게 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dreamingalchemist7501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과 함께 행복하세요💕💕💕
좋은 말씀 너무 좋아요 근데 배경음악없이 그냥 할씀하시면 훨신 집중이 잘될거같아요 음성도 너무예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차명지장애인 입니다 힘드네요
절라도..
개상도..
(난 개상도 아줌마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