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시작이 정말 중요합니다! 캠핑 입문 전에 이거 보고 시작하세요! 그래야 후회 안 합니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캠핑 #초보캠핑 #캠핑용품
첫 캠핑을 위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캠핑에는 정말 다양한 캠핑이 있고 그에 따른 장비도 다 다릅니다.
자칫 나에게 맞지 않는 캠핑으로 시작할 경우 중복투자는 물론 많은 손해를 보실 수 있으니 꼭 잘 알아보시고 캠핑을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각 캠핑장에서 장비를 대여해 주는 곳도 많고 전문 업체도 있으니
아직 장비를 제대로 사지 않으셨다면 꼭 대여를 통해 내가 캠핑과 맞는지를 체크해 보시고 캠핑을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첫 캠핑 필수 장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촬영 장비들
[니콘 z6 ii]
link.coupang.c...
[렌즈]
니콘 NIKKOR z 24mm f1.8
link.coupang.c...
니콘 NIKKOR z 35mm f1.8
link.coupang.c...
니콘 NIKKOR z 85mm f1.8
link.coupang.c...
[마이크]
link.coupang.c...
영상에 나온 캠핑 장비들
면텐트 : 레이드백 그레이스 쉘터
pvc 쉘터 : 폴라리스 p1
자충매트 (스패로우 맥시멈) link.coupang.c...
거실 테이블 (미니멀 웍스 팜파스) link.coupang.c...
침실 테이블 (이너스페이스 igt)
체어 (브루클린웍스 필드체어) link.coupang.c...
(헬리녹스 체어원)
난로 (센고쿠 난로) link.coupang.c...
팬히터 (신일 1200) link.coupang.c...
침낭 (폴라리스 덕다운800) link.coupang.c...
이불 link.coupang.c...
버너 (스노우피크 가든앤캠프) link.coupang.c...
화로대 (묠니르화로대)
그릴 (웨버 스모키죠 화이트) link.coupang.c...
침니스타터 (웨버 소형) link.coupang.c...
동력팬 (놀팬)
쉘프 (모닥 2단)
코펠 (벨락) link.coupang.c...
드리퍼 (미르) link.coupang.c...
주전자 (콜맨) link.coupang.c...
핸드 그라인더 (브루소) link.coupang.c...
노르디스크 캠핑 컵 link.coupang.c...
티타늄 컵 (미니멀웍스) link.coupang.c...
알루미늄 박스 : 알루텍 68L, 30L
link.coupang.c...
link.coupang.c...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링크로 접속 후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해당 제품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각종 문의
email : choisuko@naver.com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았다요 !
또 영상주세요 ^^
캠린이를 위한 마인드 셋팅이네요ㅋㅋ
설명 잘 들었습니다 ~^^ 뭐든 장단점이 있지요
시행착오는 적으면 좋죠~
더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위하여~ 😊 👏
12분대에 브롬톤 캠핑(?)으로 들었는데 맞나요!?
이직을 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캠핑 입문 일년정도 되었지만 많은일ㄹ 겪었네요. 최작가님 얘기를 들으며 캐공감했습니다.
캠핑을 위해 세컨카로 쉐보레 콜로라도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고릴라캠핑을 시작으로 점점 눈이 높아져서 주말마다 전국의 유명 캠핑샵을 탐방하며 작년 연봉의 반 이상을 캠핑에 투자했네요.
캠핑 랜턴 모으기에 재미를 붙여 시중의 랜턴은 전부 모으고 체력도 안되면서 백패킹을 하겠다고 힐레베르그 텐트 어렵게 구하고, 외관이 멋져 하임플래닛 에어텐트에 푹빠지기도 하고 작년 한해 정말 재밌었네요.
스트레스 받는날 맨날 퇴근하고 근처 벌천포 해수욕장 지박령이 되어 비다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마음을 다집곤 했네요.
아! 최작가님 리뷰보고 Gee사 USB 발열담요도 여럿 사서 지인들 나눠 줬네요.
야간에 음주 후 최작가님 영상보며 너무 공감이가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해요~!
저는 잡다한 용품들이지만 그냥 즐리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은 캠린이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최작가님 말이 다 옳습니다
다양한 캠핑스타일의 설명 감사합니다
저같은 캠린이에겐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0:53 저랑 똑같네요 ㅠㅠ 저도 첫 캠핑이 폭설 내렸을때 갑자기 친구가 캠핑가자고 몸만 오라해서 갔었는데 얼죽아 될뻔 했던 ㅠㅠㅋㅋ
말씀은 건성으로 듣고
마시고 계신 커피 향이 느껴졌어요~ ㅋㅋ
남먹는 거 쳐다보는 거 아닌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최작가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
저는 첫캠핑이 너무 아늑하고 좋아서 시작했어요 ㅋ 집순인데 또다른 나의집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ㅋㅋ
저도 텐트 캠하다 카라반사게된 계기가 비가들이쳐서 죽을뻔했어요 ㅜㅜ
선댓 후시청~^^
구구절절 맞는말씀!
우와
제가27년캠핑하지만 최작가님 말씀다맞는말입니다 ㅋㅋ 영상잘봤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다 해보며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저만의 캠핑을 찾아가고 있네요. 고생도 하지만, 그 또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처럼 차가 경차이면 차라리 백패킹이 나을거 같더군요. 물론 비용은 더 들고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야기이지만요. 체력소모가 매우 심하기에 맞지 않은 사람이 꼭 있을듯. 맞는다면 정말 좋고 캠핑장용 텐트는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만 터널식 텐트가 좋은거 같지만 생각보다 무겁고 부피도 큽니다. 백패킹 텐트는 작고 부피가 작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여기도 개미지옥. 10-20만원대 백패킹 텐트도 괜찮아보이는데 문제는 크기가 굉장히 작음. 3인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1인용
오오 입문자들에겐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초반엔 아는 지인따라 한번 가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 맞는지 안맞는지 아니까요~~
시행착오가 많은 취미죠
저도 첫캠핑때 비가 엄청 쏟아져서 충격받았었습니다ㅋㅋ
정리 정말 잘해주셨네요. 캠핑 입문 지침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캠핑 시작할 때 여러 영상 찾아보고 조합해서 장단점 보고 장비구성한 기억이 나네요. 그거ㅜ다 갖춰지면 또 요리에 따른장비도 필요한 듯 합니다. 난방도 ㅎㅎㅎ
좋은 정보네요~~캠 첨 시작하는분들에게 처음에 좋은 이미지여야 계속 하게 되고 글램핑부터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전 최소한의 장비로만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한겨울에는 캠핑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주변에 아는분이 가족이랑 캠핑다녀왔다고 재미있는 입담을 이야기하다보니 너무 멋진거 같아서 . 일단 원터치 텐트(초보들은 역시나 잘못사는듯 ㅋㅋ)랑 다이소 가서 여러가지 캠핑용품을 샀습니다. 근데 늦가을 캠핑가려고 보니 텐트가 이게 아냐.또 캠핑장에 가려는데 예약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뭔가 그럴듯하고 멋진 텐트를 80주고 또 삼. 이번에는 제대로 가자며 옴니 난로에다가 접이식 테이블.의자.랜턴. 이것저것 사다보니깐 엥? 끝이 없음. 침낭에 담요에 버너에 인디언행어에..몇달간 돈 모아 사다보니 200 넘어감 ㅋㅋㅋㅋ그리고 한겨울이 되었는데..주말엔 회사일로 너무 피곤해서 캠핑이고 뭐고 아무생각없어짐..결론..남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지말자 ㅋㅋ 그리고 아직도 몇가지를 더 사야되는 개미지옥에 빠졌는데..캠핑용품이 너무 많음. 근데 내차는 경차라서 다 실을수가 없어 😂 ㅋㅋㅋ 결국 나중에 차도 바꿔야함. 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듬. 그래도 봄이 오면 꼭 가족이랑 같이 갈생각임. 노지도 좋지만 정말 멋지게 잘된 캠핑장이 상당히 많더군요. 늦가을 단풍보며 커피마시는 캠핑족 영상 보니깐 굉장히 부럽더군요. 암튼 가고는 싶은데 주말밖에 시간없는데 몸이 너무 피곤해서 ..좀 괴롭네요 ㅋㅋ
캠핑 입문의 1순의는 무조건 아빠가 캠핑을 좋아해야합니다
여보 내가 다할게 당신은 그냥 가만있어
이렇게 시작되야 개미지옥에 빠짐..
진짜 캠핑은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돈도 많이들고 ㅋㅋㅋ
ㅎㅎ 맞아요 ㅋㅋ 결국 다 해봐야 아는데 중복투자 ㅜㅜ 집에 있는 의자만.. 몇개인지 ㅋㅋㅋ
봄, 가을 계절에 저렴이 그늘막 텐트에 최소 물품만 구매해서 오토캠핑으로 갔다와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본인의 성향과 맞는지는 겪어봐야 앎
”힐링 > 비용,시간투자, 노동“ 이 성립하면 아마 하나둘씩 필요한 것들이 욕심나기 시작할겁니다
20대때 친구랑 여름에 바닷가로 캠핑간 기억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생각납니다.ㅋㅋ 친구가 술하고 고기를 가져왔는데 프라이팬이랑 버너. 석쇠 그런걸 안가져왔어요. 그래서 돌을 달궈서 거기다 구워먹자해서 삼겹살 굽고 맥주랑 소주 막 마셔대며 재미있게 밤을 새는데 갑자기 친구녀석이 너무 많이 마셨는지 달구어진 돌위에다가 오바이트를 함. 그거때문에 화가나서 욕하고 그러다가 파토나서 다들 텐트에 들어가 자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깐 우웩 우웩 토하고 달구어진 돌에는 피자가 한판이 있는데 누가 한조각 먹었음.ㅋㅋㅋ 근데 자세히 보니 피자가 아니라 어제 친구녀석이 오바이트 한건데 달궈진 불에 피자가 됨.ㅋㅋㅋ 누가 먹었는지 미스테리였지만 다들 술깨고 그거 보고 또 토함 ㅋㅋ
공간이쁘네요~ 새로 꾸미신 사무실 인가요??
화목난로 하나 리뷰 해주세요
예성벽난로 에서 전에 만들어 판매하던 오로라 소형난로인데 정말 그렇게 좋은지 궁굼해요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