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러시아 야생에 산다' 혹한의 추위와 야생 동물의 위협! 러시아 벌목공이 사는 법┃보드카로 지우는 추위와 공포┃극한직업┃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3
- ※ 이 영상은 2012년 2월 22일부터 1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러시아 겨울 벌목공 1~2부＞의 일부입니다.
하늘 높이 뻗은 거대한 나무를 벌목하라!
영하 30℃의 극한의 추위를 견디며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러시아 겨울 벌목공들!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는 다반사. 일정 규모 이상의 굵고 큰 나무만을 간벌하기 때문에 강한 체력과 인내는 기본으로 요구되는 작업이다.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위험한 상황! 혹독한 추위와 야생동물의 위협!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극한의 벌목 현장! 극한의 추위와 싸우며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리는 러시아 벌목작업의 풍경을 만나본다.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주(연해주) 아누치노 군’은 벌목작업이 한창이다. 영하 30℃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업을 이어가는 겨울 러시아 벌목공. 거대한 나무를 벌목하는 작업부터 중장비를 동원하며 벌목한 나무를 끌어내리는 작업까지. 입김마저 얼어붙는 추위 속에서 벌목공들은 쉴 틈 없이 일한다. 이곳의 수종은 참나무, 물푸레나무, 전나무, 등 매우 다양하며 품질도 매우 좋다. 벌목공들은 작업을 위해 보통 1〜2개월씩 산속에 들어와 생활한다. 그래서 예측할 수 없는 돌발상황과 자주 부딪히는데. 나무를 거침없이 운반했던 트랙터에도 문제가 생겼다. 밤새 엔진이 얼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 아무리 시도해도 트랙터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과연 이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벌목 현장에 도착한 벌목공. 숨 돌릴 틈도 없이 나무를 싣고 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원시림의 거친 산길을 내려가는 일도 쉽지 않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돌발상황! 험준한 산속에서 20미터 이상의 나무를 끌고 이동하는 것은 가장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작업이다. 겨울 산은 특히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작업을 서둘러 진행할 수밖에 없다. 벌목한 나무는 여러 그루를 한꺼번에 옮겨야 하기 때문에 쇠줄로 단단히 연결해야 하는데. 나무 한 그루의 무게가 1톤 가까이 되기 때문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이다. 목재를 가공할 때 생기는 톱밥을 비롯해 톱날의 쇳가루까지.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도 묵묵히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자들. 위험한 상황의 연속에도 힘차게 작업을 이어가는 러시아 벌목공을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러시아 겨울 벌목공 1~2부
✔ 방송 일자 : 2012.02.22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러시아 #벌목공 #야생 #오지 #인생 #드라마 #다큐 #다큐멘터리 - บันเทิง
![[FULL영상] 밤새 시골 마을을 들쑤시는 150kg 습격자의 정체는?!](http://i.ytimg.com/vi/ErELris0ezs/mqdefault.jpg)
![[수요기획]평생 100kg 이상 실어 나르며 1200원만 버는 남자.. 3개월에 한 번뿐인 집으로 가는 길이 위로가 된다..ㅣ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ㅣKBS 2006.10.25](http://i.ytimg.com/vi/KP6XeUhC-eM/mqdefault.jpg)
![Fc ครับ ขอแนะนำให้รู้จักกับ "น้องเปียโน" l [Nickynachat]](http://i.ytimg.com/vi/HQU6Q_IYTLo/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12년 2월 22일부터 12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러시아 겨울 벌목공 1~2부＞의 일부입니다.
30대가 되니 이런 다큐만 보게되네
공감합니다ㅋ
와 진짜로 ㅋ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ㅋㅋ
30때라 하 30대라 하 30대가 언재엿던가 개부럽다
엄마가 이런거좋아해서 이런것만 봐왔음
아들을 잃은 저 벌목공의 눈에서 많은게 느껴진다..
어디서나 아버지란 힘들게 삽니다
어느나라에서나 가장의 무게가 숙연해 집니다😂
이런 다큐 너무 좋아요. 잘 봤어요 EBS
벌목하시는 분들, 관련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이를 취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진짜 내 직업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 꼭 이영상 보면서 정신차리길!!!! 정신이 번쩍듬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대단한 분들이다.
트랙터가 당장 퍼질것 같은데 힘이 무척 좋네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각과 헌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동은 정말 신성한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축복이 임하길
신성은 무슨
그냥 좆뺑이 치는거지 신성은 무슨
@user-od5jy2nb6o 억만금의 자본도 노동 없이는 가치 없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합니다.
위에 애들은.. 참.. 안타깝네
이야 이거 옛날에 재밌게 본건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정말로 극한직업이네요
열심히 살자라는 느낌이..
팍 들게하는 영상!!!
이분들 덕분에 나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군요. 서로 도우면서 발전해갔던 것이 인류가 여태까지 해왔던 일인 듯....
우리가 쓰는건 브라질이나 동남아에서 나옴
@@KRABDOGGY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RABDOGGY이나무는 단단해서 용도가 일반적인거랑 다르게 쓰일거임 추워서 나무가 느리게 자라니까
@@KRABDOGGY 브라질 나무는 건축재로 사용못하고 칩이나 만드는 하류목재입니다.
러시아가 시베리아 개척할때 가장 큰 적은 불곰이었다죠.
세상사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나무에 깔려서 사고사했나 했는데 탈옥수에 살해당한거면 막을 수가 없었네 허...
저희 아버지도 제재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영상으로는 잘 안 느껴지지만 제재할 때 저 큰 톱날 근처서 있으면 몸이 빨려들어 갈 것 같이 무섭습니다.
옷 살짝만 스쳐도 빨려 들어갑니다.
잘봤습니다. 보드카가 아니고 위스키인것 같네요😅 (러시아분들이 술잔을 들고 있으면 진짜 음료잔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리는😊)
보니까 정확히는 꼬냑이네요 ㅎㅎ
지루하고 외롭고 춥고 힘들겠다...월급은 75만원..55세 정년이면 너무 이른 나이에 실업자가 되는건데..건강하실때까지 계속 벌목공으로 일하시길 빕니다
지금은 한화로 300만원 넘게 벌어요 ㅎㅎ
러시아 남자들 평균수명이 65세 라서 너무 빠른게 아닌것 같아요
@@imloveman옛날에는 저런땅 그냥 줬는데 추워서 누구도 못하니까 알아서 가져가라고
건방지게 누굴 걱정?
@@user-pv4hd6xp4i그래봣자 러시아 거지들이지
저 벌목하는 할아버지 엄청 긍정적으로 보이셨는대 그런 아픈사연이...;;
그리고 톱밥이랑 쇳가루가 위험하다면서 마스크쓴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네;;
밀폐된 장소 아니라서 괜찮음
그리고 저런 생나무를 톱으로 자를때 생기는 가루는 분진이라기도 애매하고 입자가 커서 위험하지 않음
보통 목재를 자를때 나오는 분진이 위험함
목수들은 마스크, 집진기 무조건 써야함 안그럼 암 걸려
빡대가리야
저런 추운곳에서 날숨에 있는 습기가 마스크를 얼려버리고 이게 볼에 닿으면 얼굴 피부가 찢어질 수 있어서 그럴겁니다
직업에 귀천 없다. 죽기 전까지 일을 하든 모아두든 돈이 필요하다.
이 세상에 공짜가 없다. 한 번의 호흡도 세상의 고단한 이들의 피땀과 은혜로 이루어진다.
저 벌목공들 우리나라많이들어왔음 일존내잘함
낭만있다 불곰형님들
고생들 하셔요 ~
오구
일리야! 조심 조심 다치지 마시게~ 나하고 동갑이구먼...
낭만
찐 레알 프로 캠핑러네 ㅋㅋ
재밋겠다 .
참나무 최고의 목재일듯
목재의 나라 핀란드가 이역만리 시베리아 목재를 수입한다고? ㅎ
임금이랑 수송비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나나 보네.
Ebs최고 👍
6:19
러시아는 어떤 곳일까..
16분떼 트렉터는 언제 봐도 탐나네
EBS 공영방송이 이정도 수준의 통역을 쓰다니~~!
Кажется переводчик есть китаец !
러시아제 목재 가성비 오짐.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 아주 유니크한 곳이군요. ㅎㅎ
저기가 일반러시아는 아니고 극동러시아라서 그런듯
3:47 아니 지 피할거 다피하고 전기톱들고 뛰어오면서 피해 이러네
통역이 한심하네요
전공의들 저런데 보내서 정신이 번쩍들게 만들어야 하는데
모스카우 러시아밈 보시면 이정도는 약과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남은 잡목 욕심나네
캠핑갈때
이영상 성우분 성함 아시는분
뭐가 절제 되면서 딕션 좋은 성우목소리임다
허스크바나,스틸 독알,스웨덴의 엔진톱이 제알 우수.
성능 확실한 허스크바나 엔진톱이군
벌목하고 다시 심나요?
미국은 기본 공제가 부부면 2천오백만원이고 주식은 소득이 주식 이닉 합산 일억원 아래는 세금이 없음
야호다
저 트랙터가 진짜 물건이네요....
몇십년은 되보이는데, 동작이 되다니...;;;;;
나무도 겁나게 무거울텐데 엔진도 좋고... 대박..
저 제조회사 어딜까요....ㅎ
저게 가지가 걸리면 넘어가는쪽 뒤쪽에 있어도 빠르게 피해야 하는게
가지끼리 엉키면 스프링 역할하면서 넘어가다가 잘린쪽이 사람한테 확 하고 튈때도 있어요 한번 겪어봤는데 진짜 무서웠음..
도끼한손으로 장작패버리는클래스
ㄷㄷ 씹상남자의 직업
옷이 너무 얇아보임... ㅠㅠ 점퍼라도 입을실 수 있다면 좋을텐데
가상세계에서 신인님 알현함은 억천만겁 난조우니 김선생님의 말씀 심심치 않습니다. 우매한 지구인중에서도 선택받은 대한민국에도 구제불능도 많지요.
지구 온난화로 러시아 겨울이 봄 처럼 따뜻 하다고 하든디 언론에서?
2:15 영하 30도, 정년 55세,약 간의 퇴직금... 그리고 마누라+자식+손주까지...이게 남자의 인생.... 크 보드카 땡기노....
가끔 나무장사들이 나무팔려고 가지고내려오긴해도 가까운곳에서 가져오지 지금은한차에 얼마인지몰라도 전엔는한차에 50이었는데 아마지금은 100정도할걸
내가 너무 편한 삶은 살았군..반성.
35세인데 전체가 거의 다 금니..
힘들어도 웃는 이유는 가족이구나
저 사람들 대부분 지금 우크라에 있겠네..ㅎㅎ
진짜 썸네일 잘뽑았다 ㅋㅋ
대한민국제 트랙터는 영하 30도, 형상 40도에서 작동됩니다. Made in Korea 사세요. ㅎㅎ
우리나라 기계들 은근히 내구성 좋아요, 다들 독일 기계들 내구성 찬양 하는데 실상은 일본 기계 다음 우리나라 기계들 대단 하고 독일 보다 의외, 스위스 기계 공학' 공밀은 우리 일본 위 솔직 우리 아직은 일본 따라가고 있는 실정, 중국 무시하면 ㅋㅋㅋ
간😊
어 간하😊
그옛날 스탈린 시절 벌목공은 전쟁 포로나 숙청자 정치범들이 했었죠 그러나 후루시 초프가 집권후부터 다 폐지하고 러시아 일반사람들이 벌목공이 되었죠 그런데 급여가 어마어마 했다는군여. 일반인 평균급여의 5배죠.그러다 보니 북한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지원했는데 돈은 북한 당국에 압류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여
밥없이 어떻게 찌개 든 국을 먹지
스프나 스튜 아닐까요?
우물 안 개구리
러시아에 산다는 자체가 극한인생이다
극한직업까진 아니네. 캠핑하는 재미도 있고
55세...... 저 얼굴이?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손자? .... 그건 좀 부럽네....ㅠㅠ;;
작고 작은 잉태의 씨앗으로 성장하는 데 ㅡ
불곰 호랭이 표범 늑대 공격이도사린다 강한남자들이네
저기에 북한 노동자도 많은데...
저리 쌔빠지게 일하는데 받는 돈이 너무 적네
저렇게 시끄러워서 먹이도 없을거같고 육식동물도 ㅇ멀리 도망강거같은데
나무 실하고 좋네.. 질문 하시는 분이 러시아 말을 너무 못하시네..
그러게요. 그냥 통역쓰지...
어설픈 길거리 수준으로 방송을 찍으니.
너무추운데 좀풀리고 일하면 안될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러시아 남자평균수명이 짧은편이라니 55세 퇴직이 수긍이 가네요
나무 그만 배라
몽골의 후손들. 서유럽인들은 러시안을 보면,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몽골리안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고 한다.
사냥을 하는 사람은 사냥터에서 죽음
제작자 (끼따이)
러시아어로 질문하시는 분이 중국인같은데요? 조선족인가
연변 조선족이거나 러시아 연해주에 사는 고려인일수도 있겠네요
열악하다 진짜.
러샤가 참 좋은 나란데 정치인 하나가 온 국민을 힘들게 하고 전 세계에 민폐를 끼치네
러시아인도 기피하는게 벌목공이라 북한사람들이 많이간다는 그곳.
영하 -20c 정도아래로 내려가면 모든게 얼어붙더라 신발 옷 사물에 포함된 수분이 얼어서 공중에 물 뿌리면 얼어서 떨어지고 오줌 누자말자 얼어서 떨어지고 똥 누자 말자 얼어서 떨어짐 거짓말 같지만 진짜당
똥누자마자 얼어버리면 어떻게 닦나요?
@@istpO_o 잘 안닦이죠 군인시절 혹한기 경험입니다 혹한기가면 화장실용 구덩이를 파는데 똥이 일자로 떨어지는 동시에 얼어붙어 탑이 생깁니다 일명 똥탑
이분 우크라이나에서 비료로 쓰인거 아니겠조?
나름 다큐라는 장르가 사람에게 인문학적 영감을 주고 세상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바라보게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댓글들 수준하고는 참으로 천박스럽네. 이건 뭐 다양한 생각의 표현이라고 만번 양보해서 생각해봐도 가치가 없네.
어떤부분이 천박해보이나요?
동감입니다
좋은 댓글도 있긴하지만 님 댓글에도 공감해요. 근데, 온라인에서의 댓글수준이 현실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하위10퍼가 온라인 댓글의 90퍼를 차지한다고 해요. 그러니 너무 분노하실 필요는 없으실듯
잡스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자주자주 글을 올린다는 말씀이시죠?
낚시에 걸려들어 끝까지?
벌목 현장만 보여준다?
님은 그럼 옷도입지말고 물만 먹고 사셈 지금 님이 댓글 써지르는데 쓰이는 핸드폰은 왜씀? 다 자연파괴하면서 만든건데? ㅋㅋㅋ
인간이 75만년 전부터 하던 짓거리를 왜 난리야 ?
치킨 정신없이 처먹는 놈이 ㅋㅋ 한번이라도 니 손으로 도축하거나 밭을 가꿔보기나 했냐 ?
ㅉㅉㅉ 비인간적인건 이런 위선에 잠식된 니 머가리야.
지금 입고 있는 옷 전부 버리고 집 떠나고 휴대폰 버리고 조리도구 식재료 등등 너의 삶을 구성하는 것들 전부 버려라. 다 다른 종의 생명을 빼앗아 만든 것들이니까. 다른 종을 먹고 그들의 가죽이나 부산물들로 살아 남는건 모든 종들의 공통점이다. 지능을 가진 동물로써 타 종의 생명에 감사함을 느끼는게 우리가 해야할 것이지 실질적 쇠퇴가 아니다
저렇게 착하게 생기시고 웃고 떠들고 나눠먹는 분위기에 ㅜㅜ 푸틴병신하나때문에 엄청 죽어나가고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람들 어휴 너무 안타깝다.
지금은 사회주의 국가라 예전에 비해 낫다고 봅니다 공산주위때는 아주 삶이 힘들었답니다
러시아에 푸틴 지지율이 80%가 넘는다는데 그건 무었을 말하는걸까요
@@musictopia6409사회주의가 뭔지 잘 모르나? 소련이 공산주의고 러시아가 사회주의란 소린가 신박하네
푸틴이 죽어가던 러시아 살렸는데 뭔소리냐
생명은 너와 네가 모두 고귀한 것을 ㅡ
현지인에게 촬영시 메너 제대로 갖춰라! 알아듣냐!
벌목공도 아닌데 군대에서 전두환 대통령때 평화의댐 공사할때 저것보다 더 큰나무 지뢰받에 자르고 돌아댕겼네요.. 참. 지금 생각하니 미친짓이야.
대단했었네요.
북한 군대는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네요.
금강산댐 무너지면 63빌딩이 물에잠긴데요 그래서 평화의댐 짓게 돈을 걷어야해요
그런말이 돌던 시대였습니다 .
거긴 팔레스타인땅이었다 아브라함이갔을때도 블러셋이살고있었고 모세가 같을때도 블러셋이 살았었다 하마스여고향을빼았기고 어디로갈것인가 성전이다 최후의일인까지 싸워라 신의영광이그대들과 함께할것이다 형제국가들이그대들을보고있다 하마스여 최후의1인까지 싸워라
엄마가 뒤지셨나요?
Переводчик Хренова
통역사가 너무 수준떨어진다....대학생 통역알바도 이거보단 잘하겠다. Погиб 이라는데 못알아듣고 아들이 뭐하냐니...
@@wemakenewworld 너가 쓴것도 "님"짜만 붙였지 내가 한말이랑 별 다를게 없는데?
그리고 погиб 라는말은 한국말로 해석하면 "재난으로 죽다" 이런뜻인데 아들이 안좋게 죽었다고 얘기했는데 그걸 이해못하고 계속 물어보는게 통역사가 맞니, 그리고 아들죽은사람 마음 후벼파는게 다큐니? 아버지 두번죽이는 일이지ㅡㅡ 생각좀 하고 댓글달아라
@@wemakenewworldㅉ
@@wemakenewworld 그짝인간인가 지들 연봉으로 다큐만드는것도아니고 돈받아먹고 형편없는수준으로 만드는데 느그부모는 인생을 대충살라고 그렇게 가르쳤나보네
@@qhwl_Wlw 니 이재명 꼬봉이야???
@@qhwl_Wlw 그래서 너는 대충 안살아서 강남아파트살고 의사야 변호사야? 그지같은데
나무를 자르는 사람은 반드시 나무에 깔려 죽음
그런 쓰레기 같은 생각은 왜 하지 ? ㅋㅋㅋㅋ 역시 편하게 사니간 지들 말이 다 맞나 생각 하구나 ? 이래서 한국이 안되는거임 ㅋㅋ
김정은 러시아 방문시 벌목공 위로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