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테입 잘 만들었네요 내가좋아하는 음악이 많이 있네요. 매일 4~5시간은 윤시내님 음악들으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음미하며 따라부른답니다. 오늘은 비가 무지많이오네요. 이젠 외출이 허락되어 남산둘레길을 아베마리아 들으며 걸으며 묵주기도드립니다. 바오로께서 수천리길을 걸어서 로마와 고린도와 에베소서 등 여러나라를 돌며 선교하듯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불어도 매일 기도드리며 걷는답니다. 신앙의 힘으로 고통과 상처, 배신의 아픔을 극복해나가지요. 시내님의 건강하심과 행복이 충만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내가 젤로 좋아하는 윤시내 목소리로 윤시내 노래를 들어야 맘이 안정되고 삶의 욕구가 꺼지지 않는다 외로움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윤시내 목소리로 슬픈 과거를 지운다 처절한 배신의 아픔으로 아무도 믿고 싶지 않다 그 많던 친구도 친지들도 이젠 더 만나고 싶지않다 고독과 늙음이 오고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그러다 이대로 죽는거지 뭐 별 수 있나 오늘은 기도하며 음악이나 실컨듣고 그렇게 사는거지 뭐 내 기억속 잔영처럼 아른거리는 윤시내님이 보고싶네
시내님 노래 여기 다 모였네. 음질도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요걸 다 들을려면 3시간은 소요되겠네요. 박태섬님께서 노래에 맞게 사진도 신경써서 멋지게 배열 해 놓으셨고 퀄리티Good!!!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난 추억들이 회상되며 그기에는 열정과 희망. 깊은 슬픔이 있었고 그대는 그림자 처럼 늘 존재했지요. 시내님 그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영원한 소울메이트랍니다.
전유진가수님의 재해석으로 명곡을 기대해봅니다. 이별에서 영원으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 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모든 게 멈춰진 것 같았어 날 떠나던 그날부터 그 모든 시간이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 사랑일거야
이 테입 잘 만들었네요
내가좋아하는
음악이 많이 있네요.
매일 4~5시간은 윤시내님 음악들으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음미하며 따라부른답니다.
오늘은 비가 무지많이오네요. 이젠 외출이 허락되어 남산둘레길을 아베마리아 들으며 걸으며 묵주기도드립니다.
바오로께서 수천리길을 걸어서 로마와 고린도와 에베소서 등 여러나라를 돌며 선교하듯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불어도 매일 기도드리며 걷는답니다.
신앙의 힘으로 고통과 상처, 배신의 아픔을 극복해나가지요.
시내님의 건강하심과 행복이 충만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여신님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요 사랑스러운 사랑 사랑 사랑을 ㆍ ^~♡♡♡~^
옛날 미사리 윤시내 카페 가서보고 지금들으니 참좋은 노래입니다 정말 마음에와닿는 노래항상감사합니다
최고의 음악인
열애 열애 사랑 사랑 사랑을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마음껏 을 수 사랑하니까 요 ㆍ^~♡♡♡~^
예날 젊을때에는 윤시내씨 노래 좋은지를 몰란는데 노래듣다보면 매력적인 목소리 넘 듣기좋아요
옛날생각나네요 ❤
시내님
잘계시지요?
늘 시내님 음악 매일 듣고 있으며 스트레스도 많이 완화되었고 그대 음악이 명약 중 명약입니다.
퇴원하면 미사리로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윤시내. 노래 열애. 가을에 듣기 좋다 ~~~~😂😂😂❤❤❤❤응원합니다 ❤❤😊😊
윤시내 노래 완던
좋아요
👍
내가 젤로 좋아하는
윤시내 목소리로
윤시내 노래를 들어야
맘이 안정되고
삶의 욕구가 꺼지지 않는다
외로움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윤시내 목소리로
슬픈 과거를 지운다
처절한 배신의 아픔으로
아무도 믿고 싶지 않다
그 많던 친구도 친지들도
이젠 더 만나고 싶지않다
고독과 늙음이 오고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그러다 이대로 죽는거지
뭐 별 수 있나
오늘은 기도하며
음악이나 실컨듣고
그렇게 사는거지 뭐
내 기억속 잔영처럼
아른거리는
윤시내님이 보고싶네
윤시내님은 오로지 가수를 하기위해
태어나신듯~~~
평생 가수하시면서 음악외엔 그어떤 구설이나 불미스런일도 없이 참 보기드믄 연예인입니다.
자주볼수없다는게 넘 아쉽네요~
윤시내 언니 최고예요.
노래방가서 한번불러봐야지. ㅋㅋ ❤❤❤
참으로 멋진 노래입니다 윤시내 님의 폭팔적인 발성은 최고의 가창력을 발휘합니다
팬으로서 늘감사합니다
윤시내님노래는늘들어도너무좋아요ㆍ
윤시내 가수님노래 매력있어 정말 좋아합니다!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도 가창력은 짱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시내 가수님의 팬이시군요~^
너무 멋지고 노래도 잘하시지요~~^^
감동입니다 ♡♡♡♡♡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청하고 즐감하며 응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윤시내 하면 열애가 최고죠. 👍
맞습니다.
"열애" 오리지널 잘듣고 갑니다.
업로드 해주신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님은 아직도 40대 나는 할머니 ㆍ세월이 완전비켜갔네요ㆍ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래가많아 참 좋군요ㆍ매체에서 가끔은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ㆍ우리서로 갑장 ㆍ영상올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ㆍ
열애 노래는 윤시내를 뛰어 넘는 가수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윤시내가수의매력은관객을가슴속에끌어들이는힘이마력의힘이라느껴집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영원한디바
성숙 하시고 마음이 곱내요
혼을 담고 감성을 담은 노래라 언제 들어도 마음에 닿는 음악 ㅡ
아주 좋아요 ㅡ
그쵸~~?^^
@@남이만수-g9c 좋아요 ㅡ많이
가요무대를보거 깜짝놀랐슴다~
대단하신분이네요
멋쪄요!
윤시내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자기관리 끝판왕 윤시내 따라올 가수 없습니다 최고
시내님 노래 여기 다 모였네.
음질도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요걸 다 들을려면 3시간은 소요되겠네요.
박태섬님께서
노래에 맞게 사진도 신경써서 멋지게 배열 해 놓으셨고 퀄리티Good!!!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지난 추억들이 회상되며
그기에는 열정과 희망.
깊은 슬픔이 있었고
그대는 그림자 처럼
늘 존재했지요.
시내님
그대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내 영원한
소울메이트랍니다.
곱고 예쁘 시내요
옛날에는 눈여겨 안봤는데
지금들어보니 다시젊은이 찾은것같아요
지금들어보니 새롭고 명품가수였네요
가창력도좋고 너무좋아요
나의우상 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여ㆍㆍ
윤시내님!!
젊었을때 들었던노래가~
내~나이들어서
노랠들으니~~
너무너무~가슴에 와닺고
정말!!좋으네요~
건강챙기셔 더~~많이
들려주세요~~^^
열정적인 가수 ☕🌸🌸🥰🥰👍👍😚👏😀😀🤣🤣😁😄😄😍😃😃😘😅😂😆😆🤗🤗🤗🤗
내겐 최고의 여가수!
사랑하니까 요 사랑스러운 마음을 마음껏 을 수 사랑하니까 요 ㆍ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옛날생각 나네요.
윤시내 ㆍㅡ ㆍ사랑 하니까요 ㆍㅡ ㆍ그리움 ㆍ사랑 하니까요 ㆍ사랑 ㆍ사랑 나 사랑합니다 ㆍ사랑 아 ㆍ사랑 사랑 해요 ㆍㅡ ㆍ❤❤❤❤❤❤❤❤❤❤❤❤❤❤❤
윤시내노래 젊어서도 좋았지만 나이들어 들으니 더좋네요.
가슴을 파고드는 호소력과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입니다. 곡을 잘 만든 작곡가도 대단하지만 그 곡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가수는 윤시내 말고는 아마도 없을겁니다.
뮨시내 너무너무 감격입니다 날마다 들어도 무한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지나도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목소리도 열정도 국보급 가수중에서도 탑클래스 아네요!!
아무나 가수가 되는게 아니라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고귀한 윤시내 감수님 사랑합니다~♡♡♡♡♡
최고의 가수 윤시내 응원 합니다
윤시내님의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가 많은줄 몰랐네요
좋은 노래 잘듣고갑니다~~
영혼을 뒤흔드는 노래를 하는 윤시내님을 잊고있엇네요 노래 넘 조아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오래전에~인천 신세계 백화점에 와서 공연했는데 와~진짜 열정적으로 잘하 더만 그 작은체구에서 뿜어나오는~~ 티비에서도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밤새잠못이루고 🎶찾아 듣다가 다시 인생이란🎶 끝나니 종합세트가 있군ㅠ
💃🏽윤시내님은 언제볼수있을까ㅠ
자야하건을~🎶에점점 빠져드는~~(🙏🌻☘
화밤좋아요 스페셜 윤시내님 최고! 짱!!
가요계 프로 천적이 없다. 인생이란? 노래
공연의상헤어비쥬얼무대
넘넘 멋있었어요.×가창력겜성쏘울÷나이+날씬한맵시
최고의 화면영상 여신님!
대한민국 대중가요 전성시대는 1990년대
까지가 절정 이였던것 갔다.
내 나이 때문인지 몰라도 지난 노래 들으면
그때그시절이 생각난다.
윤시내 가창력은 지금 들어도 막힌곳이 터지는듯...
진주처럼 영롱한 그대의
하이얀 눈동자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픋ᆢ
윤시내처럼 열정적이고 개성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요? 들을수록, 볼 수록 좋은 노래. 개성있는 좋은 가수!
수 많은 가수의 노래를 들어 봤지만 시내 누님의 노래가 가장 아름다워요 들을 때마다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단한 곡이다
마음과 몸이
함께
했다
이런 사랑은
축복이다
///
라이브로 들어야만 더 꿀맛입니다.
정말 훌륭한 가수입니다
세월이 조금 지나서 들으니 대학때 MT가서 불렀던 그 정열이 솟아나네요
오늘 겸손은힘들다 에 나오셨는데 여전히 노래부르실때 카리스마 있고 목소리가 여전해서 깜놀 했어요. 변함이 없네요. 말할땐 소녀소녀 ㅎ. 암튼 굉장합니다.
그야말로 불후의 명곡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는곡
울엄마 최애 어쩌란 말인가요!..넘 좋네요!..역시 노래 잘하는 가수!
넘나예쁘셔요
80년대 초반 감성이 확 오네요
노래에 다양성이 많아 보이는게 음악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인듯
정말오랜만에시내씨노래들으니어려을때정말광팬이였는데감회가정말새롭내요
자랑스럽다 내 나이 56세인데 중학교때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다는게
온몸을 던져 노래하는 가수라서 언제나 감동입니다
국보!
음색이 매력있고 독보적이네요. ㅎ
예전에 야외음악당에서 라이브하시는 모습 보며 참 멋지신 분이라 느꼈던 기억납니다. ㅎ
하남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ㅎ
오렌만에 보네요 노래도 처음 듣네요
Heathrow 공항에소 지겨움 시건 달래며 듣습니다. 감동이..
라이브로 듣고 싶은 가수 1위. 한참 활동할때 이렇게 좋은 음색을 가진 가수인줄 왜 몰랐는지.....
멋진 윤시내
멋진 가수
멋지게 노레 부르는 윤시내
곱고 예쁘 시내요
옛말 생각이 소록소록 나는 노래들이네요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름 음반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가지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참으로 정열적인 가수이다
Thank you for sharing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
최고의 정열
정열의 가수 윤시내
좋아
21세기에 미국에 레이디가가있다면 ..
한국엔 20세기에 윤시내가 있었네!!!
대단한 노래실력이네!!
역시 열애는 윤시내
가사 음
다 아름다움^^
그때는 다 좋았노라~
미사리에서 현역 활동 중입니다.
윤시내님 요즘 왜 활동 안하시는지요?
열애을좋아하는친구가있었는데요
노래방만가면열애을불러요
윤시내. 윤복희. 나훈아
한영애 ...... 불현듯 듣고싶은 노래여 !
윤시내 !!!!
Was it really difficult to make a track-list for those who do not know Korean?!
전유진가수님의 재해석으로 명곡을 기대해봅니다.
이별에서 영원으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 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모든 게 멈춰진 것 같았어
날 떠나던 그날부터
그 모든 시간이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그게 사랑 사랑일거야
호소력 절규 이게 노래다
윤시내 가수 감성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악기소리 강약,속도를 조절하여 편곡,편집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우와
나의 외로운을 달래줄 사람은 누군가
나의 죄를 빌어줄 사람은 누군가
나의 슬플을 달래줄 사람은 누군가
아침에 일어날때 나혼자의 공허감
영혼을 흔드는 가수
좋다 너무좋다 다 좋다 윤시내 노래가! 옛 추억이 새록새록...지금 계절에 딱 감상하기좋은 주옥같은 노래다 채널 운영자께 감사드린다!
내 몸이 찌릿찌릿해진다.
0:00 1 열애/Passionate Love(1979)
5:26 2 DJ에게/To DJ(1982)
9:10 3 공부합시다/Let’s Study(1983)
12:30 4 사랑의 시/A Poem of Love(1983)
16:55 5 흔들리는 마음/A Swaying Heart(1986)
20:36 6 여자의 마음/A Mind of Woman(1984)
23:49 7 어쩌란 말인가요/What Should I Do(1984)
26:14 8 여심/Woman’s Heart(1981)
29:32 9 갈대/Reed(1981)
32:51 10 이별이 없는 곳에/Where There Is No Parting(1989)
36:26 11 왜냐고 묻지 말아요/Don’t Ask Me Why(1989)
40:18 12 천년/A Thousand Years(1980)
43:35 13 찬비/A Cold Rain(1983)
47:20 14 이별에서 영원으로/From Parting to Eternity(2011 with Boohwal)
51:51 15 고목/The Old Tree(1980)
55:47 16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A Song Nobody Listens(1985)
1:00:41 17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I Want To Be Free from You(1985)
1:03:56 18 목마른 계절/A Longing Season(1987)
1:07:32 19 탓/A Fault(1983)
1:10:04 20 난 모르겠네/I Don’t Understand(1978)
1:12:36 21 그리운 사람/Old Love(1981)
1:15:46 22 나는 어디에 서있나요/Where Am I Standing At(1982)
1:18:24 23 내 이름 말라꽃/My Name Is Jasmine(1987)
1:21:55 24 떠나가 주세요/Please Leave(1990)
1:26:09 25 마리아/Maria(1985)
1:29:31 26 고집쟁이/Stubborn(1982)
1:32:16 27 몬테 카를로의 추억/The Memory of Monte Carlo(1988)
1:35:26 28 그것은 사랑/It's Love(1988)
1:38:46 29 그대 사랑했노라고/I Loved You(1982)
1:42:11 30 사랑이 미워질 때/When Love Becomes Hate(1978)
1:45:10 31 새야 날아봐/Bird Fly(1976)
1:48:08 32 한동안은/For a While(1982)
1:51:29 33 흐린 날/A Cloudy Day(1989)
1:55:34 34 왜냐고 묻지 말아요/Don’t Ask Me Why(1989)
1:59:26 35 내 마음 갈 곳을 잃어/My Heart Got Lost(1997)
2:04:17 36 이별의 길목/A Corner of Parting(1983)
2:07:56 37 후회/Regret(1989)
2:12:09 38 사랑과 인생/Love and Life(1986)
2:15:56 39 잃어버린 나/Lost Me(1986)
2:19:06 40 외로운 여자/A Lonely Woman(2008)
2:22:34 41 님/Love(1994)
2:27:02 42 안나의 편지/A Letter from Anna(1980)
2:30:24 43 운명/Fate(1994)
2:34:09 44 홍당무/Flushed(1984)
2:37:14 45 나는 열아홉 살이예요/I’m Nineteen Years Old(1974)
2:40:57 46 열애/Passionate Love(1979)
2:46:18 47 인생이란/Life Is(2015)
2:50:22 48 공연히/Needlessly(1978)
Большое Вам человеческое спасибо!
힘 쌔 바야 암니다
❤🎉😂
포레스텔라 오다가
멋😊
제가
DJ이란노래을좋아하는데그노래만들어요
윤시내님 제가 노래가사 드리고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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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못한 면도 있지만 도와주며 잘해주는 면도 있땀니다
나를 도와주며 나를 위해주며 사귀ㄹ
나를 도와주며 나를위해주며 사귈사람 누구
날 찾아와 도와 주실분은오세요
안 아까운 여생을 보내실것 같태요
어여뿌신분 줄 좀 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