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앰프 가격대가있는 제품들 최소 30~50만원대 이상 제품을 보면 그 안에 부품들이 꽤나 잘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저는 다해서 700만원대 오디오 시스템 가지고있는데 중국산도 만듬새는 나쁘지 않아요. 외국 제품 카피로 만든것같은데 다만 소리를 들어보진 않아서 선택하진 않았죠. 그랴도 예산이 적다면 시도해볼만 한것같아요.
와우~ 오디오파일러에게 있어 소리의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죠.(개인적) 링크된 녹음영상을 듣고선 유튜브에서 음질적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음색적인 부분은 확인 가능한데, 마치 2000년대 수천만원 대 시스템 사운드를 듣는 줄 알았습니다. 소위 쿨&클리어 성향의 소리를 단박에 만들어 주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제품 가격대에 두 번 놀라는, 세비지(야만스러운) 사바지(?)인가요 ㅎㅎ 소위 변비통스피커로(?) 알려진 ATC 휘어잡고 울리는 것으로 들릴 정도로 빈약한(저역 실종) 사운드 파라미터...역으로 ATC의 비밀을 알 수 있는(통울림을 비롯 여타 공진을 제거한 ATC라는 것. 따라서 저역을 적당히 잘 부풀리고 버무린 전통적 홈오디오용 높은 출력 파워앰프와의 상성이 좋았던 것) 개인적으론 프리앰프+싱글 세비지 +에포스 스피커의 조합이 좋았던 거 같네요. 비교대상 AR캠브리지의 조합은 장르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소리는 나쁘지 않으나(오래 들을 수 있는) 선명도(클래어리티)는 꽤 차이가 나네요)😄 모노블록 구성은 드라이함이 지속되네요. 아이스파워 나왔을 때 놀라긴 했어도 세팅의 문제인지 장시간 듣기엔 쿨&클리어 추구하는 본인도 지칠만큼, 또한 비싼 가격에 실장부품(?)은 상대적 빈약해서 구미가 댕기지 않았었는데...ㅎㅎ 요약하자면 좋은 프리앰프를 접목해서 신호 넣어주고 적당한 통울림의 스피커와의 조합도 꽤 흥미로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겠다 확신이 드네요. 드디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운드가(형용모순) 가능하겠구나 입니다.😆 서브우퍼의 별도 조합은 필수인 거 같네요(본격적으로 듣고자 한다면)
네 드디어 단순히 싸다와 기능많다 정도로 어필하는 시대를 넘어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첫인상을 놀랐으니까요^^ 저가형 D클래스앰프가 가지는 약점이 있긴하지만 크지는 않고 장점은 또 분명하니 좋았습니다. Atc7이 atc중 가장쉽지만 그래도 atc니까요. 클리어리티 표현이 반갑네요. 샤프니스와 다르게 표현의 범위를 넓혀주지요^^ 각종 인증과 QC와 AS부분 확보되면 지금의 가성비는 줄어들겠지만 믿고 쓸수있는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네 이상하게 입에 안붙는 브랜드라 재미있게 불러봤습니다. ^^ 본격 오디오에서는 L/R 채널 출력을 합산하지 않는데 아직 중국산은 스펙 높게적는게 익숙한 것 같네요. SABAJ와 SCHIIT가 같은 계열인건 몰랐네요. 오디오 설계해주는 큰 회사가 있다는데 그곳이 궁금하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audiodio 답변 감사합니다. onkyo r-n855 올인원 제품을 리시버로 쓰고 있고 출력이 낮아 영상의 sabaj a20a를 들여서 서로 2RCA(line out)으로 연결했습니다. 리시버의 옵션을 살펴보니 라인아웃을 sw 프리아웃으로 변경하는 설정이 있어서 해보니 볼륨이 리시버에서 컨트롤이 되긴하는데 소리가 한 쪽에서만 나오더군요. 아마 서브우퍼용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프리아웃 단자는 안보이네요. 이 경우 불가능한 것이겠죠?
중국산은 완전 분해해서 눈으로, 부품을 실물로 보고, 회로 와 비교 머리로 이해하고, 소리 듣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산 은 무엇이 되었던 비추 입니다. 대만산 은 복각 은 잘하나, 회로에 대한 음의 해석은 낮은 편 이라 생각 하고 있구요. 일본산 은 출력된 음의 이해력 과 부품의 품질은 좋으나, 음의 회로 설계 는 낮고, 국내산 은 의외?로 음의 회로 설계 는 수준급 이나, 실제 출력된 음징이 명료 하지 않으며, 부품의 품질이 과거 보다 낮아 역시, 비추 입니다.
중국산은 호불호가 크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품의 품질이 낮고 짝퉁부품도 쓰일듯 한데 그 내구성을 아직 판단하기가 어려운게 아쉽습니다. 느낌과 사실은 분리하는게 좋을테니 말이죠. 때문에 저도 중국산 구입을 비추하는 편인데 선입견에 좋은 기종을 못들어보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구요. 어찌되었든 가격 오르면서 품질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같구요. 예전 중국산은 쓰래기급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도 같아서 케바케로 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박스까남]방구석 기타리스트를🎸위한 최고의 미니 앰프!! ’야마하의 THR10 II’를 소개합니다. 앰프 소리 들으면 눈물이 주르륵😭 아아아아앙! YAMAHA THR10 II](/img/n.gif)
녹음영상 링크입니다.
th-cam.com/video/bB3ZqwSCU7Q/w-d-xo.html
크리스마스에 믿음가는 유튜버가 저도 사용하고 있는 sabaj 리뷰 공감하고 재밌게 시청했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사용중이신데 공감하셨다니 좋네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중국산 앰프 가격대가있는 제품들 최소 30~50만원대 이상 제품을 보면 그 안에 부품들이 꽤나 잘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저는 다해서 700만원대 오디오 시스템 가지고있는데 중국산도 만듬새는 나쁘지 않아요. 외국 제품 카피로 만든것같은데 다만 소리를 들어보진 않아서 선택하진 않았죠. 그랴도 예산이 적다면 시도해볼만 한것같아요.
Tokban a20 중국산 파워앰프인데 프리앰프없이 들어보니 음이 좀 거칠게 나던데 프리앰프를 연결하면 좀 부드러워 지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 있던 제품이었는데 마침 제일 믿음직한 분이 리뷰를 올려주셨네요 ^^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뒷면에 rca 구멍은 외부기기 꽂으라는 건 아니죠? 모노 모노로 앰프끼리 연결할 때 쓰는 구멍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티로 쓰실때는 소스(외부기기)를 연결해도 되구요.
(최소 볼륨 위치로 시작)
파워로 쓰실때는 프리나 볼륨있는 DAC를 연결해도 됩니다.
파워 앰프에 볼륨달린 구성이라.
인티 사용과 파워 사용이 둘다 가능합니다~
@@audiodio 답글 감사드려요! 둘째 아이 오디오 꾸며줄까 했는데 집에 있던 mp3플레이어를 바로 연결해서 쓰면 되겠네요 ^^;
@@손여민-j4x 네 다만 인티 사용시 입력단이 한개뿐인점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블루투스도 지원되니 안쓰시는 폰연결해 쓰셔도 됩니다.
다만 블루투스와 rca입력전환은 후면이고 스위치가 작아서 불편한점 참고하세요~
@@audiodio 넵.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전에 리뷰했던 2개달린 진공관 엠프와 비교했을때는 어떨까요?
진공관 엠프도 상당히 듣기 좋았어요.
그 모델보다 힘이 더 좋고 선명합니다. 반대로 좀더 억센 부분이 있어서 편한 음을 선호한다면 별로이기도 합니다. 스피커 구동이 어려운 경우 가격대비 좋다고 느끼구요
두두오에 올라온글보고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모노모노로 한번은 만져보고싶네요 수고하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산 제품 구매해본적은 없으나 요즘은 중국산이라고 크게 거부감도 없어서 가성비 측면에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리뷰보고 궁금해져서 아마존 구매자 리뷰 봤더니 불량률이 좀 되는걸로 보여집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QC 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제가 얼마전 30a랑 20a 샀는데, 다 필요치않으니 누가 반값에 20a 사실래요? 출력은 좋아요! 소리도깔끔하고 이쁨!
@분홍구름 귀챦아서,안팔고 아직갖고있읍니다 ㅎㅎ
20a사고싶네요
이거 주문했어요. 이거와 물릴 패시브스피커 70만원대로 알리서 추천 해 주실수 있나요?
주문을 하셨군요. 취향과 공간등 정보가 없으니 대략 atc7. 셀레스천 sl6. 프로악 타블렛 등의 북쉘프가 먼저 떠오릅니다~
영상잘보고있읍니다. 제가초자입니다. 피셔500c을. 가지고있어요. AR스피커. 어떤모델하고. 매칭이좋을가요 답변부탁드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셔 500c는 아직 못써봤습니다. 400은 사용했었지만 말이죠.
앰프를 떠나 AR에 입문하신다면.
저는 가성비 AR2AX와 AR4X를 먼저 추천드리고
다음으로 AR3와 AR3a를 추천드립니다.
와우~ 오디오파일러에게 있어 소리의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죠.(개인적) 링크된 녹음영상을 듣고선 유튜브에서 음질적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음색적인 부분은 확인 가능한데, 마치 2000년대 수천만원 대 시스템 사운드를 듣는 줄 알았습니다. 소위 쿨&클리어 성향의 소리를 단박에 만들어 주는 것에 한 번 놀라고 제품 가격대에 두 번 놀라는, 세비지(야만스러운) 사바지(?)인가요 ㅎㅎ
소위 변비통스피커로(?) 알려진 ATC 휘어잡고 울리는 것으로 들릴 정도로 빈약한(저역 실종) 사운드 파라미터...역으로 ATC의 비밀을 알 수 있는(통울림을 비롯 여타 공진을 제거한 ATC라는 것. 따라서 저역을 적당히 잘 부풀리고 버무린 전통적 홈오디오용 높은 출력 파워앰프와의 상성이 좋았던 것)
개인적으론 프리앰프+싱글 세비지 +에포스 스피커의 조합이 좋았던 거 같네요. 비교대상 AR캠브리지의 조합은 장르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소리는 나쁘지 않으나(오래 들을 수 있는) 선명도(클래어리티)는 꽤 차이가 나네요)😄
모노블록 구성은 드라이함이 지속되네요.
아이스파워 나왔을 때 놀라긴 했어도 세팅의 문제인지 장시간 듣기엔 쿨&클리어 추구하는 본인도 지칠만큼, 또한 비싼 가격에 실장부품(?)은 상대적 빈약해서 구미가 댕기지 않았었는데...ㅎㅎ
요약하자면 좋은 프리앰프를 접목해서 신호 넣어주고 적당한 통울림의 스피커와의 조합도 꽤 흥미로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겠다 확신이 드네요. 드디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운드가(형용모순) 가능하겠구나 입니다.😆
서브우퍼의 별도 조합은 필수인 거 같네요(본격적으로 듣고자 한다면)
네 드디어 단순히 싸다와 기능많다 정도로 어필하는 시대를 넘어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첫인상을 놀랐으니까요^^
저가형 D클래스앰프가 가지는 약점이 있긴하지만 크지는 않고 장점은 또 분명하니 좋았습니다. Atc7이 atc중 가장쉽지만 그래도 atc니까요.
클리어리티 표현이 반갑네요. 샤프니스와 다르게 표현의 범위를 넓혀주지요^^
각종 인증과 QC와 AS부분 확보되면 지금의 가성비는 줄어들겠지만 믿고 쓸수있는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사바지 에요.... ^^
요즘 schiit 제품하고 sabaj 눈여겨 보고 있어요 ^^
사바제이는 smsl과 같은 계열 회사라는 풍문이.....
(사실은 schiit으로 내심 결정이)
이유는 이뻐서요 ㅎㅎㅎㅎ
네 이상하게 입에 안붙는 브랜드라 재미있게 불러봤습니다. ^^
본격 오디오에서는 L/R 채널 출력을 합산하지 않는데 아직 중국산은 스펙 높게적는게 익숙한 것 같네요.
SABAJ와 SCHIIT가 같은 계열인건 몰랐네요. 오디오 설계해주는 큰 회사가 있다는데 그곳이 궁금하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audiodio 아니오 schiit는 미국꺼구요 ... 중국? smsl하고 같은 계열이라고 풍문이 도네요...뜬금 회사는 아니라는 거죠
아 혼동했네요.^^ 시트 포노앰프 들일까 고민중이네요.
A20d 도 리뷰 한번해주세요 ~~~~
네 함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프리앰프 넣어면 소리가 더 좋아지나요?
프리의 성향과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A20a가 힘좋고 약간 억세니 그것을 감안한 매칭이면 약점도 줄일수있고 그런것 같습니다.
하단에 a60 리뷰 해주세요 ☺️
네 조만간 리뷰해보겠습니다.^^
20a 한 대로
음압이 87db정도... 비교적 낮은
quad 11l을 잘 울일 수 있을까요?
쿼드 11l을 사용해봤지만 딱 느낌이 오지는 않습니다. 구동에 있어서 크기와 가격대비로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예상되기는 합니다.
@@audiodio 아~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들로 행복하시기를 ...
이거 리시버-> a20a->스피커로 쓰고 있는데 볼륨이 제 리시버 리모컨으로 조절이 안돼서 참 불편하네요. 다들 어떻게 사용하시는가요?
Av리시버의 프리아웃 단자와 연결되었다면 리시버의 볼륨과 연동이 됩니다.
다른 조합과 설정이라면 조건을 알려주시면 될듯합니다
@@audiodio 답변 감사합니다. onkyo r-n855 올인원 제품을 리시버로 쓰고 있고 출력이 낮아 영상의 sabaj a20a를 들여서 서로 2RCA(line out)으로 연결했습니다. 리시버의 옵션을 살펴보니 라인아웃을 sw 프리아웃으로 변경하는 설정이 있어서 해보니 볼륨이 리시버에서 컨트롤이 되긴하는데 소리가 한 쪽에서만 나오더군요. 아마 서브우퍼용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프리아웃 단자는 안보이네요. 이 경우 불가능한 것이겠죠?
네 라인아웃은 볼륨이 안되고. Sw는 서브우퍼용이니 1채널이고 풀밴드로 나오지도 않을겁니다. 사용하시는 온쿄855와는 사용이 어렵구요.
프리아웃 출력을 지원하는 프리또는 인티/리시버와 사용하시는게 맞습니다.
@@audiodio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대륙의 가성비는 모든 분야에서 무십네요
네 과거에는 일본이 먼저 무서운 가성비. 그다음 한국이. 근래에는 중국이 많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중국 제품 사고 후회 해 본 적이 없다. 중고로 사려고해도 파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
가성비에 홀려서 고물만 늘고
주머니속 쌈지 돈은 나날이 말라갑니다
절대 비추천
중국 제품 사고 후회 안해 본 적이 없다. 되팔려도 사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것.
네 중국산은 빨리 팔지 않으면 거래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죠.
th-cam.com/video/Opt5einCDLo/w-d-xo.html
비슷한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이야기 끝나면 먹는 겁니까
중국산은 완전 분해해서 눈으로, 부품을 실물로 보고, 회로 와 비교 머리로 이해하고, 소리 듣고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산 은 무엇이 되었던 비추 입니다. 대만산 은 복각 은 잘하나, 회로에 대한 음의 해석은 낮은 편 이라 생각 하고 있구요. 일본산 은 출력된 음의 이해력 과 부품의 품질은 좋으나, 음의 회로 설계 는 낮고, 국내산 은 의외?로 음의 회로 설계 는 수준급 이나, 실제 출력된 음징이 명료 하지 않으며, 부품의 품질이 과거 보다 낮아 역시, 비추 입니다.
중국산은 호불호가 크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부품의 품질이 낮고 짝퉁부품도 쓰일듯 한데 그 내구성을 아직 판단하기가 어려운게 아쉽습니다.
느낌과 사실은 분리하는게 좋을테니 말이죠.
때문에 저도 중국산 구입을 비추하는 편인데 선입견에 좋은 기종을 못들어보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하구요.
어찌되었든 가격 오르면서 품질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도 같구요.
예전 중국산은 쓰래기급도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도 같아서 케바케로 보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진수야 그래서 니가 듣는건 뭔데??ㅋㅋ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 ㅉㅉ
부품은 모르겄다만 몬 앰프 회로가 해석이 어쩌니 웃기지도 않네 아자씨 쓸데 없이 헛지랄 돈지랄 말고 음악을 들어 소리에 허세 피지 말고 지랄 났다
그람 뭘사라는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