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500강 바른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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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 질문; 바른분별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내 앞에 보고 들리고 닥친 사연에 대해서 입을 닫고 그리고 흡수 하고 내 공부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덕을 이해하고 노력해 실천하려고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저희 아파트 집냉장고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너무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보내고 나서 어떻게 하면 전 세대가 부당한 것을 막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이런 것들이 내 각을 세워 그러는 것 같아 혼자 생각하면서 3가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남들은 그 몇백 세대가 그냥 40만원이라는 돈을 그냥 내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해결하는지 머리가 돌아가는 것이 내안에 모순이 있어 보이는 것인지 첫째 의문이 나고요. 둘째는 스승님 법문을 들어 보면 잘못된 것을 보고 제가 공부삼아 가야 하는데 모든 문제가 무서우니까 다 덮어버리고 그렇게 해서 회피를 하고 가거든요. 그러면 더한 공부가 온다는 법문이 있어가지고 그 부분도 궁금했고 셋째는 지상천지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유가 있어서 벌어지는 것인데 제가 혼자 또 각을 세워서 분별하고 있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 들을 풀어 주십시오.
    [정법강의] 3500강 바른분별
    강의일자: 2014년 11월 16일 [함양] / 정법시대 : 02-227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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