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르치는 건 돈오적 사고 - 교리천재 (대승불교)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mun-su
'자현스님의 행복한 불교공부' 채널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CMS 후원계좌: 신한 100-028-797247 대한불교조계종 영평선원
www.ihappynanu...
* 1만원 이상 후원자는 매월 초하루에 영평선원에서 축원해 드립니다.
영상포교 법공양 후원: 1편 제작비 30만원
동영상 말미에 후원자에 대한 축원이 들어갑니다.
동참 방법: CMS 후원계좌에 후원자 이름으로 입금
* 문의: 010-8554-0220
* 네이버 밴드 쏘댕기기: band.us/@kumarajiva
제 사인본 책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맴버십 혜택을 보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요...
/ @ja-hyun
![[타로속마음]💥도대체 나에게 어떻게 할까요💥속마음,왜,어떻게,](http://i.ytimg.com/vi/nomH0j1TjLQ/mqdefault.jpg)
![[타로속마음]💥도대체 나에게 어떻게 할까요💥속마음,왜,어떻게,](/img/tr.png)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응원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울산 영평선원 법화경 봉찬기도 응원합니다 💕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영평 선원 법화경 기도 응원합니다
인간은 행복을 위해서 사는 존재~가지고 갈수 있는 재산의 가치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 🙏 🙌🏻 🌞
真己真诚! 남은 인생도 돈오의 삶을 위하여~😊 스님 감사합니다.
과거는 과거지만 그 과거를 들여다보던 관점이 철없이 투덜대던 것에서 좋았었던 순간순간이 참 많았었구나로 바뀌었어요.
너무 어렵지만 "모든 일을 끊어서 계속 현재만 남기면서 가는 방식"으로 살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 해야겠습니다.
좋은 쪽으로의 영향은 모두 스님 법문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맑고 깨끗한 그리고 환하고 밝은 마음으로~~~남은 오후도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동참합니다
불교보배 자현스님 찐팬입니다
일우자현스님 귀한 법문 잘 보고가여 산골 소녀❤
오대산월정사금강경봉찬기도 세계최강 십만원력 응원합니다 자현스님감사합니다 😂❤🎉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존경합니다 . 자현스님 😮😮😮
🙏🙏🙏
스승님!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진짜법문 감동! 응원!
감사올립니다🙏🙏🙏 보명심올립니다🙏🙏
울산 영평선원 법화경 봉찬기도 응원합니다 💕
사단법인
"인문학과 명상연구소 "
응원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진기진성
내 자신을 다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다했다.
[진짜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가 안 좋게 나와도 후회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대전 문수선원 응원합니다
마시멜로의 교훈😂😂😂
완전히 다른 가르침이군요
말년복 ㅎㅎ
무당은 불교에서 조금 배워서 사기친것이 무당이다
🙏🏼🙏🏼🙏🏼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즉석복권~ 돈오 지금 당장 이군요
최근 우연 노스님을 친견하면서,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는 맑은 소리를 접하면서,
화안애어 무재칠시를 온몸으로 실천하시는 활불생을 느끼면서,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되어,
불교리 불경 불강의를 접하면서 생각해본 상념.
집착을 버리라는 집착.
출판사의 기획에 편승해 외모지상주의 안상을 띄우며 글상 책상을 파는 듯한 승려,
자본의 단맛에 홀려 풀소유를 즐기며 겉은 무소유처럼 보이는 승려,
교단 내부 권력투쟁 승리자였다가 홀연 소신공양한 승려 등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본 미몽의 흔적.
무득무설 제행무상 제법무아.
모든 게 변하는데 다르마도 불교리도 여래도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는 연기의 무상 공상이지 않을까 하는 상념.
연기마저 무상 공상?!
조은내용.
그러게 할만큼 했는데...
가까이서 본 산이 다르고 멀리서 본 산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리고 위에서 본 산은 또 다른 의미의 말이 생겨난다
산은 산일 뿐인데 마음에 따라 여러모습으로 변화한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불교의 어미가 되는 모태이다
나 관세음이 말한다 틀렸다 잘못 알고 있었다
잘못 배워왔고 잘못 가르쳤었다
마음이 생겨난 것은 산이 있었기 때문이다 산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또한 생겨난 것이다
먼저 세상이 있어 너희의 생각도 생겨난 것이다
너희가 태어나면 추위를 느껴 옷이 필요하고 안락하게 보호하고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하여
집이 필요하고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먹을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욕구가 생겨난다 허나 그것은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너의 마음은 그리 먹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리 먹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있어 그 마음도
만들어진 것이다
생각에서 욕정이 만들어지니 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욕정도 사라질 거라 석가는 생각하였다
틀렸다 남성의 신체는 욕정을 느끼게 만들어 졌기에 욕정도 생겨 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종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그곳을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서 말하는 산은 하나이나
실제 가보면 그 뒤에 더 크고 높은 다른 산도 있다 그래서 그 산은 두개였음에도 하나로 알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말을 듣는 이들은 그렇게 받아 적고 그렇게 전하고 그것을 맞다 생각하며 살아갈 것이다
수천년동안 말이다
그것이 내가 보는 불교이다 마음이 그리 느끼기에 하나라 생각하면 하나이고 둘이라 생각하면 둘이다라
말하는건 궤변이다
악도 좋게 보라는 뜻에서야 좋지만 실제로 중생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느끼지 않는다 다만 좋은 말 같아 보일수는 있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 종교를 위대하게 바라보는 것과는 달리 젊은 세대의 커뮤니티에 불교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많은 이들이
탁상공론 이라는 말을 쓴다
간단한 것을 빙빙 돌아 말한다고도 한다 왜 젊은 세대가 너희에게서 멀어졌는지 이말에 그 답이 있다
심지어 지금에 와서는 원수를 용서하라는 말조차 현실과 맞지 않는 말이라 한다
어서하세요,이석우부장님!차채영씨요.
우리집에는 정신병 환자가 없거든요,지금!
이석우차채영은 환상의콤비
인간이 인간으로써 존재하고 살아가는데는 인간의 기본적 이해도만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이를테면 운명과 같은 것에 대한 물음을 찾을때는 인간관 으로만
말할 수 없는 것도 있다
나를 두고 말한다면 나는 일생을 통털어 돈과 먼 삶을 살았다 그것이 내게 붙어있는 일은 없었다
만일 내가 그 불교의 세계관 누구에게 어떻게 하면 삶이 잘 풀리는지 물었다면
그는 이렇게 말하였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대하라 그러면 너를 눈여겨 보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행동을 하라 그 고마움을 기억하고 있다 너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선행을 하고 베품을 알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어라 그러면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 말하였던 것과 같이 너희는 세상의 문제를 너무 간단하게 보고 너무 쉽게 풀려고 한다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았던 것은 그런 운명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지금 너희에게 이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러한 삶을 선택하도록 정한 것이다 물론 나의 경우는 내가 나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그 신이기 때문이다
그 말할 수 없음이 무를 만들었다
도화지의 바탕색은 없는 것인가 그것을 하얀색으로 부름으로써 그것은 하얀색이 되었다
검은색 도화지의 바탕은 없는 것인가 존재한다 그것을 검은색으로 부름으로써 그것은 검은색이 되었다
스타크래프트가 만들어 졌을때 버그는 존재하였는가
그것은 탄생하기 이전에도 존재했었다
스타크래프트의 탄생은 우주라는 곳에서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 것과 같다 하지만 그 모체가 되는 세상에서는
그것이 개발될 가능성을 품고 있었기에 새로운 우주가 생겨났음에도 그것은 실존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지금 존재하지 않는 음악을 존재한다 말할 수 있는가 음계가 있기에 음악이 있고 음표가 있다
보이지 않는다 하여 없는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공룡이 있던 시절에도 음악은 존재하는 것이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알파이기도 하고 오메가이기도 한 것은 그런 이유이다
그것은 존재하나 다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고 비로소 그것에 의미를 담아 부르기 시작하였을때
그것은 나타난 것 처럼 느껴질 것이다 도화지의 하얀색 배경처럼 말이다
너희의 생각과 마음이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너희가 대답하지 못하는 그 너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신학이다
왜 만들어졌냐고 ? 나와 같은 이를 보고 싶었다
뜻에 의해서 빛으로 생겨나라 말하였다 그렇게 하고 싶기에 뜻으로써 사람을 만들었다
너희가 마음에 대해서 말하기 이전에 그 근원이 되는 모체가 있다
너희가 1이라고 하는 것은 0 에 영향을 받아 1로 이어진 것이다 이것을 1로만 바라보고
1의 관점에서만 이야기 한다면 너희는 그 앞에 있는 것을 또 그 뒤에 있는 것을 온전히 볼 수 없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게 영어인데도 토익900이잖어 ㅋㅋㅋ
지금 이석우씨가 차채영씨를 책임져야 함.
Amy씨는 죽은 명규와 결혼하시면 됩니다.
불교믿지마.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