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007시리즈.zip th-cam.com/play/PLVKLGBA0bKckbtkkG_IU_dq5o334WaHqp.html 사실 빌런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그냥 설정에 필요한 그럴듯한 이미지만 개연성 없이 나열된 느낌이예요. 작품에 대한 애착 없이 기계적으로 영화를 뽑아낸 느낌입니다. 하지만 샘멘데스 감독은 이거 다음에 1917을 찍었다는거.
원래 007시리즈는 큰틀은 이어오지만 시리즈별로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맞은 뒤로는 카니노로얄 - 퀀텀오브솔러스 - 스카이폴 - 스펙터까지 제임스 본드 개인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어지는 시리즈가 되어서 하나라도 빠지면 이해가 안되는 정도 그야말로 제임스 본드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이 4편에 모든걸 담아서 새로운 007이 과연 나올까 아니면 007 매니아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상당히 궁금하게 만든 4편의 시리즈네요
자신의 모든 고통의 근원이 입양되었던 집안의 형이었다는 설정까진 괜찮았음...근데 그 스토리라인을 겉으로 훑기만 함...더 감정선을 표현하면서 제임스본드의 내면 속 심연을 더 표현할 수 있었는데...심지어 같이 산 가족인데 서로 나눈 얘기도 너무 없곸ㅋㅋㄲㅋㅋㅋㅋ 넋 놓고 영화 봤으면 같은 동네 아는형인줄 알 정도의 존재감;; 노타임투다이에서라도 발츠형님 최대한 살려내라 진짜;;
그동안 저작권/판권 싸움때문에 30년 넘게 007 시리즈에 등장 못했던 블로펠드와 스펙터 조직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등장시켜놓고, 제목까지 대놓고 로 지어놓더니, 겨우 이런 수준의 내용이 나와서 정말 실망했던 영화였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본드/블로펠드 형제 이야기는 어처구니짝이 없었구요. 전편 스카이폴은 정말 재밌었는데, 그담편이 이렇게 형편없을줄이야...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들은 홀수번째 영화들은 재밌는데, 짝수번째 영화들은 다 재미없었습니다. 그공식(?)대로 다니엘의 5번째이자 마지막인 007 영화 노타임투다이는 정말 재밌길 기도합니다.
제발....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PC주의 재앙을 맞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PC때문에 뭐든게 괴상해지는 요즘 시대임... 이러다간 007 시리즈 주인공이 흑인 페미니스트 트렌스젠더 레즈비언인 자넷 본드로 바뀌는 끔찍한 날이 올지도 모를 것 같음... ㅋ
묶어노코 머리에 드릴빵 그냥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아가리 놀리고 질질끌다가 어의없게 대역전패... 특촬이나 기타 모든 것들이 세련되게 발달한 지금은 007특유의 어거지설정은 너무 촌스럽고 웃겨요. 같은 억지설정이라도 수십년전 007시리즈가 별 무리없이 봐져요 ㅎ스카이폴과 쌍벽을 이루는 망작
원래 블로펠트는 마동석 급의 벌크업을 했던 덩치였습니다. 그리고 취미도 수영이고 말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나 할까요? 사실 블로펠트로 나온 분들 중 유일하게 원작의 블로펠트와 가장 어울리는 분이 형사 코작으로 유명한 텔리 사발레스 그 분이니까 말입니다.
사실 빌런인 에른스트 스타블로 블로펠트는 원작 소설에서는 덩치도 빌드업하고 제임스 본드와 일대 일 대결을 할 정도급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제대로 묘사한 유일한 작품은 바로 007 영화 비운의 걸작으로 알려지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007 여왕폐하 대작전인데 거기 나오는 블로펠트가 텔리 사발라스 그 분이고 그 분이 연기한 블로펠트야 말로 진짜 소설과 완전하게 일치하는 블로펠트라고 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007 여왕폐하 대작전이 이언 플레밍 원작 중 몇 안되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화이트가 자살하기 전에 자기 딸 지켜달라 하는 장면 보고 젤 먼저 든 생각이
그 딸 분명 본드랑 원나잇각 뜨겠네 였음 ㅋㅋㅋㅋ ㄹㅇ 개뻔함
그 전에 계속 안알려줬던게 이 새끼가 우리딸년 100퍼 건들거여서 안알려줄라고 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분은
007 영화 역사상
단 두명이라고 할 수 있는
007 영화에서 두 번 나온 본드걸로
영화계에 이름을 남겼다고 합니다.
다른 한 명이 모드 아담스인데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와
007 옥토퍼시에서
본드걸로 나왔다고.........
이기이기 양남충 왔노 이기 이급이었으면 절대 안그랬을텐데 ㅈ
다니엘 크레이그 007시리즈.zip th-cam.com/play/PLVKLGBA0bKckbtkkG_IU_dq5o334WaHqp.html
사실 빌런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영화는 그냥 설정에 필요한 그럴듯한 이미지만 개연성 없이 나열된 느낌이예요. 작품에 대한 애착 없이 기계적으로 영화를 뽑아낸 느낌입니다. 하지만 샘멘데스 감독은 이거 다음에 1917을 찍었다는거.
원래 007시리즈는 큰틀은 이어오지만 시리즈별로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가 맞은 뒤로는 카니노로얄 - 퀀텀오브솔러스 - 스카이폴 - 스펙터까지
제임스 본드 개인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어지는 시리즈가 되어서 하나라도 빠지면 이해가 안되는 정도
그야말로 제임스 본드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이 4편에 모든걸 담아서 새로운 007이 과연 나올까
아니면 007 매니아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상당히 궁금하게 만든 4편의 시리즈네요
맞아요?
ㄹㅇ
@@SiuLim 설마 이닉넴은 ㅋㅋ
007의 핵심 빌런 스펙터를 이렇게 1회용으로 쓰고 말다니
게다가 극적인 장치라고 씌운게 스펙터가 본드의 형제?
아!! 그런가요????
스펙터 보면서 이 에피소드는 본드의 다음에피소드와 이전 에피소드랑 이어주는 연결고리같은건가 그런생각이들었음 ㅋ 그래서 허무하게 끝난건가싶기도하고
노 타임 투 다이에도 나오는데 갠적으론 메인빌런이 블로펠드였음 어땠을지..
이걸 요약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무도 리뷰를 안해줘서 ㅠㅠㅠ
모리아티 나올때 영화관에서 속으로 소리 질렀다 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아요
제목에서부터 기대했던 영화에 대해 실망한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다니엘 그레이그가 연기한 007은 전부 재미있었습니다.
The name is Bond James Bond
스펙터도 다니엘이 마스크 씌어준거죠ㅎㅎ
백배 이천오백배 공감 합니다👏👏👏👏🙆🙆
팬텀은 좀 쓰레기같았음...크레이그 꺼라 어쩔수 없이 봣지만
2편을 쌓아올린 퀀텀의 상부격인 스펙터가 너무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당~
07:49 포에버 쇼산나!!!!
ㅋㅋㅋㅋ👍🏻
한스 란다였나요?
자신의 모든 고통의 근원이 입양되었던 집안의 형이었다는 설정까진 괜찮았음...근데 그 스토리라인을 겉으로 훑기만 함...더 감정선을 표현하면서 제임스본드의 내면 속 심연을 더 표현할 수 있었는데...심지어 같이 산 가족인데 서로 나눈 얘기도 너무 없곸ㅋㅋㄲㅋㅋㅋㅋ 넋 놓고 영화 봤으면 같은 동네 아는형인줄 알 정도의 존재감;; 노타임투다이에서라도 발츠형님 최대한 살려내라 진짜;;
ㅇㅈ.... 에바그린 사진 띡 줄때 뭐가허전하더라 ㅋㅋ
007 늘 2% 부족하다 느껴지는 영화들 ㄹㅇ
와 진짜 ㄹㅇㅋㅋㅋㅋㄱㅋ
항상 이게 무슨느낌인지 이상 찝찝했는데
딱 이 기분임
셰프가 조리한 요리인줄 알았는데 레토르트 였던 작품
전체적으로 아쉽지만
007팬이라면 전작에 대한 오마주에 만족할 수 도 있는 시리즈입니다.
기차씬에서 덩치가 큰 빌런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뜬금없이 본드걸과 키스하는 장면 등 지금 볼 때 촌스러운 연출 중 몇몇은 전작에서 나온 장면이죠.
극장에서 볼 땐 정말 재밌게 봤는데 나중에 다시보니 로마 카체이싱 말고는 건질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과연 노 타임 투 다이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두번보고 세번볼수록 아쉬운
홀짝순으로 잼노잼이라 기대중ㅋㅋㅋ
카지노 잼 퀀텀 노잼 스카이폴 대잼 스팩터 대노잼
노타임은 과연..ㅋㅋ
007시리즈는 눈이 즐거운 영화~~
진짜 맞는 말씀!!! 😁😁😁😁
카지노로얄-퀀텀오브솔러스-스카이폴까지만 본 사람이에요. 이 영화를 보는게 좋을까 그냥 이대로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사실 그래서 이 영상도 재생만 시켜두고 아직 보진 않앗어요 ㅋㅋ)
스펙터 기대하고 보지마세요 잠이 솔솔옵니더
모리어티와 볼드모트가 상관이라니... 본드에게 심심한 위로를
스펙터(9개의 눈)이랑 블로펠드의 정체를 분리해서 따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그러게요. 스카이폴 -> 나인 아이즈: 모리아티(?) 주연 -> 스펙터: 블로펠드 등장
이랬으면..
그동안 저작권/판권 싸움때문에 30년 넘게 007 시리즈에 등장 못했던 블로펠드와 스펙터 조직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등장시켜놓고, 제목까지 대놓고 로 지어놓더니, 겨우 이런 수준의 내용이 나와서 정말 실망했던 영화였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본드/블로펠드 형제 이야기는 어처구니짝이 없었구요. 전편 스카이폴은 정말 재밌었는데, 그담편이 이렇게 형편없을줄이야... 다니엘 크레이그 007 영화들은 홀수번째 영화들은 재밌는데, 짝수번째 영화들은 다 재미없었습니다. 그공식(?)대로 다니엘의 5번째이자 마지막인 007 영화 노타임투다이는 정말 재밌길 기도합니다.
그러게요ㅋㅋ 수십년전에 공들여놓은거 다 개차반만들어놨네요
마들렌이 넘 이뻐서 좋았음,.,.,.,.,.,.,.,.
하이네켄이 해결한 영화
발츠 형이 나오는 영화는 재미없을 수 없지ㅋㅋㅋ
쿠쿠~
솔직히 블로펠드의 사이코틱(?) 연기를 어떻게든 살리신 발츠 형
발츠니까 그나마 간신히 심폐소생술 한 정도...
한줄요약 대박 ㅋㅋ 급떵싼 기분이였습니다.
모리아티도 나오는구먼
배우진들은 전부 주옥 같은데 연출이 죄다 망쳤더군요...ㅠㅠ
매즈 미켈슨이랑 하비에르 바르뎀이 쫄자한 사람은 아니잖아.
멋있다
레아 세이두...♡
와우 그 정도인가요????
@@fiercehan6791 네 전 진지합니다
7:49 이 배우 바스터즈 그분 맞죠?
한스란다
ㅠㅠ 제목에 놀라고 내용에 2번놀랐습ㄴ다
아쉬운 작
레아세이두 미션임파서블에서 죽더니 여기서 히로인으로나오는군
본드 ... 그저 부럽
바티스타가 나오네ㅋㅋㅋ
제발....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는 PC주의 재앙을 맞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PC때문에 뭐든게 괴상해지는 요즘 시대임...
이러다간 007 시리즈 주인공이 흑인 페미니스트 트렌스젠더 레즈비언인 자넷 본드로 바뀌는 끔찍한 날이 올지도 모를 것 같음... ㅋ
이번에 본드 은퇴하고 흑인 여배우로 바뀐다 함. 예고편에도 나옴
보이는 여자란 여자는 다 꼬시고 다니네 ㅋㅋㅋ
말을 왜이렇게 끊었다가 하시나요
가끔은 Q역을 분하셨던 데스몬드 르웰린님이나 존 클리즈 님이 그립네요
다니엘 크레이크의 007도 멋지긴 한데
뭔가 숀코네리 부터 피어스 브로즈넌까지의 본드와 다니엘 크레이크의 007은 다른 이야기 같은 느낌은 피할수 없음
모미카벨루치 존예
본드걸 고령화(...) 좀더 일찍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소피 마르소처럼.
아! 모리아티가 나오는거냐구! ㅋㅋㅋ
셜록에 모리아티가 나왔었구나
갠적으로 피어스브로스넌 007이 최강이였다고생각..
두억시니님은 순화해서 "어딘가" 병신 같다 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펙터가 "대놓고 너무" 병신같아서 실망 ㅋㅋㅋㅋㅋㅋ 이럴라고 반백년을 끌었냐!!!!ㅋㅋㅋㅋ
묶어노코 머리에 드릴빵 그냥하면 되는데 쓸데없이 아가리 놀리고 질질끌다가 어의없게 대역전패... 특촬이나 기타 모든 것들이 세련되게 발달한 지금은 007특유의 어거지설정은 너무 촌스럽고 웃겨요. 같은 억지설정이라도 수십년전 007시리즈가 별 무리없이 봐져요 ㅎ스카이폴과 쌍벽을 이루는 망작
글쎄요 전 에바그린보다 레아세이두가 더 매력적이군요
영화가 병신이라서 그럼 카지노로얄 분위기가 에바그린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그렇고 레아세이두는 스펙터에 너무 안타깝게 소모된 배우 같오ㅠㅠㅠ
다니엘 의 마지막007 은 성공 할수있을까
크리스토브 발츠랑 레아 세이 두가 한 자리에 있다??
이건 그냥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실망한 영화.... 스카이폴로 기대만빵이엿는데
근본없는 러브신들...어우 ㅅㅂ
위험물 관리기사가 없어서 위험물관리에 실패했고 경호의 실패네요 😂😂😂
딱 블로펠드 실루엣만 나오는 장면까지 명작이었는데... 뻐꾹 한마디에 모든게 무너지기 시작함
원래 블로펠트는
마동석 급의 벌크업을 했던 덩치였습니다.
그리고 취미도 수영이고 말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나 할까요?
사실 블로펠트로 나온 분들 중
유일하게 원작의 블로펠트와 가장 어울리는 분이
형사 코작으로 유명한
텔리 사발레스 그 분이니까 말입니다.
Q 피피티 달인이잖어 ㅋㅋㅋㅋ붙잡힐 뻔 한걸 도망쳐서 호텔에서 급하게 발표자료 만들다니
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애니메이션 잘만듬ㅋㅋㅋㅋ
템플릿 좋은거 많은갑죠ㅋㅋㅋ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 007:스펙터 였습니다
나치영화에서 연기를 너무 잘했음. 이런 대작에서 더 악역을 맡아도 나치역할일때가 훨씬 강력해 보인다는...
연출이 망쳐놨죠..ㅠㅠ
바스터즈 ㄷㄷ
진짜 스펙터 오프닝 영상은 다니엘 007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좋았었는데 스토리가 살짝 아쉬웠지 ㅠㅠ 그래도 난 스펙터 재미있게 봤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것도 너무너무 기다리는 중
아 ㅋㅋ 스펙터가 선녀였자너
샘 스미스 노래나오면서 진짜 좋긴했는데..카지노 로얄이 너무 재밌었던 탓일까
낭만이 가득한 본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실망스러웠던 ㅠ
사실 빌런인 에른스트 스타블로 블로펠트는
원작 소설에서는
덩치도 빌드업하고
제임스 본드와 일대 일 대결을 할 정도급의 모습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제대로 묘사한
유일한 작품은
바로
007 영화 비운의 걸작으로 알려지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
007 여왕폐하 대작전인데
거기 나오는 블로펠트가
텔리 사발라스 그 분이고
그 분이 연기한 블로펠트야 말로
진짜 소설과 완전하게 일치하는 블로펠트라고 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007 여왕폐하 대작전이
이언 플레밍 원작 중
몇 안되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로져무어가 연기한 007은 코믹하고 유쾌한 007엿다면
다니엘이 연기한 007은 너무 무겁고 어두운 007을 보여준 차이다.
그런기분도 드네요
스펙터에 나오는 악당들의 과거를 보면 참 후덜덜하더라는...
한놈은 나치 SS출신 장교, 한놈은 셜록 홈즈를 상대로 음모를... 쿨럭.
근데 형이란작자는. 왜 저지랄떤거
초코 이뚭니다는 ㅅㅂ ㅋㅋㅋㅋ
크리스토퍼 왈츠라는 배우를 가져가다 병신같은 악당을 만들었다고라?!
인물들이 다 너무 평면적인
레아 세이두 진짜 너무 이쁘네요ㅠㅠ
미드나잇인파리 골동품녀...
블로펠드같은 역대급 빌런을 저렇게 개 좁밥으로 망친거보고 진짜 실소터짐..
ㅋㅋㅋㅋ 결국은 의붓형이 동생한테 아빠 사랑 뺏겨서 복수하는거…. ㅋㅋㅋ
결국 최고의 밀크와 함께 하기 위한 여정이였네
저 마들렌이라는 연기한 배우분 미션임파서블 4에서 암살자연기했던 그분이네요!
광고존나많네ㅡㅡ집중이안돼
롱테이크의 시작 ㅋㅋㅋㅋㅋ
모리아티밖에 기억이안나ㅠㅋㅋ 어우 셜록 연기 너무잘해서
최악의 007영화
아! 말레나 땡기네
007은 애스턴마틴 협찬을 계속 받는거임?
클래식 본드부터 쭉 애스턴 마틴 타왔으니까요~
전작의 빌련들이 하나의 범죄세력으로 연결된건 좋았는데.... 문제는 이 짓을 한 이유가 어의가 없었고
더구나 남아공의 서버센터를 소총 난사로 전부 날려버리고 권총으로 헬기를 추락시킬때는 욕나옴 ㄴㅁ
맞춤법 어이가 없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신임국장은.....그냥 국장이네
기존의 M과는 무게감이 너무 다른데